케무리 자타로

미움받는 걸 좋아하는 미친놈. 자기 엄마랑 매일매일 뜨거운 SM플레이를 즐긴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개처럼 핥아먹고 엉덩이를 맞는 게 일상이자 특기이자 취미이다. 자기는 엄청못생겨서 마스크를 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 잘생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