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키즈키 코코네

조무위키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파일:테레사.JPG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이 문서는 팬티스타킹 또는 보디스타킹을 신어서 각선미가 쩔어주는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의 인물은 진 히로인 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원래 메인 히로인보다 인기를 씹어먹거나 작가의 편애 땜에 비중이 의외로 높은 진 히로인 입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수많은 빠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섹시하거나 꼴리는 딸감에 대해 다룹니다.
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역전재판5 진 주인공

이 사진을 본 당신은 녹아내렸습니다.

사랑스럽다.

하 스타킹봐 존네 섹스하네;

누리 카즈야님 사랑합니다. 이런 갓캐릭을 디자인 하시다니. ㄴ 누리 카즈야가 아니라 후세 타쿠로가 디자인했다. 누리 카즈야는 역재4 대역재 디자인담당이다

매우매우 발랄하지만 어릴적 자신의 엄마를 죽인걸로 의심받은 칼잡이를 구하기 위해 증언하다가 무시당해서 법정 공포증이 생겼다. 데뷔했을때 나루호도 없었으면 이년은 패소했다

애미를 잃고 미국으로 보내졌다가 나루호도가 주워왔다.

오도로키에게 꼰대질을 많이 당한다. 그러면 이쪽은 165cm밖에 안되는 일남충이라고 극딜한다. 코코네 본인은 162cm라서 좆도로키하고 삐까친다.

검은 사이코록을 가지고 있다. 가류 키리히토가 가지고 있던 그것이다

남의 감정을 들을 수 있는 초능력에 버금가는 청각과 기계를 가지고 있으나

멍청하게 기계를 자기 마음까지 들여다 보이게 만들었다.

물론 안좋은 감정만 들여다 보인다. 진짜 역대급 눈썩을 만났다면 자신의 마음속을 숨길 수 없단 얘기

사실 재판은 심리측정하는 기계가 다 해먹고 자신은 얼굴마담이다.

초반 컨셉은 이랬다고 한다. 그대로 나왔으면 아무도 안 빨았을듯

UR-1호 사건[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어머니인 키즈키 마리 교수가 살해당한 사건

키즈키 코코네는 시체의 제 1 발견자다.

하지만 평소에 엄마한테 실험체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왔더니

옆에 같이 있던 유가미 진에게

엄마가 이상해...분해해서 고쳐야해...[1]

라고 말해서 오해를 샀고

유가미 진은 제자의 충의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모든 혐의를 뒤집어 써서 사형대에 오르기로 했다.

키즈키 코코네는 그런 유가미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마음에 상처가 많고 밝은 척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우울한 성격의 소유자

미누키를 내친 썅년[편집]

미누키 비중 돌려놔라 시발놈들아!

근데 어차피 포지션이랑 비중을 같이 물려받았기 때문에 상관 없다

인기도 안 좋고 이미지도 안 좋고 결국 6에서 주연에서 밀려나버렸다

어흑 ㅠ

근데 비중은 여전히 주연급이고 파트4는 지가 메인 변호사로 나온다.

그와중에 미누키는 파트2에서 살인범으로 의심받아서 개고생을 한다.

파일:DLC딸.gif

DLC를 사서 복장을 메이드복으로 바꿀수 있다

  1. 즉 이 말을 한 이유는 키즈키 마리 교수는 사실 로봇 전문가이고 로봇을 마리 교수가 거기서 뚝딱 고치는 걸 보고 코코네는 혹시 엄마도 그렇게 할 수 있나 했지만 할 수 있는 건 안 보이고 엄마 죽은 건 당황스럽고 콜라보로 정신 나가서 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