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 1세


3세기 4세기 관련 문서 5세기
4th Century / 4世紀 / 301년~400년
국가 로마 제국(서로마 제국 · 비잔티움 제국)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쿠샨 제국 · 굽타 제국 · 선비족 · 유연 · 위진남북조시대(서진 · 동진 · 5호 16국 시대 · 북위) · 제2차 북속시기 · 한사군 · 고구려 · 부여 · 마한 · 백제 · 진한 · 가야 · 신라 · 야마토(고훈 시대)
사건 세계사
5호 16국 시대 개시 (304년) · 밀라노 칙령 (313년) · 동진 건국 (317년) · 굽타 제국 건국 (320년) · 니케아 공의회 (325년) · 콘스탄티노폴리스 천도 · 로마 제국의 기독교 국교화 (380년) · 로마 제국 분열 (395년)
한국사
신라 김씨 왕조 확립 (356년) · 평양성 전투 (371년) · 고구려 율령 반포 (373년) · 고구려 광개토대왕 즉위 (391년)
대표 인물 디오클레티아누스 · 콘스탄티누스 1세 · 테오도시우스 1세 · 사마충 · 미천왕 · 고국원왕 · 소수림왕 · 고국양왕 · 광개토대왕 · 근초고왕 · 침류왕 · 내물 마립간
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고대 그리스 폴리스 아크로폴리스 · 아고라 · 올림피아 제전
아테네 솔론 · 참주(페이시스트라토스) · 클레이스테네스(500인 평의회 · 도편추방제) · 페리클레스
스파르타 아고게 · 헬롯
변화 페르시아 전쟁(마라톤 전투 · 살라미스 해전) · 펠로폰네소스 전쟁(델로스 동맹 · 펠로폰네소스 동맹)
문화 소피스트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호메로스(일리아드 · 오디세이아) · 헤로도토스 · 투키디데스 · 파르테논 신전
헬레니즘 제국 필리포스 2세 · 알렉산드로스 3세 · 이소스 전투 · 알렉산드리아 · 셀레우코스 왕조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세계시민주의 · 스토아 학파 · 에피쿠로스 학파 · 밀로의 비너스상 · 라오콘 군상
고대 로마 로마 공화국 로마 왕국 · 호민관 · 12표법 ·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 법 · 호르텐시우스 법 · 포에니 전쟁(한니발 · 스키피오) · 라티푼디움 · 그라쿠스 형제 · 스파르타쿠스 · 삼두정치(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폼페이우스 · 크라수스 · 옥타비아누스 ·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 레피두스) · 악티움 해전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 오현제 · 군인 황제 시대 · 콜로나투스 · 디오클레티아누스 · 콘스탄티누스 1세(밀라노 칙령 · 콘스탄티노폴리스) · 테오도시우스 1세 · 비잔티움 제국 · 서로마 제국
문화 12표법 · 시민법 · 만민법 ·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 콜로세움 · 키케로 · 베르길리우스 · 스토아 학파 · 리비우스 · 플루타르코스(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프톨레마이오스(천동설)
기독교의 출현 예수 · 카타콤 · 밀라노 칙령 · 니케아 공의회(아타나시우스파)
중세 유럽 프랑크 왕국 게르만족 · 오도아케르 · 클로비스 1세(메로베우스 왕조) · 카롤루스 마르텔(투르-푸아티에 전투) · 피핀 3세 · 샤를마뉴 · 베르됭 조약 · 메르센 조약 · 서프랑크 왕국 · 중프랑크 왕국 · 동프랑크 왕국 · 바이킹족(노브고로드 공국 · 노르망디 공국 · 노르만 왕조)
봉건제 바이킹족 · 마자르족 · 장원 · 불입권 · 삼포제 · 농노 · 카페 왕조 · 노르만 왕조
가톨릭의 성장 성상 파괴령(레오 3세) · 동서 교회 분열(동방 정교회 · 가톨릭) · 교황 · 대주교 · 주교 · 사제 · 클뤼니 수도원 · 카노사의 굴욕(그레고리우스 7세 · 하인리히 4세) · 보름스 협약 · 인노켄티우스 3세
문화 기독교 · 신학 · 교부 철학(아우구스티누스) · 스콜라 철학(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 · 파리 대학 · 볼로냐 대학 · 롤랑의 노래 · 니벨룽겐의 노래 · 아서왕 · 로마네스크(피사 대성당) · 고딕(스테인드글라스 · 쾰른 성당 · 샤르트르 대성당)
비잔티움 제국 콘스탄티노폴리스 · 유스티니아누스 1세(유스티니아누스 법전) · 성 소피아 대성당 · 군관구제 및 둔전병제 · 십자군 전쟁 ·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 그리스어 · 슬라브족
중세 붕괴 십자군 전쟁(우르바누스 2세 · 클레르몽 공의회 · 예루살렘 왕국 · 라틴 제국) · 한자 동맹 · 길드 · 백년 전쟁 · 14세기 흑사병 범유행 · 자크리의 난 · 와트 타일러의 난 · 아비뇽 유수(필리프 4세 · 보니파키우스 8세) · 교회의 대분열 · 존 위클리프 · 얀 후스 · 콘스탄츠 공의회
잉글랜드 왕국
마그나 카르타 · 백년 전쟁 · 장미 전쟁
프랑스 왕국
필리프 2세 · 백년 전쟁(잔 다르크)
기타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아라곤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에스파냐 왕국
근세 시대 르네상스 이탈리아
인문주의 · 페트라르카 · 보카치오(데카메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 · 레오나르도 다빈치(모나리자)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다비드상) · 라파엘로 산치오(아테네 학당) · 성 베드로 대성당
알프스 이북
에라스뮈스(우신예찬) ·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 반에이크 형제 · 브뤼헐 ·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 · 윌리엄 셰익스피어(로미오와 줄리엣 · 햄릿)
과학기술
화약 · 나침반 · 인쇄술(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종교 개혁 마르틴 루터 · 레오 10세 · 면벌부 · 95개조 반박문 · 아우크스부르크 화의 · 장 칼뱅 · 헨리 8세(수장법) · 엘리자베스 1세(통일법 · 성공회) · 트리엔트 공의회(종교재판소 · 금서목록) · 예수회(이냐시오 데 로욜라) · 위그노 전쟁 · 낭트 칙령 · 30년 전쟁 · 베스트팔렌 조약
대항해시대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 · 나침반 · 포르투갈 왕국(바르톨로메우 디아스 · 바스쿠 다 가마) · 에스파냐 왕국(크리스토퍼 콜롬버스 · 마젤란) · 아스텍 제국(테노치티틀란 · 에르난 코르테스) · 잉카(쿠스코 · 키푸 · 프란시스코 피사로) · 삼각 무역 · 가격 혁명 · 상업 혁명
절대왕정 관료제 · 상비군 · 왕권신수설 · 중상주의
서유럽
에스파냐 왕국(펠리페 2세 - 레판토 해전 · 무적함대 · 네덜란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왕국(엘리자베스 1세 - 성공회 · 영국 동인도 회사) · 프랑스 왕국(루이 14세 - 콜베르 · 베르사유 궁전)
동유럽
프로이센 왕국(프리드리히 2세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7년 전쟁 · 폴란드 분할) · 러시아 제국(루스 차르국 · 표트르 1세 - 상트페테르부르크 · 네르친스크 조약 · 예카테리나 2세 - 폴란드 분할)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 글은 전잘알과 관련된 글입니다.
이 글은 전쟁과 군사를 존나 잘알거나 전쟁의 전략과 전술을 잘하는 사람에 대해 다룹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이 문서는 적절하게 대기만성한 대상을 다룹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을 창대하게 끝낸 것을 다룹니다.
존버는 승리합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황제

이 문서의 대상은 막강한 권력을 가진 황제입니다. 휘하에 국왕들을 부하로 둔
세상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하지만 무늬만 황제인 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미합중국의 황제
미합중국 건국 초대
카이사르 시황제(始皇帝)
Caesar the First Imperator
2대
콘스탄티누스 대황제(大皇帝)
Constantinus the Magna
3대
카롤루스 문황제(文皇帝)
Karolus the Magnus
4대
윌리엄 무황제(武皇帝)
William the Conqueror
5대
워싱턴 대위제(大偉帝)
Washington the Great Emperor
6대
제퍼슨 대성제(大成帝)
Jefferson the Make Emperor
7대
링컨 대현제(大賢帝)
Lincoln the Wise Emperor
자칭
노턴 광제(狂帝)
Norton the Crazy Emperor
8대
대(大) 루스벨트 대홍제(大弘帝)
Big Roosevelt the Hiroshi Emperor
9대
소(小) 루스벨트 명황제(明皇帝)
Small Roosevelt the Bright Emperor
10대
트루먼 광황제(光皇帝)
Truman the Light Emperor
11대
케네디 경황제(景皇帝)
Kennedy the Seer Emperor
12대
카터 살황제(殺皇帝)
Carter the Killer Emperor
13대
오바마 흑황제(黑皇帝)
Obama the Negro Emperor
14대
트럼프 뇌황제(雷皇帝)
Trump der Гро́зный
15대
바이든 노황제(老皇帝)
Biden the Old Emperor

개요[편집]

로마의 43대 황제. 가장 유명한 업적은 로마에 기독교 공인을 하고 로마의 수도를 옮겼다. 로마→콘스탄티노폴리스

특히 가장 유명한 업적이자 가장 잘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수도 이전은 가히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로마는 옥타비아누스황제 이후 굉장히 부유해지고 1960년대~1980년대 좆본이 엄청나게 잘 먹고 잘 살았던 그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모든 로마인들이 잘 먹고 잘 살았지만, 네로황제 이후 점점 갈수록 개막장화되어 사람들이 점점 게을러지는 등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이 생겼다. 특히 로마는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가 철저히 갑을관계였던데다가 로마가 전쟁을 벌여 이기고 나면 식민지 포로들을 죄다 지주들한테 퍼줬는데 그 때문에 지주들이 엄청나게 강해졌다. 심지어 황제를 자칭한 지주들도 있었다.(ex 팔미라 제국을 건국한 오데나투스가 지주 출신이다.)

이를 막기 위해 로마 황제들은 온 힘을 기울였는데,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혼란한 로마를 제대로 수습하고 로마를 다시 옛날 영광을 찾게 해준 공을 세웠다. 그 뒤를 이은 콘스탄티누스 황제 역시 로마를 중흥시킨 공을 세웠다.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디오클레티아누스)는 기독교를 존나 박해했더라면, 후자(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를 공인했다는 것. 기독교인들의 지지율도 흡수한 것이다.

수도 이전, 그니까 헬조선으로 치자면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는 그런 것과 똑같다. 원래 울나라도 박정희 때 세종에 수도를 건설하려 했지만, 김재규 의사님께서 박정희를 살해한 뒤 자유 민주주의에 힘쓰셨고, 이후 핵펭귄과 뇌물현도 세종으로 수도이전을 시도했으나 관습헌법으로 무산되고 503 때 세종특별자치시를 설치하면서 어느정도 세종이 발전되었다.

쨌든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존 쇠퇴한 로마를 버리고 과감하게 콘스탄티노폴리스(現 이스탄불)로 옮겼다. 올림픽 경기가 아테네에서 열리는것을 빼곤 모든 기관들 및 기업들이 죄다 여기로 옮겨졌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도를 옮긴 주요 이유를 설명한다.

  • 권력다툼으로 인해 타락한데다 게르만족의 침입이 매우 잦았던 로마를 과감히 버리고 안전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이주.
  • 지중해를 끼고 있고 근처 홍해에 나일 강 일대까지 먹어서 해상발전에도 힘쓸 수 있음.
  • 동서양을 제대로 이어줌. 육상무역의 활발함. 특히 중국과의 무역이 매우 활성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