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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
물체에 빛이 잘 통해서 속이 다 비치는 상태를 말한다. 반대말로는 불투명이 있다.
투명한 물체는 바깥에서 안이 다 보인다. 반대로 안에서도 바깥이 다보인다. 그래서 완전히 투명하면 아예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런이유로 상을 반사해서 인지하는 존재가 투명인간이 되면 눈깔도 투명해져서 장님이 된다. 투명해져서 여탕가봤자 너 장님이라는 소리.
빛이 투명한 물체를 통과할때 굴절과 같은 현상도 같이 일어난다.
관련된 것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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