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여경 문서에 알려진 인천 층간소음 사건에

블라인드에서 경찰 지시로 남경 2인 여경 1인 총 3인으로 수사하라는 지침이 내려와

여경의 문제점을 고발하기보다 두둔하여 공공의 이익을 훼손한 것에 분노하고 비판하는 의미로

틀경이라는 좆팔육 경찰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특히 무능력한 경위와 386 세대 경위 대부분을 비판하는 신조어다.

높으신 분들한테 여경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범죄자 제압 능력을 두둔한다는 이미지가 자리잡은 거다

3인조 중 한 명은 좆팔육이고 한 명은 책임전가의 피해 대상인 남경이고 한 명은 비판과 논란의 대상인 여경이 경찰차에 동승한다는 이미지가 자리잡은 거

현직인데 남경이 안올라간 이유 말해줌[편집]

일단 실베 갈 줄 모르고 무전용어 남발했는데 쫄려서 자삭했닼

남경이 왜 안올라갔냐? 남경 계급이 경위인거보면 안봐도 비디오임 현직들 다 알거임 ㅋ 

대다수의 노주임들 위험한거, 자기 귀찮은거 ㅈㄴ게 싫어함 특히 위험한거 ㅋㅋㅋ  폭행신고, 칼, 낫, 이런거 신고들어오면 맨 뒤에있음
절대 먼저 안들어감 ㅋㅋㅋㅋ 심지어 저 상황에서 직원이 
공무집행방해걸리지? 현행범체포하는데도 그냥 가만히 서서 
처 지켜보고만 있는 노주임들 태반임 
졷86들  ㅈㄴ역겨윰 그리고 사무실와서
아가리는 뒤지게 텀 "야 ~~경장 , ~~순경 너네 둘이서 그것도 제압못해? 운동 좀 더 해야겠다 ㅉㅉ" 이 지랄떠는데 살인충동느껴짐 ㅋㅋㅋ 

본인은 배 존나 튀어나와서 고혈압, 허리디스크, 당뇨로 경찰병원 처 다님 ㅋㅋ 미친새끼임 그냥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저 경위가 왜 안들어갔을까? 위급한 상황인줄 몰랐을까? 아니? 직감적으로 무조건 앎 ㅇㅇ 신고도 많이 있었던 곳이고 짬이 있는데 저건 무조건 위급상황이였음 

"위급상황"이니까 처 늦게올라간거임 ㅋㅋ why? "내가 다칠까봐" ㅋㅋ 안봐도 비디오인데 여경 비명듣고나서 남편이 같이 올라가자 했자나? " 아 네네, " 이러고 방검장갑5분째 만지작거리면서 느릿느릿 처 끼면서 문 닫힐때까지 저 지랄 했을꺼임 ㅋㅋ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ㅋㅋ 내가 저런상황에서 주임ㅅㄲ한테 똑같이 당해봄 ㅋㅋ 

아침에 남자가 피흘리면서 파출소로 찾아왔는데 오락실에서 
조선족 주인한테 칼맞았다고 신고함 그래서 
주임1 나, 실습생1 총 3명이서 
주변돌다가 오락실 찾았는데 당연히 난 주임이 먼저 들어갈 줄 알았다 ㅋㅋㅋㅋ 근데 주머니에 손넣고 그냥 가만~히 서있음
아무말도안함 ㅋㅋㅋㅋㅋ 실습생은 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ㅋㅋㅋㅋ 씨 발 내가먼저 들어가야지 뭐 ㅋ 속으로 "아 나 오늘죽을수도 있겠구나" 이 생각 먼저 듦

칼들고 튀어나오면 문 닫을라고 한쪽발로 문 끝까지 열리는거 방지하면서 오락실 문 살살 땅겼는데 열리더라?
내 인생 최대 긴장빤 날이였음 ㅋㅋㅋ내 뒤에 누가있는지 인식도 못하고 그냥 이 세상에 내 눈과 내 손 내 감각밖에 없었음.

근데 씨팔 안에 문이 하나 더 있어ㅋㅋㅋ 또 ㅈㄴ 긴장빨면서  열었는데 문 잠겨있었음. 간판도 없고 번호도 없어서 그냥 다시 돌아나왔는데 내 뒤에보니까 실습생 뿐이데?ㅋㅋㅋ 

씨 팔 상가건물 나가니까 주임기다리고있더라 ㅋ 
난 당연히 뒤에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저 노주임 ㅅㄲ도 똑같았을거다 ㅋㅋ 그냥 오늘하루만 무사히~ 이 마인드로 장갑 5분째 처 끼다가 문 닫혔을거임 ㅋㅋ


원본

익명의 경찰이 인천 층간소음 사건에 분노하면서 틀경의 실태를 내부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