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토륨자동차

조무위키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외계인 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얼마나 외계인들을 많이 갈아넣었는지 그 당시의 물건 치곤 너무 미친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건들이나, 외계인을 고문하는 내용이 담긴 대중매체 또는 외계인 고문집단이나 외계인 고문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8에 관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8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8번 치다가 오른쪽 대상처럼 폭8해버려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 왜 8번 안 써져요?

ㄴ8그램의 연료로 주유없이 평생달릴수있다고 한다.

개요[편집]

말그대로 토륨을 연료로 쓰는 차량이다.

캐딜락에서 한번 컨셉트카 랜더링으로 나온적이 있다.

작금을 요청한 그 형에게 선물로 바쳐보자 EE!!

토륨은 무엇인가?[편집]

토륨은 원자번호 90번의 원소이며 우라늄,플루토늄처럼 핵연료로 쓸수있다. 토륨은 우라늄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장점이 있다.

먼저 희토류치고는 매장량이 상당히 많으며 제어가 쉽기때문에 원전사고 위험도 없다. 또한 에너지발생량은 우라늄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방사능자체와 핵폐기물발생량도 훨씬적다.

게다가 그나마 발생한 핵폐기물마저도 안전한 물질이 되는데 까지 500년밖에 안걸린다. 500년이 길어보일수도 있지만 우라늄이 핵분열한후에 발생한 핵폐기물은 최소10만년이고 심하면 몇백만년이상까지도 갈수있다. 즉 500년이면 핵폐기물치고는 대단히 짧은 시간이다.

또한 이것도 엄연히 원자력이므로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미세먼지,매연,이산화질소,이산화황등의 지구온난화 및 대기오염 물질방출이 전혀없다. 그리고 우라늄은 그 자체로도 핵무기를 만들수있고 우라늄이 핵분열하면 플루토늄이 되는데 플루토늄역시 핵무기재료가 된다.

하지만 토륨은 핵무기제조는 못하고 플루토늄도 생성안되기때문에 핵확산방지에도 큰도움이 된다. 그리고 우라늄은 핵연료로 쓰기위해선 농축이 필요하나 토륨은 농축따윈 필요없어서 바로 핵연료로 쓸수있다.

토륨은 이런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서 토륨발전이 우라늄발전의 대체수단이라고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이걸 자동차에도 적용시켜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토륨자동차가 생각된 것이다.

구동원리[편집]

먼저 소형원자로에서 토륨을 핵분열시킨다. 그러면 열이 발생하는데 열전지에서 이때 발생한 열을 전기로 바꾸어 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기로 모터를 돌리게 된다. 전기차는 전기공급원이 리튬배터리인데 토륨자동차는 전기공급수단이 리튬대신 토륨이 된것이다.

장점[편집]

토륨 1그램이 만드는 에너지는 휘발유 28000리터에 달한다.

휘발유차량이 휘발유1리터로 평균 10km를 갈수있다고 하니 토륨자동차는 토륨1그램으로 무려280000km를 주행할수있다. 그래서 토륨자동차은 주유할필요도 주유구도 없으며 8그램으로 평생달릴수있다고 한다.

연비만으로도 굉장한 장점인데 더 자랑스러운 장점은 연료의 가격이다. 토륨은 1kg당 10000원도 안할정도로 굉장히 저렴하다. 휘발유가 리터당1800원인데 암튼 토륨은 에너지생산량에 비해 너무나도 저렴한게 특장점이다.

게다가 토륨자동차는 이산화탄소,매연,일산화탄소,이산화황,이산화질소,미세먼지등의 유해가스도 없다.

연비가 대단히 뛰어나므로 히터나 에어컨,라디오,노트북 심지어 대형앰프 사용도 자유로울것이다.

연비향상을 위해 노트북등의 전자기기사용을 자제해야하는 현대식차량과는 비교되는 장점이다.

특히 만약 토륨을 연료로 하는 스포츠카가 나온다면 스피드를 훨씬 자유롭게 즐길수있다.

스포츠카는 원래 연비가 나쁘지만 만약 토륨을 연료로 쓰게 된다면 연비걱정은 할필요도 없게 된다.

단점[편집]

토륨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원자력이니 방사능이 나오고 핵폐기물처리문제도 생긴다.

특히 교통사고나 화재라도 난다면 끝장이다.

이거 때문에 현재 실용화가 안된거다.

게다가 원자력에너지는 한번 핵분열을 시작하면 핵연료가 바닥나긴 전까진 전원을 끌수없다.

전원을 끈다해도 완전히는 못끈다.

전기나 LPG,천연가스,수소,경유,휘발유를 연료로 쓰는 현대식차량은 시동을 자유롭게 켜거나 끌수있다.

하지만 토륨자동차는 한번 시동을 걸면 핵연료를 완전히 바닥나게 다 소비하기전까지는 두번다시 시동을 못끈다.

이게 토륨자동차가 가진 현대식차량과는 비교되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세금[편집]

유류세는 못받겠지만 사고위험부담비는 받아낼거같다. 그리고 차량폐기시 핵폐기물 처리비용도 받을거같다. 이나라는 어떻게든 세금을 내게하려는 나라니까

그리고 사고가 한번 났다하면 서고수습시 존나 깨지고 보험사도 절레절레할듯?

현실[편집]

있을것같냐?

아쉽게도 실용화는 되지 않았고 이것도 이론이 그렇다는거라서 현실성도 떨어진다.

만약 현실화를 하려면 몇세기는 있어야할듯?

막상 그 시대가 찾아오면 핵융합 자동차라는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게 나와서 영원히 안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