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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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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Cryptid

개요[편집]

재플리시는 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 UMA(우마)라 하더라.

신비동물학에서 찾아다니는 미지의 생물들을 부르는 명칭. 신비한 동물사전이 생각난다.

한국의 크립티드로는 천지의 괴물과 장산범이 있다.

ㄴ 천지 괴물은 장백산(백두산)에 대한 자기네 설화를 문화대혁명으로 싸그리 잊어버린 짱개들이 돈 좀 벌어보려고 주작질한 것.

설인의 경우 웬디고,예티,빅풋 등등 비슷한 설화가 많이 발견되서 존재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되는데 신데렐라,콩쥐팥쥐같은거 보면 인간의 상상력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냥 단순한 설화일 가능성이 높다.

크립티드 주제의 유명 픽션 소설 사이트로 SCP재단이 있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크립티드 목록[편집]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스프링힐드 잭
  • 츠치노코
  • 52 헤르츠의 고래

진짜로 존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편집]

진짜인 경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