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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클래식 공연에 자주 부담 느끼지 않으려면 최소 중류층 부텨는 되어야 함 클래식 전공은 보통 중류층 아상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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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동양음악도 클래식에 포함된다



ㄴ 국악이랑 서양 클래식을 잘 한다

ㄴ동양 음악 넘버 원 파일:클래식.PNG

정신적으로 버티질 못해 부서지고 쓰러질 때 들으면 일시적인 진정제 효과를 가져다준다.

음악을 들을 때 만큼은 모든것을 잊고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자.

음악에서의 클래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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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라고 알려져있다.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잘 찾아보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좋은 곡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사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내로라하는 역대급 작곡가들의 작품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음악의 정점에 서있는것이 클래식이다. 되도 않는 뉴에이지 뚱땅거리는 새끼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ㄴ위에놈처럼 음악 장르 따져가며 어떤건 멸시하고 어떤건 찬양하는 놈들은 음악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잡것들이니까 무시해라.

남들이 듣는 음악 헐뜯지 말고 그냥 지 좋은 거 듣자.

현실은 씹틀딱들이나 듣는음악이다 오타쿠음악보다도 취미로 듣는 사람은 적지만 쓸때없이 부심은 존나많아서 다른 음악들을 유사음악이라 칭한다. 사실상 음악계의 나치라고 보면 된다. 다만 클래식을 듣는 사람은 교양있다는 소리를 듣지만 오덕음악 듣는 사람은 병신 취급 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GERU칼럼] 현재 우리가 듣는 음악은 '조성'이라는 체계 안에서 작곡되어진다. 분명 클래식음악과 EDM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음악을 이루는 시스템, 뼈대는 같은 뿌리에서 온 것이다. 클래식 음악은 이러한 뼈대를 최초로 정립하고 개척해나가는 주된 역할을 한다.

1. 중세시대의 교회선법, 이른바 Mode라 칭하는 것들은 클래식 음악의 깊은 역사인 교회음악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선법은 1920년부터 1945년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Jazz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클래식 작곡가 중에서는 인상주의 작곡가, C.Debussy 혹은 M.Ravel 등의 프랑스 작곡가에 의해 활용되었다. 현재의 EDM에서는 조성체계보다 더욱 즐겨 사용되곤 한다.

2. 음악을 들었을 때 긴장감을 형성하는 것 (감상자의 감정을 좌우하는 것)은 조성 체계와 깊은 연관이 있다. 이것은 앞서 설명한 교회선법 음악인 Modal system과 분명한 차이가 있는 Tonal System이다.

   우리가 흔히 음악의 아버지라 부르는 J.S. Bach (요한 S. 바흐)가 이 체계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하여 유명한 음악천재 W.A. Mozart (모차르트)가 확립시켰다. 
   
   자세한 역사 : 한국에서 음계를 만드는 방법은 삼분손익법이다. 길다란 피리를 3등분하여 그 중 하나를 취하거나 빼면 완전5도 혹은 완전4도의 음정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12음을 얻는 방법이다. 
   서양에서는 이를 피타고라스 음계라 부른다. (우리가 아는 피타고라스 맞다!) 그러나 피타고라스 음계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는데, 음들간의 간격은 자연발생적으로 일정 (완전5도 혹은 완전4도의 자연배음)하나, 
   12음을 모두 모았을때는 그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음들간의 불균형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를 어려운 말로 Wolf 5th라 한다. J.S. Bach는 당시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음을 인위적으로 재배치한 평균률을 사용하여
   키보드를 위한 평균율 1,2집을 발간한 것으로 유명하다. (Well tempered clavier book no.1,2) 이는 클래식 작곡가들이 틀딱이 아닌 새로운 체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세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예로 요즘 사용되는 신디사이저는 클래식 작곡가에 의해 처음으로 발명되고 사용되어졌으며 피아노에 새로운 장치를 더하거나 전자악기를 도입한 것 또한 클래식 작곡가의 주도 하에 이루어진 일이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Bach에 의해 사용된 평균률은 모차르트에 의해 적극적으로 사용되었고 뿐만아니라 당시의 모든 서양작곡가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중심)들이 사용하는 체계가 되었다. 

3. 약 2백년간 조성체계를 바탕으로 작곡해오던 작곡가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작곡가의 생명은 '개성'이다. 이것은 쇼미더머니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제일 처음 한 것은 조성체계를 무너뜨린 것. 음악의 겉모습만을 바꾸어서는 2백년간 작곡가들이 쏟아낸 작품들 사이에서 개성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음악의 뿌리었던 조성체계를 뒤흔든 것이다. 
    이러한 조성체계를 바탕으로 작곡된 시기는 Common period라 한다. 공통관습시대라는 뜻인데 이는 조성체계 안에서의 작품은 결과적으로 공통적인 관습의 테두리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조성체계를 바꾸기 위한 시도중 의미있는 것은 앞서 설명한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들에 의해 옛 교회선법을 조성체계의 범위로 끌어온 것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C. Debussy와 M. Ravel에 의해 적극적으로 
   도입된 Modal system은 조성체계를 뒤흔든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4. 작곡가들은 피상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대한 의문을 언제나 가져왔다. 겉보기가 아름다운 그림만을 그릴 것이냐 심오하지만 뜻깊은 그림을 그릴 것이냐의 차이인 것이다.

   A. Schoenberg의 음악은 불협화로 가득찬 음악이다. 쇤베르크는 12음의 질서를 중요시하는 조성체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학적으로 12음을 무작위로 배치시켜 사용하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계산된 무작위'인데, 이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떠한 조성체계도 느낄 수 없게 하며 작곡가 본인 또한 음악 안에 존재하는 음들을 모두 컨트롤 할 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곡가가 음악의 음향을 조작할 수가 없다는 점이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곧 소멸하게 되었다. 
  12음 기법은 조성체계를 뒤흔들기 위한 목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낸 첫 사례로써 의미가 있다.

5. 한국의 예술가 백남준이 활동할 시절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생각부터 다르게, 무엇이든지 다르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이다. 예를 들어 음악회장에 갔는데 무대위에서 연주자가 악기를 부순다던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이다.

   요즘의 현대음악을 이러한 모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사조 또한 12음기법처럼 오래 가지 않아 소멸하게 되었다. 당장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겨났고, 
   이러한 모습이 기형적인 새로움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부터일 것이다. 

6. 클래식-현대음악가들은 무슨 음악을 하는가 : 모두를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폭넓게 정의하자면 '음향'에 집중하는 시기가 아닌가 한다. 이 또한 유행이라면 유행이 지난 것이긴 하겠지만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집중하는 부분이다.

   음향이란 일종의 '맛'과 같은 것이다. 백종원처럼 친숙한 재료를 사용하여 친숙한 요리를 맛있게 하는 요리사가 있다면 소수의 미식가들을 상대로 생소한 재료를 사용하여 지금껏 맛보지 못한 음식들을 만들어내는 요리사가 있는 법이다. 
   (중국에는 1인당 1000만원 상당의 여행 코스로 진미탐방-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있다 한다) 현대음악은 우리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음향, 새롭지 않아도 매력적인 음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절대 우리에게 어렵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예컨데 영화 그래비티 혹은 인터스텔라, 최근 작 덩케르트 등에 나오는 음악은 현대음악가들에 의한 아이디어가 지배적이다. 인터스텔라에 멜랑콜리한 노래와 기타반주가 등장하는 것 보다는 
    우주의 차가운 이미지에 맞는 정적이며 신비로운 음향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음향음악은 효과적이기 때문에 현대음악가들은 단순히 자신의 음악이 효과로써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그 효과를 순수 음악으로써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7. 정리  : 현대의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에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대중음악은 기획사에서 대중들로 하여금 지갑을 열도록 하는, 위에서 아래로 공급하는 음악이다. 따라서 대중의 입맛에 맞게 조절된 음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클래식 음악은 팔기 위해 만든 음악이 아니다. 음악 그 자체를 위한 음악이기 때문에 절대음악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위의 아무개가 설명한 나치같은 음악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것을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애국가를 두고 대중적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화성진행을 바꾸고 드럼을 깔고 베이스를 집어 넣으며 각종 전자음향으로 화려하게 꾸며 피상적으로 친근하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애국가를 순수음악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멜로디-반주'의 texture가 과연 필수조건인가. 그렇지 않다면 선율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음향적인 효과를 위한 음소재는 무엇을 택할 것이며 기존의 F Major의 음소재와 어떻게 연관성을 둘 것인가 등을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음악의 본질을 변주하며 겉모습보다는 그 자체의 정체성을 두고 생각한다는 관점의 차이가 크다. 
             앞서 아무개가 언급한 것처럼 '남들이 듣는 음악 헐뜯지 말고 그냥 지 좋은 거 듣자' [GERU칼럼 끝]

ㄴ 디시에도 이런 능력자가?



문제점[편집]

좆도 없는 평가기준과 좆목질의 폐해[편집]

음악에 대한 평가 관점이 좆도 없고 있더라도 매우 애매하다. 최소한 문학은 평가할 때 내재적 외재적 이런식의 구체적인 기준을 갖추고 작품을 평가하는데 이 새끼들은 역사가 300년은 넘게 지났으면서 평론계 에서도, 적어도 대한민국 평론계에서 음악적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ㅈ도 없이 존나 애매하다.


작곡가가 써놓은대로 잘지키면서? 이것도 솔까 악보기호만 지키면 장땡이라 음악가들은 이거 지키면서 실력만 된다면 잦이 봊이 꼴리는대로 해석을 싸놓는데 전문가나 평론가 이외에는 아무도 저격을 못하게 한다. 심지어 작곡가가 뭘 써놨는지 조차도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베토벤) 덕분에 현대음악 같은 꼴마니아나 빨법한 좉병신 스러운 장르가 주류로 떠오르게 됐으며, 때문에 시장력을 잃어버렸다. 대중들은 닥치고 쳐들어야하며 관점은 여러개라 가아아암히 위대한 음악가의 음악을 함부로 까면 안된다는 이유를 뇌내합리화 해야되는 이러한 어이없는 시스템에 대부분 떨어져나가가요 똥꼬나 빨게 되었다. 아니 근데 이새끼가 병신같은글을 싸지른게 평론이란게 절대적인 잣대가 있어야 되는게 아니고 다양한음악을 좀더 분석적으로 들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사람이 어떤 음악을 듣고 좋다고 느꼈을때 왜 좋게 느꼈는가를 그 요소들을 유추해서 쓰는것이지 절대적인 평가잣대가 있는것이 아니다. 즉, 평론가의 귀가 평론의 잣대이다. 당장 문학평론도 평론가가 읽는게 기준인데....


그나마 그 전문가들이 잘 알면 모르지만 얘네들 평론해재끼는거 보면


1. 존나 지 잦이봊이 꼴리는대로나 평가해서 갖은 미사여구를 붙여 어디어디가 맘에 들었다 이딴 독후감스런 내용없고에미뒤진 평론이라든가 2. 작곡과새끼들이 화성법 공부할때도 안쓸법한 온갖 스노비즘 냄새나는 용어 써가면서 일반인들은 ㅈ도 모를 식으로 평론싸질러 놓거나<ref>좆허세일 뿐 내용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허구한날 애새끼들 대상으로 몇십분 짜리 자장가 재우는 예산낭비나 하지말고 이딴거나 좀 고칠 생각해라 ㅡㅡ</ref> 3. 그냥 애초에 무대 올려놓기도 병신같은 수준의 연주라 그거갖다 까거나

ㄴ작곡과 인데 특히 2번 정말 심하다. 아니 시발 애초에 음악이 중요하지 그런 화려한 미사여구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 시발 교수새끼들 다 갈아엎어야 되.


정말 평가기준이 이것밖에 없고 잘 치면 장땡이다. 랑랑처럼 대놓고 지꼴리는대로 치면서 학벌이 탄탄하지 않은 경우면 몰라도 학력이 빵빵하거나 스승이 학계에서 좀 검증된 기성새태 파벌이라면 정통파를 탔다면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후빨을 해준다. 잡지보면 꼭 후에 평론가가 이걸로 칼럼쓸땐 연주가가 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했던 온갖 노55력과 ㅈ도 안궁금할 과거사 등등을 언급하며 똥꼬가 헐어미어지게 후빨을 해놓는데 결론은 에미뒤진 기승전 후빨이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연주회 평가의 제대로된 기준은 ㅈ도 없다. 연주자도 잦이 봊이 꼴리는대로 평론가도 잦이 봊이 꼴리는대로,


사실 이 좆목은 반이상이 폐쇄적인 클래식음대 시스템의 구조상 문제에서 기인한 점이 크다. 특히 작은 대학이거나 지잡일 수록 어떻게 선배와 교수, 그리고 대학의 떵꼬를 찰지게 빨아줄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각인시키는데에 학생들의 학업을 무르면서까지 게을리하지 않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갖 똥군기, 무보수 노동, 학교행사 강제참석 등으로 서서히 노예화를 진행시키기 때문에 좆목의 늪에서 헤어나올수가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똥꼬충이된다. 중경 이하의 대학들은 모두 이렇다고 보는것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7~80%의 음악전공충들은 모두 똥꼬충이라고 아니할 수 없으니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다.


남는 고추안서는 아재들과 중2병자, 전공자 중 성공한 금수저 딸내미와 간혹몇몇보이는 꼬추새끼들이 지네들끼리 허구한날 딸을 치며 그들만의 후빨과 병림픽을 벌이는 중, 더 병신스러운 건 뭐냐면 지네들이 이렇게 개쩌리 퇴물이 되버린 이유가 우리음악은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차원높고 고결하며 아름다워서 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하는데 ㄹㅇ 개좉병신 스럽다 아니ㅋㅋㅋ 이새끼 들은 그러면서 그나마 시장력이 있는 같은 장르로 작곡한 음악인 애니메이션/드라마 bgm, 영화 bgm,게임 bgm계열들은 존나 개병신으로 보는데에 그치지 않고 같은 계열로 언급하지도 않아서 그 분야 직종 종사자들의 존심을 한층 깎아내려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간접적으로 쳐막는데에 빙조한다. 이래도 니네 잘못은 없냐? 시발


덕분에 현실은 좆아마추어들이 평론가랍시고 난입해서 되도않는 자기계발서 스러운 불쏘시개 독후감책으로 눈먼 돈을 긁어모으고, 혹은 페북스타가 되겠다고 지랄염병을 하는 관종들이 가끔 연습곡을 에미뒤진듯이 치며 자기가 존나 잘친다고 어필질하게 만드는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다.ㄹㅇ 이중에서 뜬 사람들은 모두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애초에 클래식 자체의 기준도 기술적인(technical) 지적 이외엔 ㅈ도 없이 애매한데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다. 이런데도 지네 책임은 ㅈ도 없다는듯이 말하며 왜 늅이 유입이 없을까 지랄하는 클음계 기성새대들은 머가리들이 에미뒤진 개병신들에 틀림없다.

판사님 이 글은 고양이가 썼습니다 야옹야옹

ㄴ 에튀드 애미없이 치는 거 진짜 개뿜었닼ㅋㅋㅋㅋ ㄹㅇ

내 생각엔 자칭 음악평론가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하는게 맞는 거 같다. 이 새끼들은 혀만 살아있는 꼰대들이다.

허세충[편집]

허세충 좉병신들, 심지어 전공자 중에서도<ref>의외로 전공자 새끼들 중에서도 특히 이런병신이 많은데 지전공분야에서 다른사람에게 밀리는 열등감을 비전공자인 일반인들에게 과시하고자 하는 병신력으로 설명할 수 있다.</ref> 말러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같은 존나 매니아틱한 작품 추천하는 머가리엠창 중2병환자새끼들이 너무나 많다.

이를 애니메이션에 비유해보면 애니 초심자에게 엘펜리트를 추천하는 거고,드라마/특촬물에 비유하면 드라마 초심자나 특린이에게 서치 시그널같은 드라마나 가로 시리즈,가면라이더 아마존즈,울트라맨 넥서스 같은 작품을 추천하는거고, 영화에 비유하면 전쟁과 평화 완전본을 극장판으로 추천하는 티비플러,게임으로 치면 게임 초심자에게 다크 소울이나 둠 시리즈를 추천하는 에펨포 유저 같은 병신력을 자랑하는거다. 이 문서 들어온 새끼들 중에서 꼴클인 주제에 주변인들 중 초심자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말러를 추천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빨리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도록 하자. 허세부리지말고 한국인 정서와 잘 맞는다고 하는 곡, 유튜브 등지에서 한국어로 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곡인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중 호두까기인형 등등을 추천하자 제에에발


ㄴ근데 오히려 너무 세미클래식만 뜨다보니까 그 외의 곡들은 다 묻힌다. 라흐 피협은 다 좋은데 사람들은 2번 혹은 3번만 알드라.

ㄴ말러 가지고 허세충이라고 하냐 ㅂㅅ아 불레즈 슈톡하우젠 이딴것도 아니고

백마탄왕자 기다리는 노처녀충[편집]

혼자 오셨다구요? 예? 혼자요? ㅋㅋㅋㅋ
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이 문서는 치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마치 본인이 SKY 캐슬에 나오는 부잣집 사모님인 마냥 품격높은척 고상한척 온갖 꼴깝은 다 떠는데 현실은 또래들보다 늙어보이고 남자들에게 사랑한번 못받아본 왕따 히키코모리들임

이런 노처녀충들은 혼자가 즐겁다고 하면서 SNS에 공연보러간거 사진찍어올리고 자기가 좋아요 누르고 별 관종짓거리는 다한다

부심[편집]

국민가수 이미자의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클래식계에서 격하게 반대했었다. 이유를 들으니 국가적 행사에 천박한 대중가요를 참여시킨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것이었다.

급식충, 모유충 주전략으로 치우친 애미뒤진 병신 마케팅[편집]

만약 누군가 너새끼를 강제로 쳐붙잡고 니가 ㅈ도 모르는 장르의 음악을 30분~1시간동안 들려준다면, 혹은 그 장르의 악기를 매일 몇 시간씩 연습하게 한다면 어떤 새끼더라도 좆같을 것이다.


허나 클충인들이나 예비 엄마라는 인간들은 이걸 애새끼들에게 시전해서 교양을 쌓게 한다는데 일반인도 강제로 시킨다면 좆같을 이 짓거리를 아는말이란 밥줘 마마 파파 이딴 것밖에 없는 모유충이나, 롤이랑 철구같은 패드립퍼를 신봉하는 급식충들에게 해준다면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주반론으로는 소년원에 클음을 들려줬더니 애들이 달라졌어요 라는 통계결과가 있다는데 당연히 주변환경 같은 외부요소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이딴 어미의 어미도 뒤진듯한 통계를 조사결과랍시고 자랑스럽게 내논 노오오옾으신 분들의 머가리속을 파내보고 싶다. 뭐야 당신들!! 왜 잡아가는거야!! 읍읍....



추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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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기차나..

모든 4월은 너의 거짓말 (Shigatsu wa Kimi no Uso) 수록곡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시벨리우스 (Jean Sibelius) 핀란디아

헨델 (Georg Friedrich Händel) 왕궁의 불꽃놀이

쇼팽 (Fryderyk Franciszek Chopin) 폴로네이즈 /

엘가 (Edward Elgar) 위풍당당 행진곡, 님로드

거슈인 (George Gershwin) 랩소디 인 블루

라벨 (Maurice Ravel) 볼레로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eine kleine nachtmusik

슈트라우스 - 치프라 (Johann Strauss II - Georges Cziffra)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

차이콥스키 (Pyotr Tchaikovsky) 교향곡 5번

차이콥스키 (Pyotr Tchaikovsky) 1812 서곡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피아노 협주곡 5번

드보르작 (Antonin Dvorak) 교향곡 9번 신세계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파가니니 (Nikolai Paganini) 카프리스 24

파가니니 (Nikolai Paganini)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스트라빈스키 (Igor Stravinsky) 봄의 제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ängler) 2번 / 영상 지휘는 작곡자 본인이지만 바렌보임도 추천.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골드베르크 변주곡 (특히 아리아가 아름다움)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아다지오 (음알못도 쉽게 들을 수 있음)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신포니아 11번 (의외로 낭만적임) /

아스토르 피아졸라 (Astor Piazzolla) -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 김연아의 프리음악으로 사용된 그 음악 맞다, oblivion도 들어보길

쇼팽 (Fryderyk Franciszek Chopin) 의 모든 작곡. 그 중에서 발라드 4번 Op.52 [1]


베버 (Carl Maria von Weber) - Overture Oberon /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교향곡 5번 1악장(Symphony No.5 /운명 교향곡)/

리스트 (Franz Liszt)의 피아노 편곡 /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월광 소나타 (Moonlight Sonata) /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교향곡 9번 (Symphony No.9 /합창 교향곡) /

리스트 (Franz Liszt)의 피아노 편곡(리스트 편곡중 가장 훌륭한 곡)/


카미유 생상스 (Camille Saint-Saëns) - 동물의 사육제 (The Carnival Of The Animals ) /


카미유 생상스 (Camille Saint-Saëns) -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 김연아의 쇼트음악으로 사용된 그 음악 맞다


펠릭스 멘델스존 - 프란츠 리스트 (Felix Mendelssohn - Franz Liszt) - 노래의 날개 위에(Auf Flügeln des Gesanges) /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탄호이저 서곡(Tannhäuser Overture)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Franz Joseph Haydn) - 놀람 교향곡 (Surprise)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레퀴엠 K.626 (Requiem in D minor) /, 피아노 소나타 11번 /


파헬벨 캐논 변주곡 /


차이콥스키 (Pyotr Ilich Tchaikovsky) 바이올린 협주곡 (강추 존나 웅장함)/


차이콥스키 (Pyotr Ilich Tchaikovsky) 피아노 협주곡 1번(역시 존나 웅장함)/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 보칼리제 / 교향곡 2번(3악장이 갑이니 꼭 들어보길)/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피가로의 결혼 (Marriage of Figaro) /

엘가 (Edward Elga) - 사랑의 인사 (Salut d'amour) / 귀찮다. 추가바람

망고레(agustin barrios mangore)의 숲속의 꿈 / 클래식 기타 연주곡인데 아주 멜랑꼴리하다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 / 클래식 기타 연주곡 중에서는 제일 유명하다.

  • Por Una Cabezza

비추천[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피아노 연습곡이거나 교과서 수록곡이어서 듣기만 해도 악몽이 떠오르는 곡 모음.

  • 카를 체르니 - 체르니 100, 체르니 30

현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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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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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우어우어ㅓ!!!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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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응딩이를 깔 인기도 없는 머한민국 힙찔이들처럼 디스하지 맙시다.
그런 놈들은 동사자리가 아닌 지들 이름 앞에 디스(Dis-)를 붙여야만 마땅합니다.

락,심포닉 메탈 버전등으로 커버를 하거나 일렉,힙합 버전으로 리믹스하면 참 지리는 곡들이 많다. 물론 잘 커버하다 좌우지 장지지지 삼천포로 빠지는경우는 빼고.


ㄴ리듬게임에서도 심심치않게 찾아볼수있다.

팝픈뮤직에서의 클래식[편집]

팝픈뮤직에서 클래식이라고 하면 카네다 쥰이치로의 클래식 메들리 시리즈를 일컫는 것으로 클래식1부터 11까지 총 11개의 악곡이 있다.

이 중에서도 팝픈에서 고레벨이라고 할 수 있는 47~49의 난이도에 분포되어 있는 4,6,7,9,10,11이 특히 인지도가 높다.

이 클래식 시리즈는 적은 노트수의 악곡들로 조금만 파면 동레벨에 비해 쉽게 깰 수 있지만 병신새끼들이 몇판 하지도 않고나서 지들 못깬다고 어렵다 징징댄다. 한 50번만 하면 누구나 다깬다. 속지말자.


클래식4

클래식6

클래식7

클래식8

클래식9

클래식10

클래식11

디시위키에 등재된 클래식 항목[편집]

음악[편집]

인물[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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