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항성)

태양계
항성 행성 위성
지구형 행성 목성형 행성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위성 없음 위성 없음 데이모스
포보스
갈릴레이 위성
포함 79개
타이탄
포함 82개
티타니아
포함 27개
트리톤
포함 14개
왜행성 및 소행성체
소행성대 켄타우로스 족 카이퍼 벨트 산란 분포대 세드나 족 성간 천체

1 세레스
2 팔라스
4 베스타
외 다수

2060 키론
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에리스 90377 세드나
2012 VP113
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2I/보리소프
카론
포함 5개
히이아카
나마카
S/2015
(136472) 1
디스노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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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파일:Sun symbol.svg
2010년 미 항공우주국에서 촬영한 태양의 모습
관측 자료
거리
(지구에서부터)
149.6
  1. redirect 틀:E km
    (빛의 속도로 8.31분 거리)
실시등급 (V) −26.74m
절대등급 4.83M
분광형 G2V
중원소함량 Z = 0.0177
각지름 31.6′ – 32.7′
궤도의 특성
평균 거리
(우리 은하 중심부터)
~2.5
  1. redirect 틀:E km
    (26,000-28,000 광년)
공전 주기
(우리 은하 기준)
2.25-2.50
  1. redirect 틀:E
공전속도 217 km/s
상대속도 20 km/s
물리적 특성
평균 지름 1.392
  1. redirect 틀:E km
    (지구의 109배)
적도 반지름 6.955
  1. redirect 틀:E km
    (지구의 109배)
둘레 (적도면 기준) 4.379
  1. redirect 틀:E km
    (지구의 109배)
편평도 9
  1. redirect 틀:E
표면적 6.09
  1. redirect 틀:E km2
    (지구의 11,900배)
부피 1.41
  1. redirect 틀:E km3
    (지구의 1,300,000배)
질량 1.9891
  1. redirect 틀:E kg
    (지구의 332,946배)
평균 밀도 1.408 g/cm3
표면 중력 가속도 273.95 m/s-2
(27.9 g)
표면에서의
탈출 속도
617.54 km/s
(지구의 55배)
표면 온도 5,855 K
코로나 온도 200만 K
의 온도 ~13.6 MK
광도 (Lsol) 3.827
  1. redirect 틀:E W
    ~3.75
  2. redirect 틀:E lm
    (~98 lm/W 발광 효율)
평균 밝기 (Isol) 2.009
  1. redirect 틀:E W m-2 sr-1
회전 특성
황도경사 7.25°
(황도로부터)
67.23°
(은하면으로부터)
북극의 적경 286.13°
(19시간 4분 30초)
북극의 적위 +63.87°
(63°52' North)
항성 자전 주기
 (위도 16°에서)
25.3800일
(25일 9시간 7분 13초)
 (적도에서) 25.05일
 (극지방에서) 34.3일
자전 속도
 (적도에서)
7.189
  1. redirect 틀:E km/h
    1.997 km/s
광구의 구성 (질량 기준)
수소 73.46%
헬륨 24.85%
산소 0.77%
탄소 0.29%
0.16%
0.12%
네온 0.12%
질소 0.09%
규소 0.07%
마그네슘 0.05%
* 2015-11-17 전 까지 태양은 항성이 아니라 행성이었다. 엌ㅋㅋ 문돌이도 아는ㅋㅋㅋ엌ㅋㅋ
무슨 개드립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한물 간 음모론 하나 건졌다. (지나간 카더라)

🔆🎆🌞

개요[편집]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자 금수저 별이다. 현재 나이는 대략 46억년으로, G형 주계열성이다. 구성성분을 보면 수소와 헬륨 이외에 중원소(천문학에서 수소, 헬륨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를 칭하는 용어)를 가지고 있어서 태양이 탄생하기 전에 수명을 끝마친 별(동위원소 양으로 추정했을 때 볼프-레이에별의 항성풍이 유력하다)의 잔해에서 태어났다는 걸 알 수 있다. 우주 전체에서 항성의 70%~90%를 차지하는 게 태양보다 어둡고 가벼운 적색왜성이기에 태양과 같은 주계열성은 소수에 불과하다.

천문학에서는 태양 질량을 질량의 단위로 쓴다. 예를 들어 우리은하의 중심에 있는 궁수자리 A 블랙홀은 태양 질량의 431만배에 달하는 질량을 가지고 있다. 좀 작은 질량을 표시할 때는 목성 질량을 쓰기도 한다.

에너지를 내는 원리[편집]

핵융합 과정 중 양성자-양성자 연쇄반응을 한다. 이는 수소 6개가 작용에 참여해 헬륨 1개와 수소 2개가 되는데, 이 과정에서 줄어든 질량이 E=mc2(정확히는 Δm이지만)에 따라 에너지로 바뀌어 태양계 전역으로 전파된다.

상세[편집]

핵융합 과정에서 수소가 전부 소모되면 적색 거성백색왜성흑색왜성의 단계를 거칠 전망이다. 태양은 항성 핵융합 단계를 전부 거칠 정도로 질량이 무겁지 않아서, 적색 거성으로 부풀어 올랐다가 행성상 성운으로 질량을 방출한 뒤 탄소-산소로 구성된 백색왜성을 남길 것이다.

태양은 사실 적색이나 황색이 아니라 흰색이다. 그것도 황색과 매우 옅은 푸른빛이 도는 흰색. 여러가지 요인으로 빛이 산란되어 어느 행성에서 보느냐에 따라 태양의 색은 달라보인다.

북조선에선 남한의 그분과 협력으로 태양빛으로 핵무기를 생산했다고 한다. 기존의 물리법칙을 완전히 갈아엎은 남한의 그분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여받았다.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6%를 차지한다.

슈퍼맨 밥줄이다. 태양이 없는 우주로 나가면 태양을 대신할 항성이 있어야 한다. 붉은태양이면 안습.

적도 부근 27일에 1바퀴 돈다, 극 부분 36일에 1바퀴 돈다.

지구의 109배 크기, 1억 4천 9백만 킬로 떨어져 있다.

태양의 수명은 7,800,000,000년 남았다 카더라.. 갓양니뮤ㅠ

그렇지만 20억년이 지나면 태양이 커져서 지구는 말라버린다. 그때까지 인류가 있을지......

7,800,000,000년동안 솔로인거아냐 ㅠㅠ

최소 대마법사니뮤ㅠ

ㄴ하지만 태양이 만들어질때 행성이 만들어지는 재료가 되었으므로 사실상 자웅동체다.

이걸 모르는 병신은 없겠지만, 해가 뜨는 것을 일출, 반대로 해가 지는 것을 일몰이라고 한다.

12월 31일과 1월 1일에 사람들이 이걸 보려고 일부 지역(특히 동해 쪽)에 몰려드는데, 솔직히 보든 안보든 인생은 절대 안 바뀐다. 새해 첫날에 일출보면 뭐 안되던 일이 다 될 것 같냐? 좆도 안달라져요. 아님 작심삼일이던가.

ㄴ 헬조선에선 아직도 새해가 1살 먹는 날이라 생각해서 그럼 게다가 기복신앙 쩌는 나라이기도 하고

비록 근처에 알파 센타우리같은 더 큰 별이 있어 빛이 바래지만, 태양은 상위 1%의 금수저 별이다. 그래서 4광년 이상 떨어진 행성에서 관측해도 1등급의 맨눈으로 밝게 보이는 별일 것이다. 우주 항성의 50%가 넘는 적색왜성은 0.4광년(25000AU)에서도 맨눈으로 안 보이는 별 조무사란 걸 생각해보자.

항성 종족으로는 중원소량이 많고 나이도 젊어서 종족 1에 속한다. 태양계 전체로 봐도 중원소가 풍부한 편인데 이는 태양계가 탄생하기 전에 질량이 무거운 항성이 존재했었고 그 항성이 수명을 다한 후 남긴 잔해에서 태양계가 탄생했다는 의미다.

태양에서 일어나는 현상[편집]

  • 코로나: 햇님의 상징인 사자 갈기이다. 현재 학계에서 토론(?)주제로 거론되고 있다.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것 처럼 보여 그렇다 한다. 태양 표면은 6,000°C인데 코로나는
100만°C에 달한다. ㅎㄷㄷ하다. 그림그릴 때 유딩 때 부터 같이 그려지는 것.
  • 프로미넌스: 홍염이라고 한다. 흑점주위에서 많이발견한다. 태양에대해 어느정도 이해한 사람은 그림 그릴때 이것도 같이 그린다.
  • 흑점: 태양 표면에 생기는데 주위보다 낮다. 참고로 이게 많아진다는 것은 태양활동이 존나게 활발하다는 뜻이다.
(레오나가 좋아한다고 카더라. 롤독충도 좋아한다. 흑점폭발..)
  • 플레어: 재난 영화에 따르면 이거 한방이면 인류가 ㅈ될수 있다고 한다. 소설, 영화로 있는 메이즈러너 시리즈 배경도 슈퍼플레어로 지구가 털려버렸다. 노잉인 경우 아예 지구가 태워짐.
참고로 슈퍼플레어는 목성만한 행성이 태양 근처에 존재해야 한다. 허나 우리 갓-목성님께선 멀리 떨어져 계시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 태양풍: 이거 제대로 맞으면 전자장비가 잠시동안 ㅈ망 된다. 극지에선 오로라를 볼 수 있게 만든다.
이게 무서운 점이 뭐나면 자기장이 없을 경우 대기를 날려버린다. 혜성 꼬리도 얘땜에 나타난다.
  • 태양빛: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중 하나

ㄴ온도도 있음

태양의 구조[편집]

광구[편집]

중심핵[편집]

중심핵은 1500만K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기엔 온도가 한창 모자르다.(지상에서 가장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핵융합 반응인 중수소-삼중수소 반응이 1억 3600만 켈빈의 온도가 필요한데, 경수소 핵융합은 훨씬 더 고온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태양 자신의 질량이 발생시키는 강력한 중력 붕괴로 2600억 바의 압력이 작용하여 관성가둠 방식에 양자 터널링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양성자-양성자 연쇄 반응과 CNO 순환이 발생한다.

태양의 밝기는 생각보다 강해서 해왕성의 표면을 태양이 비출 때, 지하철보다 살짝 어두운 정도의 밝기이며(지하철이 150럭스고, 해왕성 표면에서 태양을 봤을 때 120~140 럭스 정도), 명왕성의 원일점 (궤도 중 태양과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태양의 밝기는 지하주차장과 비슷한 50럭스다.

여담[편집]

참고로 금수저 별이다. 황색 주계열성 중에서도 상위 1%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법적소유권을 땄다고한다.

ㄴ ?

기사

태양 일부분을 지구로 가져오면 어떻게 될까?[편집]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youtube width="480" height="240">J0ldO87Pprc</youtube>
주소

뭐긴 뭐야 사우나지 씨발

사우나인데 온도가 씨발 5000K~6000K 즉 다 태양열로 뒈짖한다

미스터리[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는 음모론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음모론과 관련된 문서나 음모론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평소에 잦이/봊이가 가려워 음모를 뽑아 음모론을 만들어냅니다.
만약 이 음모론을 믿는 병신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음모를 던지고 튀십시오.
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기 바랍니다. Good Luck.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왜인지 몰라도 태양 근처에 UFO가 존나게 관측된다하더라. 어떤 놈은 태양 에너지 빨아먹고 감. 크기는 대부분 행성만하다. 씨발?

법적소유권 행사한 사람 의문의 호구행.


왜인지 몰라도 태양 관측소가 연쇄적으로 중지되었다. 보안상으로 어쩌구 저쩌구하지만 음모론만 더 키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