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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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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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사회생활 중에 꼭 겪을 일. 한국에서는 전국민 상대로 통수 칠 수 있는 사람을 5년마다 뽑는데 이를 통수권자라고 부른다. 기가 막힌 기획을 짜고 페이지마다 이름을 새겨놓으면 6개월 만에 부장님 통수가 얼얼해지는 걸 볼 수 있다 카더라
사실 헬조선의 종특이라는 소리도 있다.
전라도 사람들의 종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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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 이하 내용 대부분은 전라도 문서에 '선현들의 명언'을 도배한 놈과 동일한 놈의 소행이다.
샤를르 달레가 쓴 조선교회사에 따르면 이미 19세기에도 타 지역민들에게 전라도는 이익을 위해서 통수를 치는 족속들이라고 전한다. 다만 달레는 직접 조선을 방문한 적이 없다. 한국 교구의 다블뤼 신부가 달레에게 전한 자료를 토대로 하여서 집필한 책이 조선교회사다.
전라도민은 이 통수 성향을 보존한 채로 20세기 중후반에 들면서 산업화 시대가 도래할 때, 돈벌기 위해 충청, 수도권, 쌍도 순서로 많이 이주했다. 노동을 하면서 빼먹을 건 다 빼먹고 특히 월급이 빡센 수도권을 상대로 통수 치는 경우가 타지역에 비해서 많았는데, 그 예시로 친하게 지내던 수도권 토박이 직장인들의 애인을 NTR하여 설라디언 2세를 많이 낳거나, 지갑+호주머니가 두둑해지면 '나 하나쯤이야' 하며 일을 그만두어 잘 돌아가던 직장을 다 망쳐놓고 본인은 태연하게 귀향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 때문에 인구가 많은 서울에서 전라도민이 통수를 잘 친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쌍도에서도 7대 대선 이전까지는 서로 민주공화당 밀어주던 관계였으나 머중 센세의 '호남 소외론', '경상도 정권 타도' 등의 발언으로 인해 투표 성향이 완전히 돌아선 라도 새끼들에게 받은 배신감 때문에 오늘날에도 영남권에서는 라도=통수 공식의 시초를 이 사건으로 보고, 타 지역민들에게도 전해짐에 따라 현재 라도=통수 인식이 짙어졌다.
ㄴ 7대 대선 때 호남에서 박정희 득표율이 35%, 부산 제외 영남에서 김대중 득표율이 25% 나왔다는 사실은 간과한 얘기다. 김대중이 뭔 헛소리를 씨부렸든지 간에, 그래도 당시 결과만 놓고 보면 호남은 (영남보다는) 지역적 정서에 덜 휘둘렸다. 한편, 호남에서 김대중은 60% 얻었고 영남에서 박정희는 75% 얻었다. 누가 더 심해보이는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그후 슨상님의 13대 대선에서는 땡삼이에게 통수, 내각제 거부 및 JP계열(충청도) 통수, 열우당 전북계 정치인들의 전남계 통수, 지속된 민주당 내 호남계 정치인들의 분당쇼로 비호남민들의 통수 드립이 더욱 흥했다.
ㄴ 13대 대선 직후 부정 선거 의혹이 터져서 양김은 사이좋게 화살을 노태우에게 돌렸다. 전두환이 김대중을 석방한 것에는 이러한 야권 분열의 목적도 어느 정도 계산한 것이었다.
크보에서는 2009년 코시에서 우승한 기아팬들이 엘롯기 동맹을 파기하고, 엘지+롯데 소속 선수들 미니홈피 인신공격 악플 테러를 하는 바람에 엘롯팬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쳤다.
홍어 드립이 흥하자, 전북 출신 갸갤러들이 전북을 '충청남남도'로 불러달라면서 광주전남 출신 갸갤러들을 통수 치거나<ref>현재는 야갤, 일베충들의 분탕도 많다.</ref>, 몇 년 만에 우승시켜준 조범현 감독에게 톱드립을 치면서 해임시킨 전적 때문에 기타 포털 사이트들의 호남에 대한 반감을 증폭시켰다.
호성 성님의 가족 살인과 박현준의 승부조작 통수도 한몫했다.
2003년 2.18 대구 지하철 참사는 팔공산에 세워질 줄로 알았던 위령탑과 추모공원이 상인들과 대구시에게 통수 맞아서 빠꾸맞았다. 심지어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인들과 마찰이 있다.
2016년 5월, 신안 여러 사건 때문에 전남 동부(여수&순천&광양) + 전북민들의 전남 서부민(목포&무안&신안)들 통수, 라도 출신이 많은 여성 단체들의 신안 여교사 사건 피의자 쉴드로 인한 애꿎은 여성(메갈, 여시 제외)들을 통수, 잠실 폭동으로 인해 동맹이었던 엘지팬들 상대로 내로남불 좆논리 통수<ref>설쌍도, 쥐포, 쥐베저장소 드립</ref>, 영남권 팀 팬(삼성+롯데+엔씨) 코스프레하면서 네이버, 다음, 야갤에서 분탕을 일삼아 수능협약을 맺었던 삼성팬들과 엘롯기 동맹의 롯데팬들, 끈끈한 우정 엔씨팬들의 통수<ref>예 : 나 경상도 출신 토박이인데</ref> 등 영호남 동맹도 깨트리며 통수란 통수는 다 치고 다녔다.
스갤에서는 조작질에 대해 반성한 줄로 알았던 진영수(전북 익산 출신)의 초특급 통수(언플+인권 드립)로 200페이지 넘도록 전라도 비방글이 흥했던 적이 있다.
기타 계열에서는 우주인 이소연, 티읍읍 화영, 장현승 탈퇴가 있다.
리석기, 김기종처럼 국가 상대로 반역을 저지르기도 한다.
계산기 두드리고 통수 거하게 친 박지원도 전라도 진도군 출신이다.
즉 요약하면 쌍도, 충청, 수도권, 제주, 강원 사람들은 본인 지역 외 다른 지역민들 중에서 가장 많이 접한 지역민들이 라도 새끼들이었고, 그 라도 새끼들한테 수많은 통수를 맞아서 현재 라도를 얘기할 때 통수드립이 항상 나오게 된 것이다.
간혹 라도 새끼들이 '쌍도는? 음흉도는?<ref>이 음흉도 드립도 멍청도가 음흉한 걸 빗대어서 2012년 현대를 대상으로 갸갤러들이 만든 물타기성 지역드립이다.</ref>' 이런 식의 물타기 좆논리 반박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오히려 라도 이미지만 더 떨어트린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쌍도 사람들은 본인 지역에만 머물렀고, 멍청도 사람들은 라도 새끼들 다음으로 타지역으로의 이주율이 높았다. 그래서 비영남+비충청 새끼들은 라도 새끼들보다 많이 접하지 못한 영남, 충청 사람들의 통수를 라도 새끼들에 비해 적게 맞았다.
라도 새끼들의 현란한 통수 때문에 망한 중소기업들도 수없이 많아서 피죤이나 다른 중소기업에서도 라도 새끼들을 받아들이지않고 손절하며 사절하겠냐?
ㄴ근데 웃기는 게 피죤 회장은 정작 조폭은 홍어를 고용하고, 통수 싫어서 라도를 안 뽑았다는 새끼가 횡령은 라도만큼 쩐다. 양심있으면 피죤은 빼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246509
근데 최근 나온 통계를 보면 다시 평가해봐야 할 듯?
ㄴ 홈그라운드에서 치는 통수는 통수가 아닌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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