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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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는 세 가지 부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There are three kinds of lies: lies, damned lies, and statistics.)

 
— 벤저민 디즈레일리



효과적인 선동을 위해 사용하는 것

내용[편집]

근거자료와 통계활동을 보여주는 대신 아무 숫자나 가져다 붙여도 정말 그럴싸하게 보이기 때문에 자주 이용된다.

예: 통계는 95% 확률로 효과적인 선동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R2 = 0.889)

조사 중 통제집단이나 변수, 통계 이후 발표 전 조사 방식만 약간 변형해도 전혀 다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어 조작이 손쉽다는 이점이 있기에

높으신 분들을 포함한 이곳저곳에서 아주아주 가지가지 써먹는다. 언론 역시 불펌질로 똥을 주워간 사례가 있다.<ref>SBS뉴스 노알라사건</ref>

어느 정도 이상의 지능을 가진 개체들에게는 먹히지 않지만 콘크리트 같은 노예들이나 팩트충들에게는 잘 먹힌다.

누가봐도 여성의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인도나 이슬람국가보다 한국을 성차별이 극심한 나라로 조작해서 메오후빼곤 아무도 안 믿는다.

사실[편집]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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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문서에서 빠져나간다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통계는 또 다른 통계로 반박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통계도 또또 다른 통계로 반박이 가능하며 그런 통계도 또또또 다른 통계로...

예시[편집]

블랙박스를 상세히 살펴봐서 과실을 객관적으로 따지는 기존 법안을 무효화시키고 운전자에게만 과도하게 과실을 돌린 새로운 법. 이 법 때문에 운전자들은 블랙박스를 살펴보면 보행자한테 과실이 있는 상황에서도 국가에서 허락한 무고죄 합법화로 억울하게 유죄를 받게 된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무법지대처럼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공권력을 불신해 스쿨존을 다니지 않게 되었다. 운전자들이 스쿨존에 아예 다니지 않아서 통계표본 조사대상이 매우 없으니 교통사고 통계를 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기서 없는 조사대상을 있다고 왜곡하면 교통사고가 줄어들었으니 민식이법이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된다.

함께 보기[편집]

참조[편집]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