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콰이어트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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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소음충(이)거나 소음충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영화에 나오는 괴생명체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A Quiet Place



1편[편집]

개요[편집]

4명의 일가족이 소리를 내면 공격하는 괴생명체를 피해 숨죽여 살던 중 그들의 위협을 받게 되자 생사를 건 사투.

소리내면 뒈진다가 주제다. 괴상한 생명체가 원인으로 보인다. 소음충들은 오줌을 질질쌀거다.

상세[편집]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 부부가 첫 동반 출연하는 작품이며 존 크래신스키는 남자 주인공 역할 외에도 연출, 각본까지 담당했다.

제작자에 마이클 베이가 들어가 있다.

예고편[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CFlmNLX88wE</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Z5uV3J4AYgE</youtube>
주소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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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편집]

메타크리틱
스코어: 81 유저 점수: ?
로튼 토마토
신선도: 95% 관객 점수: 87%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10 평점: ?/10

첫으로 평가 나왔을 때 로튼 100%다. 갓작이다. 근데 솔직히 스토리에 헛점이 너무 많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편집]

이미 속편 스크립트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9년 12월 18일,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개봉은 3월 이었으나 우한발 코로나 때문에 무기한 연기 되었다가 2021년 5월 28일에 미국에서 먼저 개봉되었고 한국의 경우 6월 16일에 개봉되었다.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o8r1v9qs6Ks</youtube>
주소

본 예고편[편집]

추가바람

줄거리[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괴생명체 첫 침공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준다.

여기 나오는 괴생명체들 특징[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이 새끼 첫등장 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음. 소리내면 조지는거. 관련 팬덤에서는 이 외계 괴생명체를 데스 엔젤이라고 부르고 있다.

위 새끼라는 다르게 약점도 있다고 한다.

근데 약점이 있으면 그 약점을 이용한 무기를 군머에서 쓰면 되는데 문제는 괴생명체가 운석을 타고 들어온데다가 수도 많고 쳐들어오자마자 민간인들을 조지고 거기다가 처음 보는 존재라서 대비를 못한 것 같다.

신체 능력도 존나 뛰어남.


앞에서 운석으로 타고 내려왔다고 했으니 이들은 외계에서 날아온게 분명하다. 빛이 없는 행성에서 살다보니 청각이 존나게 발달되었고 행성 폭파에도 견딜정도의 단단한 외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안은 연약하다.

피부가 갑옷같다 보니 무거워서 수영을 못한다고 한다. 소리 듣고 물에 뛰어들면 꼬로록 한다고 한다.

여담[편집]

쌍제이의 클로버필드 시리즈로 갈뻔했다. 갔다면 또 평행우주로 떼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