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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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알싸 국내토크방에 많이 서식한다.[1] 이 외 남간에도 국뽕위키 답게 많다.

축구는 세계적인 스포츠이고 다른 나라들은 축구가 세계 제1의 스포츠이니 대한민국도 K리그라 최고여야 한다고 하면서 해축보는 사람들을 '리모컨'이라고 하며 싫어한다. 노어이.

빠따에 반감 가지고 있는 해축 보는 사람들도 사대주의자라고 싫어하면서 정작 케뽕의 핵심인 개포터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럽,남미 응원문화 베끼는 뼛속까지 사대주의자들이다.

ㄴ축알못이라 제목보고 케로로뽕인줄 알았다. 자살하고싶다.

ㄴ난 케모노 프렌즈 뽕인줄

케뽕들이 주장하는 개소리 모음[편집]

  • 좋은 선수를 영입 못하는건 니들이 직관을 안해서 그런거다. 직관하면 그 돈으로 좋은 선수 사온다

-좋은선수를 사와 그럼 보러갈테니깐

  • (좆망한 국대감독 베어백이 했다고 날조한 글을 올리면서) 리그의 인기가 국대 수준을 좌우한다. 니들이 국대 깔거면 케이리그부터 보고 까라

-현실은 k리그보다 못한 이란, 카타르한테도 쳐발림 ㅋㅋ 제대로 실적도 못내면서 우덜꺼 봐주면 된당께 ㅋ 명백히 한수 아래 j리그가진 일본한테 쳐발리면서 아직도 정신못차림

  • 케이리그 까는 애들은 빠따충이 확실하다

-현실은 제정신 가진새끼는 케이리그 안 봄 시간 아까워서

  • 중계 기술이 ㅎㅌㅊ라서 경기가 재미없는거다. 사실 재밌다

-반박할 가치가 없는 씹병신논리

  • 해축 본다고 너네 수준 올라가는거 아니다. 해축 그만 보고 국축부터 봐라

-느금

  • 중국 일본 중동이 돈써도 우리는 아시아 1위라 괜찮음

-자승자박1 아시아1위이면서 왜 아시아예선에서 빌빌거리는지?? 사실상 k리그가 좆도없다는걸 몸소 증명해주시는분들

  • 태국 필리핀은 관중 맨날 넘치는데 우리는 왜이러냐

-자승자박2 그래서 관중많은 태국 필리핀 축구 수준높은지??

  • 승부주작 했다고 K리그 안보는 애들은 핑계에 불과하다

-이건 인정함 어차피 공정해도 안봄 ㅅㄱ

- 아무리 위기여도 돌긴 돌겠지. 세금 처 빨아먹으면서 말야. 스토리 징징대기, 경쟁자 탓, 조상 탓은 K리그에 쓰인 것으로 정확하게 반박할 수 있다.

케뽕 사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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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중동원 : 지역주민들에게 단체로 K리그라는 최고의 경기를 무료로 만끽할수 있게하는 스폐셜 이벤트. 절대로 관중이 많아보이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다. 주로 개막전에서 자주 쓰이며 한번이라도 이것을 경험한 주민들은 K리그의 재미에 중독되어 자발적으로 경기장을 계속 찾게된다고 한다.
  • 구단명 : 타이거즈, 라이온즈 같은 촌스러운 구단명을 사용하는 타 종목과는 달리 K리그에서는 FC, 유나이티드같은 간지나는 구단명을 사용중이다. 기업구단의 경우는 기업명을 배제하는것이 좋으나 불가피하게 써야할 경우에는 반드시 연고지명과 함께 써야 한다.
  • 구단주 : 행정적인 이유로 만들어놓은 명목상의 직책일 뿐이며 실제 구단의 주인은 서포터들이다
  • 국가대표팀 : 말그대로 국가를 대표하여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한팀으로 K리그의 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 국가대표팀의 첫번째 원칙은 가능한한 K리거를 많이 뽑아야하고 그들을 위주로 팀을 짜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100% 선발과정에 비리가 있거나 인맥으로 인한 기용으로 보면된다. 다만, 국가대표팀은 아무나 비판할수가 없고 케이리그를 보는 사람만이 국가대표팀을 비판할 자격이 주어진다.
  • 기업구단 : 축구단을 그저 기업홍보의 도구로만 생각하며 선량한 시도민구단을 착취하는 악덕구단. 기업색을 드러내지 않아야하며 얼마의 적자를 보던지간에 무조건 축구단에 많은 돈을 써야하는 의무를 지니고 있다.
  • 김우중 : 야빠들로 도배된 한국인 중에서 그나마 깨어있는 인물. 야빠 김대중의 K리그 죽이기 음모에 의해 쫓겨난 비운의 기업가.
  • 김현회 : 대한민국 축구기자 중 가장 개념있는 기자. 기성용의 페북을 털어서 갓장님의 대인배적 면모를 전세계에 알렸다. 워낙에 올바른 소리만 하다보니 공격을 많이 받으셔서 현재 디시위키에 작성금지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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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 K리그 관중수를 감소시키는 최고의 장애물.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화창하면 관중감소로 이어진다.
  • 네이버 : 감히 K리그 구단의 스폰서 지명을 거부한 건방진 기업. 게다가 스포츠섹션에서 야구 다음에 축구를 두는 만행을 지금도 계속 저지르고 있다. 대세를 읽지 못하고 눈앞의 작은 이익에만 혈안이 된 저질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K리그팬들의 분노를 사서 곧 망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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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리그제 : 정규리그의 성적만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정통성있는 유일한 제도이다. 본고장 유럽의 빅리그들이 전부 채택하고 있다. 다른 국가에서는 맞지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제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미개한것이기 때문에 흥행과 상관없이 단일리그제를 계속적으로 시행하여 미개한 국민들을 계몽시키려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 더비매치 : K리그의 자랑거리. 세계 7대 더비매치 중 하나인 슈퍼매치를 비롯해 셀 수 없이 많은 더비매치가 대박을 치고있어 라이벌매치라고 해봐야 몇 개뿐인 야구를 비롯한 다른 종목의 부러움을 사는 중이다.
  • 대도시 :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프로스포츠의 흥행이 어려운 곳. 하지만 K리그 구단을 간절히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호응하여 시민구단을 창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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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팬 : 일반대중들보다는 K리그에 애정과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서는 깨어있으나 여전히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집단. 서포터들에게 계몽을 받아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응원활동에 참가하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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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수이며 K리그에 거의 올 뻔했으나 성사 직전에 아쉽게 결렬된 선수. 하지만 메시의 가능성을 일찌감히 점지한 K리그의 위상과 선견지명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2010년 바르셀로나 팀의 일원으로 방한하여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에 출전하면서 K리그에서 뛰고자하던 어린시절의 꿈을 잠시나마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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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레 고후 : 모든 K리그의 구단들이 본받아야할 최고의 클럽이다
  • 방송사 : 야구의 주요 홍보수단의 하나. 야구의 사주를 받아 경쟁관계에 있는 K리그 중계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중이다. 어쩌다 가끔하는 K리그 중계도 형편없는 중계기술로 그 현장에서 재미의 1/10도 전달하지 못한다. 고정적으로 장기편성하면 흥행대박이 보장된 K리그를 단발성 중계에만 그치고 마는 매우 근시안적 사고를 가진 집단이다. K리그를 중계하지 않는 방송사는 국가대표팀 경기나 월드컵을 중계할 자격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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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포터 : 진정 축구를 사랑하는 K리그의 숨은 영웅들이자 마지막 희망. 1990년대 후반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서 '자기 지역 팀을 응원하고 좋아한다'는 어마어마한 고차원적 연고개념과 연고의식을 우매한 축구팬들에게 전파하고 교화시켜준 한국 프로축구의 참 스승. (그러나 본인들은 개포터 권력을 쫓아 팬고이전을 자주 하는건 함정) 좋아하던 팀에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선진응원문화를 이끌어오고 있으며 우매한 라이트팬들과 대중을 계몽시키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트리콜로, 바모스, 수바카티 등 이탈리어, 산스크리스트어까지 희귀 외국어에 매우 능통한 엘리트집단으로 이루어져있다.
  • 세금 : K리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가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대한민국 축구의 근간을 이루며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K리그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것은 자명한 이치이며 또한 가능한한 많이 쓸수록 좋다.
  • 수준차 : 타 리그와의 수준 차는 없다. K리그 출신이 유럽 리그가서 삽을 푸는 일이 있다면 그건 제 컨디션이 아니거나 시차적응이나 음식적응이나 물적응이나 사람적응이 안되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 승강제 : 국내에서 전종목 중 K리그만이 도입한 선진 운영시스템이자 K리그 흥행 부진을 떨칠 만병통치약이자 비기로 팬들의 흥미를 높여 흥행의 대박을 칠것으로 예상했지만 1등에만 관심을 갖는 우매한 국민성탓에 흥행에서 예상밖으로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있다. 하지만 성공여부와는 관계없이 무조건 시행해야 하며 현재는 1부리그와 2부리그간에 승강제만 이루어지고 있지만 3부 4부리그를 계속해서 창설하여 승강제를 확대해 나가야한다. 물론 그러기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팀의 창단이 필요하다.
  • 승부조작 : K리그 구단들의 지나친 승부욕으로 생긴 작은 불상사로 타 리그에서도 이루어진 일이고 특히 야구도 했으니까 K리그가 한다고 해서 흠결이 되는 건 아니다.
  • 시도민구단 : K리그가 지향해야할 이상향. 상업적인 색채가 없이 순수하게 모든 시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랑을 먹고사는 그야말로 꿈의 구단.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구단의 창단이 필요하다.
  • 시청률 : 현장의 뜨거운 K리그의 실제 인기를 반영하지 못하고 터무니없이 낮게 나오도록 왜곡해서 나타낸 아무 의미없는 숫자이다. 무시하도록 하자. 물론 방송사는 시청률이 얼마가 나오던지 상관없이 무조건 K리그를 계속 중계해야 한다.
  • 심판 매수 : 구단에 대한 충성심때문에 일어난 직원 개인의 일탈행위. 구단측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승점삭감이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니 더 이상 언급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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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C : 아시아 축구연맹의 약자. 아시아 최정상의 K리그를 몹시 두려워하여 K리그를 죽이기위해 온갖 방해공작과 음해를 펼지고 있다.
  • AFC 챔피언스리그 : 엄청난 상금과 홍보효과를 가진 대회로서 특히 기업구단들에게는 그야말로 놓칠수없는 대회다. K리그 구단들이 실력은 월등하지만 자금력에서 밀리기때문에 K리그 구단들이 투자를 늘려야 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 아시아 쿼터 : AFC에서 오로지 K리그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불합리한 제도. 그 효력을 발휘하여 K리그의 힘을 크게 떨어트리고 있는 중이다.
  • 야구 : 만악의 근원. 스포츠가 아닌 레저활동이다. 국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K리그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종목이다. 매우 재미가 없고 선수들의 자질이 떨어지며 친기업,상업주의적이면서 촌스러운 응원을 하는것이 특징이다. 다만 언론과 방송을 완전히 장악하여 실제보다 매우 과대포장되어있다. 조만간에 K리그에게 추월당할 미래가 없는 종목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언론사 :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야구의 꼭두각시가 되어 축구죽이기를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는 집단. 온갖 날조와 거짓기사로 K리그가 재미없다는 잘못된 편견을 대중들에게 퍼트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 연고의식 : K리그가 타 종목에 비해서 자신있게 내세울수 있는것으로 구단명에도 지역명을 최우선시함으로써 지역대표구단이라는 연고의식을 높이고 특히 구단명에 지역이 들어가지않고 기업명만 들어가는 모 종목에게는 절대 생겨날수가 없는것이기도 하다.
  • 연고이전 : 근친살해에 버금가는 인간으로서 용납할수없는 패륜행위. 이것을 당한 사람에게는 부모가 죽어도 안나오는 피눈물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 이동국 : 해외 나갈 때마다 인종차별로 무장한 유럽선수, 매스컴들에게 왕따를 당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비운의 선수. 이동국이 제 실력을 발휘하면 한국이 독일을 3-1로 좆바르는 기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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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리그 : 제2리그라고도 불리우며 아시아 최고인 K리그의 한 단계 아래에 있는 리그이다.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듯한 패스축구로 저질체력과 허술한 압박을 감추려는 눈속임을 하는 것이 리그의 특징. 한국선수들 중 K리그의 높은 압박과 체력을 버텨내지 못하는 낙오자들이 가는 도피처라고 볼 수 있다.
  • 종합운동장 : 최고의 경기력을 가진 K리그를 재미없어 보이게 하는 장애물 중 하나. 반드시 전용구장으로 교체되어야 하는 곳.
  • 전용구장 : 건설에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수십,수백만의 시민들 중에서 몇백명에 불과한 팬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반드시 건설되어져야 하는 시설. 이것이 없으면 축구를 할수가 없다.
  • 지방 중소도시 : 자기 고장에 대한 애착심이 대단하며 다른 스포츠 및 문화 여가활동이 부족하여 축구에 매우 목말라있는 곳이다. 객관적으로 입증은 전혀 안 되어있지만 축구인들에게 대도시는 프로야구에 밀리지만 지방 중소도시는 K리그 열기가 높다고 믿는 최루의 보루같은 곳으로 K리그의 성공 여부는 이 도시들을 공략하는데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 지역밀착활동 : 구단의 인기를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경기장을 찾게만드는 흥행의 필수요소이다
  • 직관 : 경기장에서 시합을 직접 관람 하는것의 준말. 특히 K리그의 경우는 집에서 TV로 보는것보다 수십,수백배의 재미가 느껴진다는 환상의 관전방법. K리그에 부정적인 사람은 대부분 이것은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일단 직관을 한번만이라도 경험하면 TV로 보는 EPL 프리메라리가 따위는 매우 시시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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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권 : 아직 K리그를 접해보지 못한사람이나 K리그가 너무 보고싶지만 경제적 이유로 티켓을 구매할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착한 공짜표. 그 역시 매우 적은 수가 존재하나 역시 언론이나 반K리그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그수가 많은 것처럼 부풀려져있다.
  • 축구 : 반박불가 최고존엄의 세계최고의 인기스포츠. 곧 K리그와 동의어이다. 축구라는 이름만으로 그 어떤 리그던 흥행대박이 보장되는 보증수표라 할 수 있다. 한 나라의 국제적 위상은 그 나라의 축구수준으로 결정되므로 국가는 자국리그 발전에 모든 국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 최강희 : 실력과 인격을 두루갖춘 명실공히 K리그 최고의 명감독. 특히 재치있는 말솜씨가 일품이다. 대표팀 감독시절 일부 해외파선수들이 온갖 비열한 행위로 팀을 분열시키는 와중에도 굴하지않고 대표팀을 본선진출이라는 본래의 목적으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그 후 차기감독인 홍명보가 으리축구로 월드컵을 말아먹어서 지지자들이 버로우 하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 체 게바라 : K리그를 상징하는 인물. K리그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는 전혀 밝혀진바가 없다. 대기업구단 서포터들이 특히 좋아한다.
  • 치어리더 : 업체에 고용되어 관중들에게 촌스러운 응원가와 구호를 강요하며 응원문화의 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다. 저급한 미국식 스포츠문화가 낳은 산물로서 축구에는 부적합하다. 관중들은 치어리더가 아닌 서포터들의 주도에 따른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응원활동에 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궁극적으로는 전 관중의 서포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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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 유럽 방송국 카메라는 이동국을 메시로 만들어주고 한국 방송국 카메라는 메시를 이동국으로 만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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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 사전적인 의미는 수익의 가능성을 예견하고 그에 적합한 자본을 투입하는 것이지만 K리그에서는 수익이 전혀 나지 않더라도 무조건적으로 해야하는 것을 뜻한다. 재정적 사정에 관계없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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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시즌 / 플레이오프 : 축구의 순수성을 더럽히는 미국식 상업주의 스포츠에나 적합한 저질스런 제도. 본고장 유럽의 빅리그들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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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프로축구연맹 : 그 이름과는 다르게 K리그를 망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무능과 비리로 점철된 그야말로 모든 K리그 팬들의 공공의 적.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고 이 항목에서 몇 안되는 맞는 말이다. 물론 이 집단의 주요 구성원들은 케뽕이다.
  • 해외축구 : 진짜 축구가 뭔지도 모르는 사이비 축구팬들이 밤마다 TV앞에서 하악거리면서 보는 것. 분별력있는 진정한 축구팬은 잘 보지않는다. 경기력은 K리그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으나 온갖 카메라 기법과 연출로 보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것인양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현혹시키고 있다. 경기 중에 나오는 화려한 테크닉은 사전에 선수와 방송국이 협조하여 미리 찍어놓은 UCC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놓은 거다.
  • 해외파 : 버젓이 K리그같은 좋은 리그가 있는데 무조건 외국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도망 간 사대주의자이며 더 많은 연봉에 나라를 저버린 황금만능주의자. K리그 선수들보다 실력이 떨어져도 이름값으로 K리거를 제치고 대표팀에 발탁되는 경우가 많다. K리그를 무시하고 대표팀 내에서 파벌을 만들어 팀을 분열시키는 등 온갖 행패를 부린바가 있다.
  • 허구연 : 음지에 숨어 대한민국의 정계와 재계에 압력을 행사, 축구를 죽이고 미개한 국민들에게 야구시청을 세뇌하는 최순실을 넘은 No.1 비선실세.
  • 홍명보 : K리그에 대한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고 K리그 죽이기에 앞장선 극혐인물. 대표팀 감독시절 최고의 기량을 가진 K리거를 일부러 외면했으며 K리그에 대한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비방을 서슴치 않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현역시절에도 일본에서 오래 선수생활을 했으며 감독시절에도 J리거를 매우 좋아하는 뼈속까지 친일파이기도 하다
  • 홍보대사 : K리그의 위엄을 널리 전파하는 사명을 맡은 이들로서 모든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꿈꾸는 자리다. 다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기간에는 야구와 관련된 그 어떠한 행위도 배신으로 간주되니 조심해야 한다. 돈을 안줘도 일정을 잡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K리그를 위해 뛰어다녀야만한다.

각주

  1. 하지만 알싸 대톡,해톡 등 다른 게시판에도 여기저기 K리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소리가 나오면 들쑤시기 때문에 알싸 전체에 서식한다고 봐도 무방.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