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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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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주인은 마르셀 갤리어드였으나 무지성 거인이 된 유미르에게 처먹혔다. 현재는 포르코 갤리어드를 거쳐 팔코 글라이스라는 꼬마애가 보유중이다

특징은 강한 턱과 경질화와 이빨 강도, 경질 손톱과 발톱 그리고 빠른 몸놀림이다.

유미르가 병신년이라서 이 거인도 병신인줄 아는 새끼들이 많은데

갤리어드 새끼가 존나 강한걸 보면 먹은새끼에 따라서 강함도 다른듯 (미카사도 유미르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언급한다.)

턱힘과 경질화와 이빨 강도가 전퇴 본체도 씹어먹을 정도로 존나 강하다. 괜히 턱 거인이 아니었다.

턱뿐만이 아니라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도 강력한 무기로, 거인화한 에렌의 와꾸에 대문짝만하게 문신을 새겨 주었다.

근데 거인이 센거지 사용자의 능력이 병신이다. 레벨리오 전투에서는 마레측에 별로 도움이 못되었음. 심지어 일개 조사병들에게도 털릴 뻔했다.

에렌을 이기는가 했더니 전투중에 비행선으로 도망치는 조사병단을 보고 막으려 뛰어들다가 미카사한테 아킬레스건을 베이고 만다.

그렇게 존나 단단해서 안부서지던 전퇴거인의 수정체를 간단하게 으깨주는 홈쇼핑 호두까기 기계로 전락한다.

에렌이 턱거인으로 전퇴를 착즙해 농축액을 꿀꺽꿀꺽 마신후 먹힐뻔 했으나, 라이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에렌을 막으려고 한번 더 나오지만 짐승에게 재생도 불가능한 수준으로 좆털리고 무지성 거인이 된 팔코가 라이너를 잡아먹으려하자 어그로를 끌어서 턱 거인을 계승하게 한다.

팔코의 턱은 상당히 새 같은 모습이다. 짐승 거인이였던 지크의 척수액이 섞여서 지금은 아예 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