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스타2 프로토스 유닛 일람			여기는 캠페인, 협동전 전용
광좀비	추멸자	파수그리스도	니조랄	안학살	먹물꼴뚜기
번개맨	투명인간	눈깔	딸기맛 솜사탕	군주님 간식	탈다림 탱크
붕가기	필멸자	꼴뚜기	굼벵이	좆망캐	메갈
주작	공포	궁예	갓세어	얼음땡	마약
요즘좀함	콩	아비터 짝퉁	빵셔틀	딜뽕	담당일진
탑블레이드	귀요미	드래곤볼	중2병	백인머튽	예토전생
씨발년	소다맛 솜사탕	날파리	뿅뿅이	예토전생 2	교란기

"적을 정화하리라!"

정화자식 광전사.

이미 뒈진 광전사들 기억이랑 인격 가져다가 로보캅 만들어놨다.

120초에 한번씩 예토전생이 가능하다.

캠페인에서 이놈들 골라다가 길막 시켜놓으면 좀비부대를 볼수 있다. 이 예토전생 덕문에 막 뽑아다 투척하면 존나 안뒤져서 적들을 곤란하게 만들 수는있다. 그대신 성능은 어디까지나 스2의 좆병신 질럿 그대로라 아이어광전사의 존나재밌는 호쾌함과 백인대장의 전투력을 버려야한다.

비싼돈주고 뽑아놨으면 특별한 기능이라도 넣어주던가. 씨발

ㄴ뭐 야마토포나 사이오닉 스톰이라도 기대했냐

고작 부활하나가 전부기때문에 백인대장이랑 아이어광전사들이랑 맞다이성능비교를해보면 걍 개좆발린다 이딴거왜쓰는지...프로젝트 마이같이 생긴 비주얼? 비주얼도 솔직히 아이어광전사가 훨씬멋지다

맞다이는 당연히 지지 단기전이니까 지속적 전투에선 오히려 파수병이 크게 활약한다.

아오, 저 스알못 새끼. 1:1로 뜨면 분명 파수병이 백인대장이랑 아이어 광전사한테 털리지만 20:20으로 붙으면 이긴다. 왜냐 하면 파수병이 되살아나는 게 무시못할 전투력이기 때문이다. 파수병이 백인대장이나 아이어 광전사를 여럿이 한놈을 집중적으로 패는 방식으로 맞붙으면 결국 나중에는 숫적우위로 파수병이 이긴다.

상식적으로 스1시절 해병이랑저글링이랑 1:1로 뜨면 저글링이 이기지만 20:20으로 뜨면 해병이 이기는 거랑 비슷한 원리다. 이렇다고 해서 해병이 저글링보다 구리다는 새끼 있냐?

[1] 지랄한다 ㅋㅋ 광역 스턴이 ㅈ으로 보이나 보지?

참고로 기계 속성이라 재구축 광선 효과 받는다 유지력 하나는 파수병이 훨씬 더 좋다. 왜냐고? 딴 질럿들 체력회복 못하잖아? 그리고 생체추뎀도 안받는다 아 대신 기계추뎀은 받는다.

가장 쓸모있는 용도는 재구축 광선(수호보호막이 해금되면 아이어광전사 백인대장 버리고 그때 탱킹용으로 쓰는게 좋다.

어짜피 후반가면 광전사는 다 녹아나니까 진짜 재구축광선(수호보호막) 우주모함 수리 보호막 충전소 다 받는 광전사는 죽으면 그새끼가 병신인거다.

어차피 중후반쯤가면 로공이나 우관 유닛들이 주력이기 때문에 광전사계열 유닛들은 결국 고기방패 신세다.

협동전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가격은 150이고 업글 같은거 다해줘야 제값을 한다

정작 카락쓰레기한텐 얘가 탱킹하는 동안 원거리에서 딜을 해줄 관문 유닛이 없다. 그러니 고기방패로 던져준 뒤, 동력기로 적 기계 유닛이나 줍줍하던지 동맹군이나 졸졸 따라다니면서 탱킹이나 해주자.

자매품으로는 피닉스의 군단병이 있다

ㄴ자매품은 개뿔 파수병 능가하는 개씹씹씹 방산비리 창렬유닛(였던것)이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2.1 패치로 군단병 딜이 무려 32에 달하는 불멸자 뺨치는 딜을 자랑한다. 이 패치는 원래 4.2.0에서 적용되었어야 하는데 블쟈새끼들이 멍청해서 돌 빼고 적 때릴떄 팔 한쪽만 쓰는 외팔이로 만들었다. 4.2.1인 지금은 해결되서 진정한 탱커는 적을 죽이는 것!이라며 적들을 갈아버린다. 그러므로 이제 마음껏 관문돌리고 칼달리스를 돌깨기용이 아닌 주력 탱커로 부려먹을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