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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ㄴITF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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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커여워

김치, 한글, 한복과 함께 4대 국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무-술


다만 다른 국뽕과 다르게 레알 세계화에 성공한 실체가 있는 사실상 원탑 국뽕이다. 뭐 너무 퍼져서 이제와선 국뽕을 넘어선거 같지만....

열등감에 휩쌓여 외국인만 보면 두유노 킴취 독도 한식 떡볶이 한복 한글 K-POP 샘숭 연아킴 지성팍 싸이 갱넘스타일 하는 애들도 두유노우 타이-콴-도는 안한다.

왜냐하면 당연히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거든.

예컨데 조기축구회 사람들이 축구하는데 영국인이 와서 축구는 잉글랜드의 스포츠지 캬 바텐터! 위스키 원 바틀 킵! 해봤자 미친놈 취급당하는 거랑 같다.

ㄴ 그래서 중국 새끼들이 병신취급 받고 있는거다. 지들거던 아니던 일단 눈에 뭐만 보이면 죄다 기원은 중국거라해 이 지랄하니까 ㅋㅋㅋㅋ

전세계에서 태권도 하는 애들은 그냥 타이-콴-도를 하지 역시 갓한민국!! 그런거 없다는 소리다.

국빠들이 환장할 대목이겠지만 세계적으로는 일본의 가라데가 훨씬 유명한 듯하다. 스폰지밥 네모바지에서 다람이가 하는 것도 가라데인데 한국 번역판에서는 태권도라고 빡빡 우긴다.

ㄴ 는 개소리고 북미한정으로 와패니즈 커라릐(karate)가 오리엔탈 뽕으로 인지도가 있을 뿐 타이-콴-도가 더 유명하다. 카라테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 일본이나 실제 가라테랑은 진짜 연관성 하나도 없이 중국에서 흑인이 성룡한테 쿵푸를 배우는 영화 제목이 카라테 키드(리메이크 판 - 근데 오리지날도 그나마 일본인한테 가라테 배우긴 하지만 필살기라고 나오는게 팔을 높이 들고 한쪽 다리를 들고 상대방이 공격들어올 때 발차기로 카운터를 날리는 학다리 자세인 일본인이 보면 저게 무슨 가라테야 할 정도로 미국인이 생각하는 동양무술스러운 무언가이다.)일 정도로 구미권에선 커라릐의 정체성이 모호하다. 커라릐는 늰자-썌무레이와 함께 왜곡된 재패니-즈 뽕 삼대장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ㄴ 국뽕도 병신이지만 이런 무뇌충 국까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나 보다. 그리고 최소한 듯하다 같은 개소리 전에 출처라도 좀 들고 오자.

ㄴ 공수도가 뭐가 유명하냐 개찐오타쿠새끼야. 니 외국땅은 커녕 커뮤라도 좀 보고 지랄하자. 미국 유럽 애들은 가라테 배울거면 복싱 배우고 만다. 복싱은 애초에 백인애들이 고대부터 오지게 하고 키워 놓은 스포츠라 손 위주 무술로는 공수도따위가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레벨이다. 최배달 때야 기라느니 명상이라느니 몸을 강철처럼 단단하게 만든다느니 하는 오리엔탈리즘으로 유럽 북미 수강생들이 많이 들어왔지 지금처럼 투박하기만 해서 전혀 재미없어 보이지만 실전애서는 매우 유효하게 사용가능한 무술과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실전성 별로인 아크로바틱한 스포츠로 양분된 시대에선 가라테는 애매모호한 포지션이다. 태권도가 전세계 무술 중 발차기 하나만 극한으로 끌어올린 덕에 무에타이 카포에라 쿵후 등의 발차기 있는 무술보다 한참 늦게 시작한 20세기 스포츠인데도 인지도를 씹어먹고 최고로 있는거다. 주지수가 점점 유도 인지도 인구 뺏어먹고 있는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갈수록 스포츠화 되는 무술이긴 하지만 그래도 올림픽 정식 종목 18년차다. 참고로 가라테는 올림픽 정식 종목도 아니다.

ㄴ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니뽄의 선택종목으로 야구,소프트볼,스포츠클라이밍,스케이트보드,서핑과함께 가라데종목이 추가되었다. 근데 룰 자체가 다른 가라테 단체 에서 존나 태권도 짭이라고 까는 WKF 식이라... 실제 경기 보면 알겠지만 무슨 극진 가라테 같은게 아니다.

ㄴ경기 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유도랑 룰이 비슷한데 잡기랑 기울이기, 그래플링 기술 대신 타격기로 바꿔놓은 느낌이다. 그리고 진짜로 주먹이 닿으면 실점인 좆권도 이하의 게이스포츠더라... 가라데는 확실히 쿠미테보단 카타(품새)가 나음

ㄴ 이게 승도메라는 지랄같은 룰 때문에 그런데 상대 안다치게 하기 위해서는 대련 땐 때리기 직전 힘을 빼 상대 몸에 안닿개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얼마나 좆같으면 섹스할 때 상대 성기나 성감대를 손이나 입으로 존나 빨거나 흔들거나 허리기술 써주다 상대가 이끄이끄 외치며 가려 할 때 그만두는 성행위용어로도 씀…

ioc는 선수 다치는거 극혐하기에 이런 승도메를 존나 좋아하지만 관람하는 입장에선 개병신같다. 태권도나 복싱은 이런 점을 보호대 보호구 기어 마우스피스로 해결하는 중인데 게임 룰이 팬싱처럼 터치해서 점수만 따면 그만인 방식이라 좆노잼 스포츠가 된거라 둘은 좀 상황이 다름.

이런 승도메 때문에 실전성 없다며 거지같다고 나간 애들이 극진공수도 파벌이다.

간혹 찐따 새끼들이 실전 좁밥이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이런 놈들은 2단 유단자에게도 돌려차기 한 대 맞고 아프다고 질질 짤 새끼들이니 상종하지 말자

제대로 배운다는 전제하에선 실전 ㅈ밥이 아니다. 다만 복싱처럼 단기간에 써먹기는 좀 그렇다. 선빵필승하기엔 발차기보단 주먹이 훨 좋다.

니가 펀치보다 발차기가 편할 정도로 발차기가 익숙해지지 않으면 실전에서 쓰기 힘들다.

남녀 막론하고 대한민국 잼민이의 90%는 태권도학원을 다닌다. 그래서 저녁에 주로 보이는 옷차림이 태권도복이다.

역사[편집]

일제시대 일본에서 오키나와 가라데 - 당시엔 당수도 당수술 당수(당수의 일본식 발음이 토티, 카라테 두가지이다) 권법 등등으로 부르던 무술을 배운 사람들과 만주나 산동반도 기원의 쿵푸등 기타 듣보 타격계 무술 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태껸에서 이름을 따와 태권도라고 세탁한 근대무술.

다만 이 사람들이 가라데를 배울 땐 아직 오키나와 고류 당수에서 벗어나질 못한 수준이라 가라데도 존나 중구난방이고 여기저기 유파마다 기술도 다르고 체계도 존나 애매했다.

실제 태권도 설립할 때 기간 도장이던 YMCA권법부를 만든 윤병인이란 사람은 만주에서 청나라 팔기군 소속 몽골인 무술교관한테 청나라 군용 쿵푸를 배웠다가 일본에 유학갔는데,

조선인 친구가 가라데부원들한테 다구리 맞고 오자 복수할라고 가라테부원들 여럿을 줘 패니까 가라테부 지도 교수가 실력 보고 그 자리에서 가라테 4단줌. 그리고 가라테부 사범이 돼버림.

그 가라데는 수도관이라는 유파고 교수는 토야마 칸켄이라는 오키나와 출신 인물이다.

뭐 윤병인 같은 사람은 좀 특이케이스고 대부분은 당시 일본에 가장 저변이 넓은 카라테 유파였던 쇼토칸 출신들이 많다.

일제시대 때 사람들 답게 어린시절 동네에서 하던 태껸식으로 발차기를 좀 더 써 적극적으로 집어넣기 시작하고, 서로 때리지 않는 슨도메 룰 대신 자연치유가 가능한 정도로 크게 다치지 않는 선 - 골절이나 강냉이 털리지 않는 정도. 멍들거나 코피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 에서 실제 타격을 주고 받으면서 보호대도 만들고, 몸통보호대를 하니까 펀치는 안통해서 더욱더 발차기 위주의 경기가 되어버렸다.

80년대 부턴 올림픽에 진출할라고 과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을까 의문인 아크로바틱한 발기술을 추가해서 차별화 성공. 원조 국뽕 되시겠다.


대충 한국 전쟁 끝나고 입식타격스러운 격투기 - 권법, 당수도, 당수술, 화수도 등등으로 부르던 9개의 무술 도장들(도장이라고 하지만 전국적 지부가 있는 유파라고 보면 된다)이 모여서 협회를 만드는데,

당시 군대 장군이던 최홍희가 이승만한테 잘보여서 협회 회장을 해먹는다. 씹덕스타일 무협지적으로 표현하자면 9대문파를 통합하여 무림맹을 조직하는 격.

최홍희가 자기 부대원들 훈련시켜서 이승만 앞에서 무술 시범 하는데, 이 때 레알 조선시대에 태어난 런승만(1875년생...)이 저것이 태껸인가?하고 물어보니까 거기서 이름 따와서 태권도라고 이름 지음.

지금도 국군의 날에 하는 그 실전이랑 전혀 상관없는 군머 격파 쇼는 이 때 부터 있었다.

그렇다고 최홍희가 막장 똥별은 아니고 6.25도 겪은 베테랑 군인인데, 당시 그냥 길에서 납치하듯 잡아온 농사나 짓던 징집병들에게

간단한 주먹질, 발길질 정도 가르쳤더니 M1 개런드 들고 단발로 빵야빵야 하면서 참호돌격 하던 시절에 꽤나 쓸모가 있어서 자기 부대에 적극 보급 했다.

여튼 런승만은 조선시대 사람이지만 택견이랑 당수도랑 구분도 못했는데, 런승만이 특이하다기 보단

당시 택견은 그냥 동네 한량-양아치들이 모여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이다이하는 놀이에 가까웠기에 왕족출신에 선비라고 엣-헴 하는 런승만을 포함한 보통의 조선 유생들은 개무시했다.


뭐 지금이라고 해도 동네 문신 딸배충들이 주차장에 모여서 쉬는시간에 둥글게 둘러싸고 1:1로 다이다이 떠서 승부하면서 우린 격투기 단체다라고 해봤자 씨알도 안먹히고 순경들이 와서 해산시킬 뿐. 실제로 택견이 재발굴 된 80년대 동호회 시절만 하더라도 공원에서 택견하면 동네사람들이 싸움났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서 뭘 하려면 최소한 사단법인 협회와 그럴듯한 명함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당시에 무술로 존나 쓸모가 있냐 하면.... 동네 농부들도 낫 괭이 스랑 정도는 들고다니는 상황에서 발차기로 뭘 해볼라고 하는게 멍청한 짓이지.

그냥 1대1로 누가 더 쎄냐 겨루는 스포츠였다. 조선은 활쏘기를 제외한 무술은 다 탄압했다.

그리고 편갈라서 택견하다가 흥분해서 패싸움나면 맨손으로 안싸우고 돌던지는 석전으로 장르를 바꿨다. 그 때도 맨손격투는 존나 쓸모 없단걸 다들 알았던 거지...


참고로 최홍희는 쇼토칸 가라테를 배웠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배웠는지는 모른다. 확실한 건 유단자는 아님.

쇼토칸 4단이라고 알려졌는데 그건 아니고 최홍희가 장군이고 자기 부대에 오도관이라는 도장을 만들어서 당시 가장 잘나가던 무술 도장인 청도관 출신 부하들한테 무술 가르치게 했는데

장군님이 짜세가 있지 부하들보다 단수가 낮으면 가오가 안서니 청도관에서 명예 4단 줌. 그래서 쇼토칸에서 가라테 배움 + 청도관 4단 = 쇼토칸 4단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저 청도관이나 오도관이나 태권도 통합 9대 도장중에 하나다.


여튼 태권도라는 이름은 최홍희가 만들었지만 최홍희가 실제 무술 경력 - 50년대 당시엔 경력은 일본 유학시절 대학교동호회 차원인데다 특별히 무술을 업으로 삼는것도 아니고

밑의 부하병사들을 모아 가르치는게 전부인 좆밥인데 밑으로 들어가기 싫어하던 다른 도장 관장들은 대충 통합 하는둥 마는둥이었다. 그 하는둥 마는둥 하던 협회가 대한태권도협회.

다만 가라테 동호회라고는 해도 일제시대 일본은 정신나간 군국주의 국가라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유도를 배워야 하고 다른 무술들도 존나 반 강제적으로 배우게 해서 대학에서 가라테도 비교적 본격적으로 배울 수는 있었다.


그렇다고 뭐 장군님이 짜세가 있지 병사들 앞에서 일일히 가르치진 않았고 청도관 출신 부하들이 실질적으로 가르쳤다. 그래서 최홍희의 오도관은 청도관의 분파로 분류 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반인반신의 쿠테타에 동참해 나름 권력까지 쩔어주던 최홍희는 자기가 혼자 다 해먹을라고 국제태권도연맹(ITF)를 만들었는데, 당연히 대한태권도협회랑은 존나게 싸우게 된다.

뭐 대충 대한체육회가 중간에서 중재해가지고설랑 국제태권도연맹은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지부만 만들고 국내에는 도장을 만들지 않는다는 약속으로 어찌저찌 봉합.

그러다가 반인반신이 계속 해먹는 와중에 최홍희는 본인은 독립운동 하다가 투옥 된 경력이 있는 독립운동 출신에 5.16 전에 계급도 중장이었는데,

만주군 출신에 쿠데타 당시 소장이던 반인반신이 고까워지고, 반인반신은 이제 자기가 1인자인데 깔보는듯한 최홍희가 맘에 안들고 해서 서로 사이가 안 좋아 진다.

좌천으로 말레이시아 대사 하던 최홍희는 반인반신이 3선까지 성공하자 캐나다로 망명하는데 그 때 ITF도 같이 데려감.(이 때 북한과 사전접촉이 있네 마네 하는데, 확실하진 않다.)

어짜피 ITF는 위의 약속 때문에 국내에 기반이 거의 없었기에 최홍희가 망명하니까 같이 옮기게 된다. 흔히 북한태권도라고 하는데, 본부는 캐나다에 있다.

싸인웨이브라고 영구도 아닌데 입으로 췩췩 거리면서 주먹질 하는게 특징. 철권 백두산이랑 화랑이 하는게 요거임.

여튼 최홍희가 망명하자 반인반신은 자기 부하인 김운용이를 태권도협회 회장시켜서 독재빨로 협회 장악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ITF에서 떨어저 나온 해외 도장을 기반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를 만들어서 ITF랑 경쟁한다.

이 와중에 원래 ITF소속이던 해외 도장들도 많이 WTF로 갈아탐. 원래 남한출신들이라 북한을 고깝게 보는 애들도 많았거든.

이 때 최광조라는 사람이 최홍희 밑에 있다가 뛰쳐나와서 자기이름을 딴 최광도를 만들기도 했다.

최홍희와 ITF는 이 때 북한에 진출하면서 약간 친북적인 뉘앙스를 풍겼고, 최홍희 본인은 유신반대 입장이었기에 반인반신은 일종의 체제경쟁으로 인식해서 국내에서 태권도를 존나게 밀어준다.

이 때 WTF 해먹은 김운용이는 외국어가 유창하고 외교술도 좋아서 태권도와 올림픽(IOC)을 엄청 가깝게 만들어서 결국 올림픽에 태권도를 집어 넣게 되고 본인은 IOC 부위원장 까지 해먹는다.


뭐 최홍희도 나름 북한측 외교라인과 지원으로 공산권에 태권도 진출 많이 했다. 다만 북한은 태권도는 도입했지만 최홍희 개인에겐 뒤통수를 친다.

요즘은 2002년에 최홍희도 죽고 ITF도 내부에서 분열되고(북한계열, 최홍희 아들 계열, 최홍희 제자 계열, 조총련계열등) 원래 세력이 있던

예전 공산권의 ITF 소속 도장들도 올림픽 나갈라면 WTF 소속이여야만 해서(월드컵 나갈라면 FIFA소속이어야 하는거랑 같음) 다 갈아타서 ITF는 망하기 직전이다.

원래 개인이 만들어서 죽을 때 까지 해먹는 단체는 그 개인이 죽으면 거의 갈라지는게 수순이다. 극진가라테도 최영의 죽으니까 막 갈라졌고, 합기도협회도 최용술 죽고나서 존나 갈라짐 ㅇㅇ

여튼 태권도는 반인반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할 만큼 조선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수출품이 됐다. 태껸 하는 양반들이 태권도 없어지면 택견이 그 자리를 차지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병신같은 생각임.

올림픽 태권도 퇴출 하고 택견 넣자는 병신들 많은데 씨발 한국에서도 몇명 안하는데 그걸 올림픽에 어떻게 들어가냐?

그리고 택견도 협회가 4개인데 그냥 태권도 싫어하는 의견만 일치하지 지들끼리도 존나 싸워서 통합이 안된다. 서로 자기네가 원조네 적통이네 실전최강이네 하면서

태권도 까면서 전통뽕으로만 겨우 명맥유지하는 수준이다.

물론 지금은 강남스타일이랑 싸이가 더 유명하다.


여튼 반인반신은 본인은 일뽕 사무라이인 주제에 국뽕을 좋아해서 존나 애미뒤진 역사기록을 근거로 단군조선의 시작을 기원전 2333년으로 잡고 단기라는 기년법을 만든다.

그러면서 태권도의 역사를 그 단군조선에 1+1으로 집어넣어서 반만년 역사 태권도라는 드립을 넣는다.

그 때 태권도 하는 양반들은 구란거 다 알았지만 씨발 반인반신이 까라면 까는거지. 코렁탕 먹기 싫으면 말야

5000년?

ㄴ 어렸을 때 태권도 사범이 초딩들 나란히 앉혀놓고 정신교육 시간에 태권도는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고유 무술이라고 말했던 것을 똑똑히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존나 오그라드네.

뭐 아주 쌩구라만 치기 쪽팔렸는지, 전국을 뒤져서 택견을 할줄 알던 송덕기옹을 찾아내서 요거요거 보소! 태껸하는 노인내한테 우리가 태껸을 배워서 태권도를 만들었당께!!

하는 드립을 치는 바람에 이미 송덕기 혼자 밖에 할 줄 모르던 태껸이 유명해져서 태껸 명맥이 유지하게 된다. 태껸뽕 맞은 일부가 태권도가 태껸 탄압하니 뭐니 했는데,

그런거 없이 원래 태껸은 송덕기 한명만 할 줄 아는 개듣보 무술이었다. 그나마 송덕기 한테 태껸 배운 제자들이 민족뽕으로 이만큼 발전시키긴 했지만.

그마저도 송덕기 옹이 알려준 기초위에 해석을 다 달리해서 4개 분파인가가 있다. 서로 싸운다.

비슷하게 수박이 있는데 수박이라는 무술이 있었다는 기록만 있지 뭐 씨발 아무도 할 줄 몰라서 지금은 사라진 무술이 됐다.

그래서 지금 수박은 자기 아버지가 조선인 수박 고수한테 배운걸 내가 다 전수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칭 송도수박이란게 있는데, 당연히 문화재청이나 무술계나 인정 안해 줌.

수벽치기라고 수박 짭같은 무술이 있는데, 택견하는 신한승이란 사람이 일동선생이란 사람한테 배운걸 육태안씨한테 전해줬다고 하는데 역시 전통무술로는 아무도 인정을 안해준다.

송덕기옹은 그나마 태권도 하는 사람들이 50년대에 택견 할 줄 아는 조선시대 태생 60살 노인내를 찾아내서 당시 택견을 보고 경험한 노인내들 한테 택견 맞는것 같다고 인증 받고 얼굴마담으로 팔아서 알려진거다.

태권도가 우리는 택견에서 나왔음 ㅇㅇ라고 구라를 치고 그 구라를 뒷받침 하기 위해 송덕기옹을 찾아내고 태권도의 원형이자 전통무술로 공인을 해버린 덕에 택견의 명맥이 살아난거다.

송덕기옹이 90세라는 경이로울 정도로 장수 했기에 후 대에 전해 질 수 있었던 것 뿐.

실상[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철밥통입니다.
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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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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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올림픽 때 시범종목 태권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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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올림픽 때 태권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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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올림픽 때 태권도.

딱 여기까지가 진짜 태권도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이미 잠든 문서입...zzz...
이 문서는... 쿨쿨...

이 밑에서부턴 암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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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올림픽 때 제기차기.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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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림픽 때 제기차기.

이상 상남자가 지고 게이가 이기는 희대의 병신 스포츠였습니다 짜잔!


2016 올림픽 때부턴 태권도가 올림픽 퇴출되고 대신 제기차기 종목이 새로 신설되었다.


발로 하는 펜싱. 센서호구가 설치됨에 따라 제기차기라는 말 같지도 않은 기술이 생겨났다. 룰이 격투기를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다.

뭐 사실 이제와선 격투기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70년대 까진 그나마 태권도는 무술로 가치가 있긴 했는데(지금은 들으면 웃기겠지만 태권도 1단이면 학교 짱먹는건 수준)

80년대 88올림픽에 시범종목으로 들어갈라고 최대한 덜 다치고 며칠안에 토너먼트로 끝낼 수 있는 룰로 만든다.

UFC 올림픽 드립치는놈들 많은데, 씨발 UFC 애들 1년에 경기 몇번이나 하는지 보고와라. 1주일 안에 본선 토너먼트로 금은동 메달 가를라면 안다치게 해야 된다.

심지어 복싱의 경우 프로복싱은 한 경기에 최대 12라운드인데 올림픽 복싱은 3분 3라운드다. 존나 감질나게 맛만 보다가 끝난다. 게다가 그것도 힘들다고 3,4위 전은 따로 안 함

마라톤을 예선 본선 결선 결승 준결승 하자는 하는 소리랑 같다.

여튼 환상의 똥꼬쇼 이동준 아재가 원래 태권도 세계대회 금메달선수였다가 술먹고 시비 붙어서 11대 1로 건달들 다 때려눕힌걸 최불암 할배가 목격하고 액션 배우로 캐스팅 할 정도로 존나 예전엔 무술로 가치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개병신 발펜싱

근데 동양인은 대부분 안돼는거지 UFC에서 앤소니 페티스,야이르 로드리게즈등 굇수들은 태권도 스타일 이다.

벤슨 헨더슨,앤더슨 실바도 태권도를 배우긴 했다. 태권도 에 주짓수를 섞으면 사기무술이 된다 이유는 킥차다 넘어지면 주짓수로 끝을 내기 때문이다.

겨루기에도 걍 주먹쓰까고 킥복싱하면 재미있을텐데 이러면 걍 킥복싱이라 존심상 못 바꾸겠지. 결국 오픈하기 시작하면 기승전UFC다.

태권도에 복싱을 섞은 태보도 있다. 조혜련이 연예계 여자 싸움 순위권인 이유도 태보를 했기 때문이다.

태글리쉬[편집]

이렇게 태권도가 별 쓸모없는 무술로 전락하자 태권도 관장들은 거기에 유치원 사업까지 병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영어강사까지 겸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이른바 태글리쉬가 생겨났는데 태글리쉬가 뭔고 하니 태권도를 가르친 후 영어를 또 가르치는 유치원을 의미한다.

태권도는 별거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영어라는 대단한 스킬을 옵션으로 끼워서 끼워팔이를 하는 것이다.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태권도[편집]

좆도 없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출전국 수와 메달 형평성빨로 딸치면서 계속 살아남는 희대의 생존왕 종목

팩트 :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퇴출 위기가 있었지만 2013 IOC 핵심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

그러므로 태권도>>>야구다.

2020년까지는 100% 고정이고 후에도 퇴출당할 가능성은 적다.
왜냐하면 핵심종목인더러 메달리스트 분포가 스포츠 강대국에서 약소국까지 다양하고 시대에 맞는 규칙 변화로 꿀잼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퇴출 걱정할 필요 없고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일단 국뽕거르고라도 올림픽 종목이 된것 자체로도 존나 대단한거다. 솔까말 개듣보인 한국에서 전세계가 하는 스포츠(차마 무술이라곤 못하겠다)를 만들어내고 종주국이 된것 자체가 기적인건 인정해야함.

가라데기원이긴 해도 유도, 스모, 검도도 있는 일본도 이미 19세기부터 외국에 알려진 유술을 기반으로 한 유도를 겨우 세계화 시켜서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었는데

식민지에서 겨우 벗어나서 미국응디나 믿던 좆만한 나라에서 만들어낸 스포츠가 세계구급이 된것 자체가 로또임.

그 놈의 좆같은 김치 한식 독도 같은데 돈쓰고 세계화니 뭐니 지랄해도 안되는거 봐라.

전통무술이라고 빨아주는 씨름은 망했고, 태껸은 하는 사람이 없고, 국궁은 어느나라에나 있는 활쏘기고.

올림픽 퇴출이니 마니 하는 고민도 김치 한복 한글 같은 개듣보라 한국온 외국인한테 아냐 모르냐고 물어보는 수준이랑은 차원이 다른 고민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좆같이 재미없어지고 망한건 사실. 올림픽 종목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최강의 개노잼 종목이다.

는 씨발 올림픽 종목 5개 보지도 않는 새끼가 쓴게 분명하다.

상대에 대한 예의와 인성을 강조하는 스포츠라고, 동네 유딩들 다니는 체육관에서 개소리를 해대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건 무술이 아니라 그냥 발바닥 자랑이라는 거다. 타격은 개뿔ㅋㅋㅋ 명색이 무술이라는데 현실은 발로 차고 때리는 시간보다 도망가고 눈치보는 시간이 8할 차지함

발차기도 엄지발가락으로 꾹 한번 찌르는 수준이다.

간단히 룰을 설명하자면 그냥 적당히 도망치고 쫄은척 연기하다가 상대새끼한테 잽싸게 발을 들이밀어 발냄새 맡게해준뒤 심판 상대로 응애응애!! 하면 되는 종목이다.

어느정도 발냄새 자랑했다 싶으면 그 이후로는 적당히 도망다니며 시간만 떼우면 된다. 펜싱보다 5배 쯤 더 노잼이라고 단언할수 있다 ㄹㅇ

시벌ㅋㅋㅋ 양키 새끼들이 수영 잘한다고 수영 메달수를 마흔개 넘게 물에 불렸다고 왜 태권도는 안해줘! 왜 태권도는 맨날 퇴출 논란!!

이러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애들이 봐도 선수 가족들만 빼고는 다 조는 경기를 룰도 생소한 외국인들한테 보라고 시키는건 고문 아니냐 고문 수영은 재미라도 있고 육상은 유서라도 깊지

메달수 때문에 우리도 수영처럼 종목 늘리자 그러는데, 그럴바엔 차라리 양궁 종목수 2배 늘려주는 대가로 태권도 없애는거 동의해주는게 모두에게 이득이다.

어차피 딴 나라 애들도 상향 평준화 되서 효자종목도 아닌데 갓양궁을 위해서 희생시키자 이따위 노잼종목..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놀랍게도 양궁보다 퇴출 위기에서 훨씬 안전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다.

무슨 올림픽 종목이 우리가 빼고싶다고 빼고 넣고 싶다고 넣는 그런게 아니다 IOC가 무슨 개호구도 아니고...

그리고 양궁은 씨발 올림픽 메달 딸 때나 가끔 보지 취미로 양궁하는 놈은 본 적도 없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태권도 도장은 있지만 활쏘기가 아닌 올림픽 양궁은 몇명이나 하냐?

솔까 태권도가 병신같다고 까는것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개나소나 태권도 한두번씩은 해보니까 아 이게 병신이구나 하는거지.

보편적인 스포츠를 추구하는 IOC 입장에선 평생 활이랑 화살 구경도 못해보는 사람이 대부분인 양궁 보단 태권도를 훨씬 밀어준다.

예전에 퇴출위기 겪자 바닥에 드러누워 이젠 좀더 공격적으로 발바닥 자랑 시킬게요~ 라고 뒹군 협회 관계자들 덕에 여러번 죽었다 살아나고 런던때는 얼떨결에 레슬링이 덤터기를 대신 쓰면서 또 살아났다.

노잼 예스잼 다 거르고 딴나라 애들이 퇴출시키고 싶어하는 메인 이유는 종주국의 메달 독점 이게 이유인데

이젠 딴 나라애들도 메달을 많이 따서 유럽 아메리카 심지어는 아프리카나 중동 애들도 만족하고 돌아갔다고 칸다. 오히려 가장 버라이어티하게 여러 국가에서 메달을 따니까 IOC에서 존나 좋아한다.

제기차기

런던에선 그나마 호평이라도 받았지. 리우에선 이딴 제기차기 지랄을 하면서 퇴출드립이 스믈스믈 흘러나오지만...

좆본식 가라데

가라데는 손만 닿아도 점수를 준다는 병신같은 전통때문에 올림픽 나가면 계속 이지랄이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퇴출 못시킨다. 태권도는 그래도 아크로바틱 발차기라도 있거든.

다만 야구도 크리켓때문에 퇴출된게 아니다. 그냥 인프라가 미국 일본 한국 대만 빼면 개 좆노답이고 저 4나라에다가 호주랑 네덜란드 정도 빼면 야구를 아는 나라가 없다.

아테네때는 그리스 새끼들이 모든 종목 출전이 의무였는데 야구에서 빌빌거렸다. 야구라는걸 아예 몰랐거든.

삿포로참사 때문에 한국이 못나가서 그렇지 나가기만 했으면 개최국 꺾는 꼴 봤을지도 모른다. 결국 야구는 베이징에서 끝나고 12년뒤 도쿄에서 시범종목으로 겨우 돌아왔다.

태권도도 마찬가지로 쓸모없다싶으면 바로 퇴출 될 수가 있다. 근데 태권도 보다 더 많이 보급된 스포츠가 거의 없어서 뭐 그럴 일 없다

사실 태권도에 올림픽에 들어가거나 2013년에 퇴출되지 않은건 존나게 올림픽 들어갈라고 똥꼬빤덕분.

IOC형님들 응디응디거리면서 마구 퍼주고 물심양면으로 대해주니깐 남겨줬다. 게다가 김치선교에 1+1인마냥 온갖곳에 봉사활동이라면서 빈민국 로린이들 상대로 단기 태권도홍보질이나 어디 듣도보도못한 국가에서 깜작 메달 따는 덕분에 목에 조금은 힘을 줄 수 있는 상황.

과연 노잼이기만 한가[편집]

사실 재미있는 경기는 재밌다. 런던 올림픽도 그렇고 리우 올림픽도 그렇고 태권도 관중은 많이 오더라.

특히 김소희와 김태훈의 OME급 경기가 워낙 인상에 강하게 남아서 쌍욕을 먹는건데 오혜리 경기는 그렇게 까지 재미없진 않았음, 오혜리는 쟤들보다 간을 덜 보더라. 여자 태국이랑 이란 경기도 역전 계속하면서 괜찮았고.

그리고 드록국 막판 역전승도 꽤 괜찮았다. 덩치 쪼그만 애들보단 덩치가 좀 큰 애들 경기가 좀 더 시원한 맛이 있음

ㄴ 솔직히 시바 발가락으로 헤드기어 건들건들 거리는게 재밌냐? 시발 답답해 뒈지겠는데......

ㄴ 뭐 그건 그런데 예전보단 그나마 재밌어진게 사실임. 예전에는 그냥 몇분을 서로 발 바꾸기 하면서 간보는 경기였음. 룰을 좀 더 개정해야 하긴 할 거 같음.

ㄴ 그리고 잘하는 애들 끼리는 조금만 삐끗해도 지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를 안할라고 존나 소극적이 될 수 밖에 없다. 파퀴아오 vs 메이웨더가 존나 개꿀잼일것 같았지만 실제론 노-잼 인거랑 같다.

태권도는 동메달 딴 킹대훈의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국민들이 태권도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싶다" -> 꿀잼경기

태권도는 다음 올림픽부터

1. 15점 만점

2. 클린치 재제

3. 경고 6개 즉시 실격

이 세 가지 규칙을 추가해야 할 것이다.

ㄴ근데 경고로 인한 실격은 조금은 생각해봐야한다 안그래도 소극적인 발펜싱에 경고로 인한 실격까지 추가시키면 화려한 기술은 커녕 발은 안쓰고 허공에 주먹질만 하는 상황도 생길수 있다 현 규칙은 공격자임에도 드르렁만 하면 바로 경고를 주어지닌까(어떤 경기는 단 1점을 두고 서로 주먹질만 주고받는 어이없는 상황도 연출됬음) 더더욱 그럴확률이 크다 오히러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할려면 체급을 세분화하고 경기코트를 7x7 으로 더 줄이는 동시에 가능하다면 권투랑 똑같이 런을 방지하는 작은 링이나 펜스라도 설치를 해야한다 재미를 떠나서 일단 제일 좆같은것은 일정점수를 따면 아예 등을 돌리고 런하는 상황이 시발 좆같으닌까...투기종목에 등돌리고 런하는게 말이되나....여러뭐로 좆같은 종목

그냥 권투처럼 KO제로 바꾸면 될 거 같은데. <- 이새끼 올림픽 복싱 안본 놈이 확실하다. 올림픽 복싱은 KO 잘 안나온다. 프로복싱이랑 다르게 역시 토너먼트로 빨리빨리 할라고 최대한 안 다치게 하려고 한다.

ㄴ 잘못하다 사람 뒤진다. 선수들 기본돌려차기가 500kg인데..

방구석 시청도 9단의 개인적인 룰 개선방안[편집]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부터 태권도 경기 챙겨본 게이다.

시청도 9단인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태권도에서 로우킥이나 니킥은 도입하지 않는 것이 맞다.

태권도 발차기가 화려한 이유는 제한된 부위(몸통, 머리)를 제한된 부위(발등, 발날, 앞축, 뒤축)로만 차야 되다 보니 어떻게든 차기 위해서 그렇게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뒤차기, 뒤후려차기, 내려차기, 360° 돌개차기 모두 도저히 킥각이 안 나오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차기 위해서 만들어진 변칙적인 킥이다.

즉 로우킥, 니킥을 도입하는 순간 저 킥들을 죄다 태권도 경기에서 거의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실전성을 추구하는 ITF조차 로우킥, 니킥만큼은 엄격히 금지한다

그래도 아, 아무튼 로우킥 도입하라고욧 빼애액! 거린다면...

뭐 태권도랑 룰이 비슷하면서 로우킥을 허용하는 무술이 있긴 하다

극진가라데라고...

근데 극진가라데 경기를 한 경기라도 본 사람은 알 거다

태권도에 로우킥 도입하면 태권도 재미 씹운지한다.

지금도 충분히 씹노잼인데 더 개씹노잼 만들 일 있냐?

극진가라데 경기는 죄다 하나같이 배빵+로우킥만 무한반복하다가 맷집 약한 쪽이 쓰러지는 경긴데

무술인다운 낭만이 있는 건 ㅇㅈ인데 격투기로서의 재미랑은 거리가 있다


그리고 안면펀치... 이 문제는 솔직히 어렵다.

솔직히 나도 태권도가 실전적으로 바뀌었음 좋겠고 그래서 안면펀치 허용했음 좋겠다고 마음 속으론 생각하는 입장임

근데 아무리 헤드기어를 쓴다 해도 맨주먹으로 죽빵을 때린다는 건 올림픽 종목으로선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복싱처럼 글러브를 도입하자는 것도 애매하다

왜냐하면 태권도 몸통보호대가 복싱의 글러브같은 역할하는 장비거든

애초에 발에 권투글러브를 신길 순 없으니까 도입한 게 몸통보호대임

몸통보호대를 한 채 복싱글러브 끼는 것도 이상하잖아

특히 복싱이랑 달리 몸통부분 주먹 공격은 데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맨주먹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안면펀치에 집착해야 되나 싶기도 함

애초에 태권도는 극진가라데처럼 인파이터 스타일인 것도 아니고 발펜싱 아웃복서라서 주먹 사거리에선 비교적 자유로운데

극진가라데가 안면펀치로 문제되는 건 걔네가 주먹 사거리 안에서 싸우는 인파이터 스타일이라서 그런 거임

설령 쿠도처럼 쿠 쓰고 안면펀치한다 해도 그건 ㅅㅂ 태권도가 아니라 걍 쿠도지 아니면 뭐냐

흉부 스트레이트에 큰 점수 부여[편집]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위 사진의 몸통보호구에서 파란색 사각형 친 부분, 즉 흉부에 스트레이트로 가격하면 2점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사람들이 태권도 경기 보면서 저게 격투기 맞냐고 욕하는 이유, 그리고 태권도 선출들이 MMA 진출할 때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태권도가 가드를 전혀 안 해서임

바로 위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말임

주먹 쥐는 건 바라지도 않고 팔을 어느 정도라도 올렸음 좋겠는데 아예 축 내리고 있음

저 상태에서 연습한 발차기는 실전에서 절대 못 써먹지

가드 내려간 상태라서 발차기하려고 깝쳐봤자 턱주가리에 원투 맞고 뻗는 게 현실임

태권도 선출이 복싱 배워도 어려움

복싱식 가드 올린 채로 (팔 축 내린 채로 연습한) 발차기를 과연 쓸 수 있을까?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인데 가드를 얼굴까지는 아니더라도 어깨 라인까지는 올리게 했으면 좋겠단 거임

바로 이렇게 말임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태권도에게 이런 모습을 원할 거임

이건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이 되기 전 70~80년대의 모습임

그 당시는 태권도가 스포츠가 아닌 격투기 무술이던 시절이기 때문에 펀치를 쓰고 안 쓰고랑 별개로 저 정도 가드는 기본이었음

저 시절엔 태권도 선수들이 다른 격투기 대회에서 성적도 꽤 냈음

왜냐하면 안면 가드는 여전히 취약하지만 가드를 어느 정도는 올리느냐, 팔을 아예 축 내리느냐는 천지차이거든

팔을 아예 축 내린 상태에서 연습한 발차기는 복싱 가드 상태에서 못 써먹지만,

가드를 어깨 높이까지 올린 상태에서 연습한 발차기는 가드를 얼굴까지 올려도 어느 정도까진 써먹을 수 있음

극진가라데도 안면펀치가 금지임에도 불구하고 극진선수들이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어느 정도 적응하는 건 어깨높이만큼이나마 가드를 올리기 때문임

바로 이렇게 말임

그럼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니 극진가라데도 안면펀치 금지인데 왜 극진은 가드를 올리지?

이유는 간단하다

파일:극진펀치.gif

극진가라데에선 흉부를 노린 스트레이트 공방이 잦기 때문이다.

가슴팍을 하도 쳐때려대니 어쩔 수 없이 가드를 어깨높이나마 올리는 것이다

파일:태권도펀치1.gif
파일:태권도펀치2.gif
파일:태권도펀치3.gif

사실 옛날 태권도도 극진처럼 배빵이 꽤 자주 나왔다.

그리고 이 움짤에 나오던 시절이 위에서 말한 7~80년대 당시 올드스쿨 태권도다.

배빵이 자주 나오니까 가드도 올리는 것뿐이다.

당연한 이치임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파일:태권펀치.gif

요즘 태권도 경기에는 흉부 펀치가 거의 없다

죄다 배빵 스트레이트

흉부스트레이트랑 달리 주먹궤도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멋대가리도 없는 병신같은 기술이다

물론 흉부펀치보단 배빵이 실전에서 더 강력한 건 맞다

흉부는 단단한 갈비뼈로 보호되고 있고 복부는 매우 연약한 급소니까

근데 공격기술이 실전적인 거랑 별개로 가드를 아예 쳐안하는 건 문제가 있지

그리고 ㅅㅂ 배빵은 스트레이트보단 바디블로우가 훨씬 효율적인데 태권도는 바디블로우가 금지다;

그러니만큼 극진처럼 흉부 펀치 공방을 좀더 권장하기 위해 흉부스트레이트에 2점을 부여하는 것이 어떠냐는 얘기다.

만약 태권도 선수들이 가드를 조금이라도 올린다면 소기의 목표는 달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제한적인 손기술 다양화[편집]

태권도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혹평하는 게 태권도 경기의 클린치(?)다.

사실 클린치라 하기도 뭐시기한 클린치호소인인데 양 손바닥으로 상대 몸통을 미는, 이걸 격투기라 불러야 할지도 애매한 어딘가의 그 무언가다.

무려 이게 좀 나아진 건데, 옛날엔 뭐만 했다 하면 노짱과 안아줘요 다람쥐마냥 서로 끌어안기 일쑤였다

근데 사실 이런 변칙기술이 나온 건 태권도 경기에서 선수끼리의 간격이 성인 팔길이보다 짧을 때 쓸 수 있는 기술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태권도는 니킥도 금지고 스트레이트를 제외한 손기술도 금지기 때문.

이 탓에 스트레이트 사거리인 성인 팔길이보다 더 안쪽에 파고들면 쓸 기술이 아예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서로 끌어안고 양손바닥으로 밀고 온갖 개좆지랄 생쑈를 다 해대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디블로우랑 백스핀블로우 정도는 허용하면 어떨까 싶긴 하다.

물론 태권도에서 손기술만 계속 나오면 노잼이니 연속 3회 이상은 금지하는 등 제한은 둬야겠지.

실제로 ITF에선 규칙이 개정되며 저 두 기술을 허용했다.

바디블로우를 허용하기만 해도 양선수가 자꾸만 가까이 들러붙으려고 하는 걸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태권도에서 맨날 끌어안고 양손바닥으로 미는 이유가 생각보다 간단한데,

그냥 상대와 멀찍이 떨어져 있으면 발기술 맞으니 발기술 못 쓰게 서로 들러붙고, 들러붙으면 또 둘다 할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즉 이 악순환을 막기 위해선 가까이 들러붙는다는 생각을 아예 못하게 봉쇄해야 되는데,

만약에 바디블로우를 허용한다면?

섣불리 달라붙으려 했다간 바디블로우 맞고 실점하니 쉽게 달라붙을 생각을 못할 것이다.

서로 멀찍이 떨어져 있으니 당연히 그만큼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를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태권도도 극진가라데처럼 배빵만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

어차피 태권도는 발기술 점수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발기술 위주의 아웃복서가 훨씬 유리한데 굳이 근접전 인파이터를 자처하는 호구새끼는 없을 거라고 장담한다.

근접손기술 허용해도 어차피 경기양상은 발기술 위주로 돌아갈 거임.

백스핀블로우도 괜찮을 듯함.

왜냐하면 태권도는 뒤차기, 뒤후려차기, 돌개차기처럼 회전 기술이 많은데

실전에선 저 기술들 쓰려고 회전할 때 상대가 가까이 붙으면 답이 없거든.

결국 회전 발기술을 쓰면서 (근접용으로) 같이 쓸 손기술이 필요함

그리고 여기에 가장 적합한 게 백스핀블로우지

실제로 이 영상에서도 백스핀블로우랑 돌개차기를 연계해서 쓰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UFC에서도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이런 방식으로 꽤 재미를 보기도 하지

즉 태권도 경기에서 백스핀블로우를 허용하면 실전에서 확실히 도움이 될 거라 장담한다.

왜냐하면 선수들이 백스핀블로우+회전 발기술 연계기를 밥먹듯 쓰게 될 테니까.

어차피 태권도 손기술 중에 등주먹치기라고 비슷한 기술도 있음

몸통보호대 끈 꽉 묶게 강제하기[편집]

현역 선출이 전자호구 시스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쓴 글을 보면, 의외로 전자호구 자체가 문제가 아닌 걸 알 수 있다

애시당초에 발펜싱 막자고 도입한 게 전자호군데 전자호구 땜에 발펜싱이 됐단 게 말이 되냐고;

몸통보호대 끈을 느슨하게 조였을 때 파워 감지를 잘 못한다는 전자호구의 맹점 탓에 끈을 느슨하게 조이는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저렇게 끈을 느슨하게 조인 전자호구에는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보단 제기차기 같은 씹게이새끼같은 변칙기술들의 득점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태권도가 좆망했단 얘기.

즉 모든 선수들이 몸통보호대 끈을 꽉 조이게 해야 하도록 규칙상 강제해야 한다 생각한다.

몸통보호대의 옆구리 부분이 겨드랑이에 딱 닿게, 그리고 가슴팍에 공간이 없게 꽉 조여야 한다.

물론 이러면 선수들이 숨을 쉬기 힘들어한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걸 규칙상 강제하면 선수들이 전부 꽉 조인 채 훈련해서 적응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몸통보호대를 느슨하게 조이면 그만큼 충격도 줄어들기 때문에 고통에 익숙해지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태권도 선수들이 타 격투기에 나갔다가 미들킥 맞고 쓰러지는 이유가 (몸통보호대 느슨하게 조인 채 맞는 것에만 익숙해서) 맨몸에 맞았을 때의 고통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몸통보호대는 맞았을 때 그 파워는 그대로 전해지게 만들어야 정상이다.

복싱글러브랑 비슷한 개념인데, 타격할 때 한 곳에 집중된 충격을 몸통 전체에 분산시키는 개념이다.

즉 어디까지나 부상을 막기 위해 입는 거지 안 아프려고 입는 게 아니다.

즉 실제론 선수들이 몸통보호대 너머로 맞았을 때 숨이 멎어야 정상이다.

심지어 (정말 드물긴 해도) 몸통보호대에 주먹을 맞고 KO(!)되는 일도 있을 정도다.

그런데 태권도 경기를 보면 몸통보호대를 맞고 KO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유는 당연하지만 끈을 느슨하게 묶었기 때문이다.

결국 태권도가 발펜싱 소리를 듣는 주범은 특유의 끈 느슨하게 묶는 편법 탓인 셈...

반대로 말하면 끈을 꽉 묶게 강제한다면 양 선수가 맞을 때마다 고통을 느끼는, 옛날 태권도의 '격투기'다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답이 없다.[편집]

그냥 북괴의 소수 엘리트 북한 ITF 차력쇼 태권도 수준급 아닐꺼면 캥거루도 못이기니까 국가 대표안나갈거면 안하면 된다.

차력쇼 태권도 수준은 국가 대표 태권도하고 넘사벽이고 손기술도 쓴다고 한다.

콘크리트 기와장 20장 맨손으로 부수고 손기울여서 부수고 발로 두꺼운 벽돌 부수고 손가락으로 전구 부수고 머갈통에 큰 바위올려서 망치로 깨부숴서 두개골 멀쩡하고 손위에 도끼로 내려찍어도 팔 안잘리고 멀쩡하고

소림사 처럼 호두 단련 훈련하고 두명이서 철근사이에 ♡ 껴앉고 부러트릴 정도 이다. 그런 극소수 수준급 아닐거면 빠이.

ㄴ 시발 지랄하지마라 기와장이나 벽돌이면 몰라도 그 다음것들은 인간은 불가능함 딱봐도 북괴식 주작이다


1. 차고 소리 빼애액 거리며 심판에게 울며 불며 사정하기

2. 차고 점수 올리고 중심을 잃은 척하면서 바닥에 일부러 넘어지고 바닥에서 비비적 거리면서 상대방의 반격 기회를 무마하기.

3. 차고 도망가기

4. 차고 클린치(껴안기) - 게이 권법

5. 졸렬한 고추차기<<태권도 하는 새끼로서 대련하다 이 기술 쳐맞으면 그 게임은 좆된거다. 고추 찬 새끼한테 경고도 없이 그냥 부랄 쳐맞고 계속 뛰어야 한다.

심판은 매정하게도 고추 찬 새끼한테 패널티 따윈 주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심판은 이 글을 보는 너의 고-추를 지켜주지 않으니, 너의 고츄는 너 스스로 지켜야 한다.

낭심보호대를 차거나 손을 고추 근처에 대기시키며 상시 방비하자.

6. 등을 보이며 도망가는 척하다가 졸렬한 반격 성공 후 기쁨의 세레모니를 하며 오르가즘 느끼기.

7. 불쌍한 척해서 상대방의 동정심을 유발한 상태에서 갑자기 공격하기

8. 시간 적게 남았을 때 차고 일부러 넘어지고 바닥에서 아랍새끼마냥 침대축구하면서 시간 끌기.

9. 심판에게 돈줘서 호감도 상승. 러브러브. 게이 권법.

10.심판안보이게 발가락공격하는 헬조선무술의 긍지를 가진자들이 있다.(승단심사에서 당해보았다.)


물론 사람 존나 쳐패서 병신만드는 거 좋아하는 애들은 태권도 혐오하겠지만 외국에선 오히려 이런 실전성 없음이 도움되어 자기 애들 다치는 거 싫어하는 부모들이 좋아하는 덕분에 보급이 잘 된 경향이 있으니 마냥 까댈 수만 없는 거다.

ㄴ 는 지랄이고 태권도 보급이 꽤 오래된 국가에서는 한국처럼 성인 수련생들이 줄어들고 애들만 배우고있다.

특히 노예들끼리 싸워서 다치는걸 싫어하는 헬조선에서 함부로 무술 자랑하다간 순식간에 남의 ATM으로 전락하게 되므로 진짜 실전에 대비하려면 무술보다는 도망치는 법부터 배우자.

이 시발럼 앤더슨 실바 앤소니 페티스도 갓-권도를 배웠다는것을 모르느냐 엣헴

ㄴ 패티스 경기패턴 다 밝혀져서 좆망^^. 게다가 패티스는 펀치스킬도 좋고 테클방어도 좋으니깐 그렇게 날라다니는거지 스프럴이나 가드도 못하는 태권쟁이들은 평소처럼 다리 깔짝거리면서 덤비다간 실신행~

ㄴ 페티스 펀치스킬이 좋다는건 시발 절대 인정못한다 야매 물펀치인놈인데 몸이 존나 빨라서 세보이던거임

그리고 보호장구끼고도 가끔ko나오는걸 보면 마냥 좆밥스포츠는 아니다. 그리고 실전성엔 아예 관심이 없는 스포츠이다.

실제 국내 대회에서 이기고 있는 선수를 경고로 후려쳐서 탈락시켯다 그리고 그 선수의 아버지는 이를 비관하여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남한식 태권도와 북한식 태권도가 다른데 북한식 태권도는 권투를 연상케 하는 주먹질을 한다.

ㄴ 사실 북한식 태권도도 태생은 남한인데 창시자가 북한에도 태권도 알려주려고 했다가 박정희 한테 걸려서 강제 망명당한거임.

과연 태권도는 실전에서 무쓸모인가?[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ㄴ근데 이거 나라망신 아니냐 외국에서 술처먹고 성추행이나 하네

다시는 대한의 자랑 태권도를 무시하지 마라

파퀴아오를 배출한 그 필리핀을 상대로 28대1도 이기는 오오미 씨발 주모 개같은 년ㅇㅏ!

ㄴ 근데 저 시라소니가 태권맨인지 확인 된건가? 합기도나 이종격투기일수도 있지. 저놈은 그냥 시라소니라고 해야

ㄴ잘 모르겠지만 실제 태권도 사범이 프랑스에서 여포놀이한 적은 있다.<ref>http://www.dogdrip.net/?document_srl=150119307&mid=userdog</ref>

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일단 태권도 자체는 그렇게까지 무쓸모는 아니다. 애초에 태권도고 권투고 몸을 단련하는 시점에서 이미 도움이 된다.

또 지금은 특공무술이나 주짓수랑 비교할 때 존나게 약해보이는 거지, 세계화 초기 때는 상당히 강한 무술이었다.

그리고 70년대 이전 태권도는 진짜 무술취급이라서 검은띠면 깡패 2~3명은 혼자서 때려눕힐 수 있었다. 태권도 금메달이던 이동준이 건달들하고 11대1로 맞짱떠서 이긴것을 생각해봐라.

발차기부터가 주먹 보다 훠얼씬 강력한 공격수단이고 그중에서도 태권도는 시간이 흐르면서 발차기 위주로 발전해왔다.

나래차기 같은 좆병신기술도 있긴하지만 기본이 되는 돌려차기와 특히 뒤후려차기는 파괴력이 아주 강하다.

다만 세계의 여러 연구가와 무술가들이 태권도의 약점을 찾은 것이 태권도의 실전성을 다소 떨어뜨렸다.

공격기술이 발차기 위주고 손기술이 별로 없다보니 순발력이 부족하고 몸의 중심도 땅에 붙어있는 발 하나에 의지하게 되는 등 약점이 꽤 명확하다.

권투나 주짓수 같은 기술에서 한쪽 주먹이 잡히거나 회피되도 반대쪽 주먹으로 아가리를 털 수 있지만 발차기하다가 잡히거나 상대가 피하면 그냥 뒤진거다.

ㄴ 병신, 웃기고 있네. 피지컬빨인거 모를 줄 알고? 경씨 저놈 키 185cm인데 필리핀놈들 키가 150 언저리잖아. 야, 내가 덤벼도 저딴 난쟁이 28명쯤은 간단히 이기겠다.

태권도라서가 아니라 그냥 피지컬빨로 이긴거다.

ㄴㄴ지랄마 찐따새끼야 실제로 똥남아에서 시비 붙으면 2초만에 칼빵맞고 나뒹굴다 전세계로 장기가 해체되어 팔릴 새끼가ㅋㅋㅋㅋ

ㄴㄴ 28vs1이면 피지컬 그딴거 갖다버릴 정도구만 뭔;

그리고 척 노리스도 태권도를 했다. 정확히는 태권도의 모체가 된 무덕관이란 곳에서 당수도를 배웠다. 척 노리스를 가르치던 사람들이 태권도 원로 중에 원로이다. 키야 국뽕이 차오른다!

짱깨 전통 무술보단 실전에 훨신 유용하다. 짱깨 전통 무술은 무슨 격투기 좀만 하면 줘팸당하는 수준인데 태권도는 제대로 배웠다는 전제하에선 실전에도 유용하다.

갈라파고스화[편집]

태권도는 이미 갈라파고스화 되었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여러 기술들을 봉인했고(이건 유도도 마찬가지이지만)가장 결정적인 건 타 유파 무술과의 대결은 아예 염두에 두지조차 않았다는 것이다.

권투의 경우도 비록 주먹만 쓰지만 그 대신 위빙을 발달시켜서 발차기를 회피하는 기술을 존나게 연마한다.

합기도의 경우도 고양이 낙법이라는 낙법을 존나게 연마해서 비록 합기도에서 매치기가 주력은 아니지만 대매치기전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유도의 경우도 다리후리기로 킥 기술을에 대응할 수 있다.

반면 태권도는 펀치도 없고 매치기도 없고 로우킥도 없고 전부 미들킥 아니면 하이킥 뿐이다. 펀치는 품새에만 나올 뿐 경기에서는 안 나온다.

이러니 모든 무술이 전부 맞붙는 종합격투기에서는 태권도 한 개만 배워갖고는 샌드백이 되기 딱 좋을 뿐이다.

그래서 태권도 선수가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하면 유도, 레슬링, 주짓수, 합기도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다.

태권축구[편집]

위에 서술된 것과 같이 태권도는 빈약한 펀치방어와 부실한 중심축 등의 문제점으로 격투기 무대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발만 사용하는 스포츠인 축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애초에 펀치는 반칙이고, 상대도 똑같이 발만 사용하니 빈약한 중심축도 문제될 것이 없어서 허정무가 축구에 태권도를 접목한 태권축구를 창시했다.

전설적인 축구선수인 신의 손 마라도나조차도, 허정무가 구사하는 강력한 태권축구의 압박에 한 수 접어주는 모습이다.

태권축구의 계승자로는 이청용즐라탄 등이 있다.

축구에 무술을 접목한 다른 경우로는 호날도(護捺道), 제라도(諸羅道), 소림축구, 을용타 등이 있다.

태권도는 짱깨 기원?[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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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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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퀴벌레 새끼들은 쿵푸 냅두고 태권도가 지들 거라고 우긴다.근데 사실 태권도 원류가 가라테고 그 가라테로 올라가다보면 오키나와를 거쳐 짱깨가 나오긴한다 뭐 그래도 태권도가 한국꺼인거에는 변화가없지만

기타[편집]

흙수저 집안에는 어릴때 태권도복 사진이 걸려있는게 국룰이라고 한다. 이유는 모름

태권도 띠로 목을매 숨지는 초등학생 들이 꽤 있는 것 같다. 3개 뉴스 중 2개가 호기심에 매봤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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