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파스칼

조무위키

이과생의 파스칼[편집]

1Pa=1N/m²=kg·m-1·s-2

명칭은 블레즈 파스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참고로 스칼라량이다. 벡터량이 아니고. 즉, 이건 액레기가 조절할 수 없다.


작은 단위기 때문에 기압 측정에는 그보다 100배 큰 단위인 헥토파스칼(hPa)이라는 단위를 많이 사용한다.

불반도에서는 예전에는 규정통합전에는 Kg/cm² 썼는데 통합되니까 바로 N/m² 즉, Pa나 N/mm² 그러니까 MPa를 쓴다 근데 아직도 무식한 틀딱 새끼들이 Kg/cm² 자주 쓰니까 머가리가 되는 너네는 대략 10분지 1해서 MPa 로 생각해라 ex) 10Kg/cm² = 약 1MPa

혹시나 해서 이야기 하는데 10의 제곱이 헥토고 10의 6승이 메가임

이과생의 파스칼 2[편집]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Niklaus Wirth이라는 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1980-1990년대에 많이 쓰였고 델파이라는 훌륭한 툴이 있어서 많이 썼는데 이제는 C에 밀리는 추억돋는 물건이 되었다.

간단 명료한 언어로서 자료구조 구현에 많이 쓰인다 카더라.

Go가 이 언어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Hello, World![편집]

<source lang="pascal"> { 무슨 스크립트 언어냐? program은 붙이자 } { 그리고 개행문자 \n 아니거든? } program hello(output); begin

   write('Hello, World!'#13#10)

end. </source>

라푼젤에서[편집]

라푼젤의 등장인물로, 카멜레온이다.

디즈니 시리즈에는 '주인공과 항상 붙어다니는 익살용 케릭터' 역할이 하나쯤 있는데 뜬금없고 엉뚱한 행동으로 영화 내용과 관계없는 듯 하지만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면서 알게 모르게 영화의 주제를 담는 감초같은 역할로, 대표적인 예로는 겨울왕국의 올라프나 라이온킹의 티몬과 품바 등이 있으며 파스칼이 이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앞서 줄줄이 서론을 늘어놓은 이유가 이 녀석의 독보적인 행동을 말하려고 한 건데 영화 중반까지는 그냥 '귀여운 말동무' 정도였다가 후반에서 고델발을 걸어 탑에서 떨어뜨려 죽여버린다.

이 장면 직후에 라푼젤이 팔을 뻗어서 마치 고델을 잡는 듯한 포즈는 평생 자신을 탑에 가두고 살아왔지만 그래도 키워준 엄마였으며 정을 버리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파스칼이 죽여버린다.

...

사실, 고델 떨어진 모습을 잘 보면 떨어 질 때는 온전히 몸이 보이다가 떨어지고 난 후에는 옷만 남겨져 있는데 고델이 추락사로 죽은 게 아니라 마법이 풀려 먼지처럼 흩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파스칼이 굳이 떨어뜨려 죽이지 않아도 죽었을거라고 한다. 게다가 영생의 마법이 풀려 죽어가면서 뭔가 감정적인 씬이 나온다던가 할 게 아니면 디즈니 원래 감성에 걸맞는 추락사가 맞는 연출이긴 하다.

하지만 떨어진 직후의 장면은 그닥 길지 않기 때문에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들 뿐더러 파스칼이 아니라 창문 턱에 넘어져 떨어진다던지 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순수하고 귀엽게 생긴 동물케릭터가 제손으로 고델을 저세상으로 보냈는지 알 수가 없다.

라푼젤의 동굴을 탐험한 적이 있다 카더라.

세븐나이츠에서[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세븐나이츠의 영웅

이 영웅은 단 한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기존 딜러들을 다 폐기처분 시키고 직접 등판하신 황제님.

이 되시겠다.

패시브는 피해면역 2회에 마법력 약점공격 치명타 확률이 80%라는 희대에 개념 없는 보정량이며 주요 딜링기인 500%의 방어무시 단일기인 파괴의 거인은 150초란 쿨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2스킬인 암흑의 문은 거인의 쿨타임을 0으로 만든다! 거기에 피해면역 2회는 덤.

공성이나 레이드에서 사용할 경우 백각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채우는건 평타 한방에 전원 쿨타임을 10초씩 까버리는 이정이다. 이정과 황제님은 정말 환상의 짝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정이 평속을 때리면 암흑의 문의 쿨이 20초가 줄어들어 거인 한방을 쏘고나면 실질적으론 평타 한대씩 주고 받으면 거인 한방을 추가로 후려갈겨 공성보스나 용에게 충격과 공포의 점수를 뽑아낸다.

하지만 이런 황제님에게도 단점이 조금 있는데 실수로 피해면역이 다 까진채로 공격을 받으면 사망이 거의 확정이라고 해도 반박이 불가한 내구성이 있고 오토로 돌리면 그 AI 빡대가리 때문에 거인도 안쏘고 문부터 여신다. 역시 누가(백각) 조종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하시는게 없으신가보다.

하지만 위의 단점을 전부 엎어버릴정도의 파격적인 성능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세인을 버리고 파스칼을 키우고 있다.


각성 쥬피 출현으로 관짝에 들어갈 운명이다. 그 쥬피도 각성 세인 출현으로 관짝 모델링 중이다.


린을 부인이아닌 양녀로 들인걸 후회중이다.

업데이트로 스토리 추가됐다는데 파스칼 새끼가 사라졌다고 한다. 파스칼 신각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상으로[편집]

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카르마: 대체 왜 그랬던 거지? 황제에게 무슨 계획이라도 있었던 건가?

백각: 황제는 자신의 힘을 진정한 파괴의 힘으로 각성시키려고 했다.

카르마: 파괴의 힘?

백각: 그 어떤 것보다 위에 있고, 그 어떤것보다 강력한 진정한 파괴의 힘이지. 세븐나이츠는 물론 파멸의 눈동자...혹은 그 이상의 힘. 황제는 그 힘을 원한다. 하지만...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또 다른 강자를 돕는다. 그의 전설을 이은... 사황 말이다. 그게 바로 황제의 계획이다.

카르마 : 그래, 바로 그거였군. ...나의 과오를 깨달았을때, 난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모든 걸 잃은 것 같군. 황제도, 그리고 황제와 함께 만들던 미래까지도 말이다.

백각: 언젠가 각성한 자들의 시대가 올 거다.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자들... 그들은 더 강력한 힘을 마치 자신의 생명처럼 여기게 되겠지. 우린 그런 시대를 만들어야 해.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세븐나이츠와 파괴의 신, 황제가 이끄는 혁명의 기반을 만드는 거다.

카르마 : 아니, 파스칼은 지옥에나 가라지. 난 세븐나이츠들을 더 강하게 키울 거다. 그러니... 내 역할을 계속 수행해주겠어.

백각: 하, 알다시피... 세상엔 파괴만 남게 될 거다. 곧 엄청난 전쟁이 벌어질 테니까. 세븐나이츠들도 언젠가 서로와 싸울 운명이지. 네가 세븐나이츠들을 돕는 날이 오면 난 파괴의 힘을 돕겠어. 그러면 너와 나도 적이 되겠지. 그 때는 어느 쪽이건 죽어야 할 거다.

카르마 : 그거 좋군. 나는 새로운 시대를 대비할 거다. 세븐나이츠들이 가진 파괴의 힘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겠지.

니어:오토마타 에서[편집]

파스칼(니어:오토마타)

PASKAL[편집]

말레이시아 해군특수부대. Pasukan Khan Laut의 축약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