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 린

이 문서는 달빠들이 좋아하는 타입문 매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달창인생들의 달덕질과 관련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빌어먹을 설정놀이와 유-열에 시달리기 싫다면 뒤로가기나 랜덤버튼을 눌러주세요. 선이 보.인.다. 크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츤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츤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존재하지 않으니 걍 계속 딸이나 치십시오.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Fate/stay night의 히로인
세이버(아르토리아 팬드래곤)	토오사카 린	마토 사쿠라

Fate/stay night UBW 루트의 히로인.

작중에서 설명충 역할을 맡는다.

UBW TVA판에선 작화가 존나 사마귀처럼 그려져서 나올때마다 좆같아서 못봐주겠다. 아니 여캐들만 작붕을 너무 심하게 하잖아 씨발

ㄴ 씨발 존나 여캐들 카이지인줄 린발년이 더심함

ㄴ닥쳐 씨발 존나 예쁘니까 씹새들아

사실 작붕은 아처가 제일 심함

추가로 이뇬도 애미애비가 뒤졌다 ㅎ 근데 이 게임에선 별로 드문 일도 아니다.

애미애비도 곱게 뒤진게 아니라 애미는 벽에 똥칠하다 뒤지고 애비는 마파신부한테 통수칼침맞고 뒤졌다. 알고보면 이년도 존나 기구한 인생인데 주변새끼들이 너무 엠창인생이라 묻힌다.

하나있는 여동생 생각하며 버텼는데 동생이란 년은 섹스머신이 되어 돌아오더니 "잉잉 나는 존나 힘든데 언니는 곱게 자랐잖아여 빼애애앢"을 시전하는데, "그래서 그게 어쨌다고?"라는 사쿠라파에게 10년 동안 울궈먹힐 대사를 친다.

페스나의 히로인이 그렇듯 여덕이 존나 많다. 세이버도 그렇고 사쿠라도 그런데 야겜 히로인들 주제에 여덕이 많다는 게 신기하다.

잘하다가 항상 제일 중요한 부분은 실수하는 유전병을 앓고 있다.

에미야 시로를 미술품이나 도검 투영을 통해 착취하고 있다고 한다. 착한 착취 인정하자.

시로 목숨을 구해 준 건 맞다. 시로 몸 안에 아발론이 있는 건 맞지만 세이버가 소환되기 이전 상태라 초월적인 치유 효과는 삽입 시 1회 한정이었다. 애비가 구할 때 한번 썼으니 죽은 거였는데 츤데린이 살렸다.

뭣도 안되는 도둑고양이 같은게 시로를 좋아하는 걸 보면 한심하다.

유일하게 모든 루트에서 스스로 다리를 벌려준 차칸 히로인이시다.

개소리

독자 연구이긴 해도 잘 읽어 봐라. 나 진지하다. HF 루트는 음몽이니까 빼자. Fate 루트를 보자. 버서커한테 위기에 처했을때 세이버와 함께 시로와 섹스를 하잖아? 근데 처녀가 그렇게 침착하게 키스하고 세이버 애무시킬 수가 있냐? 아무리 살기 급했다지만 이 년도 걸레인 듯 하다. 동생인 사쿠라도 마력타령하고 떡친 전례를 봐서 이 년도 개조당한 사걸레만큼은 아니어도 걸레임이 분명하다.

시발련아 섹스하면 다 걸레야?

린처럼 철두철미한 존재는 떡치기도 승리를 위한 도구로 생각 했을 수 있다. 비록 경험은 없을지 몰라도 지식을 미리 쌓아놨을 수도 있지. 무작정 윤리코드 해제하고 제 마음만 앞서는 아스나랑은 다르다. 최소한 '승리=마력충전' 이라는 공식을 먼저 까는 걸 봐서는 그저 섹스를 도구로써 취급한 것임이 분명하다.

인종차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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