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캐치 어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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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페도충 철컹철컹 시키는 함정수사 TV 프로그램. 크리스 핸슨 슨상님이 진행하시며 아동으로 위장한 미끼대역으로 페도충 낚아서 철컹철컹 시켜주는 갓프로그램이다. 호주국자슈헤르트에게 출연이 권장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으로 엄청나게 유명해지신 크리스 핸슨 슨상님은 이후에도 범죄자 참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중이다.

진행방식[편집]

1. 먼저 메신저 같은데서 아동으로 위장한 미끼대역이 얼라 찾아 발정난 페도충 새끼 찾아서 채팅한다. 단 미끼가 먼저 작업거는 식으로 하면 안되고 자연스럽게 페도충이랑 맞장구 잘 맞추면서 페도충이 만나자고 약속잡으면 함정으로 쓸 장소에서 만나자고 함.

ㄴ 근데 생사람이면 어떡함?

ㄴ 어차피 지좆 사진 같은거 올리는 놈이라 생사람 잡힐리가 없음

2. 그러면 페도충이 함정으로 오는데 핸슨 성님이랑 제작진이랑 경찰들이 숨어서 대기타고 미끼가 페도충한테 과자먹으면서 기다리라한 뒤 페도충 시야에서 사라짐.

3. 그 순간 핸슨 성님 크리. Hi, I'm Chris Hansen. Why don't you have a seat right there? 그리고 페도충이랑 대화함. 만일 페도충이 돌발행동하려는 낌세가 나면 바로 핸슨 성님 크리. 위험할듯하면 경찰하고 같이옴.

4. 핸슨 성님이 뭐하러 온거냐 묻는데 페도충이 거짓말하면 채팅 내역 읽거나 보여줌. 가끔 콘돔이랑 러브젤, 술 같은것도 나오면서 계속 몰아붙임. 페도충이 발뺌하려해도 절때 못함. 모자이크 없이 신상 다털림. 그 어떤 거짓말도 안통함.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5. 얘기 끝나면 페도충이 나가는데 바로 대기타던 경찰떠서 철컹철컹.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은팔찌 차보자! 눈치보고 도망가도 백빵 잡힘. 도망 성공한 새끼 한놈도 못봄.

볼수록 개꿀잼에 사이다 한트럭. 국내 아니 전세계 도입이 시급하다.

이거 땜에 자살한 페도충 새끼들도 있는데 개꼬시다 ㅋㅋ 근데 한놈 자살해서 폐지됬다가 핸슨 Vs 프레데터로 부활해서 지금까지 하는중.

그나저나 그 한놈 자살했을 때 자살한 사람 유족 측이 1억 5백만달러어치 고소 걸었다가 자살한 놈 폰에서 아동 포르노 나오면서 재판이 진흙탕 싸움 되었다는데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

ㄴ 그새끼 유가족이 시간이 갈수록 존나 쪽팔려가지고 소송취하하고 서로 합의했다더라.

그와중에 저거갖고 방송때문에 자살했네 어쨌네 하는 새끼들은 좀 뒤져야된다. 애미애비 쳐뒤진 산소충 좆도필리아 새끼들은 죽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