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구트족
서하를 세웠던 티베트계 민족
원래 당나라 시절부터 절도사 자리를 해먹으면서 세력권을 키워놨으나 1038년에 이원호라는 인물이 아예 서하라는 나라를 분리독립시켰다.
하지만 칭기즈 칸의 침입으로 탕구트족은 거의 절멸되었고 이후 간신히 명맥이나 유지하다가 명청시대 때 짱개와 동화되었다.
이런! 당신의 위키에 $wgDefaultSkin
에 Pivot
(으)로 지정한 기본 스킨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설치에는 다음 스킨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스킨을 활성화하고 기본값으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Manual: 스킨 설정을 보세요.
liberty
/ Liberty (활성화)minervaneue
/ MinervaNeue (비활성화)monobook
/ MonoBook (활성화)pivot
/ Pivot (비활성화)timeless
/ Timeless (활성화)vector
/ Vector (활성화)skins/
디렉터리를 복사하여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skins/
디렉터리 안에 git를 통해 mediawiki/skins/*
저장소 중 하나를 복제하세요.LocalSettings.php
안에 다음 줄을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wfLoadSkin( 'MinervaNeue' ); wfLoadSkin( 'Pivot' );
LocalSettings.php
를 수정했다면서하를 세웠던 티베트계 민족
원래 당나라 시절부터 절도사 자리를 해먹으면서 세력권을 키워놨으나 1038년에 이원호라는 인물이 아예 서하라는 나라를 분리독립시켰다.
하지만 칭기즈 칸의 침입으로 탕구트족은 거의 절멸되었고 이후 간신히 명맥이나 유지하다가 명청시대 때 짱개와 동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