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구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지구는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헬지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지구를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이곳으로 꼭 떠나십시오.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脫地球, Beyond Earth/Earth Escape

“

아 씨발 탈지구 하고 싶네...

”

“

이 지옥같은 행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개요

헬지구에 지친 인간들이 찾는 도주방안. 지구를 탈출하고 새로운 터전을 찾아 외계로 떠나는 것을 말한다.

언젠가는 꼭 해야 되는 거다. 언제까지 이 지구에 히키코모리마냥 죽치고 앉아있을것도 아니고...

어째서 탈지구를 하는가?

헬지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수백가지 범죄와 사회 부조리로 점철된 쓰레기 행성에서 살기 싫어서 지구를 떠나는 것이다.

거기다가 기후 변화에 대한 멸종 위협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고 인구도 존나게 많아서 그런 감이 있다. 인구 존나 많으면 타노스가 싫어함.

탈지구 하는 방법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주의! 드립충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좆노잼 드립충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드립충이란 먼저 진지하게 글을 싸질러 놓고 욕을 먹거나 반박당하면 단지 드립일 뿐이라며 정당화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패드립도 그저 드립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급식충이 작성한 문서이므로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개나소나 다 합니다! 개나 소나 다 하니 너가 못한다면 만인의 놀림을 한몸에 받고 탈탈 털릴 수도 있으니 못할 경우 빨리 배워두라고 좀!

• NASA에서 추진하는 화성 프로젝트에 가담하여 화성에 정착하며 산다.

• 51구역으로 쳐들어 간뒤 외계인의 우주선을 훔치고 글리제581c나글리제581d로 튄다.

• 캐틀 뮤틸레이션 당한다. 목숨 보장은 못함.

• 국정원 지하로 쳐들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뒤 과거 사람들에게 과학기술을 가르쳐 주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발전된 사회의 우주선을 타고 글리제581c나글리제581d로 이주한다.

• NASA에 취직한뒤 노오오오력을 열심히 해서 우주선을 만든뒤 글리제581c나글리제581d로 간다.

• 과학기술이 씹오지게 발달될때 까지 기다린후 우주선을 타고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아 그곳으로 이주한다.

• EU학자들 중심으로 진행되는 우주국가 건설 프로잭트 아스가르디아에 시민권을 신청한다.

• 궤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다. 근데 어떻게 만들지..?

• 행성간 텔레포트가 가능한 외계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런데 그전에 어떻게 요청하는지 의문.

• 스페이스 스톤을 얻는다.

• 그냥 자살한다.

지랄말고 진짜 탈출법

지구를 탈출하려면 탈출속도라는게 있는데, 어떤 물체가 단순히 지표면에서 발사되고 그 이후 어떠한 운동 에너지도 공급받지 않는 경우에 그 행성의 중력권을 탈출하기 위해 지표면에서 가져야 하는 속도일 뿐 이지,
추력을 가진 물체가 어떠한 속도라도 지구 중력을 탈출할 수 있다.

꼬우면 우주 엘리베이터나 유사한 물건들을 만들어라.

문제점

탈지구 하다가 니 마저 탈퇴할수 있다 괜히 헬 확장 될수도 있다.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나가 는것과같이

과학 수준 미달

현재 지구인들의 과학수준으론 옆동네인 화성조차 제대로 갈 수 없다 얼마나 하자냐면 NASA가 2030년 정도에 화성 유인탐사 해볼거야 이러고 있는데 그때 니들 나이는 30중반~40이다.

우주 비행사들 나이가 이정도이긴 한데... 아무런 전문 지식도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개척 완료 되서 화성에서 부동산 투기 일어날 시점이 되서야 탈지구가 가능할거다.

이미 뒤진 행성인 화성에다 제대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면 여기서 추가로 몇년이 걸릴지 알 수 없고 그정도 됐을때 니네 나이는 곧 뒤질 나이가 되있을 것이다.

현재 인간이 만든 것 중 가장 빠른 비행체는 무인선인 헬리오스 2호로 약 25만 km/h라고 한다. 초속으로 따지자면 약 70 km/s 가량으로, 보이저 1, 2호의 속도 17 km/s 보다 4배정도 빠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21세기 초인 현재의 기술과 경제능력으로는 가장 가까운 별인 알파센타우리 갔다오는데도 14만년이 족히 걸린다. 알파 센타우리와 지구와의 거리는 약 4광년이다.

일찍 가고 싶다면 우주 여행을 하는 외계인이 방문을 해서 그 외계기술을 받아 써먹어야되는데.. 걔네들이 지구에 신경 쓸지도 의문이고... 이 외계인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고...

최소 행성급 문명은 되어야 탈지구를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성간 탐사는 덤.

너무 많이 드는 비용

지금 화성탐사계획에 쓰이고 있거나 쓰일 예산을 다합치면 수천억 달러다. 과연 화성에서 살기 위해선 얼마가 필요할까?

사상 최대의 예산을 잡아먹은 우주계획인 아폴로 계획 소요 예산은 현재 물가로 약 130조원, 달나라 여행이 한국 정부 전체예산의 1/3이였던 것이다. 컨스텔레이션 계획도 이 빌어먹을 비용 땜에 취소 됐다. ㅠ_ㅠ

2019년 기준으로 부활했지만 30년 이나 60년이 뒤에 탈지구 가능할지 모르겠다.

누가 화성을 테라포밍하는데 4100조라고 써놨었는데 테라포밍이란 어떤 행성을 지구와 흡사한 대기수준으로 바꾸고, 지구의 생물과 흡사한 생명체가 진화할 수 있도록 환경과 온도를 개선하며,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유해한 것들(지구의 기준에서 예를 들자면 자외선과 운석 등)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행성의 전체 대기성분과 온도, 토양의 재질(예를들면 지구에 존나 많은 물이나 식물이 자라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원하는 수치로 개선하는게 과연 현재 과학력으로 가능할까?

광속 돌파와 시간지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물체는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빛보다 빠른속도로 움직일 수 없다.

즉 몇천, 몇만광년 떨어져있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행성에 가는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탐사 커트라인(한 100년정도)로는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한편 4광년 떨어진 알파 센타우리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도 4년이 걸린다는 소린데 이들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8년이 소모된다. 시발 이게 말이되냐?

그 8년 안에 폭동이나 분리독립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아니면 미국처럼 독립 전쟁 벌이거나

최초의 탈지구

제대로 지구 뚫고 나간후 땅을 밟아서 잠깐이나마 탈지구해본 인간들의 최초는 1969년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이고 그냥 대기권에서만 벗어나는 탈지구는 유리가가린이지만 최초로 성층권 뚫은 포유류의 사례는

1957년 스푸트니크 2호에 탑승한 라이카라는 강아지다. 라이카는 선내온도가 존나 높아지고 산소가 없어지는 바람에 출발 후 몇시간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ㅠㅠ

문제점은 이새끼들이 완벽하게 지구를 탈출하려고 떠난게 아니라 지구를 위한 과학임무 수행이 목표였다는 것이다.

보이저 2호같은 탐사선들은 지구 돌아올 일 없이 명왕성, 해왕성등 존나 멀리 날아갔지만 현재까지 우리들이 생각하는 탈지구에 성공한 포유생명체는 없다.

사실 최초로 죽어서 탈지구한 놈은 있다

2020년대 들어서 재벌들이 첫 우주 여행 테스트에 성공하면서 탈지구 유행이 시작되고 있다. 예상 보다 일찍 일반인의 탈지구가 성사된 셈이며 근미래에는 정말로 탈지구하는 인간들이 나타날 수 있다.

탈지구 방법 찾기

사후 탈지구

자살로는 해결안돼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그냥 자살한다조차 탈지구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지구는 에너지 이동만 있고 외부로의 물질이동이 극소수인 거의 닫힌계이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 지구로 오는 것은 우주, 특히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에너지 및 열에너지, 물질로는 약간의 운석등이 전부고 지구로부터 탈출하는 것은 반사된 태양의 에너지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만약 너가 자살한다면 너의 몸은 썩어서 시체를 먹는 동물들과 벌레들, 미생물들이 먹게되고 기존의 먹고 싸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지구의 물질순환에 기여하는 것으로 사실상 절대 지구밖으로 탈출할 수 없다.

너가 또다른 영적세계나 영혼을 믿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기 바란다. 일단 물리적으로는 탈출이 안된다. 특히 영혼을 믿을경우 후에 유인 우주선이 개발된다면 몰래 우주선에 타서 한번 우주관광이나 해보자.

우주장

유골이나 머리카락, 손톱, 유품 등을 로켓에 담고 우주로 발사하는 장례방식이다.

미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가격은 고인의 물건을 얼마만큼 보낼것인가 용량에 따라 950달러에서 7천달러 정도라고 한다.

다만 로켓의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로켓의 경우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는 성층권에 머물러 우주쓰레기가 될 우려 또한 있다. 사고는 덤이다.

이렇게 되면 고인을 의도치 않게 능욕하는 꼬라지가 된다. 우주쓰레기 취급받다니...

어쨌든 현재를 살아가는 일반인들 선에서는 가장 가능성 있는 탈지구 방식이다. 그래봤자 뒤져서 가는거지만....

살아서 탈지구

수명연장

우주항공 관련 기술이 발달한 미래에는 탈지구가 빈번할지도 모르니 수명부터 연장하고 보자.

부분 테라포밍

말 그대로 원하는 행성이나 위성의 일부만 테라포밍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행성에 어떤 건물(과학기지 등)을 만들고 내부(건물 안)와 외부(행성)를 차단한다음 내부의 상태만 지구와 비슷하게 만드는 게 이에 속한다.

문제점은 이것도 전체 테라포밍보단 적지만 그래도 돈이 존나 깨질거란 것이다. 또한 외부가 위험천지이기 때문에 비상상황에서도 내부환경이 안전하게 지속되는 보안장치가 없다면 사람들이 죽을 위험이 크다.

그리고 대기상태가 ㅄ이라면 운석이 떨어져서 좆될 가능성도 있다. 예를들어 달같은 경우 지구와 달리 대기가 거의 없어서 운석이 타버리지 않고 많이 떨어지는데 이게 만들어놓은 건물에 떨어지면? 걍 건물 못쓰게 되는거다.

부분 테라포밍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건 달과 화성이다.

여기서 Full로 업그레이드 하면 행성개조가된다.

탈지구용 모선

매우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고, 그것에 사람들을 이주시켜서 생활한다.

좆문가인 내가 보기에 탈지구라고 쓸만한 모선은 다음과 같은 능력이 필요할 것 같다

1.외부의 위협(운석, 소행성, 너무 높거나 낮은 온도 등)에서 안전하고 튼튼해야함

2.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부생태가 붕괴되어선 안됨

3.생태계의 순환이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어야 함

생태 인공위성

위에꺼에서 모선만 지구주위를 도는 인공위성으로 바꾼거다. 이거에 관한 영화로는 엘리시움(2013년작)이랑 월-E가 있다.

생태 인공위성과 가장 흡사한 현실의 물건은 우주 정거장이다.

원하는 곳으로 공간이동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과학적으로 검증된 게 없다. 종이를 반으로 접고 연필로 한 부위를 뚫으면 먼 거리에 구멍이 두개 생기는 것처럼 삼차원 공간을 접어서 도약거리를 줄인다거나 공간을 찢는다거나 등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장점은 이동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기 때문에 광속으로 수백 수천년인 존나 먼 곳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인류의 우주여행 범위는 크게 늘어날 것이고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행성들을 탐사할 수 있다.

그러나 발견된 방법이 없는만큼 현재로선 SF성이 짙은 이야기다. 카르다쇼프 척도로 보면 최소 2 ~ 3단계는 찍은 뒤에야 써먹을 수 있다.

시공간과 우주를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3단계 이상 문명에서는 순간이동이 일상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탈지구를 했다 치자.

때는 근미래다. 어찌어찌해서 탈지구 성공! 이제 이 행성에서 유토피아를 맘껏 누리면 된다. 그리고 그 행성이 지구로 알려짐. 지구에선 개난리.

오오를 다 외치며 그 쪽 행성에 사람들을 더 보낸다. 그렇게 계속 보내니 인구가 좀 늘었다. 그런데 거기서 모종의 이유로 독재자 뙇!

결론: 또다른 헬지구탄생. 자세한 내용은 헬지구 전염론 참조.

사실 헬태양계, 헬우주와 헬갤럭시가 있어서 의미없다.

미래세대에게 탈지구란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어쩌면 지구멸망같은 위험한 상황으로 인해 탈지구를 해야 할 수도 있고 인류가 너무 많아져서 탈지구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소행성 중에 희귀한 광물이 많은 소행성이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돈을 얻기 위해 소행성을 발굴하는 발굴선과 우주 항구등 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자립할 능력이 생기면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듯이 인간이 모성인 지구로부터 떠나려 하는 것도 새로운 것에 대한 모험심과 도전정신이 내재되어 있다.

ㄴ오 뭔가 겁나 멋진 말이다

기타

게임 문명의 시리즈 이름

• 문명: 비욘드 어스

문명5이후에 나온 문명 겜

개줫망겜이다

관련문서

• 우주 진출

• 문명 티어

• 우주문명의 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