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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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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번 타는데 돈이 ㅈ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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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승객 입장에선 택시비, 개인택시기사 입장에선 번호판 구입비

개요[편집]

필요할 때 잡히지 않고 필요하지 않을때 도로에 지나가는 거

뚜벅이 였을때는 필요한 존재였지만, 자가용이 생기면 쓰레기차로 취급하는 거

고급 교통수단. 택시는 버스나 지하철처럼 다수의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것도 아니고 노선도 없고 가격도 드럽게 비싸서 준대중교통으로 분류된다.

'빈차' 켜져있고 모자 달려있는 승용차가 다가올 때 손을 흔들면 탈 수 있다. 빈차가 아니라면 100% 승차거부이다.

가끔 택시기사에게 가기 싫어하는 곳을 부르면 '빈차'가 '예약'으로 바뀐다고 한다.

내릴때 카드를 보여주면 기사의 기분이 급하락한다고 한다

운전 개같이 한다고 많이 욕을 먹는다, 자세한건 아래에서 계속된다

원더걸스한테 살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요금은 지역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서울 기준 2km정도까지는 기본요금만 나오고 기본요금은 일반택시는 4800원, 모범택시는 7000원이다.

ㄴ근데 택시 기본요금이 1200원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있어서 논란이 됐다. 빽투더퓨처?

2km가 넘으면 150미터당 100원씩추가되고 정차시엔 30초마다 100원씩추가된다.

길이 많이 막히는 날엔 절대 타지 말자.

법인택시[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원칙대로 따지면 기사의 모든 수익을 회사에 반납하고 월급을 타가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현실은 차급마다 사납금을 정하고 하루마다 그 사납금을 납부하는 형식이다 사납금을 충족못하면 기사 돈으로 메꿔야 한다, 그리고 이걸 수금해서 급여를 주는데 쥐좆만큼 준다[1]

월급을 150만원을 주는데 사납금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1일당 평균 20만원이다. 월급의 4배를 뽑아야 한다는 소리다.

사납금 이상으로 발생한 수익은 모두 기사의 몫이며 하루에 가스 25L가량을 기본제공 해주나 이걸 기사가 다쓰면 자기돈으로 충전해야한다

그리고 사납금이상으로 수익을 땡길려면 흔히보는 신호위반, 과속을 해가면서까지 12시간넘게 근로해야 그렇게 번다. 또는 승객이 잠든 사이 가까운 거리를 일부러 멀리 뺑뺑 돌아가서 요금을 물에 불리는 속칭 작업질을 해야 많이 번다. 예를 들면 충무로에서 홍대까지 택시를 탈 때 일반적으로는 한강을 건널 일이 없다. 근데 이걸 작업치면 건동홍 소재지를 모두 거치고 덤으로 압구정동과 신사동도 다녀온다.

택시비가 저렴하고 피크시간이 아닌이상 택시를 찾는손님이 적기때문이다

운전할때나 지나갈때 회사택시는 그래서 더욱이 조심해야한다

불친절하다는 택시가 대부분 법인 택시이다.

어차피 택시회사에서 월급으로 주기때문에 법인택시기사가 수수료 부담하는 게 아니므로 카드결제를 해도 표정이 썩지않는다. 귀찮게 거스름돈 거슬러 줄 일 없으므로 오히려 좋아한다.

문제가 뭐냐 하면 개인택시를 하려면 법인택시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거와 별개로 무사고 3년 이상 이어야한다. 이 때문에 택시기사들은 개인택시 자격을 따려고 회사택시를 운전하는 거지 회사택시가 좋아서 운전하는 게 아니다.

무사고 3년 이거를 충족못해서 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택시를 못하는 법인택시 기사들도 있다.

그리고 개인택시 신규 면허는 총량제 때문에 거의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최소 조건인 무사고 연수를 채우고도 신규로 받는 경우는 잘 없고 보통은 일 정리하는 사람한테 사는데 이게 매우 비싸다. 시세가 정해져 있는데 비싼 지역 비싼 시기엔 1억을 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개인택시[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과거 박정희,전노시절 3저호황기때는 금수저~은수저였다. 특히 그땐 버스도 별로 없었고 지하철 노선도 지금처럼 거미줄수준도 아니었고 자가용 가진 사람들은 더더욱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개인택시가 존나 돈벌이가 잘 됐다.

하지만 IMF 이후부터 너도나도 개나소나 자가용몰고 댕기고 버스도 노선 많아지고 지하철도 거미줄이 되어버려 지금은 개인택시로 그닥 재미를 못보므로 동수저~철수저밖에 안된다.

문제가 뭐냐 하면 자격조건이다.

  • 현금 1억원 이상 갖고 있을 것. 2000만원짜리 승용차와 8000만원짜리 철판[2] 을 구할 돈이다. 영업용 차량의 급이 올라가면 비용은 더 증가하며 K9으로 개인택시를 하려면 3억원은 있어야 한다.
  • 법인택시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무사고 경력이랑 별개)
  • 법인택시 무사고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 원더걸스를 피해 도망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납금, 근무시간 이런거 없이 자유자재로 근무할수 있다.[3]

사람들은 택시면허를 8천만원씩 내고 구입한다, 택시까지 새로 뽑으면 1억돈 든다고 봐야한다

주로 공무원 정년퇴임자들, 퇴역한 직업경찰&직업소방&직업군인들, 머기업 정년퇴임자들이 모아둔 돈으로 택시면허를 사서 자가용 겸 용돈벌이로 탄다. 그러다보니 얌전하게 모는사람도 있고 회사택시에 비해 여유가 넘친다.

하지만 대부분 나이가 드신분들이니 잘못된 운전습관을 가진분들도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카드결제를 하면 수수료가 나가므로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쓰레기 기사들도 있다. 정당한 사유가 있지않는 이상 불법이므로 신고를 하자.

가끔 보면 단체로 '예약' 켜놓고 슈퍼앞에서 정모하시는 아재들도 있다.

모범택시[편집]

서울이나 번화가에 가보면 택시 중에 검은색에 모범 또는 모범택시라고 써진 택시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다.

88올림픽 때 운전을 개같이 하고 성격이 좆병신인 택시기사가 많아서 외국인들에게 욕먹을까봐 만든 택시이다.

ㄴ 뭔 개소리냐. 모범택시라는 게 처음 도입된 게 1992년 말인데[4].

모범택시기사는 국가에서 인정해준 기사이기에 경력도 많고 운전솜씨도 출중하다

또한 경찰관이 입는 옷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데 가끔씩 경찰 대신 교통 정리도 해주고 치안도 맡아준다.

ㄴ 모범택시와 모범운전자의 개념을 헷갈리면 저렇게 된다. 일반 개인택시 기사들도 모범운전자 많음.

그리고 대부분 그랜저, 체어맨, 에쿠스같은 고급차들이 대부분이며 외제차도 많다.

따라서 택시비가 존나 비싸서 잘 안타고 돈많은 금수저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애용한다. 대신 시외나 심야할증따윈 없다.

모범택시 기사는 애국투사이기도 해서 박기서라는 모범택시기사분께서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 씹새끼를 때려눕히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하셨다.

ㄴ 사건 당시에는 버스운전하셨음. 지금도 모범택시를 운전하시는 건 아니고, 개인택시 & 모범운전자이실거다.

콜밴[편집]

택시 흉내를 내기 위해 미터기도 설치하는 등 노력 많이 하지만, 명백히 택시가 아닌 화물차다.

스타렉스나 카니발 등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대형택시'와 헷갈리기 쉽지만, 명백히 다르니 주의할 것.

요금도 대형택시는 모범택시와 동일한 요금체계이지만, 에미뒤진 콜밴은 걍 지들 좆꼴리는대로임.

구분 방법은 쉽다. 번호판의 지역명 뒤에 1X, 2X, 3X, 4X, 5X, 6X 숫자가 붙어있으면 대형택시.

8X나 9X 숫자가 붙어있으면 콜밴.

주로 국외로 장기여행/탈조센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며 역시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이용한다.

장애인 승객을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있어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관련 법률이 미흡하여 많은 바가지와 범죄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한 때는 헬조센의 조폭들이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콜밴의 상권을 장악하고 모범택시보다 3배나 바가지씌운 요금을 강요하던 때도 있었다.

이런 폐해는 지금도 심심찮게 일어나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부르지 말자.

택시 탈 때 주의사항[편집]

  • 절대 잠들지 마라!
택시기사들은 오만가지 인간군상들이 존재한다. 안그래도 택시 요금은 개오지게 비싼데 잠이 들면 이 씹새끼들은 작업을 친다. 이 작업이라는 게 뭐냐 하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면 봉선동에서 수완지구까지 택시를 탄다고 치자. 두눈 멀쩡하게 뜨고 있으면 택시기사는 봉선동에서 광천동을 거쳐서 수완지구로 간다. 만약 졸고 있으면 택시기사는 차를 돌려 농성동을 거쳐 상무지구를 간 뒤 거기서 운남동을 넘고 월곡동을 찍은 후 수완지구로 간다. 그러면 5,000원 나올 요금을 40,000원으로 뻥튀기되는 기적의 미라클을 볼 수 있다. 특히 심야는 진짜 심한데 이런 작업을 쳐 놓고 심야할증 핑계를 댄다.
심하면 택시 안에서 잠을 자다가 영원히 자는 수가 있다. 절대 자지 마라.
  • 기사가 뭐하는지 끝까지 지켜봐라.
택시기사가 교묘하게 일부러 막히는 길로 가서 길이 막혀서 할증을 떼어먹는 작업을 치기도 한다. 그래서 항의하면 길을 모른다는 핑계를 대는데 택시기사가 길을 모른다는 건 마치 로스쿨 안나오고 변호사가 되어 사무실을 개업하거나 의사면허(국시)도 없이 의사가 되어 병원을 개원하거나 교원 자격증(임용고시)도 없이 선생님을 하거나 원사참모총장을 하는 것과 똑같다. 즉 무자격자다. 근데 서울기준으론 택시기사가 되기 전에 모든 도로를 다 아는것도 아니고 도로에 대한 교육과정도 없어서 진짜 초보기사들은 모르는 경우도 많다.
  • 가진 돈만큼만 타라.
가진돈을 초과하는 거리까지 탔다가 돈 못주면 즉심에 회부되어 벌금을 50만원 정도 물게 된다. 무전취식과 동급이며 그 벌금 낼거면 차라리 택시요금 제대로 내는 게 낫다.
법인택시는 사납금이라는 더러운 세금이 있다. 그래서 법인택시 기사들은 어떻게든 사납금을 메꾸려고 진짜 갖은 짓을 한다. 그래서 전술한 작업 비율도 법인택시가 훠어어어얼씬 높다. 요즘 사납금이 하루에 20만원쯤 할 거다. 기본요금이 3,800원이 된 탓에 그에 따라 올랐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납금의 압박이 없는 개인택시가 작업을 덜하거나 안 한다.

법인택시[편집]

택시회사에서 너무 어중이 떠중이들을 받는 바람에 심하면 이런 새끼까지 존재한다.

개인택시[편집]

이미 법인택시 시절의 경험으로 검증한 훌륭한 택시기사들이다.

승차거부[편집]

만약 당신이 승차거부하는 택시기사(이)거나 승차거부하는 택시기사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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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면 신고하라고 하지만, 막상 신고하면 개새끼로 만든다. 감성팔이 씨-발아, 정도가 지나치면 벌을 받아야지.

수도권 : "안 가요, 다음거 타세요" 오후 아홉시 이후 자주 발견된다. 사실 대부분의 위성도시간 이동시 늘 발생한다. 택시 기사가 서비스직이며 감정노동이긴 하나 승객 입장에서는 대단히 기분이 나쁘다. 당사자가 아닌 경우에도 그 택시는 타기가 싫어진다. 비오는 날 죽전 이마트에서 미금 가려고 기다리는데 수지구청 쪽으로 가달라는 앞사람이 삼연속 까이는거 보면서 씨발 할 말을 잃었다.

지방 : "아, 아... (안가요?) 그냥 타세요, 하" 태워주긴 하는데 타면서도 찝찝하게 만든다. 가끔 엿먹으라고 빙 돌아가기도 한다. 전화기 켜고 타면 승차거부 대부분 안한다. 적어도 탔을 때 다시 내리라고는 안한다.

  • 강원-콜택시 타라, 그냥. 승차거부 당해본 적은 없어서 추가바람.
  • 충청-표정만 썩는다. 내비 켤 필요까진 없다. 가끔 타기전에 목적지 말하면 못들은 척 가버린다. 꼭 탄 다음 말하자, 굳이 내리라곤 안한다.
  • 전라-승차거부는 드물지만 타지인 확인하면 내비 켜라, 돌아갈 확률이 높다. 그래도 욕은 안한다. 신안군에서 탈출한 前 섬노예라면 절대 타지 마라. 타는 게 곧 사망이다.
  • 경북-입은 험한데 말상대 잘 해준다. 가끔 좀 돌아간다. 그래도 심하진 않다.
  • 경남-타지사람이면 내비 꼭 켜라. 씨발 길 지적하면 욕하지 좀 마라. 뻔히 아는 길인데 짐 많으면 돌아가려고 한다.
  • 제주-그런거 없다. 제주도 끝에서 끝까지 가도 3만원이면 간다.
  • 스까-니 스울놈이가? 이 햄이 스까듶밥이나 갱시기 사주까? 어.;; 네에에 뭐라구요? 뭐하노? 퍼뜩 타라!

승차거부는 나쁜거다.

만약 니가 애미애비도 못 알아 볼 정도로 술에 떡이 되거나 지역이동을 하는 게 아닌데 승차거부 당하면 번호판 기억해뒀다가 신고해라 번호판 글자 몇개 못 외울 정도로 빡대가린 아니잖아? 씨발 회식때 술 한모금도 안마셨는데 몸에서 술 냄새 난다고 취객 안태운답시고 2번 거부 당했다 씨발놈들

승차거부 왜 당하는거냐? 난 일단 타고서 목적지 말하는데

L 승차거부는 주로 심야시간때 당하지 않노? 나야 뭐 택시를 가끔 이용하니까 당해본적은 없는데

ㄴ 도로 내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ㄴ레알 좆같은 경우는 사람이 아프고 구급차 부를 시간 없어서 빨리 가야되는데 승차거부하는 개새끼들이다. 저번에 늦은 새벽에 산통와서 존나 급하게 택시 잡는 부부봤는데 어느 개병신새끼가 승차거부하고 가버리더라 보는 나도 ㅈ같아서 그새끼 신고함

각주

  1. 법에 명시되어 있는것이 아닌데 전국 택시회사의 반절이상이 이지랄한다, 사실상 택시회사는 렌터카 업체랑 비슷한 성격을 띄게된다
  2. 영업용 번호판을 철판이라 한다. 아무 번호판이나 달고 운전하는 거 아니다.
  3. 하지만 실제론 개인택시기사들끼리 대충 스케줄을 짜는 경우가 많다. 서로 합의해서 1주씩 돌아가며 A조(새벽~정오) B조(정오~밤) 나눠서 근무한다.
  4.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112200329122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2-11-22&officeId=00032&pageNo=22&printNo=14592&publishType=0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