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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묵시록 카이지의 등장인물. 제애그룹의 2인자이다.
정발판의 영향으로 리네카와라고도 불린다.
원래는 높으신 분으로써 더할나위없이 호화로움을 누리고 있었으나 왠 앰생 똥수저 도박충새끼랑 도박하다 인생 제대로 말아먹은 불쌍한 새끼이다.
사실 카이지 본편으로만 봤을땐 지 잘못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아가리 오지게 잘터는 싸이코새끼에 불과했겠지만
외전판인 중간관리록 토네가와를 보면 능력 ㅆㅅㅌㅊ, 융통성 ㅆㅅㅌㅊ에 회장 비위맞춘답시고 자기 부하들 무시한거 만회시키기 위해 비싼 고기로 파티열어주는 현자급 상사로 나온다.
분명 본인 회상으론 헤이토같은 쓰레기같은 상사들을 수도없이 봐왔던 걸로 묘사되는데도 내리갈굼같은 미개한 짓은 일절 하지 않는다.
고로 여기 헬조선에선 꿈도 못꿀 상사이다 ㅆㅂ 토네가와 센세... 카이지 씨발 도박중독자 새끼야!
위에도 말했다시피 아가리도 잘털어서 '돈은 목숨보다 소중하다' '사람은 가짜로 살아있지도, 죽지도 못한다'같은 굵직한 띵언들을 많이 남겨놨다.
그러나 이 인간도 진짜 어른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다.일단 타인의 목숨은 돈보다 가볍다는 소리를 지껄이면서 이기지 못하면 쓰레기라고 지껄이고는 자기는 구운오징어가 되버렸으니.
어찌보면 그의 악행에 대한 인과응보이기도 하다. 채무자들이 아무리 엠생이라 해도 인간 경마같은 신안드레아스에서도 부랄을 탁칠 기획을 하면서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고 삶의 끝에 몰린 이들에게 온갇 폭언을 쏟아부으면서 죽음의 게임에 강제참가 시킨다. 물론 하란다고 하는 병신들도 노답이기는 하지만...
자기가 유리할때만 말하는게 어른이라는거는 맞는데 이새끼는 지가 한말을 괘변을 지껄이면서 포장하는 형식이다.
애초에 돈이 목숨보다 무겁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거 자체가 쓰레기새끼라는걸 보여주거니와 그는 효도의 창남에 불과하다는걸 보여준다.
그가 한 말들이 전부 진국이다.물론 다른 의미에서.
"네 녀석들은 사회에서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가난하고, 우물쭈물하면서 인생의 밑바닥을 기고 또 기고 그러는 것들이다! 지면 지옥이니 어쩌니를 운운하기 전에, 바로 여기 이 자리가 지옥의 불가마 속이라는 걸 아직도 모르겠나! 허나, 밧줄은 내려져있다. 참가자의 반은 이 불가마 속에서 구출되지. 네 녀석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기는 것! 이겨서 여기를 빠져나가는 것이다! 똑똑히 명심해! 이기는 것! 이기는 것만이 전부다! 이기지 못하면 쓰레기! 이겨야 한다! 이겨야 한다! 이겨야 한다!" <-자신은 패배해서 진짜 쓰레기가 되서 불가마에 노릇노릇 구워짐<--'패배하면 쓰레기가 된다고 했지 본인이 패배하지 않는다고는 한적이 없다. 결국 본인의 주장대로 패배해서 쓰레기행이 됐으니 얼마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알수있는 부분'
"주목받는 건 잘 싸웠기 때문이 아니다. 이겼기 때문이다."<-구워지면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로 틀린말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너희들은 태어나서 몇 번이나 그 말을 해왔나? 세상은 너희들의 엄마가 아니다. 쓰레기놈들의 결심을 기다려주지 않아. 평생 꾸물거리고 있어라. 그리고 계속 잃어가는 거다. 귀중한 찬스를."<-자기는 찬스를 놓임 <--'토네가와는 승부를 해서 찬스를 잃은거지 우물쭈물대다가 잃은게 아니다.'
"두려워하기 때문에 건넌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고 해낸다, 할 수 있다라는 말로 바꿨다. 희망의 골로 이어지는 파이널 레이스. 사람은 태어나면서 마음 속에 마물을 키우고 있다. 평소에는 마음 깊은 곳에 가둬 열쇠를 걸어두지. 잊어버리려 한다. 하지만... 열쇠도 문도 어차피 무력하지. 그 따위 것들은 눈 깜짝할 새 부숴버리고 나타나는 괴물. 죽음이라는 이름의 마물."<-맞는말.구워지기 전에 엎어져서 느끼지 않않을까
"글러먹은 인생들... 뭐? 기브업? 진검승부에 그딴게 있을 턱이 있냐? 바보놈들아. 병이야. 어떤 상황을 마주하건 진지해지지 못하는 병이다. 목숨을 건 승부, 분명 패배는 죽음이라고 말했건만 기브업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즉 진지해지지 못한다는 거지. 결국 저놈들은 그 공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재미없는 매일의 일상. 세월을 쓸데없이 흘려보내고 몇살을 먹건 계속 지껄이는 거다. 내 인생의 꽃필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진짜 나를 발휘하지 않아서 지금은 이 모양이라고. 그렇게 지껄여대고 지껄이다가 늙어서 죽는다. 그 때쯤 되서야 가까스로 깨닫지. 지금까지 살아온 전부가 모조리 진짜였다는 것을. 사람은 가짜로 살아있지도 못하고 가짜로 죽지도 못해. 문제는 그 당연한 것을 깨닫고 있는가 어떤가..."<-맞는말.근데 자기인생이 불판위에서 통구이가될때에 느꼈을 것이다. 진검승부에 대해 지랄한 주제에 자기는 치사한 수른 씀.그리고 진짜 자기의 능력인지 뭔지를 썼다가 쳐발림 <--'토네가와가 진검승부 타령한건 대충하지말고 진지하게 하라는 뜻이지 치사하게 싸우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애초에 연설을 한 게임인 한정가위바위보 자체가 온갖치사한짓으로 서로를 밞고 올라가는게 게임의 취지임.'
"겨우 5명뿐이잖아...? 소수의 분탕들이 (제애그룹에) 비판 코멘트를 연달아 달고 있는 것뿐......!"
철골위를 걷는 인간들을 비웃으면서 안전하다는것에 대한 쾌감을 느끼셨지만 자기는 철판위를 탐.
승부에 대해 그렇게 개지랄을 떨고 진검승부가 어쩌니 세상은 니애미가 아니니~이지랄하다가 정작 지는 카이지와의 대결에서 진검승부따윈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도 쳐발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된다는걸 말하는거다.
이 장면은 두가지를 의미하는데.그가 과정을 중시하지 않고 결과만 보는 인간이라는것과 타인에게는 목숨이 달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유리하게하는 내로남불적 모습을 보여준다.<--'아까부터 이새끼가 이해하는 진검승부가 토네가와가 말하는 진검승부랑 완전 동떨어진것 같은데 토네가와가 주장한 진검승부는 맥락상 정정당당하고 너한테 친절하게 중요한거 다설명해주는 룰있는 시합과 다르게 어떤방법을 쓰던 모가지 날리는게 장떙인 프리파이팅을 말하는거다'
결국 토네가와는 정상적 가치관이 있는게 아닌 효도의 선동가일 뿐이다. 그리고 정작 자신은 카이지와의 정면대결에서 쳐발렸다.머리 좋은놈 맞냐?하다하다 카이지한테 머리로 완전 밀리는 똘추가 재애의 간부라니 ㅋㅋ
지가 한 말은 전혀 안지키면서 능력도 떨어지고 자기 유리할대로 지껄이면서 윗사람 발가락만 오지게 빨아 살아남은것은 아무리봐도 기성세대의 특징을 보여준다.
물론 토네가와가 능력이 떨어진다는건 아니지만 그 능력이 회장 후장 오지게 빨아주기빼고 뭐가있냐
결국 그렇게 이기라고 지랄해놓곤 자기는 치사한 수를 쓰고도 쳐발리고 이성을 잃을정도로 발광한건 보면 자기가 말한 쓰레기가 다름없다.
의지가 강하다는건 ㅇㅈ하지만 그건 단순히 효도 회장에 대한 충성심일 뿐이다.
세상은 니애미가 아니라면서 극딜하더니 정작 자기는 그 세상에 직화구이가 되서 병신이 됐다.
그의 도게자는 사실 그가 해야하는것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그의 악행에 대한 인과응보이다.결국 뿌린데로 거둔것뿐.
카이지가 얻은 돈을 장난처럼 뺏으려고 했다가 E카드를 하게 되었고.자기가 설치해둔 얄팍한 장치를 믿다가 결국 파멸한다.
타인의 인생을 개작살내고 살인게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 것에대한 대가로 그는 몸 사회적 지위 등등 그의 모든것을 잃고 파멸했다.토네가와는 한번 좌천된 적이 있었지만 다시 재기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의 나이와 그가받은 형벌을 생각하면 더이상 재기불능의 불구자가 되었을 것이다.후에 카이지의 조력자로써 나올확률이 좀 있다.
회장의 개논리로 지하노역장에 간건 아닐까.
결국 1회용 캐릭터로써 두고두고 쓰기엔 너무 병신인거 맞다.초반 철판구이로 빠른 광탈과 후장 오지게 빨아주는 외전과 정작 자기는 안지키는 윤서인이나 지껄일듯한 일침이 이미지를 갓네가와로 만들었다.
ㄴ 갓네가와의 일침을 맞고 풀발기한 백수새끼가 쓴 장문글이다
ㄴ ㄹㅇ 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로 범벅해놓기도 힘든데 진짜 하나도 제대로된 말이 없네
능력[편집]
압도적 프라이드와 악마적 정신력 :누구도 성공못한 고기불판위 도게자10초를 자력으로 성공함, 럭비부도 실패한 가츠동 곱배기를 혼자서 끝까지 먹고도 효도 회장의 명령에 의해 가츠 샌드위치를 먹음. 근데 오오츠키랑 얼떨결에 대전하기 위해 실시한 2회전에선 실패
대인배:간단한 조언하나 못알아먹고 자폭질해 토네가와 감봉까지 시키고 나간 애비타니를 떄려죽여도 모자랄판에 진심어린 조언과 다단계에서 구출을 시도하고 누가봐도 실패할 음식 사업 실패한다 알려주고 손해를 줄이기 위해 그 새우를 30만원어치나 사줌
이런 엔젤가와한테 은혜는 못느낄만정 트위터로 토네가와 디스하고 테이아이 안티질까지하며 또 앞길을 막는 금수들도안할 후레짓을 하는데도 그 트윗질 능력을봐서 트윗터 담당으로 등용함 거기다 자기아이디어보다 막내 아이디어가 더좋기떄문에 자기아이디어를 버린 압도적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도함
씹상타취 능력 : 한국으로 치면 마라도급 지부로 발령받았으면서 다시 돌아와 2인자가 될 정도로 위기극복 및 재기에 성공한 능력자. 인생의 위기가 도피유학인 모 대학교수랑은 비교가 안 된다
오프닝에서 나오는 가사: '천재와는 다른 노력의 산물입니다만'으로 요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