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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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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시발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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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xi Driver

택시운전사

장르 드라마
감독 장훈
주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토마스 크레취만
개봉일 2017년 8월 2일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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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주 노머니


손님이.... 아빠를 두고 왔어.


걱정해서 가쇼잉! 여기는 조심하지 마시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토대로 한 영화다.

송강호가 주연이다. 이런 분야 영화는 변호인부터는 그냥 송강호가 다 살리는 듯?

작중에서 나오는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실존 인물이지만 인물 관계는 픽션이다. 독일 기자 역할은 토마스 크레취만이 맡았다.

광주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았다.

흥행은 잘 됐는데 내용 면에서는 개연성 떨어지는 극적 요소가 종종 나오는 바람에 흥 깨진다는 평가가 좀 있다. 이 영화보다는 차라리 《1987》을 봐라. 그게 더 완성도가 높다.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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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사복조장 저 악역 새끼를 제외한 모든 인물에게 적용되는 틀이다.

ㄴ 그 새끼가 부산행 그 노숙자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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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손님을 두고왔어.


노 프라블럼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서울 개인택시 기사다. 딸과 단 둘이 동료 택시기사(고창석)의 집 반지하에 세를 들어서 살고 있다.

기자 태우고 광주까지 갔던 실존인물 김사복 씨를 모티브로 한 가상 인물이다. 실제로 김사복이 힌츠페터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김사복은 광주에 다녀온 지 4년 후 간암으로 사망했다. 실제 직업은 호텔 택시운전사였는데 힌츠페터가 개인택시만 찾아다니느라 결국 찾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 세상을 뜬 것도 있고.

ㄴ 와 그럼 힌츠페터는 김사복 씨 죽은 것도 모르고 계속 찾았던 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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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광주, NO MONEY.


독일 공영 방송국 소속 기자다. 일본에서 체류하던 중에 한국의 소식을 듣고 특종이 될 것이라는 걸 직감하고 광주에 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작중에서는 '피터'로 불린다. (Jürgen Hinz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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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응 그거 열린 결말이라서 몰라.
ㄴ 유해진이 갑자기 슈퍼맨이 된다면 그럴 수도 있다.

김만섭과 피터가 광주 적십자 병원에서 만난 광주 택시 기사이다. 김만섭의 차가 고장 났을 때 그 차를 본인의 차에 줄로 연결하고 정비소로 견인해줬으며 주인공 일행을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도 대접하고 하룻밤 재워주는 등, 정이 많은 인물이다.

마냥 사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만섭이 아내 없이 딸을 혼자 키우는 것을 눈치 채고는 동료 기사가 만섭의 처에 대해 묻는 것을 제지하는 등 사려 깊고 눈썰미도 좋다.

동료 기사들과 함께 주인공 일행의 광주 탈출을 도운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물론 택시 추격 장면은 이 영화의 평점을 깎는 요소로 여겨진다.

소싯적에는 화투좀 치셨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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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주인공 일행이 광주에 입성하고 얼마 안 되어서 만난 대학생이다. 그나마 영어를 할 줄 알아서 피터의 통역사 역할을 한다. 대학 가요제에 나가기 위해 대학 진학했다고 하지만 노래 실력은 꽝인데, 본인이 기타 담당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파일:최 기자.jpg
전남일보 기자. 위르겐처럼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신군부의 보복을 두려워 하는 언론사 때문에 좌절 당한다.

실제 당시 전남일보 기자들은 집단 사표를 제출하는 소극적 저항을 했다.

  • 박 중사(엄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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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택시 수색 중에 서울 택시인 걸 알았으나 그냥 보내준다. 이 부분이 너무 드라마틱해서 허구로 보이지만 실화라고 한다.

  • 사복조장(최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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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선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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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병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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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말 그대로 개씨발 새끼다. 본인 심기 뒤틀린다고 치외법권 따위 개나 줘버리는 상남자스러움을 과시하면서 김만섭에게 빨갱이라고 지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복조장을 연기한 배우가 부산행에 나온 노숙자 역할을 하던 사람이다. 배역을 맡은 최귀화가 연기하면서 우울한 생각도 많이 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화가 나는 건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뜻이니까 너무 욕하진 말자. 배우 본인이 보면 얼마나 상처 받겠냐. 악역은 미워하되 악역을 연기한 배우는 미워하지 말자. 실제로 영광군 출신인데 연기하면서 자기부터 열 받았을 듯.

ㄴ 애초에 이런 악역을 맡는데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 있어.

이후 광주가 민주화 폭격을 맞고 보안사 소속 군인에서 좆선족 때려잡는 강력계 형사로 직업을 바꾼다.

어떻게 보면 고증상 오류인데, 외신 기자들에게까지 물리적 위협을 가하는 건 영화 속 허구이다. 다행히 실제 외신 기자들은 여권 보여줘서 검문 검색 잘 통과하고 잘 돌아다녔다고 한다.

평가[편집]

군함도》보다는 좋다. 명작은 아니더라도 수작 정도는 된다.

적어도 국뽕도처럼 재미와 흥분만이 아닌, 사실을 알리려고 노오오오오력을 한 흔적이 보인다. 그것도 천안함 프로젝트처럼 이야기만 풀다 마는 게 아니라 스토리도 볼만해서 방구석에서 부랄긁던 통베충도 눈물 지을 부분도 꽤 된다.

전문가 평이 군함도보다 나쁜 이유는, 초반에 웃기다가 후반에 울게 만드는 패턴의 영화들은 점수를 짜게 준다.

식상하다고 하나? 너무 뻔한 감정이입 전개와 전형적인 플롯이라고 점수 까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 7번방의 선물 같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 전문가 평점 좆망이다.

5.18 관련 매체 중에는 그나마 ㄱㅊ다는 의견이 많다. ㅍㅅㅌㅊ 정도. 송강호 등판했으면 평타 이상은 치게 되어있다. 너무 걱정하진 말자.

여담으로 택시 모델은 기아 브리사이다. 기아차 노린 거냐?

ㄴ 실은 광주 먹여 살리는 게 기아라서 그렇다고 하더라.

ㄴ 그런데 사실 기아 브리사가 아니다. 온전한 상태의 기아 브리사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비슷한 외형인 마쓰다 패밀리아를 일본에서 구해와 브리사와 똑같이 외형으로 뜯어고쳤다고 한다.

예를 들면 헤드램프가 하나 씩인 마쓰다 패밀리아에 헤드 램프를 하나씩 더 달아 브리사와 똑같이 4개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일본차여서 운전자석이 반대였을 텐데 운전대랑 계기판, 글로브 박스의 위치를 좌우 통째로 바꿔버렸다고 한다. 게다가 촬영을 위해 서스펜션과 차체 보강, 차체를 높였고, 휠은 마티즈의 14인치 휠, 파워핸들, 엔진은 대우의 프린스엔진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포니는 사실 포니2다. 포니를 구하기 힘들어서 2를 구해 뜯어고쳤다고 한다.

강호 형님이 수동 차를 못 몰아서 기어도 오토로 개조했다.

그러고도 차가 모자라서 실제 기동이 불가능한 걸 사다가 껍데기만 뜯어서 구아방에 씌우기도 했다.

시발 노오력 보소;

참고로 실제로는 브리사가 아닌 세한 레코드라고 한다. 힌츠펜터가 검정색 오펠차를 타고 다녔다고.

굳이 비교하긴 애매하지만 보수 쪽에서 좌파 영화라고 이야기하는 화려한 휴가와 변호인과 비교하면, 화려한 휴가보다 볼 만하고 변호인보다 정치적인 색깔이 적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영화보다 보면 의외로 볼거리도 많고 짜임새도 탄탄하다. 개봉 이틀 만에 군함도 좌석 점유율 존나 가져갔다.

대부분 단점으로 치부하는 것은 마지막 분노의 질주처럼 택시와 코렁탕 배달꾼들의 싸움(이하 분노의 질주)이다. 검문소에서 잡힐까 말까, 총 맞을까 말까 불안에 떨던 주인공 일행이 검문소에서 빠져 나온 지 몇 분 지났다고 툭툭 튀어나오는 다른 택시들 뭐냐 ㄷㄷ

감독도 이 장면 뺄지 말지 생각했다고 한다. 한국 음식 먹는 장면은 국뽕이 아니라 그냥 유머급이라 잘 넘어갔다. 아마 맵다는 걸 와사비 생각했다가 당한 듯.

잘 만든 거 같다. 특히 계엄군 측을 무조건 악으로 묘사하지만 않고 후반에 주인공 변호해 주기도 하는 개념 있는 계엄군도 넣는 등 꽤 입체적으로 잘 묘사했다.

신파극도 그리 어색하지도 않고 잘 살림.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 이것도 그전의 전개 과정을 보면 저 말 한 마디를 위한 전개가 아니라 지나가는 대사 중 하나일 뿐이다.

작 중에서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힌츠페터인데 젓가락질을 당연히 잘해야 할 설정이지만 연기한 크레취만이 자기가 연기했을지 의문. 설마 젓가락질 대역? ㅋㅋㅋㅋ

화려한 휴가보다 낫다는 걸 변호해보면, 화려한 휴가 영화 자체에서 다뤄진 희생의 초점이 '학생'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이준기가 사망함). 물론 실제 역사에서는 학생들의 죽음도 안타까운 것이지만 영화 내적으로는 광주 민주화 운동의 '희생'을 지나치게 관습적으로 다뤘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택시운전사는 최초로 그 광주 민주화 운동을 외부에 알린 기자와 '소시민' 택시운전사에 맞췄으며, 실제 영상과 교차 편집하며 일종의 자치구가 됐던 '주먹밥 나눔'으로 상징되는 당시 광주 상황을 잘 전했으며, 일방적인 언론 왜곡과 폭력적 진압으로 인한 희생의 주체를 특정 계층에만 포커싱하지 않았으며, 또 군인을 일방적인 악인으로 묘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한층 발전한 영화 서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후반 택시 4대 나와서 쉴드 쳐주는 억지 장면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다른 모든 단점을 송강호의 연기가 커버한다

마침내 아침에 광주 나가면서 노래 부르면서 운전하다가 울먹이면서 유턴 할 때 연기란... 진짜 잘 안 우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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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독일 기자양반 위르겐 힌츠페터는 한국이 개판이라는 소식을 듣고 재밌는 팝콘거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한국으로 간다.

택시 기사 양반 김만섭(실제 이름은 김사복)은 식사 중에 다른 택시 기사가 돈을 10만 원이나 줄 외국인을 태우게 됐다는 말을 듣고 외국인 손님을 돚거한다.

그렇게 해서 김만섭은 기자 양반을 태우고 광주로 가다가 군바리 몇 명이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댕청한 군인들에게 중요한 서류를 외국인이 광주에 두고 나왔다는 구라를 쳐서 속인 후 진입한다. 그렇게 해서 광주에 진입한 기사 양반은 개판이 된 광주에서 만난 시민군을 보고 쫄튀 하려고 하다가 병원으로 튀고 병원에서 다시 만난 시민들과 기자 양반이랑 싸울 뻔하다가 계속 따라다니기로 결정한다.

여차저차해서 광주의 실상을 사진으로 찍다가 시위대에게 쫓기게 되고 도중에 광주에서 만난 대학생 한 명은 공수부대에게 진압된다.

그 후 힌츠페터는 김만섭에게 택시비 마저 주고 먼저 돌아가라고 한다. 김만섭은 돌아가다가 순천에서 국수 집에 잠시 들리는데 신문에는 그저 광주에 있는 불순한 세력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되어 눈물을 삼키며 '놓고 온 손님'을 데리러 가자고 결심한다.

광주에서 공수부대의 진압도 촬영하고 더 위험해지기 전에 힌츠페터와 김만섭은 도망치려고 했으나,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서 군 경비대와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중사 한 명이 서울 택시 번호판을 보고도 그냥 보내준다.(참고로 이 부분은 실화라고 한다.)

이후 힌츠페터는 본국으로 돌아가고, 2000년대로 타임 슬립하며, 힌츠페터는은 상을 받고 김만섭은 뉴 EF 쏘나타로 택시 운전사 일을 계속 한다. 신문에서 힌츠페터가 본인을 찾는 것을 보고 여운을 남기는 말을 하고는 광화문으로 가자는 손님을 태우고 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영화 마지막에 실제 위르겐 힌츠페터 인터뷰 동영상이 있다.

불법무장 드립 치면서 빼애액대는 수꼴 한 마리 있길래 지웠다. 수꼴들의 머가리는 90년대부터 업뎃이 안돼서 1995년에 전두환 반란군은 사법적으로 정통성이 없다고 판결 났던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듯하다.

기타[편집]

원래 기자 양반은 1명이 아니라 2명으로, 실제로는 헤닝 루모어라는 녹음 담당이 같이 갔다. 왜 같이 갔냐면 당시 방송국 카메라는 요즘 같은 ENG 카메라가 아니라서 녹음 촬영이 동시에 안 되어서 그렇다.

한국 영화는 역시 이런 게 아니면 성공도 못하나 생각이 든다.

앙 리얼띠!

다 좋은데 막판에 택시 파티 vs 지프 파티에서 배그 스까드 생각나서 존나 묘했다. 분명 용기 있게 택시 몰고 나오신 아재들에게 감탄해야 할 타이밍인데 웃을 수도 없고 참...

ㄴ 이 미친 새끼가 ㅋㅋㅋ

스포일러일 수도 있는데 끝에 외국인 기자 양반이 신상을 알려달라고 하자 송강호가 김사복이라는 가명을 쓰는데(마침 옆에 있는 사복다방 광고를 보고) 실제 기사님 성함이 김사복이시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는 기자양반과 김사복은 친한 사이었다고...

실제 김사복은 딸이 아닌 아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보고 실제 모델이신 김사복 씨의 큰 아드님께서 직접 등판하셨다.[1]

영화를 본 전 각하의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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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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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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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는(은) 사실 이 영화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전대갈는(은) 사실상 이 영화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전대갈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이 영화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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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이 셔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눈 재앙에 대해 다룹네돠~

ㄴ 전대갈도 재앙 맞다

허구가 지나치다고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하신다. 실제로는 시위하던 광주 시민들을 무차별 사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허구는 맞겠지. 왜냐면 영화보다 더 심했거든.<ref>실제로 영화에서 폭력적인 진압 장면은 연령 제한 먹을 걸 고려했는지 분량이 적다.</ref>

ㄴ 개인적으로 왜 이 새끼 재판할 때 사형 무기징역 등으로 판가름할 때 왜 무기징역을 처먹었는지 그리고 왜 시발 5년밖에 안 살고 나왔는지 의문이다.

ㄴ 선생님 머통령이 사면해줬다.

ㄴ 슨상이 아니라 0삼이 사면했는데??

ㄴ 정확히는 슨상님이 땡삼이한테 사면하라고 건의한 거다. 괜히 대머리가 명절 때마다 큰아들 슨상님한테 인사하러 보낸 게 아니다.

ㄴ 아니다. 15대 대선 경선 때 슨상 회창 불사조 전부 전두환, 노태우 사면 공약 내세워서 영삼이가 진작 사면해준 거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정작 대놓고 지 죽이려는 내용을 담은 《26년》 개봉 때는 아무 말 없이 버로우 탔다는 것이다. 영화 "26년", 연희동은 왜 침묵하나?

아마도 지 자서전이 "광주는 폭동 맞단 말야! 빼애애액"거렸던 부분 때문에 출판금지 가처분 먹어서 속이 불편했던 듯하다. 꼬장을 부려도 엉뚱한데 부리고 질알이다. 병신새끼 왜 안 죽냐?

ㄴ 이제 뒤짐

짱깨국에서는[편집]


천안문 사태 연상하게 만든다고 바로 상영금지 때림 엌ㅋ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

수꼴의 빼애액[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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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택시운전사가 히트를 치고 김사복 씨가 실존인물이라고 드러나니까 김사복을 북한 특수군으로 만들려고 작업질을 하고 있다. 지금도. 문세광이 가는 길에 김사복 씨 택시를 탔다면서 둘이 한패라고 단정지었다.

그러나 걔들이 주워 섬기는 1974년 8월 17일자 동아일보에서도 당시 택시를 몰았던 건 대리기사 황수동 씨(당시 32세)였다고 나온다.

김사복 씨는 고향이 원산이라는 이유로 이미 인터넷 한구석에서는 북한 공작원이 되어있다. 이것들 언제 죽어 없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