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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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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거아니다 하 전장군

육군의 기계화 무기. 대포가 달린 차량이다.

엄청난 화력과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어 한 개 소대정도의 화력으로 마을 하나는 날려버릴 수 있다. 최대는 팡주같은 시 한개도 날릴수있다 카더라. 화력, 기동력, 방어력을 갖춘 움직이는 요새라고 볼 수 있으며, 보병 또는 건물 파괴에 매우 효과적이다.

하늘에서는 비행기, 땅에서는 땅크가 발전하면서 인류 전쟁역사에서 짱꼴라마냥 '머리수만 많으면 기술력이고 뭐고 장땡'마인드가 더 안통하게된다. 물론 그럼에도 머리수는 지도부가 공산주의여서 인간 갈아넣을 생각하며 쓸 생각이라면 아주아주아주 중요한 요소지만 만약 가 육군 땅깨라면 탱크 옆에서 엄호해주어야 한다. 공중폭격에 매우 취약하기에, 궤도가 손상되거나, 대전차 지뢰라도 밟는 순간엔 끝장이다.

보병의 대전차무기에 당할수도있고 건물 파괴에 효과적이라고 누가 써놨는데 크고 두꺼운 건물들 줄비한 시가전에서는 탱크 쓰기 어려운거 아니냐? 장애물 많은 험지에서는 쓰기 어렵다.

ㄴ 글고 궤도이탈은 걍 적절한 노면이라도 드물게 발생할 경우가 종종 있다. 16년 자위대 훈련 공개때 보면 평지에서 그냥 달리는데도 궤도를 그냥 잘 벗는다. 자위대라 그런가?

ㄴ육군에서 30년 넘게 굴린 땅끄도 관리만 잘해주면 평지에서는 절대 안벗겨진다. 자위대가 개병신 뺑끼집단이다.

ㄴ ㄴㄴ인터넷에 찾아보면 k1도 궤도 벗겨진 사진 상당히 있다.

ㄴㄴㄴ서방세계 전차나 k1a1보다 후달리다고 여겨지는 T80도 국군이 운용하면서 국산전차랑 비교했을때 궤도 까진 적이 없다시피 하다. 전차의 자력 주행 능력을 중시한 러시아식 설계사상 때문일수도 있지만 동아시아 국가, 특히 한중일 중심으로 이런 일이 잦은걸 고려하면 그냥 기술이 후지거나 노하우가 없거나 남겨 먹은거다.

각 나라마다 해당 기후에 맞는 형태로 제작되어진다. 아무튼 중요한거는 인간 상대로는 인간이 총 몇개들었건 숫자가 얼마이건 탱크부대같은 기갑부대가 몰려오면 교환비가 애미리스하게 벌어지며 상대할 수 없을정도로 강력하다는거다. 디시백수들은 땅크가 쎄다는 이거부터 먼저 알아두면 된다ㅇㅇ

역사[편집]

1차대전 당시 영국이 적의 참호를 돌파하기 위해 만든 MK.1이 최초의 전차다.

ㄴ 엄밀히 말하면 실전투입으로써의 최초다. 계획이나 구상등으로써의 전차는 그 이전부터 꽤 있었다.

차량을 존나 튼튼하게 만들어 내부의 사람을 보호했다. 계속 맞으면서 전진하다 보니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관총도 달고 측면포가 ㅈㄴ 불편해서 포탑도 달고 장갑도 늘리고 하다가 보니 현대의 전차까지 발전했다.

전차 초기형은 궤도가 바퀴처럼 전차 밑에서 축이 돌아가면서 굴러가는 형식이 아닌 차체 한면을 둘러싸는 식의 거대한 궤도였다. 당시의 초기 전차는 지금 현대 전차처럼 포탑도 달려있지 않았다. 대신 양쪽 옆에 달려 있었지. 그 전차가 바로 Mk 전차다.

육군이 갖고있는 카드중 기동성과 전투력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다

편제[편집]

기갑병과는 보병 병과와는 달리 사람 머릿수가 아니라 탱크 갯수로 편제가 결정된다.

탱크 1대가 기갑부대로 따지면 1개 분대에 해당된다. 따라서 전차장이 보병에서는 분대장과 동일하다. 그래서 3인승 전차이면 분대원이 3명인 거고 5인승 전차이면 분대원이 5명인 것이다.

ㄴ 1차대전부터 2차대전 초반까지는 보통 3명이었다. 땅끄가 강화좆망겜 마냥 강화되면서 승무원도 늘어났다. 전차장, 조종수, 포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같은 경우는 일반 병으로도 간다.

그리고 기갑 병과에서는 지휘관에게 메리트가 하나 있다.

  • 소대장 전차의 구성원은 전차장만 소대장이고 나머지는 전원 중사다. 왜냐 하면 소대장은 전차장과 소대장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전차에는 없는 무전수가 상사급으로 편제되어 있기도 하다.

ㄴ언제적 이야긴지 모르겠는데 소대당 전차 3대에 단차장은 소대장, 부소대장, 전차장으로 편성되고 그 외에 조종수, 포수, 탄약수는 중사인 경우가 잘 없다. 하다못해 단차장 전사시 임무를 넘겨받는 포수도 용사일 수 있다. 내가 그랬다.


  • 중대장에게는 중대장 호위용 지휘반 전차 한대와 장갑차 한대가 주어진다.


  • 대대 단위에선 대대지휘반 소속 001호 전차와 002호 전차가 편제되며, 정보작전, 군수 소속의 지휘장갑차 두대가 편제된다.


  • 전 작성자가 보딱이였는지 개소리 적어놨는데 지휘관은 왠만해선 전차에 안탄다.

보병 기준으로 중대장이 총들고 뛰쳐나가는 상황이면 그 중대가 이미 씹창이 났다는건데 기갑도 똑같다. 전시에는 부중대장이 편성되나 평시에는 없다. 중대장 전사시에 지휘권은 1소대장이 물려받고, 1소대의 지휘권은 선술했듯 1소대 부(소대)장이 물려받는다.

기타[편집]

항문이 크다면 한번 넣어보자. 별로 안아프다

ㄴ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화 하면 탱크로리가 된다 카더라

'땅크'라고도 불린다.

으으으으으롸!으으으으으 어!!!!!롸!으르르르르 컹 헥헥 컹 헥헥 어!!!!!!!!!!얼!

<youtube width="480" height="240">Fd-LHUpup7E</youtube>
주소

집에서 만들어 쓰는 사람들도 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svKGg9ys1n0</youtube>
주소

탱크는 자가용으로도 판매하는 기종이 있다. 그런데 대당 몇억원이라서 자가용 치고는 꽤 비싼 축에 든다.

ㄴ 주포도 읎는게 뭔 전차누 ㅋㅋㅋㅋㅋ 시발 걍 장갑차지

J-TAN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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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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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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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하나의 폭동이야"

머리 한가운데에 땅크가 지나가는 길이 있다.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야 이 반란군 놈의 ㅅㄲ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전차를 몰고 가서 니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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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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