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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국은 육군 특전사(Special Forces, 별명은 그린베레), 해군 씰(Navy SEALs), 델타포스, 데브그루(DEVGRU),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 해병 특수전사령부(MARSOC, 별명은 Raiders).

러시아스페츠나츠(세분하면 알파, 빔펠, 오몬, 자슬론 등).

영국SAS, SBS(방송국 아님), SFSG.

프랑스는 제이제엔(GIGN), 제1해병공수연대(1er RPIMa), 해군 코만도(Commandos Marine), 제10공수코만도, 외인부대(레지옹 에뜨랑제) 중에서 공수사단.

독일은 카에스카(KSK), 게에스게-노인(GSG-9)

덴마크는 헌츠맨 콥스(Jægerkorpset)

디씨의 병신 갤중 하나인 특수부대 갤러리에 의하자면 헬조선은 육군 특전사, 해군 UDT/SEAL, 공군 CCT/SART, 그리고 음지라 좆나게 비밀스러운 정보사 예하 특수부대가 있다고 한다. (당연히 빤스러너는 수색대 빼고는 해당사항 없다. 엄밀히 말하면 수색대도 특수부대 아니고, 특수수색대라고 새로 특수부대 생겼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국방부에서는 특전사와 UDT만 특수부대라고 하지만 이는 그냥 한국군 체계가 존나 병신이라 그런거고 다 특수부대 맞다 ㅇㅇ

모 드라마에 의하면 연합작전에서 서로의 특수부대가 만나면 상대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싸운다 카더라 (쑻)

ㄴ ㄹㅇ 보고나서 기획자 지건 ㅈㄴ 마려웠다 ㅋㅋㅋ

설명[편집]

사실 특수부대 자체가 이름처럼 되게 특수한 부대이며, 때문에 전시의 특수부대는 정규편제가 아닌 곳도 많다. 존재 자체가 비밀인 곳도 많고, 알면 뒤지는 그런 더럽고 추잡한 임무 또한 많이 수행한다. 지휘관이 정규부대를 운용하면서 예하에 자기 입맛에 따라 정규부대를 지원하든지 정규부대가 전쟁터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가서 밑판을 다 깔아놓는 역할을 한다든지 이런 일을 많이하며, 정말 씹 엘리트들의 경우 부대 임무와는 별개로 높으신 분들 직속으로 그 사람들 지시에 따라 움직이거나, 아예 지들이 판단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새끼들도 있다. 주로 적지종심작전을 수행하는데, 적지종심작전은 다음과 같은 작전들이 있다.

  • 정찰감시: 적지에 숨어서 적의 정보를 캐오거나 적을 감시한다.
  • 습격: 기습 공격.
  • 타격: 군인들이 스티커 한 뭉텅이를 들고 다니면서 건물에 붙이고 다니는 훈련이다. 실전에서는 시한폭탄을 사용한다.
  • 암살: 적 지휘관이나 요인을 암살한다. 과거 실미도 부대가 김일성을 암살하기 위해 훈련 받다가 취소되고 정리된 일이 있다. 영화 실미도는 그걸 재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임무가 아예 정해진 일반부대와 달리 지휘관이 뭘 시켜도 다 해야 하는 특수부대는 구성원을 일부러 일반부대보다 훨씬 정예한 요원으로 선발한다. 그 때문에 세계 어느 특수부대던간에 팀에서 제일 낮은 놈이 최소 하사병장 같은 부사관 이상이고 팀장이 무려 상원사나 대위~소령이먀, 움직이는 단위도 아무리 많아봤자 열댓명이며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특수부대 중 친위대의 경우 병과 부사관은 아예 편제 자체가 되어있지 않고 팀에서 제일 낮은 놈이 소위로 전원 장교로만 구성된 경우도 존재한다. 훨씬 정예하다는 의미다.

계급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특수한 일을 하는 부대인만큼 더 엘리트한 곳으로 갈수록 높으신 분들과 큰 연관이 있는지라 부대 자체의 끗발도 장난이 아니라 개인 권력이나 재량권 또한 일반 부대보다 훨씬 더 높다. 예시를 들자면, 베트남전 당시 일반 야전군 중령이 포격 요청 때려도 꿈쩍도 안하던 한 전투기가 모 비밀 특수부대 소속 대위가 찍어준 좌표에 바로 날라간 사례가 있다. 참고로 그 파일럿은 소령이었다. 때문에 일반 야전군과는 달리 계급으로는 잘 안치고(군 소속 계급이 아닌 별도의 계급을 쓰는 새끼들도 있다) 지들 경력이나 소속 부대로 보통 스펙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