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터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3세대부터 등장한 불꽃 포켓몬.

방어가 140이고 스피드가 20으로 존나 느려터졌다는거만 빼면 별거 없는 막이였다. 껍질깨기를 배워서 살아나나 했지만 결국 스피드가 존나 쳐느려서 걍 묻혀있던 마이너였는데 7세대 들어 사기가 된다.

7세대[편집]

가뭄 특성을 받으며 날아올랐다.

코터스의 스피드는 20이다. 뭔 소리냐면 이새끼랑 다른 날씨깔이들과 붙으면 이새끼가 무조건 늦게 행동해서 상대 날씨를 지우고 퀘청을 깔아버린다는거다. 메가마기라스와 메가눈설왕 빼면 이새끼보다 날씨 잘 까는 새끼 없음.

게다가 분화까지 있다.체력이 가득 찬 상황에서 날리는 분화는 존나 쌔다. 더블에서 존나 잘 쓰였다.

8세대[편집]

메가진화가 다 짤려나가서 압도적으로 날씨싸움 필승이 되었고 와자몽도 짤려서 비전설 가뭄 특성 보유자로써의 유니크함이 더욱 더 강해졌다. 얘 아니면 나인테일인데 얘가 느려서 더 쓰긴 좋다.

이상해꽃과 손잡고 더블배틀 사용률 8위 찍으며 미쳐날뛰다가 밴당했다.

9세대[편집]

날씨가 쾌청일때 제일높은 스탯이 1랭업하는 과거 패러독스몬들이 나오면서 사용되는중

그리고 임마도 다른 물막들처럼 땅가르기를 배워서 수틀리면 운짤로 게임을 터뜨릴 수 있다

주로 싱글에서는 스락 탈출팩오버히트로 기점마련형이 쓰이고, 트릭룸 낭비가 비교적 적은 더블에서는 불테라 분화딜러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