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도로를 무사히 지나가는 기술이다.

차종마다 하는법은 다르지만 보통 운전대를 1바퀴 반~3바퀴를 돌리면 된다.

차마다 크기가 다르고 회전할 때 특성도 다르고 그러하니 각 차량의 회전특성을 익히는 것이 좋다. 자기차는 운전 잘하는데 좀 특이한차는 운전 잘 못할수도 있다.

코너링 잘못하면 차가 인도에 등판하는 현상도 일어날수도 있고 심각하면 사고가 난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육상이나 스피드 스케이팅 등 트랙을 달리는 스포츠 종목에서도 쓰이는 단어다.

포르쉐로 운전을 연습하며 코너링을 부드럽게 잘 해내면 운전병이 될 수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