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벨럼

안되겠소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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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1901년에 만든 9x19mm의 권총탄이다.

이름의 유래는 'Si vis pacem, para bellum'(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라틴어의 뒷부분에서 따왔다.

서방제 표준 소총탄이 NATO탄이라면 이쪽은 표준 권총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유럽 한정으로 위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단점이 몇몇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탄종은 아니다.

그 덕분에 미군은 .45 ACP 만을 고집한다는게 유우머

대표적으로 이 탄환을 쓰는 총기는 루거 P-08과 베레타 92가 있다.

기관단총으로 가면 스텐 기관단총, MP40,MP5 등이 있다.

여담으로 심영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은 탄종이 이 권총탄이다. 발터 P38에 쓰이기 때문

유효 사거리는 300000km

사용 총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