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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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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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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시리즈
본편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행​세계 터미네이터 3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es*it

터미네이터 제니시발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앨런 테일러
주연 아널드 슈워제네거,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개봉일 2015년 7월 1일

설명[편집]

3,4가 하도 망해버려서 거의 리부트 식으로 제작되는 후속편.

근육 주지사도 다시 돌아오셨지만.. 망삘이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다.

여담으로 이병헌이 15분 출연하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특히나 카일리스 캐스팅은 정말 최악이다.

새로운 가루 터미네이터도 포스가 떨어진다. 터미네이터 3가 전작을 존중해서 만들어졌다면 이렇게 나왔을 것이다,

한마디로 추억팔이랑 옛 명장면 복습이 다인 흔한 액션 영화. (ex)살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요 , 곧 돌아오겠음 , 내려 ! , 그 옷을 내게 넘겨라 등)

예고편으로 솔직히 존코너가 턴힐하는걸 보여준건 이작품의 큰 실수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ㅆㅂ예고편으로 스포질을 함)

쥬라기 월드의 티라노처럼 인상깊은 장면도 없다.

후속편 낼거면 감독 갈아치워라

십새끼들이 존나 코미디에만 치중해서 병신된 쓰레기영화

좆놀드 곰인형 들고다닐때 지려부렀다

제대로 된 전투씬 한 번 없고 제작비는 전부 출연진 회식비로 썼는갑다.

에밀리아 클라크 긔여어

볼거리가 에밀리아 클라크 누드씬밖에 없다 근데 그마저도 제대로 안나왔다는거

카메론니뮤ㅠㅠ제발 에일리언이랑 터미네이터좀 다시 잡아주세요 제발...

그리고 더욱 최악인것은 이런 영화가 2편이나 더 준비되어있다는거다

아 ㅅㅂ 제발 좀 !

근데 난 재밌던데 ㅋ

보다보면 카메론이 왜 극찬한지 알수있다. 어차피 오와콘 된거 아예 드라마적인 느낌을 강하게 살려서 리부트했는데 그게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거같다고 말한 이유인듯

아놀드:묵묵히 헌신하는 아버지같은 모습이 더 강화됨.팝스라는 별명까지 생기고 투닥거리던 리스에게 사라를 부탁한다고 하고 가루로봇이랑 같이 뒤지는모습을 보임 하지만 2,3편이 예정되있었기 때문에 살아돌아와서 감동을 파탄냄

존코너:쫓아오는 터미네이터가 안무섭다는말이 많아서 아예 노선을 바꿔서 존코너를 터미네이터로 만듬.터미네이터 무서움 살리는건 3에서도 실패했고 4에선 아예 병풍수준으로 나와서 포기한듯하다.팝스말로도 약점이 있다고 나오고 딱히 쌔다는말도안함. 존코너가 터미네이터가 됨으로써 충격과 갈등을 야기시키지만 예고편에서 이미 나왔기때문에 충격은 덜했고 갈등은 약했다.

T800,1000:어차피 안될거 관객도 다아니까 두마리한꺼번에 보내서 신선함을 줌. 근데 미리올거 알고있어서 죽일방법을 다짜놔서 허무하게 뒤진다.개연성이 부족한건 아닌데 그래도 t800은 너무 허무하게 뒤진게아닌가 시프요

스카이넷:역시 패배가 예정되있던 예전시리즈와는 달리 존코너 처리에 성공하면서 위협적인 포스를 되찾는 신선한모습을 보여줬지만 영화가 망해서 다음편이 안나오게생김

카일리스:영화가 드라마적인 모습이 강화되다보니까 무개성우울충이었던놈이 많이 바꼈는데 팝스랑투닥대는거는 나쁘지않았음.근데 이놈 설정변경이 욕제일많이먹는다


결국 중국빨로 본전은 뽑은 대신 시리즈의 좆망화를 인정, 전체 재설정의 운명을 맞게 된다. 아예 시리즈가 갈려버린 반지닦이고무닦이보단 낫나?


단단한 놈은 빨리 뒤지고 가루가 주로 나왔다고 보면된다.

초반 시간여행장치 나오는부분만 흥미롭고 그 외는 그냥 1.2.3랑 똑같다. 현재로 온 터미네이터와 싸우는 주인공들

아무리 지랄해도 현재로 시간여행온 터미네이터와 싸우는 스토리는 1.2의 아성을 넘을수 없다.

차라리 세계관 확장을 하던가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처럼.


중국빨로 망했다 수준은 아니지만 흥행도 별로고 평도 안좋다.

원래 이런식으로 3편이 나오기로 했는데 다 뒤집어져서 계획이 틀어짐.

3편의 리붓을 위해 타임라인을 넥서스 포인트란 이름으로 바꿨는데

그냥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철학도 없다

설사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존코너 혹은 사라코너와 같이 합심해서 싸운다는

설정으로는 원작자인 제임스 카메룬이 메가폰을 잡아도 1.2의 아성을 넘지 못할것이다

ㄴ진짜 카메론이 한댄다.

난 갠적으로 터미네이터 차기작이 4편처럼 미래시대를 다루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너무 현대시대만 나오니까 뭔가 SF영화라기보단 걍 액션영화같음

재평가(?)[편집]

참고로 다크페이드가 3나 미래전쟁, 제니시스를 쌈싸먹는 수준으로 ㅈ망해서 심지어 제니시스도 오히려 존코너가 악역으로 전환한게 오히려 신선했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솔직히 존코너가 악역으로 턴힐하는걸 예고편으로 보여주질 않았다면 영화의 평가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리부트[편집]

위에 써있듯이 시리즈 자체가 좆망한거를 알았는지 다시 첨부터 만든다고 한다. 심지어 무려 그 카메론 이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스토리는 2편의 후속이 될 거라는 얘기가 있다. 즉 3, 4, 제니시스 다 버린다는 얘기. 근데 시리즈를 부활시키려면 이러는 게 나을지도?

다만 언제 나올지는 모르니 일단 기다려보자

다크 페이트 개봉 된 후... 지금 보니 터미네이터 라이즈 오브 더 머신과 더불어 나은 것 같다. 새로운 걸로는 당장 어떤 신박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T-5000이 나온 것 부터가 비교불가.


그리고 장렬하게 좆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