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이중 참사

조무위키

한국야구를 씹창낸 4대 참사
삿포로
(좆본대만전 패)
(예선 탈락)
도하
(사회인만도 못함)
(오뎅장수)
타이중
(오대영)
(발렸따리 발렸따)
고척
(거품 걷힘)
(홈에서 망신)



애미뒤진 쳐중일과 씹한수 그리고 좆상수가 합작한 WBC조별탈락사건.

갓덜란드한테 히딩크스코어로 개쳐발리더니 결국 떨어지고 중화항공 닭장이코노미(땅콩마일리지 적립된다.) 쳐타고 귀국하게 된다.

그러나 애미뒤진 좆상수는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페북에 선배들을 발렸네라고 모욕해서 삼팬들한테도 대차게 까이고 그 댓가로 손목부상이라는 시즌아웃의 저주를 톡톡히 받고 코시때 꼴좇게 안나오게 되어 결국 역전우승했다. 그해 코시가 그 유명한 정병곤의 신의손이다!

여기서 한국 야구가 좆거품이라는 지적, 하향평준화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KBO는 유야무야 덮어버렸다. 그리고 2017년...

그러나...[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킬인식이 네덜란드도 아니고 이스라엘에 쳐발리면서 류중일이 의문의 재평가를 받고있다.

이것보다 더한 참사인 고척돔 참사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