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태평양 전쟁

조무위키

제2차 세계 대전의 지옥 전선 투톱
독소전쟁 태평양전쟁
미국의 승리!

이 전쟁은 미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잘 뒤진 쪽본 테이코쿠의 띵복을 야무지게 빕니다!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놀랍게도 디시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디시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개요[편집]

“태평양 전쟁은, 어 그거는 파시즘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어 그러니까 미군이기 때문에 민주화를 시키지 않을 수 없잖아??”

— F.D.루즈벨트

"히로히토! 전쟁을 대국적으로 하라쇼!"

— 해리 도S 트루만

깡꼬레 꺼라,

— 일본 해군과 육군을 줘패던 미해병대,해군

I say one which.

— 미 해병대 sgt Hwang

제2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좆본천조국의 싸움

해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전쟁으로 태평양전쟁 이전의 해전은 군함간에 대포를 쏴서 적함을 침몰시키는 형태였다면, 태평양전쟁 해전의 특징은 항공모함에서 정찰기를 계속 띄워 수백키로밖의 적 함대를 찾아낸뒤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전투기가 적 함대를 침몰시키는 형태였다. 즉, 해전의 중심은 항공모함으로 바뀌었으며 다른 구축함, 전함들은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 형태로 해전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히키코모리처럼 집에서 미소녀나 쳐그리고 깐꼬레나 쳐하면서 배를 의인화한 미소녀들이나 보고 바지나 까벗어 딸이나치던 혼모노 아이 좆본을 엄마 미국이 진주만에서 일으킨 패륜을 보다못해 현실 3D로 끄집어내서 연합국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며 사회생활을 체험시켜주는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진행[편집]

정신나간 좆본제국이 여러가지 이유로 천조국이 석유를 안 주자 소련에게서 석유를 거래하다가 그것마저 일본의 침략형 경제를 버텨내기엔 역부족이었던지라

  • 천조국은 소싯적에 짱깨시장 진출을 노리고 그 발판으로 필리핀을 먹었을 정도로 짱개시장을 매의 눈으로 응시하는 중이었다.
    근데 눈치없게 좆본이 짱개에 발을 턱하니 올려놓으니(중일전쟁) 당근 천조가 빡칠수 밖에
  • 좆본은 전쟁자원으로 활용할 고철수입의 머부분을 천조국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래서 천조국은 일단 고철수출을 중단한다.
  • 그러나 좇본은 아따 그까짓 고철좀 없음 뭐 어떻냥께? 를 외치며 중국 침공을 ㄱㄱ씽한다. 근데 하필이면 또 장제스가 서구 후빨을 잘해서 제국주의 시절 나눠 먹을때처럼 방관을 안했다.
  • 그러나 좆본은 석유수입의 머부분을 천조국과 영국령 인도에서 충당하고 있었다. 천조가 ABCD 포위망을 가동시키고 석유를 끊는다. 일본이 미-일의 동맹과 친교를 들며 항의를 했지만 헐 장관이 "타국을 침공하는 나라에 자원 안팔았다고 양국 관계가 악화된다는 것은 신박한 개소리네"라고 일침을 가하고 일본의 내재된 폭력성이 서서히 나타났다.
  • 천조국이 좆본의 폭력성을 검증코자 실시한 석유금수조치는 효과가 있었다. 문제는 좆본이 천조가 중국에서 손떼고 나오라고 해서 그럴놈들이 아니란거.

이렇게 되어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진주만 선빵을 쳐서 천조국이 선전 포고하며 전쟁이 시작되었다.

진주만 공습[편집]

사실 아래에도 보이듯이, 소싯쩍엔 홍차국과는 영일동맹을 맺고 천조는 포츠머스 조약을 주선하는등 좆본과 두나라는 사이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밀월관계도 1차머전을 거치면서 1920년대에 깨지게 되고 이후 천조는 좆본을 잠재적 적국으로 설정하였고 30년대에 머공황이 터지고 극동에 유럽열강들이 손쓸 여유가 없어졌다. 좆본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자 천조국은 좆본이 설치는 것을 굉장히 고깝게 본고 있었고 좆본도 천조국을 잠재적국으로 삼고 필리핀이나 마리아나 쪽에서 함대결전으로 결판을 짓는다는 구상을 하고 있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 머장은 헬국어로 읽으면 산본 오십륙 인데 아버지 힘이 장사라서 56살에 자식을 봤다고 그래 지어줬다 카더라.
어쨌든 이 양반 지론이 전쟁을 끝내려면 워싱턴의 백악관까지 쳐들어가서 담판을 지어야 한다고 말해서 어그로를 끌었지만 실제로 천조국의 더러운 쇼미더 머니를 가장 잘 이해하는 자였다.

1941년 12월 7일 작전날짜가 잡혔다. 하지만 이때 쪽본군은 쪽본군 답지 않게 철통 보안을 자랑했으나 리하르트 조르게를 비록한 간첩들의 노력과 사소한 보안누설로 시시각각 연합으로 작전날짜와 장소가 전해지고 있었지만 놀랍게도 미국은 멍떼리고 있었다.

  • 진주만은 얕어서 어뢰가 다닐 바다가 아니다.
  • 쪽빠리 따위가 감히 우리 갓천조를 어찌 넘볼쏘냐? 걔들이 여까지 올수나 있낰ㅋㅋㅋ
  • 쪽빠리는 눈이 병신이라서 뱅기도 잘몰지 못한다.
  • 저새끼들 마리아나나 필리핀으로 갈려는거 일부러 우리 속일려고 뺑끼까는거 아님?

등등 해괴한 논리를 동원해 그럴리가 없다며 아몰랑을 시전했다. 당연히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좆본 따위가 천조국을 공격할 리가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머가는 인명피해의 관점에서 혹독했다.

ㄴ공격자체는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었다. 다만 그게 필리핀이나 태평양 섬동네일줄 알았지 하와이까지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을뿐

실제로 진주만 공습하러 가다가 협상 타결되면 돌아오라고 야마모토 머장이 시켜놨다. 근데 물론 협상따위 타결하면 우리의 좆본일리가 없다. 물론 그딴거 없었다. 오히려 본국에서 전송된 암호전문 해독이 늦어져서 선전포고 마저 늦어져 버렸다.

  • 우익들의 만년떡밥인 헐 노트의 주인공인 당시 외상 코델 헐은 뒷북치는 일본머사를 존나게 불쾌하게 여기면서 일본머사보고 꺼지라고 했다고 한다.
  • 좆본은 천조와 함께 홍차도 역시 선전포고 없이 기습공격 했는데 처가 일곱명이라는 처칠수상이 일본머사를 호출해 국제관례란 지키라고 있는거다. 이렇게 머 놓고 어기면 재미없다. 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엥 천하의 그 처칠이? 님 남말할 처지임?

이소로쿠는 갓천조가 부릉부릉 땅크땅크 하면서 시동을 걸면 연합군의 스팀롤러가 될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진주만 공습이 성공했음에도 우리 괜히 잠자는 사자 건드린거 아님? 이라며 걱정했다. 앞으로 어쩔꺼냐는 기자들 질문에도 협상을 유리하게 빨리 맺기 위해 노력해야겠지? 라는 식으로 답했다지만 군부는 초반의 성공에 도취해서 그만....

  • 피해는 애리조나와 웨스트버지니아 격침, 착저 유타와 오클라호마는 전복, 캘리포니아는 침수되어 좌초
  • 근데 결국 분노한 천조는 애리조나처럼 더이상 못쓸얘들 빼고 모조리 바다바닥에서 예토전생 시켜서 대전말즈음까지 꽃단장을 시켜 일본군을 열씨미 조졌다.
결국 진주만 공습의 가치는 미국얘들 정신못차리게 해놓고 그 시간동안 최대한 많이 땅을 따먹어 미국얘들이 씁 어쩔수가 없네. 라고 만드는게 최선이었다만...그렇게 될리가?
  • 유럽전쟁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아몰랑. 난 고립주의 할거얌 을 외치던 미국인들의 항전의지에 불을 지르고 기름을 뿌리고 신나를 붓고 말았다, 결과는 도쿄 통구이, 히로시마 숯불구이, 나가사키 불짬뽕.
  • 근데 나구모가 그렇게 애타게 찾았던 항모는 한척도 못뿌쒔다. 특히 대전 후반까지 열씌미 쪽본 해군 조지게 되는 엔터프라이즈는 기상 문제로 조금 늦게 돌아와 무사했고, 그 뒤 쪽본 해군을 상대로 탱하고 극딜 다 햇다. 참고로 간발의 차로 화를 면하고 진주만이 통구이가 되었을때 돌아왔던 할시는 쪽본어는 지옥의 언어가 되게 만들어 주겠다고 분기탱천했다고 전해진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진주만의 유류고를 못 뿌쉈다. 유류고 까지 뿌쒔다면 일본이 생각한 시나리오까진 못가더라도 최소한 미국이 정신차릴때까지 시간을 더 벌수는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하지만 실제로 전력을 다하고 있지 않았던 미국이 국력을 더 동원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건 모른다.

진주만 이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초반엔 잘 싸웠다. 진주만 선빵으로 전함들 꽤 많이 뽀겠고, 미해군이 정신없어 하는 타이밍에 전함 몇대, 항모 몇대까지 전투불능 만들면서 상당히 선방했다. 거기에 함재기인 제로센은 세대교체 안된 미국의 병신 함재기들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수준이었다.

이후 일본군은 당초 목적이었던 남방 작전을 성공시켜 동남아의 식민지들을 싸그리 접수하며 실제로 그렇게 부르짖던 대동아 공영권 달성 코앞까지 오게된다 얼마나 성공적이었냐면 이후에 과대망상만 보여주는 대본영도 너무 빠른 점령에 당황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설사 초반에 미국 항공모함 다 때려잡고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까지 기어들어갔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었다.

갓조국은 스타로 비유하자면 온갖 치트키를 사용한 상태와 같기 때문이다.

인간은 할 수 있는일과 할 수 없는일이 있다. 미국과 싸워 이기겠다는건 할 수 없는일인 것이다.

실제로 미국은 월단위로 정규 항모를 찍어냈고 그 진주만에 주저앉힌 전함들중 써먹을수 있는건 죄다 물빼고 수리하고 개장까지 해서 머전말에는 다시 현역으로 투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전력과 국력을 유럽전선까지 나눠둬야 했는데도 저랬다. 말 그대로 천조국은 수평선을 미국함선으로 도배해 버리는게 가능한 나라였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천조는 8시간마다 포드공장에서 B24 폭격기가 술술술 뽑히는 미친 물량을 자랑하는 국가였다. 참고로 쪽국은 전쟁말기 공장이 다 터지자 가내수공업으로 전투기 만들었다. 아 이 병신새끼들 진짜

그럼에도 불구하고 쪽본놈들은

  • 쪽본은 건국이래 한번도 외세에 정복당하지않은 신국이라며 자위
  • 영미놈들 정신력은 ㅄ이고 나약해서 한대 툭 치기만해도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빌것이라고 오판
  • 패배나 패전한다는 시나리오따윈 절때 생각조차 하지 않음. 심지어 시뮬레이션 전투중에 격침뜨면
    일본은 신국운운하면서 그럴리 없다며 다시 부활시켜 어떻게든 일본군이 이기게 만듦.
ㄴ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시뮬레이션은 주사위라는 하드웨어 난수발생기를이용해 지들배가 쳐맞는 포탄의 수를 정해 버리는 방식이다 그냥 보드게임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거다
  • 함대결전이란 단타전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오묘한 사상때문에 예비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전당시 유류비축분은 1년치임. 답이???

ㄴ근데이건 함대결전 사상때문이아니라 이당시 태평양 전쟁을 벌인 이유중 하나가 기름 최대 수입국이었던 미국의 기름 수출 금지 정책때문이다 양각에서 결국 미국을 때린다는 병신결론에 도착한 결과로 볼수있다

반면 천조국은 일본과 달리 예비가 넘치다 못해 다른 엽합국에게 퍼주고 있었다. 야마모토:텍사스의 유전, 디트로이트의 공장들 돌아가면 우린 끝임 ^오^
  • 보급마저도 안일함의 극치:보급? 엥? 일본인은 초식동물 아니냐? 풀 뜯어먹으며 진군~
반면 천조국은 대체로 일본보다 보급이 수월했는데, 1945년에는 보급장교들의 실수로 전투식량을 1억2천인분씩 받아버리는 천조국만 터뜨릴수 있는 병크를 터뜨린적도 있다고 한다. 그때는 기지마다 창고가 미어터지고 보급선이 항구에 식량을 내리지도 못하고 기지들끼리 식량좀 가져가라고 서로 미루고 난리였다고 한다.
  • 해군이랑 육군이랑 따로놈: 일본은 두개의 나라가 있는데 그게 일본육군과 해군-일본주재 외교관의 본국전송문

이쯤되면 지들이 이길거라고 생각한 좇본놈들이 불쌍해질 지경...ㅠ

결국 미드웨이랑 필리핀 해,이오지마,과달카날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섬숭이들이 좆발리다가 도쿄 대공습 덕분에 최초의 도쿄핫을 찍고 B-29 폭격기인 에놀라 게이에게 2번의 방사능 불벼락을 맞고 노릇노릇한 통구이가 되서 섬숭이 보스가 항복해서 끝났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qeEHUZRopfQ</youtube>

보스 히로히토 항복연설. 급한 새기들은 1분 55초부터 봐라. 근데 존나 재밌는게 항복연설이라면서 항복의 항자도 없다. 존나 어려운 말로 돌려 말하지만 전부 자기들 방어하는 내용 뿐.

ㄴ 포츠담 선언이라고 미영중소가 일본보고 좋게 말할 때 항복하면 살려는 드릴게 한 선언문이 있는데 히로히토의 연설은 맨 처음에 그 선언을 수락하겠다고 하면서 시작하니까 항복 맞음. 그 뒤에가 싹 다 자기방어와 정신승리여서 그렇지

덕분에 지옥불반도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독립을 맞이했다. 좆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때 물고기 나이트클럽이 된 자기네 배들을 가지고 쓰레기를 만들었다. 엄밀히 말하면 유키카제는 물고기가 아닌 섬짱개들 나이트클럽이었다가 스크랩되었지만.

근데 흑노 농장주 새끼들은 진주만 처맞은 걸로 분개할 자격없다.

지들이 동아시아 분탕치러와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일이 커진 거니까 자업자득일 뿐이다. 러일전쟁에서도 일본 전쟁 자금 대주고, 협상 중재해주고(사실 말이 협상 중재지, 잉궈랑 손잡고 러시아 공갈쳐줬다.), 조선의 뒷구멍 터널 개통까지 적극찬성해준 새끼들이 양키들이다. 좆본 개씨발놈.

가쓰라-태프트 협정 자체가 양키가 필리핀먹고 좇본이 조선을 먹는다는 거였다. 결국 그놈이 그놈

ㄴ 원래 국제정세란게 냉혹한거다 꼬우면 강해야지 ㅉㅉ

ㄴ 그거슨 군밤왕이 국제 왕따인 러시아랑 좇목하다가 러시아마저 폭파되자 미영일 삼국한테 갈린거라고 보면 댄다.

ㄴ애초에 대한제국 국력으로 중립국한것부터 외교미스였다.그나마 지정학적 이점말곤 산투성이라 고유 경쟁력도 그닥.물론 고좆이 조미상호방위조약정도 해서 대놓고 대한제국 통수는 못깠다.

쪽본 극우들은 이걸 자꾸 대동아 전쟁이라고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좆본이 아시아의 맹주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니들이 주제모르고 선빵때리다 처발린 걸 아시아를 지키기 위한 성전으로 포장하지 마라

일본의 패인[편집]

밸런스의 병신성[편집]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사실 2차머전 당시 쪽본해군력은 3위다.
배박이와 일뽕들이 은근히 홍차국을 깍아내리고 쪽뽄을 띄우려는 경향이 있는데 홍차도 천조보단 함이 구식화 되었지만 여전히 수평선을 함선으로 도배하는게 가능한 나라였다. 아 물론 국력이야 피폐해졌지만 그래도 영궈에겐 천조가 있고 그 국력이나 공업력은 당시엔 일본보단 훨씬 나았다. 물론 나치 때문에 손발이 꼼짝없이 유럽에 묶인채로 똥양함머가...

ㄴ 근데 당시 쪽수로 비교하면 영국이 우위인거지 함선들의 각 전력은 일본 우위였고 노후화 정도도 영국이 더 심했다.

  • 1위는 당연히 갓천조로. 좆본국이 진주만에서 주저앉혀놨다지만 대전말에나 수리와 개장을 끝내서 복귀할수 있었던 14인치 구식전함 13척을 빼더라도16인치 전함만 2차대전중 사우스 다코타급4척 워싱턴급 2척 아이오아급 4척이었다. 16인치 포만 무려 90문이네? 우와아아아앙?
  • 그 다음은 왕년의 골목머장이었던 홍차가 2위를 차지하는데 비록 구식이라도 15인치 QE급 6척, R급 6척 리나운급2척 후드 1척에 16인치 넬슨급 2척에다 KGV급 5척이다 우와아아앙? 근데 문제는 머공황 크리+독궈랑 투닥투닥 한다고 태평양에 못오잖아? 그나마도 똥양함머 날려먹고 개 쪽팔았다.
  • 결국 태평양에서 쪽본을 상대해야 하는 연합국은 천조 혼자만 남는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어차피 천조 혼자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역사가 증명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는 개뿔 항모 수로 봐야지 무슨 깡통전함 수로 보냐? 말레이 해전만 해도 항모 2척으로 전함 2척 노뎀 학살했는데?

캬 시발 말레이에서 털리고 캐롤라인에서 털리고 동남아에서까지 털린 영국 해적때들 자위질에 부랄을 딱! 치고 갑니다.

ㄴ그거야 좇본이 전함을 잘 처잡아서 갑자기 항모가 뜬거고. 개전초엔 좇본도 함머결전으로 전함을 전함으로 때려잡고 그전에 영미 해군력 축차 소모시킨다는 점강구축전략이란게 있었다. 항모 중요성이 뜬 시점엔 이미 천조가 일주일에 한척씩 뽑는때였으니 의미있나? 왜 시나노라도 가지고 오시게?

ㄴ 전함따위 없었던 자바 해전에서도 개털렸고 실론해전에서는 영국도 항모 3척이나 있었는데 개털렸잔옼ㅋㅋㅋ

ㄴ 천조야 당연히 씹넘사니 제외지, 왜 영국VS일본에 천조국이 끼어드냐? 글고 진주만공습이 41년이고 그 카사블랑카급은 네입쉽이 43년 6월에 진수했는데?

ㄴ여기서 정리해준다.전함세력은 음쓰국이 우위였고 항모는 일본이 우위였다.당장 음쓰 주력항모 일러스트리어스급 함재기 수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하지만 그 당시 해전 주도권은 항모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겠지?

ㄴ 추가설명하자면 그리고 영국 항모는 대함 능력이 일본 항모에 비해 심각히 떨어진다. 영국 해군 주력 함상급폭기인 블랙번 스쿠아&블랙번 록은 30년대에 만들어진 퇴물에다가 수량이 도합 300대 남짓밖에 없었다. 그리고 페어리 바리쿠다 역시 수량은 많았지만 텐잔이나 돈틀리스와 비교하면 그냥 종이비행기였고, 심지어 함재기도 아니고 육상기지용이라 원정에는 무용지물이었다. 결국 영국 해군의 선택지는 타란토 공습 때 써먹은 복엽뇌격기 소드피쉬... 일본 해군의 대공이 아무리 병신같아도(실은 항모 다 털려서 제공권 잃어버려서 그런 거지 딱히 나쁘지는 않았다.) 소드피쉬 따위 목재기는 그냥 학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다면 제공권 장악은 할 수 있느냐? 하고 물어본다면 그것도 대답은 NO.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를 소량만, 그것도 각각 41년과 42년에 일본군이 A6M과 A6M5를 비슷한 시기에 굴리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수적으로 학살해버릴 수 있었다. 그리고 유럽 해양의 주인이 결정된 43년 이후에는 아예 신형전투기를 뽑지 않았다. 고작 크릭스마리네나 레지아 마리나 따위나 상대하고 있었던 영국 해군은 도태되고 있었던 거다.

ㄴㅈㄹ 근데 일본의 군사 기술력은 막상 전쟁 끝나고 실상을 조사하니까 왜, 그 모양이었냐?

ㄴ ? 뭔 개소리? 로열 마린 말하고 있는데 일본이 왜 나오냐?

ㄴ로열 네이비 아니냐?

ㄴ 근데 이거 태평양 전쟁 얘기 아니냐 왜 인도양에서 영국이랑 좆본이랑 싸운거 얘기가 반을 차지함?

ㄴ 그러게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사실 둘다 거기서 거기다.

개븅신 밀덕들 답답해서 글 남기고 간다.

군사력 따지고 뭐고 할 필요가 없는게

태평양전쟁 발발 배경 자체는 대공황과 중립론으로 우울증에 걸린 미국이 결코 전쟁에 참여 하지 않을거라는 일본에 븅신같은 자신감에서였다.

거리적 이점이 있어서 설사 전쟁을 수행 하더라도 만주국때나 중일전쟁때 처럼 크게 간섭이 없을 것이고 독일까지 버티고 있어서

자기들이랑 싸우면 독일이랑도 싸워야 되는데 미국이 아무리 지들이 잘나도 그게 되것어? 라는 븅신같은 발상때문이지

그도 그럴게 당시에는 너거새끼들 처럼 웹서핑하면 나오는 세계의군사적 통계나 정확한 밀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 정보조차 잘못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정보가 와도 지도자들이 불신임 할때가 많았다.

유명한게 독소전 개전초기 소련은 독일의 움직임을 포착해도 마 말이 되나 머국적으로 독일이 치갓나!

라면서 강남스탈린은 무시했지.

여담으로 일본이 생각한 시나리오는 독일에 요구에도 부합하는데, 영국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의 근심거리는 소련이나 미국이었고 소련은 애시당초 치더라도 미국은 어찌해야 되나 하는 실정에서

오히려 군사적 경제적 통계가 불명확한 시대에 일본이 미국을 때려주면서 미국이 이중전선이 되니 전쟁을 수행하기 어려워지고 그건 영국이건 소련이건 맘놓고 조져도 되는군 개이득이군! 생각하게 만든 전쟁이었지

하지만 진심 개빡이친 미국은 빅토리 프로그램으로 자본체계에서 전시체계로 전환하여 수배에 달하는 병력과 물자를 생산하여 이중전선을 쉽게 구축했지.

다시 짚고 넘어가면 의미가 없는게 당시 시대로서는 파시즘은 그 수가 적어도 단합이 쩔어서 민주주의로는 안되 으으 라는 분위기가 팽배했고 그 결과 아시다시피 히틀러가 아가리만으로 꽤나 많이 처드시고 폴란드 털고 프랑스 털고....

이 상황에서 민주주의 국가 미국은 우리가 뭘 할수 있겠나 그냥 얌전히 있자. 같은 민주국가들 원조나 해주면서 우리나라나 지키자. 라는 생각뿐 이었다.

이런 소극적인 미국의 태도에 좆병신 일본이 꼬라박한거다.

그러니 군사력을 따져봐야 암만 의미가 읎다.

ㄴ 출처가 어디냐? 나 이런 논조의 글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그런다

ㄴ 외국 다큐나 외국 교과서에 실린 외국에서 보는 전형적인 내용임. 인터넷 밀덕새끼들이나 존나 따져대지 대부분 파시즘이 대세여서 뽕처먹고 일본이 미국 때린게 정설이다. 그것 말고 이유도 없고 그 전에 배경인 만주사변이나 독일의 땅내놔 이빨털기가 반증이거든. 파시즘에 기세가 하늘을 찌를때고 미국은 중립국이나 선포하고 빠져있는 세력이었던게 시대적 배경 맞음. 병신 밀덕후 찌질이들이나 왜 미국이 일본을 공격하네 어쩌고 이제와서 당연히 아는 역사내에서 따지는거지.

ㄴ 덤으로 다큐멘터리에서 주로 나오는 내용으로는 만주사변과 스페인내전이 있음. 다 파시스트들이 개이득본 전쟁들이라 여론이 폴란드 침공하고도 좆같았음. 그냥 히틀러랑 무솔리니랑 일본이 세계 다 처먹는다고 생각하고 절망하는 나라들도 많았음. 그래서 처질도 연설에서 '우리가 좆되도 시발 이번 만 잘넘기면 평생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할꺼임' 그리 씨부린거고 여튼 파시즘 뽕 처먹고 일본이 미국 때렸다가 좆된 전쟁이라 군사력이나 이런거 저런거 따져봐야 전략적 의미가 큰 다른 전쟁들에 비해 의미가 조또 없는건 사실임.

이거 서양사학이나 잠오는 분석 다큐멘터리 이런거 좀만 보면 나오는건데 이 조차도 모르고 글싸는 밀덕새끼들 보면 진짜 개노답이다 ㅋㅋ 시발 2차세계대전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당시 국제 정서나 근거를 하나도 모름

병신일뽕새끼가 항모수타령하네 ㅋㅋ 항모가 해전의 메인이 된건 2차대전 진행중에 옮겨간거고 태평양전쟁 시작할 당시에는 거함거포주의가 유행중이였고 크고아름다운전함을 얼마나 많이 갖추고있는지가 해군력의 기준이였다. 항모도 기술의 발전으로 그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해군지휘관은 전함을 더 중요시 여겼다. 느그 좆본이 쳐만든 야마토같은새끼도 포함되는건데 자폭하네 븅신ㅋㅋ 그리고 항모전에서는 쪽수가 많다고 이기는게 아니다 그럼 느그황군은 미드웨이에서 4:3으로 왜 4대 다타지고 1대밖에 못잡음?ㅋㅋㅋㅋ ㄴ항모전도 쪽수 중요하다. 모든 전투나 전쟁이 다 쪽수는 중요함 ㅇㅇ 니가 말한 미드웨이가 괜히 기적의 전투라 불리는게 아님

또한 해군력의 정확한 기준은 못되지만 대략적인 비교에 현대에도 사용되는 기준으로는 함대총톤수가 있다. 그나라 해군함대의 배수량의 총합이 몇톤이나 되냐고 비교하는건데 현대에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특히나 그시대에는 배수량 큰 배일수록 전투력이 강한 배였다. 애초에 그 함대총톤수에서 영국해군이 좆본을 압도했다.

홍차놈들은 그런데 윾럽부터 저멀리 동아시아까지 온동네방네 해군을 뿌려놓다 보니 좆본이 해군 싹다 끌어모아서 동아시아라는 일부지역에서 경쟁하니 밀린거다. 게다가 당시 영국은 우선순위가 더 높은 전장인 본토에서는 낙지들한테 대갈통터지고 있고 대서양에서는 윾보트에 배때지 빵구나고 있었고 아프리카에서는 롬멜한테 강간당하고 있었기때문에 아시아지역의 해,공군에 어떠한 지원도 해줄수가 없었기때문에 좆번한테 쳐발릴수밖에 없었다. 애초에 이걸 못이기는게 병신이다. 프린스오브웨일스만 봐도 호위해줄 전투기가 없어서 폭격기 몇대에 바로 뒤졋다.

근데 실제로 전함의 성능은 대체적으로 영국이 일본한테 밀렸다. 왜냐면 일본이 더 나중에 뽑아냈으니까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몇년 단위로 군사기술이 휙휙 발전하던 시대상을 알아야 한다.

철갑선 시대 ->존나게 뽑는다 전노급 시대 ->존나게 뽑은 철갑선이 깡통되고 전노급을 존나게 뽑는다 노급 시대 ->존나게 뽑은 전노급이 깡통되고 노급을 존나게 뽑는다 초노급 시대 ->존나게 뽑은 노급이 깡통되고 초노급을 존나게 뽑는다 태평양전 개봉박두 ->응 항모의 시대야

이 발전과정이 불과 수십년 사이에 일어났다. 문제는 전함은 아니 전함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 순양함만 되어도 건조비용 애미없고 유지비는 애비가 없다는 거다. 그리고 영국은 존나게 뽑은 대함대가 구식깡통 되고 그래서 다시 아쎄이 대함대 처뽑고 이 짓을 몇번이나 반복해왔다. 전함 하나만 새로 뽑아도 애미없이 돈을 처먹는데도 지구촌 사방팔방에 싸질러놓은 식민지 때문에 아예 함대를 새로 뽑고 이 지랄을 해온거다. 그래서 초노급에 이르러선 드디어 아 시바 이제 못해먹겠다 지지치고 새로 함대를 뽑기보다는 기존 함들을 개조하는데 주력한다. 반면에 일본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금까지 대함대를 거느리지 못했기 때문에, 즉 이제 막 본격적인 건함경쟁에 뛰어드는 뉴페이스라서 주저없이 함선들을 찍어냈다.(국민들 숟가락까지 쥐어짜서 전함 찍을 수 있는 군국주의 국가인것도 한 몫한다. 영국에서 이 짓거리 했다간....)

일본군 자체의 문제[편집]

일본제국육군vs일본제국해군 이새끼들은 보급이 대등했어도 졌을거다. 왜냐고? 같은 나라 군대끼리 시빌워 찍고있는데 이기겠냐? 당장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해군이 천조 해군에게 처발린것도 육군이 해군에 심어놓은 첩자를 통해 알아냈다 시발 정보공유도 안하는 군대가 뭘 할수 있겠냐

사실 일본해군이 중일전쟁으로 세간으로부터 존나 각광받는 육군이 부러워 일으켰다. 지랄이 아니라 어느 해군 수병의 일기에 실려있는 내용이다.

그당시 좆본은 육군과 해군이라는 두개의 나라로 이뤄져있었다. 군정이였으니까 2개의 나라라고 하는거.

앰창병신스럽긴 오십보백보인 새끼들이 싸우긴 오질나게 싸우고 서로 전투에 대한 정보교환도 없고 장비계발도 따로했다.

해군이 함대 밀어냈으면 육군이 상륙해줘야되는데 지들 좆되로 놀고 상륙할려니까 해군은 항공모함 뽀갠다고 엄호도 안해준다. 이새끼들 애초에 이길생각도 없었던거 같다.

과달카날 전투에서는 육해군이 서로 지들 전력 박살날까봐 병신같이 운용해 공멸했다. 육해군이 합동작전 하나 제대로 못펼치는 병신국가가 따로없노 ㅠㅠ

지들 존심세운다고 미국에 승리헌납해준 전투가 한두개가 아니다. 육군이 대놓고 해군성 앞에서 군사훈련도 한적있다. 해군은 바로 농성전 준비들어감. ㅂㅅ들...


사실 일본군이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태평양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미국 상대로 유리하게 전장을 끌고 갈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당장 진주만의 피해도 과소평가 되는 감이 있긴해도 심각한것은 사실이었고 43~44년 이전에는 미국도 결정적으로 전시경제체제가 돌아서 쇼미더머니를 친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드웨이 이전 개전 초기에는 미해군도 상당히 후달려서 사기가 떨어진 상황이었다. 당장의 전력차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고, 전장의 주도권은 일본이 쥐고 있었으므로 일본이 알아서 나서주지 않는 이상 니미츠가 일본의 항모기동부대를 잡을 기회는 없었다. 당장 종이 비행기 취급받는 제로센도 이 당시까진 그렇게 나쁜 비행기가 아니었다. 왜냐? 저당시 미 해항대의 주력은 기껏해야 버팔로였고 그나마 신형이 와일드캣 정도밖에 안되는 장애들이었거든. 아 물론 나중에 핼캣이랑 콜세어에 개처발리지만. 하여간 '내가 맛깔나게 싸대기를 때리면 미국이 질질 싸면서 가랑이 벌리고 유리한 휴전조건으로 협상할수 있겠지?'라는 일본의 방침이 병신같아도 그 개념 자체는 '미국이 정신차리고 멀티먹고 물량 눌리기 전에 한타러시로 피해를 줄만큼 주어 미국이 가질만한 전략적 이점을 우리가 선점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당장 하와이 먹히고 미 서부 해안까지 위협받았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깝깝한 일이었을 것이다.

ㄴ는 시발 하와이 먹는 건 하와이 주둔 미군이 전부 유럽짱개 수준이라도 불가능하다. 참고로 바게뜨놈들은 있지도 않은 독일 유령전차가 나타났다면서 런한 한심한 놈들임. 당시 전세계를 뒤져봐도 하와이만큼 요새화된 섬 찾기가 힘듬. 미국이 전쟁 후반에 상륙전 경험치 채운 압도적인 전력 가지고도 오키나와 점령하는 데 피똥을 싸고 '햐 이거 못해먹겠네' 이랬는데 본섬만 해도 오키나와 면적이랑 비슷한 하와이를 제대로된 상륙전 경험도 없는 당시 일본군이 점령한다? 캬 이건 지옥에서 한니발이랑 나폴레옹이랑 드 루이터랑 넬슨 나와라! 해서 지휘 맡겨도 불가능. 그나마 하와이 제도 외곽 섬 몇개 빨랑빨랑 먹고 비행장이랑 기지 건설해서 진주만 봉쇄 정도가 최선인데 그나마 이것도 정말 천운이 따라야 될까말까 한거고.

이 당시 엔터프라이즈가 무쌍찍으면서 태평양 여기저기에서 하드캐리 한 것도 진짜 믿을만한 항모가 엔터를 비롯해서 얼마되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 군부와 정치계는 여러 전선에서 최소한 물자와 병력을 반자이어택으로 무의미하게 낭비하진 말아야 한다는 개념이 없었다. 미국을 상대로 개념있고 신중하게 싸워도 승패를 장담하기 어려운 마당인데 말이다.<ref>예를 들어 이오지마 전투 같은 곳에선 일본측 지휘관 쿠라야바시 중장이 병력을 최대한 보존하고 참호전, 지연전을 펼치면서 방어전을 펼친결과 미군이 일본군과 맞먹을 정도로 병력손상을 입었다. 이런 전투가 계속되었다면 미국이라도 손해를 묵과할 순 없었겠지만 문제는 그나마 이 정도의 상식적인 전술을 가진 지휘관이 일본에 얼마 없었다는 것이다.</ref> 이놈들은 그저 덴노헤이카 반자이만 외치면 다 되는 줄 알았던 2차대전 최고의 상병신들이었다. 당장 중일전쟁에서 5년째 꼴아박고 있는 주제에 미국과의 전쟁을 선택했고 이후에 여기에 식민지를 두고 있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에 차례대로 싸움을 걸어서 싸울 상대를 하염없이 늘리는게 제정신인지?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인 한국 광복군 소속 무다구치 렌야가 활약한 전선도 영국을 상대하던 전선이었다.<ref>이때 무다구치가 계속 병력을 꼴아박지만 않았어도 버마-동남아 전선이 그렇게 개쳐발리진 않았을거라는게 중론이다.</ref> 앞뒤로 적을 두고 전쟁하는 것도 문제인데 하물며 미국을 상대로 뒷통수를 갈기고 자기들이 유리한 국면을 취할수 있으리라 생각한건 대체 무슨 얼어죽을 근자감인지? 이러는 식이니 개전초기 유리한것도 알아서 까먹고 GG친게 당연하다.

진실[편집]

참고로 말하지만 천황은 꼭두각시다. 어그로 모으기 빼면 좆나 가치없는 새끼다.

도조 히데키일본 국민은 천황에 뜻에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하물며 고관은 말할 것도 없다.쇼와 이새끼 백퍼 흑막임

ㄴ히로히토가 모든걸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단건 그당시 일본내부사정만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1920~30년쯤에 쿠데타로 군부가 들어오면서 천황은 매우매우매우매우 높은 상징적의미를 가졌지만 정작 스스로 한 일은 없었다. 뭐 메이지 유신때부터 갓갓 취급 받았긴 했지만. 만약 그렇게 갓갓니뮤라는 천황이 직접 전쟁지휘에 참가했었더라면 육해군이 따로 놀리가 없다. 진짜 그랬다면 지들 스스로 만들어 논 최고존엄에게 거스르는건데 앞뒤가 안맞다.

어차피 천황이 별로 하는짓거리도 없으니 거스를 일도 없었던거지 그 당시 대본영과 육군성 해군성을 다 휘어잡고 있던 숨겨진 흑막이라기엔 오점이 너무 많고 걍 허수아비 신세였다.

ㄴ 근데 허수아비라도 양심이 있다면 국제법 씹자고 밑엣놈들 씨부릴 때 하다못해 그래도 괜찮냐고 염려라도 해볼텐데 이 새긴 그냥 그럽시다 하면서 그냥 찬동했다. 양심 종범해서 너님들 알아서 하세요 한 것만으로도 이 새기 전범 맞다.

ㄴ 천황이 지금같은 좃허수아비가 된건 아메리카 쇼군 맥아더가 오고나서+메이지 유신 전이다. 메이지 다이쇼 쇼와(1945년까지)는 감히 거역할수 없는 권위를 무기로 가지고 있었음. 단지 이거해 저거해 하는게 전통적인 천황의 역할이 아니고 아버지같이 자애로운게 이상적인 천황상이었기 때문에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안했을 뿐이다. 육해군 대립이 심했던 것은 육군이 쵸슈 번(지금 자민당 본류) 해군이 사쓰마 번 출신들에서 시작해서 그랬더거임. 족보가 다른 경쟁지역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쇼와 천황은 도조 히데키보다도 해군 정보에 빠삭했고 해군 대신보다도 육군 사정에 빠삭했다. 즉 전쟁의 상황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이 쇼와 천황이다.

도쿄 대공습때도 그냥 방공호에서 어버버하다 나온 게 끝. 정말 직접한 거라곤 항복결정과 항복선언.

그냥 그 당시 일본군부가 너무나도 무능했다. 그 무능함은 자위대로 계승된다. 육자대는 좀 갈갈이 했지만 해자대는 뭐 아직도 제국시절 해군기를 해자대기로 그대로 쓰고 있으니 거기에 병신같은 똥군기도 계승했다. 캬

근데 해자대가 육자대보다 훠어얼씬 쌔다. ㅠㅠ

그리고 전쟁 중간중간에 미항모들 몇번 뒤질뻔한다.

당장 미드웨이때 쪽본 항모4대랑 미항 1대를 맞교환 했었지만, 일본 기동부대 뒤편에 전함부대가 전진해오는 미국 함대 요격할려고 대기타고있었었다.

그러나 태평양의 명장인 스프루언스가 이때 침착하게 추격하지 않아서 미함대는 뒤질 뻔한걸 피하게된다.

실제로 개전 초반에 미함대는 상당히 일함대에 비해서 규모나 숫자가 열세였다.

그러나, 미국 제독과 함장들의 결단력과 판단력 덕택에 개전초반의 위기를 버텨내고 본격적인 전시체계가 가동되는 1944~1945년에 화려하게 줘팸을 시작한다.

과달카날 해전때만 해도 미국은 제독 두명을 잃으면서 비행장을 지킬려고 좆지랄을 하고 지키는 기적을 보여주고, 필리핀에서는 소규모 기동함대의 구축함 존스턴의 승무원들과

함장이 월드 오브 워쉽을 찍는등, 전쟁 초반에 정말 미해군의 위머함을 제대로 볼수있다. 아, 필리핀해전은 전쟁 말기인데도 위머함을 볼수있다.

전쟁 후반부부터는 미국의 돈지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실상 전력차이가 너무 벌어진다.

윾능한 장성진 + 좆쩌는 전력 = 천하무적

홀시가 중간에 자기가 방어해야할 위치를 비웠던 실수를 해도, 워낙 미함대 규모가 어썸해서 전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몬했다.

이당시 미 제독들은 윌리엄 홀시, 체스터 니미츠,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어니스트 킹, 프랭크 플레처, 윌리엄 리히등이 있다.

전투[편집]

태평양 전쟁
1941년 진주만 공습 · 제1차 괌 전투 · 웨이크 섬 전투 · 말레이 해전 · 싱가포르 전투 · 자바 해전 · 실론 해전
1942년 둘리틀 특공대 · 산호해 해전 · 미드웨이 해전 · 사보섬 해전 · 동부 솔로몬 해전 · 산타크루즈 해전 · 테나루 전투 · 타사파롱가 해전
1943년 비스마르크해 해전 · 애투 섬 전투 · 콜롬방가라 해전 · 타라와 전투
1944년 글로스터 곶 전투 · 헤일스톤 작전 · 임팔 전투 · 사이판 전투 · 필리핀해 해전 · 제2차 괌 전투 · 펠레리우 전투 · 앙가우르 전투 · 대만 항공전 · 필리핀 탈환전 · 레이테 만 해전 · 일본 본토 공습
1945년 람리섬 전투 · 페낭 해전 · 도쿄 대공습 · 이오지마 전투 · 오키나와 전투 · 구레 군항 공습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육지전[편집]

해전[편집]

if-만약 소련을 쳤다면[편집]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만약 좆본이 독소전쟁으로 정신없던 어머니 조국니뮤를 건드렸다면, 이들의 목표는 바로 블라디보스토크를 먹어버리고, 연해주를 완전점령하는 것이다. 근데 강철남도 바보는 아니었기에 그럴줄 알고 연해주의 40개사단중의 30개사단을 연해주에 냅두고 나머지 10개사단만 동유럽으로 갔다. 게다가 만주군은 이미할힌골 전투에서 좆털린 적이 있었고, 훗날 일어날 만주 작전을 고려한다면, 태평양 전쟁때보다 더 빨리 쪽숭이들이 참교육당하고 대한독립이 더 일찍 이뤄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좆반도가 공산화가 되기에 박헌영김일성이 꿀빨았을 듯.

관련 문서[편집]

둘러보기[편집]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틀:1940년대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3단원 IV.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5단원
개항
삼각 무역 · 아편 · 아편전쟁 · 임칙서 · 난징 조약 · 최혜국 대우 · 영사 재판권 · 애로호 사건 · 톈진 조약 · 베이징 조약
에도 막부 일본
쇄국 · 흑선내항 · 미일화친조약(최혜국 대우) · 미일수호통상조약(영사 재판권)
조선
흥선대원군(병인양요 · 신미양요) · 운요호 사건 · 강화도 조약(영사 재판권)
베트남
제1차 사이공 조약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근대화
태평천국 운동 홍수전 · 신사(이홍장 · 한인 의용군)
양무운동 증국번 · 이홍장 · 중체서용 · 금릉 기기국 · 청일전쟁
일본 제국
메이지 유신 존왕양이 · 시모노세키 전쟁 · 대정봉환 · 폐번치현 · 사민평등 · 소학교령 · 청일수호조규 · 이와쿠라 사절단 · 정한론 · 류큐 병합
조선
개화 정책 통리기무아문 · 별기군 · 임오군란 · 온건 개화파 · 급진 개화파 · 갑신정변(청프전쟁 · 김옥균)
갑오개혁을미개혁 청일전쟁 · 태양력 · 단발령
국민 국가 일본 제국
자유민권운동 · 대일본제국 헌법
대한제국
을미사변 · 아관파천 · 광무개혁 · 대한국 국제 ·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변법자강운동(캉유웨이 · 량치차오) · 무술정변 · 광서신정(흠정헌법대강) · 신해혁명(중국동맹회 · 중화민국 · 쑨원 · 위안스카이) · 중화제국
서구적 세계관 만국 공법(강화도 조약 · 거문도 사건) · 사회진화론(후쿠자와 유키치 · 변법자강운동 · 옌푸 · 천연론 · 유길준 · 윤치호 · 애국계몽운동)
신문
신보
일본 제국
마이니치 신문 · 요미우리 신문 · 아사히 신문
조선대한제국
한성순보 · 독립신문 · 황성신문 · 대한매일신보
근대 교육
경사대학당
일본 제국
소학교령 · 도쿄대학 · 교육칙어
조선대한제국
육영공원 · 교육입국조서
여성 인권 일본 제국
부인 교풍회
조선대한제국
여권통문
근대적 생활 방식
조계 · 상하이
일본 제국
요코하마 · 도쿄
조선대한제국
부산 · 인천 · 한성 · 경인선 · 경부선 · 경의선
제국주의 청일전쟁 동학농민운동 · 시모노세키 조약 · 삼국간섭
의화단 운동 백련교 · 의화단 · 신축조약
러일전쟁 발트함대 · 포츠머스 조약 · 을사조약 · 한일합방 · 을사의병 · 애국계몽운동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영일동맹 · 21개조 요구 · 파리 강화 회의 · 베르사유 조약 · 5.4 운동 ·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한국 독립운동
민족자결주의 · 3.1 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봉오동 전투 · 의열단(김원봉) · 신간회
중국 민족운동
신문화 운동(천두슈 · 후스 · 5.4 운동 · 중국국민당 · 중국공산당 · 국공합작 · 5.30 운동 · 국민혁명군 · 북벌 · 4.12 상하이 쿠데타 · 북벌 완수
제2차 세계 대전 만주사변 및 한중 연대 세계대공황 · 만주국(푸이) · 리튼 조사단 · 국제 연맹 · 조선혁명군 · 한국독립군 · 동북항일연군 · 한인 애국단(김구 · 윤봉길) · 한중 민족 항일 대동맹
중일전쟁 전후 홍군대장정 · 시안 사건 · 루거우차오 사건 · 국공합작 · 난징 대학살 · 장제스 · 조선의용대(김원봉 · 조선의용군) · 한국 광복군(임팔 전투 · 국내 진공 작전)
태평양 전쟁 추축국 · 진주만 공습 · 미드웨이 해전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 무조건 항복
각종 전쟁범죄 국가총동원법 · 난징 대학살 · 삼광 작전 · 일본군 위안부 · 공출
반제·반전·평화 연대 아주 화친회(고토쿠 슈스이 · 판보이쩌우) · 안중근(동양평화론) · 박열 · 가네코 후미코 · 후세 다쓰지 · 동방 무정부주의자 연맹 · 일본 반제 동맹 · 일본 병사 반전 동맹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 근대 V.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6단원
제국주의 식민지 · 민족주의 · 사회진화론 · 인종주의
대영제국 이집트 왕국(수에즈 운하) · 남아프리카 연방 · 종단 정책(파쇼다 사건) · 영국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영국령 버마 · 영국령 인도 제국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프랑스 제국 프랑스령 알제리 · 프랑스령 튀니지 ·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 · 횡단 정책(파쇼다 사건 · 모로코 사건) · 프랑스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청프전쟁)
독일 제국 독일령 동아프리카 · 독일령 남서아프리카 · 독일령 카메룬 · 독일령 토고 · 모로코 사건 · 독일령 뉴기니
벨기에 콩고 독립국 · 레오폴드 2세
쿠로후네 사건 · 하와이 공화국 · 필리핀군도도민정청 · 미국-에스파냐 전쟁
네덜란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청의 근대화 아편전쟁 공행 · 삼각 무역 · 임칙서 · 아편 · 난징 조약 · 최혜국 대우 · 영사 재판권 · 톈진 조약 · 베이징 조약
태평천국 운동 홍수전 · 상제회 · 천조전무제도 · 한인 의용군
양무운동 증국번 · 이홍장 · 중체서용 · 금릉 기기국 · 청일전쟁
변법자강운동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캉유웨이 · 량치차오 · 무술정변
의화단 운동 백련교 · 의화단 · 신축조약
신해혁명 광서신정(흠정헌법대강) · 쑨원(중국동맹회 · 삼민주의) · 중화민국 임시정부 · 위안스카이 · 중화제국 · 군벌 시대 · 신문화 운동(천두슈 · 후스) · 5.4 운동(파리 강화 회의 · 21개조 요구)
일본의 근대화 메이지 유신 쿠로후네 사건 · 미일화친조약 · 미일수호통상조약 · 보신 전쟁 · 대정봉환 · 폐번치현 · 사민평등 · 이와쿠라 사절단 · 국가신토
자유민권운동 대일본제국 헌법
대외 팽창 정한론 ·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러일전쟁(포츠머스 조약)
인도 및 동남아시아 인도 플라시 전투 · 세포이 항쟁 · 인도 통치 개선법 · 영국령 인도 제국(빅토리아 여왕) · 브라흐마 사마지 운동(람 모한 로이) · 인도 국민 회의 · 벵골 분할령 · 콜카타 대회
동남아시아 태국(짜끄리 왕조 · 라마 5세) · 베트남(판보이쩌우 · 동유 운동 · 베트남 광복회) · 필리핀(호세 리살 · 필리핀 연맹)
중동 및 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탄지마트(미드하트 파샤 · 러시아-튀르크 전쟁) · 청년 튀르크당
아랍 및 이란 와하브파(와하브 왕국 · 사우디아라비아) · 카자르 왕조(자말룻딘 알 아프가니)
아프리카 이집트 왕국(메흐메트 알리 · 아라비 파샤) · 마흐디 운동 · 헤레로족 · 줄루(이산들와나 전투) · 에티오피아 제국(아도와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배경 삼국동맹(오토 폰 비스마르크 · 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빌헬름 2세(세계 정책 · 모로코 사건) · 삼국협상 · 범게르만주의 · 범슬라브주의 · 발칸 전쟁
전개 사라예보 사건 · 동맹국(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불가리아 왕국 · 오스만 제국) · 협상국(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미국) · 마른 전투 · 솜 전투 · 무제한 잠수함 작전 · 러시아 혁명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킬 군항의 반란 · 독일 11월 혁명 · 바이마르 공화국 · 총력전 · 참호전 · 탱크 · 전투기 · 잠수함 · 독가스
러시아 혁명 3월 혁명 러일전쟁 ·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두마 · 제1차 세계 대전 · 상트페테르부르크 · 소비에트 · 러시아 공화국
11월 혁명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 러시아 내전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신경제정책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이오시프 스탈린(집단농장 · 스탈린주의)
전간기 베르사유 체제 파리 강화 회의(우드로 윌슨 · 민족자결주의) · 베르사유 조약 · 국제 연맹 · 바이마르 공화국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 로카르노 조약 · 켈로그-브리앙 조약
중국 중국국민당 · 중국공산당 · 국공합작 · 국민혁명(장제스) · 중화소비에트공화국 · 홍군대장정 · 시안 사건 · 중일전쟁
인도튀르키예 영국령 인도 제국(롤럿법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소금 행진 · 자와할랄 네루 · 신인도 통치법) · 튀르키예(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공황 블록 경제 · 전체주의 · 뉴딜(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체주의 일당제 · 군국주의 · 이탈리아 왕국(파시즘 · 베니토 무솔리니 · 국가 파시스트당 · 로마 진군 ·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 이탈리아령 알바니아) · 나치 독일(나치당 · 아돌프 히틀러 · 반유대주의) · 일본 제국(군국주의 · 만주사변 · 만주국 · 중일전쟁 · 난징 대학살)
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