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이 문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분명히 죽었었는데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 문서는 원래 살아있었습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은 죽다 살아난 줄 알았지만 원래부터 살아있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그림실력이 널뛰기를 한다. 수시로 고인이 되었다가 관뚜껑 열고 튀어나오는 이상한 그림쟁이다.

시바후의 라이벌인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시바후가 너무 딸리거든ㅎ

우리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시바후, 내가 돌아왔으니 말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편집]


그가 그린 그림들을 그린 시기별로 정렬해놓은 것이다. 디아블로의 레오릭 마냥 부활과 죽음을 밥먹듯 반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그의 생명은 인큐베이터 속 갓난아기와 같아서 다시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부활을 밥먹듯 한다 해도 후유증이 없는건 아닌지 뒤로 갈 수록 눈에 물방울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요새 갓갓갓이 되가고 있다 ㅠㅠ 깡갤의 희망 갓니시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