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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티어
아이언 브론즈 실론즈 골론즈 플론즈 다론즈 마론즈 챌론즈

롤계의 카스트 제도.

스타2 래더 제도를 그대로 쳐배껴온 라이엇의 병신 노양심 제도다.

브실골플다챌 시절까진 그렇다쳐도 다이아와 챌린저 사이에 마스터가 추가됬을땐 스타2 래더제도를 배꼈다는걸 그냥 대놓고 깐거나 다름없다. 좆노양심

가끔 병신급식충들이 스타2가 롤 래더 제도를 배꼈다고 빼액거리며 개씹소리하는데 애미뒤져서 하는 소리니 그냥 이해해주고 넘어가주자.

본질은 롤의 실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올바른 랭크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지만 당연히 악용됬다.

원래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마스터, 챌린저 7개의 계층이었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브실골플다5, 플레티넘1, 다마챌 4개로 사실상 확정됐다.

하지만 롤충들은 서로를 욕할때 브론즈라고 욕하므로 사실상 티어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모든 롤충은 브론즈라는 1개 계층에 속한다.


가장 먼저 최하위 층. 플레티넘1을 제외한 브실골플이다.

브실골플

티어 제도에서 제일 끝자락을 담당하고 있다. 카스트 제도로 따지면 불가촉천민


롤에서 계정 삭제를 추천하는 바다.


왜냐고? 발로 게임하는 애가 골드다. 6살짜리가 브론즈5다.


즉 너희들은 6살이랑 동등한 인지능력과 발로한듯한 피지컬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문장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강간(범)하고있다)


가끔 현실에선 인생 리셋이 안되지만 롤에선 부캐 시스템을 통해 모든게 리셋이 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문제는 너와 같은 애들은 무진장 많다는 거다. 그리고 부캐양학으로 인해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린 티어기도 하다.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꽤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더 무서운 사실은 플레티넘2,3,4,5는 골드를 까고 골드는 실버를 까고 실버는 브론즈를 까고 브론즈는 노답 실버 하면서 실버를 까고 마치 헬조센의 노예들과 비슷하다.


플레티넘1

티어 제도에서 브실골플보단 위인 평민 정도의 유저를 일컫는다.


특징은 자신은 ㅈ부심과 다이아가 되지 못한 열등감이 섞여서 '네다골', '네다플하위권', '다이아5 노답' 거리는게 특징이다.


꽤나 타락한 부류. 예전엔 골드가 플레티넘1 티어의 자리를 차지했으나 골드 승격이 쉬워지면서 플레티넘1이 그 불명예스러운 자리를 이어 받게 되었다.




다이아5

티어 제도에서 실력은 플레티넘 1과 별 차이가 없는데 다이아 인구 전체 2.7퍼센트에서 무려 2퍼센트, 약 70%를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지분을 가진 계층이다.


그래도 플레티넘보단 나은 편인 애들도 있다고 믿는데 사실 다이아5에선 누가 누가 더 멘탈 약하나, 잘던지나로 겜이 결정되는 이상한 곳이다.


쨌든 다이아5의 어두운 기운에 물들어 꽤 많은 사람들이 플레티넘 1의 승격전에서 망쳐놓는 전설의 생물 예티로 퇴화하는 경우가 있다.


다이아 픽밴률이나 승률은 사실상 다이아5가 70퍼센트를 차지하니 다이아 픽밴률, 승률 = 다이아5 픽밴률, 승률 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그리고 최상위 층. 카스트 제도에서 브라만을 담당하는 다이아5를 제외한 다마챌이다.

다마챌

브라만처럼 사실상 극 소수의 인원만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과 컴퓨터만 있으면 브론즈5 계정도 다마챌로 끌어 올 수 있는 계층 이동이 가능한 부류를 말한다.


가끔 머리 라는 불법적 행위로 돈을 벌 수 있다. 물론 머리 하는 사람이 하두 많아서 문제지만.


특히 다마챌에서도 다이아4 - 실버 다이아3 - 골드 다이아2 - 플레 다이아1 - 다이아 마스터 - 마스터 챌린저 - 챌린저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이들의 말은 성서와 같아서 그들이 타릭은 꿀챔이다 라고 말하는 순간 모든 티어 유저들이 타릭을 주류 픽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 모두를 초월한 스톤즈 앞에서는 언=브=실=골=플=다=마=첼일 뿐이다.

오버워치에서[편집]

롤과 다를바 없다.다만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가 있을뿐

자세한 것은 오버워치/경쟁전 참고.

관련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