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5대양 6대주
5대양 태평양 · 대서양 · 인도양 · 북극해 · 남극해
6대주 아시아 (·동남····)
유럽 (····)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미크로·폴리)
남극

지구에서 가장 큰 바다이다.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와 함께 5대양이라고 불린다.

처음으로 세계일주를 시도한 에스파냐의 탐험가 마젤란이 선단을 이끌고 대서양을 넘을 떄 남아메리카 대륙과 남극 대륙 사이의 해협인 드레이크 해협의 일부인 마젤란 해협을 통과했는데 하필 이 위도대는 날씨가 가장 거친 바다 중 하나여서 고생을 하다가 빠져나오자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바다가 나타났다.

그래서 마젤린이 광광우럭따를 시전하며 이 바다를 고요한 바다 라는 뜻의 pacific ocean 이라고 지은 것이다.

그러나 이 '고요한'바다에서 인류가 벌인 가장 큰 전쟁이 일어난 것을 보면 상당히 아이러니 하다.

면적이 무려 165,200,000평방킬로미터나 된다.

이안에 러시아가 10개나 들어가고 한반도는 750개쯤 들어간다.

사실 지구상 육지 넓이를 다 합해도 태평양보다 작다.

태평양 어딘가에선 오늘도 원양어선이 참치를 잡고있다.

그리고 섬도 자잘자잘 한게 많은데 일본인들이 진주만을 공습해서 빡친 미국이 민주주의 전파도구로 BURN BURN하게 구워버린 곳이기도 한다.

넓다는 이유로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바람에 쓰레기 섬이 생겨났다. 씨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