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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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현재 북괴[1]를 비롯한 씹막장 개도국을 제외한 모든나라 건축의 기본이다.

시멘트랑 물이랑 그외 온갖잡것들을 섞어서 만든 반죽덩어리. 철근으로 만든 골격에 이반죽을 올려서 건물을 만든다.

시작은 화분이 자꾸 깨진다고 화분을 만들때 철사로 만든 골격에 흙을 붙여서 화분을 만든 꽃집 사장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압축강도가 크고 반죽을 쌓아올리면 되어서 다루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장강도가 작고 기후변화로 인한 수축/균열에 약한데다가 반죽을 굳혀야지 모든게 끝나기 때문에 완전히 굳기전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마인크래프트가 업데이트되서 콘크리트 블럭도 생겼다.

그러나 현실고증으로 인해 돌블럭에 비해 훨씬 약하다. 답은 철근 콘크리트다!

왜냐면 실제로 콘크리트가 돌에 비해서는 훨씬 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기에 노출시 폭렬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공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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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명 조져놓은 다음 탈출을 막거나 시신을 은폐하기 위해 사람의 몸 전체에 콘크리트를 부어버리는 방법이다.

옛날 깡패들이 누구 조져놓고 은폐를 하기 위해 공구리를 치는 경우가 많았다.

콘크리트에서 시체가 썩을경우, 거푸집처럼 공구리쳐지기 전에 죽은모습으로 파인 콘크리트와 뼈만남게 된다.

이거땜에 장기미제사건이 된게 바로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사건.

하지만 시체가 썩다가 만드는 가스로 인해 콘크리트가 약해져서 시체가 튀어나오거나 콘크리트가 그냥 빠개져서 발각되된다고도 한다.

때문인지 요즘 깡패들은 누구목따고 나면 공구리는 안친다고.

단단하다 혹은 바닥을 뜻함[편집]

콘크리트가 굳으면 돌이고 보통 건물 바닥에 단단하게 있는 점을 이용해서 보통 단단하게 뭉친 것 혹은 단단한 바닥 이라는 뜻으로도 하고 같이 쓴다.

각주

  1. 아직도 벽돌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