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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어 모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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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오도어 모렐2.jpeg

생애[편집]

헷갈리지만 모델이 아니다.

모렐은 뮌헨버그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모렐의 가족은 유태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르노블과 파리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1910년 뮌헨에서 산부인과 관련 업종을 전공했다. 1913년 5월 23일 박사학위를 취득후 의사로써의 면허도 취득했다.

1914년까지 선상 의사로 활동했고 1차세계대전당시 전선에서도 의무 활동을 했다. 1917년까지 독일군의 대대 의무장교로 일했고 1918년 베를린에서 의사활동을 했다.

그러다가 1920년 독일의 여배우 Hannelore Moller 와 결혼까지 한다. 이후 페르시아의 왕이나 루마니아의 왕이 그를 주치의로 둘려고 했지만 모렐은 거절했다.

여기까지 보면 평범한 의사의 생애같지만....

설명[편집]

소비에트연방영웅이자 나치 독일의 의사인 천조국 간첩.

히틀러에게 실험을 한 위대한 연합군의 스파이

이분이 있기에 연합군이 승리를 거둘수있었다 모렐님.

히틀러를 약쟁이로 만든 공로도 있었던데다가, 나치 전범새끼들처럼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라 전범 재판때 그냥 간단히 풀려났고 그후 T-4 프로그램 등 좆같은 짓거리를 한 2놈들 (kral brandt 카를 브란트 , karl gebhardt 카를 게프하르트)과는 달리 침대에서 숨을 거뒀다.

히틀러를 약쟁이로 만든것도 있지만, 사실 저지른 범죄가 없는 깨끗하신 분이다.

나치의 생체실험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화에 의하면, 카를 게프하르트가 자신 앞에서 생체실험질한 일들을 자랑하자,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허허 웃으며 맞장구쳐주다가 몰래 밖으로 나가서는 그 잔혹함에 질려 구토하고 말았다고.

그렇기에 편하게 1948년 5월 26일 테거른 병원의 침대에서 숨을 거두신것.

여담[편집]

1939년 모렐은 체코의 대통령인 에밀 하차가 폭파사건으로 기절했었는데, 모렐이 그에게 각성제를 주입했다.

모렐은 그 각성제를 단순히 비타민일뿐이다 라고 주장했지만, 하차에게 메스암페타민 투입의 의혹이 있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1942년 5월에 체코 프라하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모렐은 그를 치료하지만 하이드리히는 괴저가 일어났고 7일후인 1942년 6월 4일 사망한다.

근데 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라는 새끼는 어쩌면 그간 저지른 업보로 뒤진것일수도 있다. 나치에서 상당한 개새끼중 한명이었으니까. 아무튼

히틀러에대한 슈타펜베르크의 암살시도가 실패하고 모렐은 페니실린으로 히틀러를 치료했지만, 모렐이 가져온 페니실린의 출처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미국에서 모렐에 대해서 심문할땐 페니실린의 출처를 집요하게 물어봤지만, 모렐은 페니실린에 대한 무지를 계속 주장했다.

1944년 9월 히틀러가 갑자기 황달이 온적이 있었다. 히틀러는 1944년 7월 20일 암살음모로 고막에 손상이 가서 그것을 치료하려고 의사를 불렀는데, 그사람이 에르빈 가이징 박사이다. 에르빈 가이징 박사는 갑자기 황달이온 히틀러를 보고 모렐이 처방한 "코스터 박사의 가스방지약"에 의심을 품어 그 약의 성분을 검사하자 그 약에서 발견된 성분이

"스트리크닌 " , "벨라도나의 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것을 발견했다. 스트리크닌은 히틀러의 황달의 원인이었고 가이징 박사는 카를브란트와 한스 카를 폰 핫셀바하에게 이 사태를 보고했다. 물론, 카를브란트와한스 카를 폰 하셀바흐는 개빡쳤지만 히틀러는 모렐의 치료에 전적인 믿음이 너무 강했다

오히려 카를브란트와 한스 카를 폰 하셀바흐, 가이징 박사는 히틀러의 신임을 잃었을뿐더러 카를브란트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히틀러 눈밖에 나는 행동을 하는바람에 사형선고받고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지만 힘러와 슈페어가 사형으로 죽지않게 도와줬다.

카를브란트는 이때 걍 사형당했으면 좋았을껄이라고 전범재판때 존나게 후회했을것이다.

히틀러는 1945년 4월까지 수많은 주사와 거의 매일 메스암페타민을 정맥주사하면서 매일 28가지의 약을 복용했다. 모렐의 개인 메모에 보면 옥시코돈,아편,유코달 등등 그가 히틀러에게 무엇을 투약했는지 알수있다.

이후 히틀러가 자살하기전, 더이상 모렐의 도움은 필요없다는 판단하에 히틀러는 모렐 주치의에게 자신의 지하벙커를 떠나라는 명령을 했다.

히틀러가 죽을때까지 뭘 맞고 뭘 복용했는지 모르고있었는데다 히틀러의 신임까지 있던것을 보아 모렐의 처방이 진짜 효과하나는 어지간히 좆쩔어줬나보다. 장기적으로보면 병신되는거지만

그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것[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생물 하나가 낑겨있다.

브롬-네르바시트(Brom-Nervacit) : 브롬화물, 디에틸바르비투르산나륨, 피라미돈 1941년 8월 이후로 거의 매일 밤 이 진정제 한 스푼을 사용하여 메스암페타민의 자극을 중화시키고 수면을 취하게 했다.

카디아졸, 코라민(Cardiazol and Coramine) : 1941년에 일주일 동안 히틀러의 외측 및 내측 복사뼈에 부종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매일 10방울을 투여한 다음 부종 발현을 멈추게 했고 때때로 투여했다.

치뉴린 (Chineurin) : 감기와 독감에 대한 퀴닌 함유 제제. Ultraseptyl 대신 사용한다.

코카인, 아드레날린(Cocaine and adrenaline) : 안약 형태

글리코노머 (Glyconomr) : 1938~1940년 사이에만 드문 처방인 소화 장애에 대해 2cc 근육 주사.

코라민 (Coramine) : 바르비투르산염으로 과도하게 진정되었을때 주사한 니케타마이드. 모렐은 코라민을 "강장제"의 일부로 사용했다.

코르티론 (Cortiron) : 근육 약화에 대비한 데속시코르티코스테론 아세테이드 IM 주사, 탄수화물 대사에 영향, 몇번 안썼다고함.

코스터 박사의 가스방지약 (Doktor Koster's Antigaspills) : 매 식사전에 2–4 정을 투여, 하루에 총 8-16개의 알약, 1936년 이후로 벨라도나 추출물과 마전자나무 추출물(Strychnos nux vomica)의 높은 복용량, 이유는 장내 가스가 차서.

유플랫 (Euflat) : 담즙 추출물, 래딕스 안젤리카, 알로에, 파파베린, 카페인, 판크레아틴, 펠타우리 알약 - 장내 가스참, 소화장에 치료 목적

유코달 (Eukodal) : 고용량의 옥시코돈, 장경련을 위한 진통제 "아편"

유파베린 (Eupaverin): 목세베린, 이소퀴놀린 유도체, 장경련과 복통에 대한 약

글루코스 (Glucose) : 1937~1940 까지 매 2~3일마다 포도당 주사 5~10%정도 투여 스트로판틴의 수축효과를 상쇄한다.

글리코넘 (Glyconorm) : 메트포르민, 신진 대사 효소 (Cozymase I 및 II), 아미노산, 비타민 β 강화제 , 자양 강장제로써 주사가능

호마트로핀 (Homatropin) : 호마트로핀, HBr 0.1g, NaCl 0.08g; 증류수는 10 ml를 첨가. 오른쪽 눈의 안약

인텔란 (Intelan) : 하루에 두번, 비타민 A, D3 및 B12 알약 , 몸을 튼튼히 하고 식욕을 유도하며 피로를 줄이기 위해 치료적으로 사용된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태블릿 알약 형태로 하루에 두번 식사와 함께.

카모밀라 오피시날레 (Camomilla Officinale) : 카모마일 – 장 관장, 히틀러의 개인적인 요청

루이트짐 (Luizym) : 셀룰라아제, 헤미셀룰라아제,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를 갖는 효소, 채식주의자였던 히틀러의 소화 보조제. 특히 야채를 소화시키기 용이하게 사용함 - 장내 가스참 장문제로 매 식사후 복용

무타플로르 (Mutaflor) : 대장균 균주 유화액 – 장건강 개선용 코팅 알약. 모렐은 히틀러의 복통문제로 1936년에 처방했다. 이것은 모렐의 최초의 비정통적인 약물치료 방법이다, 사람의 배설물에서 배양한 균류.

옴나딘 (Omnadin) : 단백질 화합물의 혼합물, 담즙 지질과 동물성 지방, 감염초기에 비타물틴과 함깨 복용한다, 모렐 박사는 독성이 없어서, Ultraseptyl보다 Omnadin을 선호했다. 때때로 Omnadin은 Vitamultin-CA와 함깨 투여했다. 2cc를 한번에 IM 주사로 투여한다. 히틀러는 감기에 자주 걸린거같다.

옵탈리돈 (Optalidon) : 아미도피린과 바르비투르레이트 혼합 진통제 : 산돕탈, 피라미돈 및 카페인을 함유. 1⁄2 정제의 형태로 두통에 사용함.

칼로멜 (Calomel) : 히틀러가 자가 투여하는 관장제, 염화 수은(I) 글리코노머

오르치크린 (Orchikrin) : 소 테스토스테론 추출물, 뇌하수체, 글리세로인산염, 자양강장제와 최음제, 근육주사 2.2cc, 피로와 우울증을 극복할때 썼다고 주장함

페니실린-함마 (Penicilline-Hamma) : 페니실린 – 분말 국소 항생제, 1944년 7월 20일 슈타우펜베르크의 7.20 음모로 히틀러가 심하게 다쳤을때 그의 팔을 치료하기 위한 항생제 완두콩 크기의 상처에 가루형태로 사용했다.

페르비틴 (Pervitin): 메스암페타민 주사 , 정신적 우울증 및 피로감을 위한 주사

프로지논 B-올레오숨 (Progynon B-Oleosum) : 의학적 활성 여성호르몬, 위 점막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함, 1937-1938년 히틀러가 위십지이장염을 앓았을때 처방

프로그스타크리늄 (Prostacrinum) : 1943년에 짧은 기간동안 2일에 2개의 엠플을 근육에 주사함, 정낭과 전립선의 추출물, 정신적인 우울증 때문에 주입된 IM 주사

프로스토판타 (Prostophanta) : 스트로판틴 0.3 mg, 글루코스, 비타민 B, 니코틴산 β – 심장 배당체, 자양 강장제 스트로판틴과 동일하게 사용된다.

세토이드 (Septoid): 불규칙한 심장박동수를 개선하기 위해 10cc의 3% 요오드(요오드화 칼륨 형태)와 10cc의 20% 포도당을 하루 2~3회 정맥 주사.

스트로판틴 (Strophantin): 심장 강장제로 사용되는 결정성 글루코시드. 1941년 히틀러가 관상 동맥 경화증 진단을 받은 후. 정맥주사로 2-3 주 동안 매일 0.02mg을 투여하고 1941~1945년까지 여러 번 반복했다.

심파톨 (Sympatol) : 1942년 이후 매일 10 방울씩 심박 미세 체적 증가의 목적, 약물, 덜 효과적인 아드레날린 대체물. 모렐이 심장 활동을 조절하고 심박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하루에 10 방울의 용액을 사용했다.

테스토비론 (Testoviron) : 테스토스테론 프로피오네이트, 자양강장제

토노포스판 (Tonophosphan) : 1942~1944년까지 4-디메틸 아미노-2-메틸-페닐 포스 핀산의 나트륨, 스트라이프가 없는 근육 자극제 및 인산염 공급으로 제공. 피하 주사.

울트라셉틸 (Ultraseptyl) : 2(-p-aminobenzolsolfonamido)-4-methylthiazol zontains .5g 알약, 호흡기 감염을 위한 술폰 아미드, 호흡기관과 협심증때문에 처방됐음. 부작용이 심함

베리톨 (Veritol) : 1944년 3월부터 왼쪽 눈 치료를위한 하이드 록시 페닐 -2- 메틸 아미노 - 프로판 점안제

비타멀티틴-칼슘 (Vitamultin-Calcium) : 비타민, 칼슘 혼합물, 이틀에 한번씩 4.4cc 엉덩이 주사, 때로는 정제 형태로 처방. 1938년부터 1944년까지 사용되었다.

에우바신 (Eubasin) : 설핀 약. 앰플 1개, 5cc. 인트라네갈로 주입.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한 번만 사용한다. 감기에 치료적으로 사용된다.

셉토조드 (Septojod) : 호흡기 감염에 사용되는 DIWAG 화학 공장의 제품. 모렐은 또한 그것이 히틀러의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을 것이라고 믿었다. 20cc의 최대 용량으로 정맥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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