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란
| 경전 | |||
|---|---|---|---|
| 성경 | 불경 | 꾸란 | 탈무드 |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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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함마드 슨상님
개요[편집]
"만악의 근원" 기독경연의
중동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자 이슬람교의 경전
기독경이 정사삼국지라면 꾸란은 삼국지연의이다. 기독경과 꾸란은 딱 그 정도 차이가 난다.
되게 웃긴 점은 나관중이 삼국지연의에 직접 등장하는 모양새라는 점이다.
개독 새끼들에게 바이블이 있다면 개슬람 새끼들한테는 쿠-란이 있다.
꾸란은 아랍어로 "읽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무슬림이라면 꼭 쳐 읽어야 한다는 뜻이다.
'코란', '쿠란', '꾸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이슬람서울중앙성원이나 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 사우디아라비아정부 등에서는 한국어로 '꾸란'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예배 때 꾸란을 아랍어로 낭송하지 않고 딴언어로 앍으면 그냥 '기도'한 것이지 제대로 '예배'드린거라 간주하지 않는다. 참고로 낭송은 소리내어 냉송해야 한다. 이 때문에 번역을 중요시하는 기독교와는 달리 전세계로 퍼져나가지 못한 단점을 지니고 있었고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이 문제점으로 인해 이슬람교 신도가 되려면 아랍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아랍어를 모르는데 이슬람교 신도가 된다? 가톨릭으로 따지자면 냉담자 취급이고 개신교로 따지면 집사 직함만 있고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과 같다. 한마디로 아랍어를 모르는데 이슬람 예배에 참석하면 그것은 예배가 아닌 관람으로 취급해버린다. 즉, 알라신과 커뮤니케이션을 한 게 아니라 알라신을 구경하는 것이다.
꾸란을 만지는 것에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데 더러운 손으로 만지는건 죄라고 한다. 깨끗한 손으로 만져야 하며,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땐 수건 등으로 만져야한다.
이슬람은 꾸란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신의 말씀을 담은 글이라고 주장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는 당연히 씹개소리에 불과하다. 냉정하게 따져서 마음에 드는 성경구절 표절해서 우덜식으로 바꾸고, 당시 아랍 지역의 토착 악습들을 (어디까지나 1400년 전 기준으로) 쬐끔 진보적으로 바꾼 것에 불과하며, 당연히 꾸란 내부에서도 무함마드가 말 바꾸기를 하면서 오류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진리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려 하면 니 모가지가 날아갈 수 있으니 그냥 입 밖으로 내뱉지는 말자.
이슬람이 현대들어 꼴통이 된 가장 큰 이유가 이 불쏘시개 때문으로, 여기서 대놓고 여성을 차별하고 이교도를 차별하거나 목을 따도 된다고 주저리 주저리 적어놨는데 무슬림들은 또 좋다고 이걸 그대로 따른다.
꾸란에 기록된 바, 마호메트의 부인 중 하나는 6세 때 시집을 왔다. 이때 마호메트는 51세. 이 외에도 아끼던 부인 중 한 명의 불륜을 의심했는데 이때가 고작 13세였고 알라에게 오 시발 신이시여 이년이 바람피웠나요 씹지랄을 하다가 아니라는 계시를 받자 아내에게 자기한테 감사를 드리라고 갈궜다는 노답인 내용이 가득하다. 한마디로 예언자께서는 소아성애자에 의처증 걸린 병신이신 부분.
또한 기록된바, 예언자께서 양아들의 아내가 매우 새끈하사 강제로 이혼하게 만들고 아들의 아내를 차지했는데, 이렇게 양아들의 아내를 뺐는것도 또한 신의 뜻이라 한다. 무려 교전에서 NTR을 장려하고 있는 갓교전이다. NTR 빠는 변태새끼들은 서둘러 갓슬람교로 귀화하도록 하자.
여자는 과부가 된 지 얼마가 지나야 재혼을 할 수가 있다, 아내가 개기면 때려도 된다, 남자는 암염소와 섹스가 가능하지만 대신 다 한 다음엔 그 염소를 죽여야 한다(염소는 뭔 죄여?) 같은 노답인 내용만 가득한 무슬림 생활 지침서이다. 즉, 가정폭력과 수간 같은 또라이짓을 종교에서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중이다. 수간충들은 당장 할랄을 실천하길 바란다.
성경을 존나 많이 베낀 걸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보기에는 같은 이야기인데도 시발 이게 뭔소린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괴상하게 변해 있다. 당장 '사실 신은 아브라함 아들 이스마엘을 선택함'이라 해놓고서는 예언자들은 다 이삭의 자손들이다. 나중에서야 자기가 망상한거랑 유대교/기독 경전이 다르다는 거 아니까 '그거 니들 경전이 왜곡된거야'라는 밑도끝도 없는 음모론자식 주장을 했는데 무슬림들을 그걸 철썩같이 지금도 믿고 있다. 위대하신 알라께서 선택한 예언자 백성들이 천년동안 말씀을 왜곡했는데 한 마디도 안하고 살았나보다. 사실상 그냥 더 성공한 사막 버전 모르몬경이다. 가끔 '같은 신을 믿는데 왜 싸우냐' 볼 수도 있을 텐데, 스타워즈팬들이 시퀄 트릴로지를 왜 혐오하는지 생각하면 답 나온다.
이렇게 개노답인 이유는 일자무식인 그 잘난 예언자가 후계자 지명도 안하고 뒈지고 나서 3대 칼리프인 우스만이 그 페도필리아 예언자께서 남기신 말씀을 이것저것 모아서 마음에 안드는 건 쳐내고 마음에 드는건 엮어서 만든게 바로 꾸란이기 때문. 꾸란이 무오류라고 주장하는 무슬림이 있으면 친절하게 "아 너는 예언자를 버리고 Run한 적이 있는 우스만을 예언자라 믿는 이단이로구나"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그 무오류의 칼리프께서 같은 무슬림에게 칼찌 당하고 뒈진건 소소한 개그니 넘기도록하자.
시작부터 예언자의 말씀을 주작하고 왜곡한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진 책이지만 무슬림 앞에서 이런 사실을 지적한다던지, 꾸란을 모독한다던지 하다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들어도 책임 못진다. 그냥 알라 위대행ㅅ. 무함마드 사랑해요. 하고 자리를 피하자.
이 책만 아니었어도 현재 중동 여성들이 이렇게 좆망 인생을 살고 있어도 되지 않을 것이며 좆나 병신같은 자폭 테러는 없어도 됐을 거란 사실이 너무 분명하다. 이런 정신병자나 볼법한 책이 성전이 된 것만으로도 중동이 얼마나 미개한 나라인지 알 수 있다. 사실 개독경도 만만치 않지만 꾸란은 그 정도가 워낙 넘사벽이라서 같은 판타지 소설책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조차 배척하는 경전이다.
정확히는 신앙 경전이라기만 볼것이 아니라 6-7세기 기준으로 만들어진 중동 이슬람제국 통치 지침서의 역할도 어느정도 하고있다. 이걸 20세기 시대에 맞게 고쳐보는것은 그 잘난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도전하는 행위인데다 당장 최고 종교 지도자라고 할만한 인간이 있는 크리스트교랑 다르게 수니파 시아파가 맨날 불꽃놀이하는데?
과거에는 꾸란은 아랍어로만 전해져야하며 이슬람을 믿고저 하는 자들은 아랍어를 배워야 한다는 병신같은 조항이 있던거 같지만 이태원 게이바 언덕 위에있는 모스크 가보면 한글 독본 시디를 뿌리고 있다. 이건 뭐지?
아랍어판은 비무슬림에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기독경과 함께 참 조흔 냄비받침이다.
기독경과의 차이[편집]
- 예수가 최후의 만찬을 베풀어 제자들을 먹이고 나중에 심판을 받게 된다.
- 기독경: 예수는 로마 제국에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형을 받았다.
- 꾸란: 예수가 재판을 받기 하루 전날 밤, 야훼가 나타나 예수를 데려가버렸고 이스카리옷 유다의 외모를 예수처럼 바꿔 놓았다. 이후 이스카리옷 유다를 예수로 오인한 로마군이 이스카리옷 유다를 체포한 뒤 재판끝에 심자가형에 처한다. 그러니까 이슬람교의 교리에 의하면 십자가 자체가 예수가 아니라는 얘기다.
- 예수의 정체
- 기독경: 여호와의 외아들이며 인간을 위해 제물로 바쳐진 신
- 꾸란: 알라신과는 아무 혈연관계가 없으며 그냥 25명의 선지자 랭킹 24위일 뿐이다. 25위가 무함마드
꾸란에서 말하는 선지자 랭킹이다.
- 아담
- 에녹
- 노아
- 에벨
- 살로
- 아브라함
- 롯
- 이스마엘
- 이삭
- 야곱
- 요셉
- 욥
- 이드로: 그냥 모세의 장인인 뿐인데 엄청난 버프를 넣었다. 마치 주창 같은 인물이다.
- 모세
- 아론
- 에제키엘
- 다윗
- 솔로몬
- 엘리야
- 엘리사
- 요나
- 사가랴
- 세례 요한
- 예수
- 무함마드: 기독경에 안 나오는 인물로 마치 삼국지연의에 나관중이 직접 등장하는 모양새가 됐다.
모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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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치 창과 방패와 같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터넷 바다에 빠진 무뇌충들의 좆논리가 들어간 모순덩어리를 다룹니다. 너님도 디시하다 뇌를 소멸하지 말고 집에 가서 책 한 자나 더 보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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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아부지격인 기독경과 타나크부터 이미 모순 그자체라서 꾸란도 모순이 존나 많다.
앞에서는 종교강요 하지말라했는데 뒤에 보면 이슬람 안믿으면 쳐 죽이라고 한다.
기타[편집]
| “ |
(عن عائشة قالت لقد نزلت آية الرجم ورضاعة الكبير عشرا ولقد كان في صحيفة تحت سريري فلما مات رسول الله صلى الله عليه وسلم وتشاغلنا بموته دخل داجن فأكلها) |
” |
— Sunan Ibn Majah, Hadith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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