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제도

(특검에서 넘어옴)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1.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을 다루거나 또는 고위공직자 수사 대상이 됐을 경우 또는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하지 못 했을 경우 실시하는 제도. 보통 특검이라고 한다. 미국에 있던 제도를 갖고 온것이다

2. 국회에서 특검 법안을 통과시키면 대통령이 특별검사를 임명한다. 20일의 준비 기간을 갖고 70일의 수사를 진행한다 대통령을 통해서 30일 연장이 가능하며 총 (연장포함)120일 수사해도 안 되면 검찰에 이첩해야 한다.

3. 특검은 보통 변호사나 판사 출신이 지정되는 경우가 많다. 정치적 중립성과 책임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정치적 압력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에선 빌 클린턴이 '지퍼게이트'로 수사받는 걸 보고 따라하기 식으로 도입. 근데 제대로 한 적은 없다.

특검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임명권을 대통령이 가지는 등 사실상 대통령 면피용 허수아비였다. 실제로도 수사기구 편성 등에 있어서 규모도 많이 한정하고 있었고 일반 검찰에 비해 후벼파고 조질 수 있는 범위도 한정하고 있었다.

그나마 대통령 혼자서 맘대로 못 해먹는 천조국 특검은 좀 낫지만, 헬조선도 그런 거 있다는 걸 발견했다.

연장 기각[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2월 27일 황교안이 특검 연장을 거부했다. 사회가 찬반으로 반씩 나뉘어 격렬하게 대립중이기에 이를 고려한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박사모 틀딱충 수가 나머지 모든 국민의 수와 1대1 비율인줄 아나보다

ㄴ 어느정도 짐작은 한 것이, 특검 연장해 주면 틀딱들 지지도는 허공에 날아가는데다 연장해 준다고 지가 중도파 표 모을 가망이 있는 것도 아니었거든. 결국 박사모 틀딱들 빨아주는 맛에 안주하겠다는 것.
ㄴ 애초에 지금 시국에서 병신인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을 대표하게 된 사람이 자기 표심 챙기겠다고 사적 이익 계산을 따라 행동한다는 것 자체가 노답
ㄴㄴ근데 또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알다가도 모를 새끼
ㄴ황교안은 출마해봤자 안될거알고 권력가지고 있을때 최대한 시간번거다.

위헌 논란?[편집]

최순실 이 병신년이 특검제도는 위헌이라며 위헌 법률 심판을 신청하였다. 물론 법원에서는 응 꺼져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