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법고로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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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개요[편집]

대약진운동마오쩌둥이라는 빡대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제철용 용광로...를 빙자한 똥철 제작기

대약진운동의 제철이 개쳐망한 이유[편집]

쩌둥이는 문과라서 아무렇게나 안쓰는 철들을 용광로에 때려박으면 새로운 철이 생겨서 그걸로 더 좋은 농기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망상했다.

ㄴ 지나가던 문과 발끈해서 한 마디 남긴다. 문과는 적어도 서양 유명 철학가의 대표적 사상, 이론 가져다가 지 좆대로 해석하고 순서 바꾸고 개지랄떨며 처음과 끝 말고는 같은 게 없는걸 가져다가 같다고 우기진 않는다. 추가로 요즘 한국 문과는 통합과학 배우기 때문에 산화 환원도 배운다는 건 덤.


현실은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순물부터 거르고 석탄이나 코크스를 환원제로 사용해 2C+O2→2CO로 일산화탄소를 만들고 철광석(Fe2O3)+3CO→2Fe+3CO2로 철을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자기 나라에서 최초로 발명된 것이 코크스인데 왜 안 썼는지 의문

특히 탄소는 2% 미만으로 줄이고 불순물은 0.1%라도 있으면 안 되는데, 쩌둥이가 그딴 걸 알 리가 전혀 없었으니 당연히 똥철만 무수히 양산되었다.

더 빡대가리 같은 건 농기구를 만들기 위해 철을 주조해야 하는데 그 철을 주조하기 위해 농기구를 때려부숴서 토법고로에 때려넣은 것이다. 그렇게 때려넣어 생긴 철로 농기구를 만들 리가 없었다. 농기구를 만들기는커녕 때려부수고 있었던 것

더더욱 애미가 뒤진 것은 코크스를 환원제로 철을 만드는 기술은 진시황 시절부터 있었다는 것이다. 망했다고 까이는 양무운동도 제철을 통한 성과는 있었을 정도로 높은 제철 기술을 가지고 똥철이나 양산해낸 것이었다.

평가[편집]

얼마나 병신같았냐면, 당시 중국과 사이가 나빠진 소련에서는 중국이 뭔 개짓거리를 하나 봤더니 뭔가를 전부 태우고 있길래 기밀문서 소각(선전포고 직전에나 하는 행위)을 하는 걸로 보여서 난리가 났으나 똥철을 만드는 실체가 까발려지니 그 난리는 비웃음으로 변했다.

보통은 스탈린 시기의 소련을 따라하려다 가랑이가 찢어지다 못해 작살난 것으로 본다.

ㄴ 모택동이 정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스탈린은 닥치는대로 공장을 지어서 인민이 갈려나가건 말건 굴려서 공업화에 성공했다면 이새끼는 공장이 아니라 가내수공업으로 공업화를 하고 있었다.

ㄴㄴ 스탈린은 짓고 나서도 소련사람들 갈아넣었다. 스타하노프 운동이 유명한 예시. 그리고 원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시절 경제발전이 성공하고 해야하는데 이걸 레닌이 지 좆대로 경제발전을 혁명 이후로 미뤘다. 물론 여기까지는 그래도 나름 레닌이 인정하고 NEP도 하면서 그럭저럭 돌아갔으나 스탈린이 집권하며 그대로 폭망하는데, 마오는 이 폭망단계까지 가는 데 필요한 농업화조차 안 돼 있는 중공에서 농업화도 하기 전에 혁명을 하고 그 후에 농업화를 해 경제발전까지 끌어올린 다음 그 경제발전을 또 해서 공산사회를 이루겠다는 개소리, 아니 중국인 소리를 한 것이다. 저 정도면 공산주의는 장식에 그냥 지 독재하려고 한 거다.

이게 정녕 사람새끼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