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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2010년에 내놓은 엑스박스 360과 윈도우의 주변기기.

기네스북에 가장 빨리, 많이 팔린 가전기기 1위로 오른 제품이다.

성능만 보면 Wii 위모컨의 상위호환으로 사용자 전체의 동작을 카메라로 인식해서 컨트롤러 따윈 필요없이 온 몸으로 움직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다.

게다가 윈도우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키넥트로 앵그리버드를 하거나 MMD 영상 제작에 간단한 모션 캡쳐용 도구로 쓰이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한국MS가 키넥트 게임들 많이 한글화해주고 홍보도 얘내들 치곤 활발히 해줘서 한국에서도 꽤나 선전한 물건이다.

다만 퍼스트 파티 키넥트 게임들을 제외하면 다들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 못했던 게 흠. 게다가 한국에서는 키넥트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도 있고.

이후 나온 엑스박스 원의 키넥트는 성능은 전작보다 개좋아졌지만 MS가 엑원 출시당시 키넥트를 강제로 끼워넣어 팔려고 했던 데다 게임의 질도 좋지 않고 활용범위도 좁아서 그냥 암덩어리로 전락했다.

게다가 엑원 키넥트 나왔을 땐 미국이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시끄러울 때라 감시카메라로 악용될 거라는 우려도 많았다.

결국 2016년 발매된 엑원S부터는 키넥트 자체를 완전히 빼버리고 키넥트 포트마저도 없애버렸다.

절대 사지마라. 처음엔 신기한데 키넥트 게임들이 다 노잼이라 결국 안 쓰게 된다.

ㄴ 그건 아니다 물론 만들어진 게임들중 망작도 있지만 그래도 좋게 평가받은 게임들이 있다.

2017년 10월 25일부로 생산이 완전히 중지되면서 고인이 되었다.

ㄴ 난 다시 부활한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이나 연구용으로는 꽤나 괜찮은 성과를 낸 물건.

실제로 국방부 쪽에서 2013년 8월부터 360용 키넥트를 DMZ 감시용으로 도입했다고 한다.#

이후 2014년 초부턴 그당시 한국에 발매되지도 않았던 엑스박스 원용 키넥트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한다.#(국내에 엑원은 2014년 9월에 발매되었기 때문.)

그나마 추천하는 게임[편집]

파일:OOjs UI icon information-progressive.svg [알림] 지금까지의 틀과 내용들은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틀과 내용들은 너무 유치하고 더럽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기 전 뇌를 비우시길 바랍니다.

ㄴ 물론 퇴물되고 지금은 단종됬다는 점은 아쉽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파는 온라인 쇼핑몰이 있으니 늦게나마 구입하고싶으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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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울한 18년과 재앙적인 미래에 키넥트와 360 쓸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여 dc에 가입하여 글써본다. (참고로 이글 쓰고 엑박활동하다가 나중에 탈퇴할테니 이글 읽는 사람은 부디 dc와 인터넷에 빠지지말아라.)

키넥트게임이 망작이 많다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해보면 재밌는 게임들도 존재한다. 혹시나 360쓰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써준다. 아니면 그래도 키넥트를 지금이라도 쓰는 사람이 있을까해서

<키넥트 스포츠>

제작 회사: rare 장르: 스포츠(이름만 봐도 스포츠이다.)

설명: 우선 엑스박스 아바타로 플레이할 수 있다. 말그래도로 이 게임은 게임과 동시에 운동도 가능한 착한게임이다. 종목은 크게 6개로 되어있는데, [축구,볼링,육상,배구,탁구,권투]이렇게 있다.

재미: 주관적이라서 내가 딱히 뭐가 가장 재밌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볼링을 즐겨했던 것같다.

각 종목 특징:

축구:

단점: 사실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축구로 공차기는 당연히 되지만, 키넥트의 한계때문에 직접 뛰지못하고 그냥 공만 차야한다. 물론, 플레이어의 아바타는 골기퍼라서 손으로 막는것은 가능하고 다른 아바타들이 뛰어다니는 선수들이라 공차기는 얘네들로 대신하기 가능하지만, 직접 뛰지못하는 아쉬움이있다. 더군다나, 우리가 직접 태클은 하지못하고 꼭 상대팀(AI)이 공격할때 다른 아바타 선수가 직접 태클하는 것외에는 우리편에서는 거의없다.상대편은 너가 공만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든 방해한다. 게다가 가끔 우리선수가 상대팀보다 빨리 공에 달려갔는데도 공을 놓치거나 일부러(?) 주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장점: 그래도 공넣고 세레모니하는건 볼만하다. 그리고 난이도를 높이면 의외로 어려워져 경쟁심리가 발생해 할 수 있다. 혹이나 축구를 간접이라도 체험하고 싶다면 추천해준다.



칼로리소모가 많은 종목: 당연히 육상이다. 우선 달리기가 살이 빠지는데 일등공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축구이다. 하체를 많이 쓰는 종목이다. 그다음은 배구,권투 그리고 그냥 재미로 즐기는 것은 탁구와 볼링이다.

추가 후속작: 2편을 언급하기에 앞서, 이 게임에는 칼로리 소모라는 게임모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