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페이토

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개요[편집]

コンペートー (confeito)

별사탕을 의미하는 일본어(일본어의 외래어에 해당)

원어발음은 콘페이투. 포루투칼어로 과자 특히 사탕같은 당과를 의미하는 남성명사인데 일본어에선 걍 별사탕을 말하는 단어로 굳어졌다.

국립국어원이 본다면 반드시 별사탕으로 '순화'할것을 '권장'할것이다.

어원[편집]

별사탕이 처음 동양에 들어온게 포르투칼(당시에 필리핀령 스페인때문에 저쪽 서양애들은 걍 남만이라고 싸잡아 불렀다. 참고로 당시 포루투갈 거점은 마카오)을 통해서다. 1569년 예수회소속 포루투갈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가 오다 노부나가 한테 카스테라 같은거랑 같이 진상한게 최초의 기록이다. 이때당시 별사탕은 색깔그딴것도 없고 걍 거대한 설탕 덩어리였다.

이걸 태어나서 첨본 일본인들은 이게 뭔가효? 라고 묻자 포루투갈측에서 걍 사탕이에염ㅎ 라고 답했는데 포르투칼어로 과자, 특히 설탕과자(=사탕)을 콘페이투(confeito)라고 하는걸 일본에서 듣고 그게 별사탕을 말하는 거구나 하면서 일본식 발음으로 콘페이토 라고 부른게 지금 저거다. 마치 이스탄불이나 캥거루 어원의 고사같기도하다. 요약하면 일본어로 별사탕을 콘페이토(金平糖)라고 부른다. 이후 일본인들이 만드는법을 배웠고 카스텔라와 함께 화과자로 조선통신사에게 대접되었고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데뎃 일본상 어째서 콘페이토와 카스텔라를 세레브한 조선통신사인 와따시에게 내놓지 않는 데스우~?

그덕분에 일본인들은 별사탕=포어로 콘페이토라고 오해하였고 이게 21세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근데 별사탕 문서는 없는데 콘페이토 문서는 있다ㄷㄷ

참피의 기호품[편집]

실장석=참피들이 스시 스테이크와 함께 가장좋아하는것.

사실 참피들이 굳이 스시나 스테이크를 갖다바치라고 하는건 걍 저게 존나비싸다는걸 주워들어서 씨부리는것에 가깝다면

입맛이 애새끼들인 참피들은 단맛에 환장하기 때문에 ㄹㅇ 참피들이 좋아죽는것이 요 콘페이토다.

실장석은 설정상 이빨이 존나게 약한데다가 소화기관도 ㅄ이라 스테이크를 씹지도 못하고 어캐 위장으로 보내도 소화나 제대로 시킬지나 의문이며 애새끼들 입맛답게 비린거 못쳐먹을게 뻔한데(비린거 못먹는 사람들은 회나 스시도 못먹는다) 왜 맨날 내놔라고 떼를 쓰는지 의문이다. 같은 이치로 콘페이토를 줘도 씹어서 먹지는 못하고 녹여먹거나 대부분 성질급한 빠가사리 참피들답게 삼킬것으로 추정된다.

닝겐상이 집에서 기르는 세레브한 실장에게 급여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너무 많이먹이면 입맛이 분충이되서 다른걸 못먹게 되니 가끔씩 말 잘들을때 한알씩만 주도록 하자. 물론 쓰레기통이나 뒤지거나 똥이나 쳐먹는 들실장같은 놈들은 태어나서 구경이나 몇번 해볼까하는 그런 호화 사치품되시겠다. 그래서 닝겐상이 들실장을 꾀어내거나 실장들의 재산과 교환할때 유사화패처럼 교환수단으로 사용한다.

설정상 참피구제용 각종살충제들은 머가리나쁜 참피새끼들이 좋다고 주워먹으라고 이것의 모습으로 위장하고있다. 도돈파라던가

용례[편집]

헬조선은 시급이 짜다 = 옆공원에서는 콘페이토를 많이 주는 데스!

대기업에서는 사람을 부려먹는다 = 오늘도 왜 콘페이토를 안주는 테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