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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교토에 있는 대표 관광물 중 하나지만 직접보면 사진만큼 알흠답진 않다.

빗물유도하는 사진보고 뽕맞아서 가는 사람들 보는데 가면 통수한번 제대로 맞은 걸 알게 될걸.

가는 길엔 사람도 존나 많고 도착해도 사람많다. 짱깨, 인도인 등등. 오히려 긴카쿠지쪽이 여행하는데엔 더 효율적이다.

그래도 교토 명물이라니까 시간남으면 한번 가서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원래는 정식명칭은 로쿠온지이다.

한번 화재난적이 있어서 지금 우리가 보는 건 55년에 재건하고 나온 킨카쿠지.


장애인들이 한자는 좆도 모르고 일본어도 좆도 모를때 킨’가쿠지를 자동번역해서 한자로 金額時라고 쓴다. 끝 글자만 봐도 시간할때 시 임을 알 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