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치를 존나게 잘하거나 정잘알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휼륭하게 정치를 잘합니다. 너무 유능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정치할 수 있습니다.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Klemens von Metternich
국적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제국
직업 정치인
소속 오스트리아 제국의 2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809년 8월 8일 ~ 1848년 5월 13일)

오스트리아정치인.

프랑스 대혁명나폴레옹의 등장으로 뭐가 많이 바뀐 유럽을 군주정 일색으로 되돌리겠다고 빈 회의를 주도했다.

그 결과 루이 18세가 프랑스 왕으로 복위하고,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는 폭군들이 군림했다.

사실상 딸딸이 제국이었던 신성 로마 제국을 복원시키지 않고, 오스트리아 제국을 세워 기틀을 잡았다.

나폴레옹 2세가 자기 엄마 못만나고 쓸쓸하게 죽게 만드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이 새기의 바램과는 달리 유럽은 이미 나폴레옹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판도가 많이 변해가고 있었고, 특히 이 새기는 세계를 과거로 되돌리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그리스 독립전쟁 지원도 반대했다가 빈 회의의 실권을 쥐었던 영국러시아한테 미움을 산다. 러시아는 오스만 투르크를 밟아버릴 구실이 필요했고, 영국은 로맨티시즘의 영향으로 당대 지식인들이 그리스를 존나 빨아댔던지라 걔들 무시하면 정치인들도 모가지가 달랑햇거든.

나폴레옹은 개패망했지만 대신 유럽을 좌지우지할 힘을 갖게 된 다른 열강들이 얌전히 그 이전으로 돌아갈 리는 만무해서 결국 빈 체제는 자연스럽게 파토났고, 거기에다 나폴레옹 시절에 전파된 민족주의나 민주주의 사상이 전 유럽에서 꿈틀대는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1848년에 일어난 2월 혁명으로 쫓겨났다.

이 새기는 힘의 균형을 예전으로 되돌리면 (지 기준으로) 평화로웠던 옛 시절로 되돌아갈 거라는 꿈을 꾸고 있었지만, 2천년 전 똥양에서 이미 소진과 장의가 이 놈같은 생각을 하고 합종책이나 연횡책 같은 걸 시도했지만 얼마 가지 못한 선례가 있다. 일단 힘을 가지게 된 놈들이 동화 속 영웅들처럼 순순히 그 힘을 자제하거나 반납할 거라고 생각한 것부터 개노답 몽상가.

물론 고집불통 꼰대새끼이긴 했다만 협상 능력은 ㅆㅅㅌㅊ여서 유럽 국가들의 균형을 맞추고 벨 에포크 시대에 전쟁이 줄어드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한 점이 있다.

둘러보기[편집]


18세기 19세기 관련 문서 20세기
19th Century / 19世紀 / 1801년~19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에이브러햄 링컨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2세 · 루이 18세 · 샤를 10세 · 루이 필리프 · 나폴레옹 3세 · 아돌프 티에르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빌헬름 1세 · 빌헬름 2세 · 주세페 마치니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과학 혁명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지동설) · 요하네스 케플러(케플러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이(갈릴레이 위성) · 아이작 뉴턴(만유인력 · 기계론적 우주관) · 윌리엄 하비
근대 철학 및 문화 사회계약설 자연법 · 토마스 홉스(리바이어던) · 존 로크(시민정부론 · 저항권 · 명예혁명) · 장 자크 루소(사회계약론 · 일반 의지 · 프랑스 대혁명)
계몽사상 볼테르 · 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 백과전서(드니 디드로 · 장바티스트 르 롱 달랑베르) · 장 자크 루소
기타 바로크 · 로코코 · 애덤 스미스(국부론)
영국 혁명 청교도 혁명 젠트리 · 청교도 · 스튜어트 왕조 · 왕권신수설 · 제임스 1세 · 찰스 1세(권리청원 · 잉글랜드 내전) · 올리버 크롬웰(잉글랜드 연방 · 호국경 · 항해법 · 아일랜드 원정)
명예혁명 찰스 2세(심사법 · 인신보호법) · 제임스 2세 · 메리 2세 · 윌리엄 3세 · 권리장전 · 입헌군주제 · 앤 여왕 · 대영제국 · 하노버 왕조(조지 1세 · 내각책임제)
미국 혁명 13개 식민지 · 7년 전쟁 · 인지세법 · 보스턴 차 사건 · 제1차 대륙 회의(필라델피아) · 렉싱턴 전투 · 제2차 대륙 회의(조지 워싱턴) · 미국 독립선언서 · 요크타운 전투 · 파리 조약 · 미합중국 헌법(삼권분립) · 미국
프랑스 혁명 앙시앵 레짐 · 계몽사상 · 루이 16세(삼부회) · 국민의회(테니스 코트의 서약 ·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 바렌 배신 사건 · 1791년 헌법) · 입법의회(프랑스 혁명 전쟁 · 상퀼로트) · 프랑스 제1공화국 · 국민공회(자코뱅 · 혁명재판소 · 공안위원회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 테르미도르의 반동) · 총재정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나폴레옹 프랑스 은행 · 나폴레옹 법전 · 나폴레옹 전쟁 · 프랑스 제1제국 · 트라팔가르 해전 · 대륙봉쇄령 · 러시아 원정 · 워털루 전투 · 자유주의 · 민족주의
자유주의 빈 체제 vs 자유주의 빈 회의(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스트리아 제국 · 대영제국 · 프로이센 왕국 · 러시아 제국 · 프랑스 왕국) · 신성동맹 · 4국 동맹 · 부르셴샤프트 · 그리스 독립 전쟁 · 데카브리스트의 난 · 카르보나리당 · 먼로 독트린
프랑스 부르봉 왕정복고(루이 18세 · 샤를 10세) · 7월 혁명(7월 왕정 · 루이 필리프 · 벨기에) · 2월 혁명(프랑스 제2공화국 · 루이 나폴레옹) · 프랑스 제2제국(나폴레옹 3세 · 보불전쟁) · 프랑스 제3공화국(파리 코뮌)
대영제국 심사법 폐지 · 가톨릭 해방법 · 영국 선거법 개정(부패 선거구) · 차티스트 운동 · 곡물법 폐지 · 항해법 폐지
민족주의 이탈리아 주세페 마치니 · 사르데냐 왕국(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 이탈리아 왕국 · 베네치아 병합 · 교황령 병합
독일 프로이센 왕국 · 관세 동맹 · 프랑크푸르트 국민 의회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북독일 연방) · 보불전쟁 · 독일 제국
서부시대 · 남북전쟁(에이브러햄 링컨 · 노예 해방 선언) · 대륙 횡단 철도
러시아 데카브리스트의 난 · 크림 전쟁 · 알렉산드르 2세(농노 해방령) · 브나로드 운동
산업 혁명 매뉴팩처 · 인클로저 운동 · 방직기 · 방적기 · 증기 기관(제임스 와트 · 증기기관차) · 새뮤얼 모스(모스부호) · 자본주의(자본가 · 노동자) · 도시화
산업화의 문제점 및 사회주의 아동 노동 · 러다이트 운동 · 노동조합 · 공상적 사회주의(샤를 푸리에 · 생 시몽 · 로버트 오언) · 과학적 사회주의(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사회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