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기상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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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은(는) 태풍을(를) 좋아합니다.

만약 당신이 급식충(이)거나 태풍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태풍을(를) 찬양하십시오.

ㄴ 이번에 학교 좀 조져달라고 기도를 올리고 있을 것이다.

ㄴ 학원 포함

모든 길은 히오스로 통한다. 시공의 폭풍은 모든 게임과 연결되는 광장이자 수도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문서에서 이 문서로 빨려들어오는 축복받은 자들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이 틀을 통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즉시 이동☜

기상특보
강풍	풍랑	호우	대설	건조	폭풍해일	지진해일	한파	태풍	황사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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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헬지구의 폭염을 조질 수 있는 수단이다. 2018년 폭염때도 한반도의 열돔을 찢어발겨 주셨다.

태풍은 보통 북쪽으로 올라가는 모양새를 취하지만 남쪽으로 내려가기도 함

ㄴ 저거 라이언룩인데 후지와라 효과 때문에 남하하는거임 그 뒤에 북상해서 일본 때리고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됨 ㄴ님들 광주 옆에 있는 점 신안임?
ㄴ목포 아니면 무안 아닌가

개요

태풍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18m/s이상 되는 존나게 큰 소용돌이다. 하늘에서 보면 구름이 회전하고 있다. 멋있어 보이지만 그 밑은 지옥일 수 있다.

영어로는 타이푼, 토네이도, 윌리윌리, 허리케인, 사이클론, 트위스터, 스톰, 템페스트라고 한다. 참고로 토네이도는 다른 놈이다. 요즘에는 타이푼, 허리케인, 사이클론으로만 부르고 있다.

이 사이트로 가면 태풍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조낸 신기하다. 이 사이트 가면 태풍 정보를 어느정도 볼 수 있다.

발생 장소 및 날짜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지금 너가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라든지, 쌍생성과 쌍소멸이라든지... 하여튼 주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태풍은 일반적으로 위도 5~30도(무역풍대) 사이 수온 27도 이상의 해역에서 발생하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때 보통은 무역풍의 영형으로 서쪽으로 꺾이다가 편서풍대에 진입하면서 동쪽으로 꺾여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대서양의 허리케인과는 다르게 저위도 부근 해역에서는 1월~12월 내내 발생한다. 이래서 태풍 호수가 30호를 넘는 경우가 많다. 1월~5월, 11~12월 태풍은 98~99.999...%이상이 중국 남부나 동남아 쪽으로 많이 간다. 왜냐? 위는 존나게 춥거든..!

3~5월에도 아직 중위도 해역은 서늘해서 잘 못 올라온다.

등급

등급은 총 5개이며 TD(Tropical Depression, 열대저기압), TS(Tropical Storm, 열대폭풍), STS(Severe Tropical Storm, 강한 열대폭풍), TY(Typhoon, 태풍), STY(Super Typhoon, 슈퍼 태풍)으로 구분되어 있다. 사피어 심슨 허리케인 등급, 이하 SSHS와 혼합하면 카테고리1 ~ 카테고리 4 초반까지는 태풍, 카테고리 4 중반~카테고리 5는 슈퍼 태풍이라고 부른다.

이중 하이옌이 21세기 들어 가장 강력했다. 중심기압 895hpa까지 떨어졌다.

ㄴ 태풍 메기(2010년)은 뭔데??? 885hpa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20세기 포함할 시, 태풍 팁(1979년)도 포함이다. 870hpa이다

ㄴ 풍속 얘기임 하이옌은 풍속 170kt로 태풍 팁보다 강함

ㄴ 1분 지속 풍속은 하이옌이 더 빠른데(315km/h, 305km/h) 10분 지속 바람은 팁이 더 빠름(230km/h, 260km/h)

사람을 존나 쳐잡는 무시무시한놈이기도 하지만 비를 존나 뿌리고 가면서 무더위도 어느정도 제압해주는건 효자태풍이라 부르는 이중성을 볼수있다.

1994년, 2018년 등 역사적으로 좆같았던 폭염 이후에 적당한 강도의 태풍이 상륙해서 비를 좀 뿌려주면서 효도했다.

2018년의 경우는 반대로 동해상에 태풍이 습한 공기를 불어넣으면서 그게 태백산맥 너머의 영서지방에 푄 현상으로 재앙을 만들어냈지만(8월 1일) 역시 태풍 솔릭이 8월 중순에 폭염을 끝장내기도 했다.

애초에 태풍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 한건 조또 없다는데서 숫가락 얹기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알수있다.

16년 태풍 목록보면 거의 죄다 짱개국 왜국으로 골인했다.

피해가 없어서 좋다고 흔드러야 할지 반도에 뿌려져야할 물이 다 다른 나라로 사라져서 점점 레알 불타는 반도가 되는 상황에 슬프다고 흔드러야 할지 ㅅㅂ

2019년 기준 헬반도 내륙에는 2012년의 산바를 끝으로 4년동안 태풍이 찾아온 적이 없다. 태풍마저도 헬조선은 거른다... 그러나 4년만에 차바가 경상도를 처부쉈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솔릭이 호남 지방을 휩쓸었고 콩레이는 경상도를 힘껏 들이받았다.

그리고, 2019년 지금은 다나스, 프란시스코, 레끼마, 크로사, 링링, 타파, 미탁이라는 7개의 태풍들이 헬조선과 헬본 열도, 중궈, 타이완, 불곰국 러시아를 연속으로 들이받는 대태풍시대가 성대하게 열렸다.

SSHS 등급

열대저기압(TD):0m/s ~ 17m/s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비를 좀 퍼붓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바람은 무지 약하다. 비로 인해 피해를 입는 비중이 크다.

열대폭풍(TS):18m/s ~ 32m/s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비와 바람 모두 열대저기압보다는 강한 편이지만 그것 뿐이다. 여전히 비로 인해 피해를 입는 비중이 크고, 드물게 바람에 구조물이 날아가는 일도 있긴 하다.

1등급 태풍(C1):33m/s ~ 42m/s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제대로 매어놓지 않은 텐트라거나 허름한 판잣집이 날아갈 수 있다. 나무가 뽑힐 가능성이 생기는 단계다. 항구에서는 파도로 인해 배가 심하게 출렁거릴 수 있고 조그만 나룻배는 그냥 뒤집어진다.

2등급 태풍(C2):43m/s ~ 49m/s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지붕이라거나 문이라거나 철제 울타리가 그냥 날아가거나 뜯겨져나가는 단계고, 창문은 당연히 테이프로 붙이지 않았다면 100% 박살난다. 나룻배라거나 작은 어선의 경우 뒤집어지거나 멀리 떠내려갈 수 있다.

3등급 태풍(C3):50m/s ~ 58m/s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4등급 태풍(C4):58m/s ~ 69m/s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5등급 태풍(C5):70m/s 이상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구조와 물리 및 에너지

열대 지방에서 뜨거워진 공기가 적란운 한계고도까지 솟아오르며, 코리올리 효과로 회전을 시작하면서 점차 극지방으로 움직이며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달한다. 북반구는 반시계방향, 남반구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열대성 저기압의 입체적인 바람은 두개로 나눌 수 있다. 출처는 여기(영어 위백)

1차 순환: 회전하는 바람

열대 저기압에서의 1차 회전 유동은 2 차 순환에 의한 각운동량 의 보전에 기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2차 순환: 카르노 기관

구름덩어리 주제에 이걸 쳐굴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게 핵무기 몇개를 터뜨리는 수준의 에너지를 뿜고 있다고 한다.

태풍의 눈

존나 고요한 곳. 바람 존나 불다가 어느순간 안불거나 약하게 불면 태풍이 지나간게 아니라 중심에 있는거다. 가끔가다 눈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눈벽 교체 주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그 외에 눈이 사라지면 약해지고 있는거다.

분류

물 태풍

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풍속은 초속 15 m/s 이상 20 ~ 30 m/s 이하 정도 되는 병신이지만 비 만큼은 최강인 태풍이다. 이게 들어오면 한해 강수량 신기록을 찍는다.

바람 태풍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풍속에 올인한 태풍으로 못해도 최소 40 ~ 50 m/s 이상은 된다. 잘못하면 유리창도 깨지고 주변에 굴러다니는 것들이 바람에 다 날아가기 때문에 존내 무섭다.

이 둘을 섞은 끔찍한 혼종

묵념.

급식충, 출근충과의 관계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도 니 책임입니다.

급식충충는(은) 사실 급식충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급식충충는(은) 사실상 급식충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급식충충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급식충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등하교, 출퇴근 할때 공짜로 날아서 갈 수 있다.

ㄴ 슈퍼맨도 아니고 어케 날아감. 천국에 날아가는게 더 쉬울듯

집안에 있자 씨발. 밖에 나오는 놈들은 뭐냐 간땡이가 태풍보다 큰가 ㄹㅇ 밖에있으면 아래 말마따나 벽돌맞아 뒤질수도 있다. 제발 들어가자. 학교 나오게 하는 새끼가 있을리 없겠지. 나와도 단축수업이다.

회사는 목숨을 부지하려면 휴가를 내기라도 하자. 차타고 출근하면 보통 차무게는 1톤밖에 안되므로 비행기로 변신할것이다.

급식충 새끼들은 애미가 뒤져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 태풍이 오면 걱정부터 해야 되는데 이 새끼들은 학교 안간다고 좋아라 하고있다.

ㄴ교사, 직장인 : 띠용? 성인이지만 갑자기 애미가 뒤져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함.

ㄴ니가 급식같은데 씨발 애초에 태풍오면 건물안에 있으면 안전하다. 물론 나가면 뒤지는게 맞긴 하다.

ㄴ 급식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태풍와서 며칠 쉬면 그 만큼 방학이 줄어 든다

이런 이유는 이 급식충 새끼들이 존나게 약한 태풍들만 겪어서다.

ㄴ 태풍은 실제로 자주 오면 좋진 않겠지만 한번씩은 겪어야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감기걸리면 재채기 하는것처럼 태풍도 역시 그런것이다.

ㄴ 학교가 얼마나 악랄한 곳이었으면 급식들이 차라리 태풍을 맞겠다고 하겠냐. 솔까 학교와 군대는 쓰레기 시설 양대산맥이다.

급식들한테 물어보면 태풍? 그냥 비 존나 오고 바람 좀 부는 거라 생각하겠지만 진짜로 심하면 거의 토네이도 급이다. 카트리나 보면 어우..ㄷㄷ... 어마와 하비를 보면 답 나온다.

ㄴ그딴건 한국에 거의 안온다.

ㄴ이번 태풍 하이선 수도권 거의 근접해서 관통하는데 하이선 강도가 어마급이다. 그런데 지금 고3만 등교하는 분노 때문인지 한심하게 수도권으로 와서 학교 박살냈으면 좋겠다는 말 하더라;;;; 유은혜새끼가 고3만 등교시키니까 고3들 빡쳐서 이 말 하는거자나;;;

ㄴ 하이선은 일본을 지나가다 급격히 약화했는데 무슨 어마야

이런 병신 중2병 새끼들은 태풍으로 날라온 벽돌에나 맞아서 뒤지길 바란다.

ㄴ애초에 밖에 나가면 안되는데 대부분 벽돌 맞는새끼 잘못이 크지않을까? 넌 백수새끼라 걱정없겠지만.

나만 아니면 돼애ㅐㅐㅐㅐㅐㅐ액!!!!!!!!!!!!!!!! 이 문서가 설명하는 현상, 사건, 논란은 이 글쓴이나 너랑 상관없는 일이니 팝콘이나 쩝쩝하고 콜라 한웅큼 들이킨 다음 시원하게 트림이나 해줍시다. 77ㅓㅡ억

응 나만 안죽으면 되에에에에

피해 다발 지역

주로 해안에 인접한 곳이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다. 태풍이 주로 바다 쪽으로 이동하며, 바다에서 힘을 얻기 때문이다.

아시아권에선 동남아와 좆본이 제일 피해가 크다. 2016년에는 짱깨가 최대 피해자.

국내 지역 중 가장 단골 피해자는 제주도하고 경상도, 그외 남해안 지역이다.

ㄴ창원에선 태풍올때 초,중학교는쉰다 고등학교는 그냥간다 시발.

예보

태풍 예보 기관으로 JTWC가 있다. JTWC에서는 태풍을 예보할 때 단계를 열대요란(Tropical Disturbance), 열대저기압(Tropical Depression), 열대폭풍(Tropical Storm), 태풍(Typhoon), 슈퍼태풍(Super Typhoon)으로 나뉜다.

Tropical Disturbance : 열대저기압으로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상 상태를 말한다. 이름은 90~99까지의 숫자와 알파벳 하나를 사용한다. (ex. 99W, 95E)북서태평양의 경우 W를 사용한다.

성장 가능성은 낮음(40% 이하), 보통(40%~60%), 높음(60% 이상)으로 세가지 단계로 나뉜다. 성장하면 열대저기압으로 분류한다.

Tropical Depression : 33노트 이하

Tropical Storm : 34노트~47노트

Severe Tropical Storm : 48~63노트

Typhoon : 64노트 이상

TS단계 이상부터는 이름을 붙인다. 대체로 JMA가 붙인 이름을 따라가지만 JMA에서 부여하지 않은 경우에는 숫자를 붙인다. (ex. Tropical Storm Twelve)

비공식적으로 130노트 이상의 태풍을 Super Typhoon(슈퍼태풍)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기상청이나 일본기상청과는 살짝 예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예보 과정에서 약간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19년의 문의 경우, JMA가 이름을 부여한지 이틀이 지난 뒤에야 열대요란에서 열대폭풍으로 성장시켰다.

태풍 3대장

곤파스, 라이언록, 남테운이 있다. 이들은 2010년 때 밥그릇 싸움했다. 누가누가 열원을 더 쳐묵쳐묵하나였다고 한다.

남테운은 태어난지 이틀만에 뒈지고. 라이언룩은 4일만에 뒈지고. 곤파스는 5일만에 뒈지고.

태풍 이름

태풍에는 이름이 있다고 한다. 아래 처럼. 태풍위원회에서 돌려쓰면서 정하고 역대급 태풍 이름은 폐기한다. <ref>국가태풍센터 아카이브</ref> <ref>기상청의 태풍이름</ref>

네임드 태풍 목록

• 팁
• 매미
• 노루
• 하이옌
• 루사
• 곤파스
• 라이언록
• 볼라벤
• 덴빈
• 다나스
• 파사이
• 하기비스

추가바람

연도별 태풍 목록

2004년

제1호 태풍 수달

제15호 태풍 메기

2016년

문서 참조.

2017년

문서 참조.

ㄴ 결국 쓰이지 않았다.

ㄴㄴ 아니다

2018년

문서 참조.

2019년

문서 참조.

2020년

문서 참조.

2021년

문서 참조.

2022년

문서 참조.

슈퍼태풍

문서 참조.

다른 대륙에서의 태풍

허리케인

문서 참조.

사이클론

문서 참조.

하이퍼케인

헬지구 폭풍의 끝판왕. 졸라 강한 토네이도도 이 새끼에 비하면 꼬마다.

금성 태풍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금성에서는 순전히 대기권 대류 에너지 만으로 반지름 3000km, 풍속 600km/h 정도의 말도 안 되는 금성 태풍을 수십 개씩 만들어낸다고 한다. ㄹㅇ 지옥 행성답다.

그것도 극지방이나 적도나 그냥 막 생긴다고 한다. 거기다가 금성 답게 기압은 90, 구름은 황산... 어... 그럼 황산 비바람...?

여담

1998년 제8호 태풍의 이름은 왈도라고 한다. 이 외에도 빌리, 참피인 태풍도 있다.

태풍은 비바람 뿐만 아니라 주변 공기 까지 끌고 온다. 그래서 암필이 주변 뜨거운 공기까지 몰고 짱개국으로 가니까 헬조선은 더더욱 폭염이 심해져 헬이 되었다.

태풍이 상륙한 지역에서 안그래도 태풍 때문에 개판이 되고 있는데 최소 규모 5.0이상의 지진이 터지면 존나게 무섭다고 하더라.

미량의 감마선도 방출한다.

참고할 만한 사이트

• Joint Typhoon Warning Ceneter 주소: 줄여서 JTWC라고 한다. 인도양과 태평양과 관련된 모든 열대 저기압을 확인할 수 있다. 해석할 수만 있다면 열대 저기압에 관련된 텍스트 문서를 읽어보는 것도 좋다.

• National Hurricane Center 주소: 줄여서 NHC라고 한다. 이곳은 태평양과 대서양의 허리케인에 대해서 예보한다.

• 한국 기상청(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주소

• 일본 기상청(Japan Meteorological Agency, JMA)주소

태풍 관련 문서

• 후지와라 효과

• Hurricane.io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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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무서운 효과다. 펜듈럼이 도입되면서 자연스레 이쪽을 밀어줄려고 금지를 처먹였다.

얘가 금지 먹으면 해피의 깃털이 풀리고 깃털이 먹으면 태풍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