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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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좌측은 무함마드이며, 우측은 이슬람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양입니다.

알라후 아크바르 식비르

팔레스타인는(은) 사실 이스라엘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는(은) 사실상 이스라엘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팔레스타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이스라엘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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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팔레스타인국
دولة فلسطين / State of Palestine
기본 정보
수도 실질적 수도는 라말라 명목상 수도는 예루살렘
국가 전사여
대륙 서아시아 레반트
면적 6,020km²
인구 500만명
추가 정보
지도자 마흐무드 압바스
GDP $ 2000
언어 아랍어,히브리어
민족 아랍인(92%), 사마리아인(6%),베두인(2%)
종교 이슬람, 기독교, 드루즈교, 유대교

개요(고대시절)[편집]

우리가 오해하면 안 되는것이, 지금 팔레스타인이라고 자칭하며 이스라엘 영토에서 불법적으로 국가를 선언한 그 '아랍인 집단'은 고대 팔레스타인(필리스티아, 블레셋)은 하등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그 아랍인 집단이자 국가호소인인 팔레스타인은 역사가 없다. 기껏해야 1948년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념일 뿐이다.

이 문단에서는 가나안 지역에 대한 역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탈출한 윾머인 새끼들이 40년(이라고 주작하는) 방랑을 끝낸 뒤

도착한 자칭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뭐 젖과 꿀은 오바고, 당시 수준으로 좀 먹고 살만하던 토지는 맞다.

ㄴ근데 진짜 젖과 꿀이 흐르는땅은 이집트였다. 미개한 유목민 새끼들 ㅋㅋㅋㅋ

ㄴㄴ 갓집트는 이미 기원전 3000년 그 전부터 자리를 잡았으니까 이집트 땅을 뺏을수는 없잖아. 오히려 중개무역으로 개꿀빨수 있는 자리는 가나안이 맞긴 함

문제는 그런 땅 대부분이 그렇듯 이미 주인이 있다는 점이다.

모두가 예상하겠지만, 주인이 있다고 순순히 물러나면 진정한 윾머인이 아니다.

야훼가 주신 땅이라는 드립으로 멀쩡히 잘 살고 있던 현지인들을 몰아내고 그 땅을 먹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같지만 애석하게도 오늘날의 얘기가 아니라 수천년전의 고대시절 얘기를 하는 중이다.

60년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먹었던게 별로 신기한게 아닌게 윾머인들은 이미 수천년전 똑같은 짓거리를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항목을 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얽히고 얽힌 과거사를 볼 수 있다.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누구의 땅도 아니고 서로 눈치만 보며 입맛을 다시는 땅에

토착민이 들어가 살고 있었는데 이를 영국이 어부지리로 먹고 이스라엘에게 넘겨서 이스라엘이 건국되었다.

이때 팔레스타인의 추악한 행보가 시작되는데

인접 중동 국가와 영국은 무서워서 독립이니 건국이니 뭐니 찍소리도 못하던 팔레스타인 새끼들이

유대인들 몰려오니까 반유대감정이 폭8해서 "아따 여그가 원래 우덜 땅이였응게 나가랑께?"라고 억지 주장 부리다가

안먹혀서 칼부림으로 유머인들을 도륙냈다. 거기에 지친 이스라엘이 "니들 가자지구랑 서안지구 떼줄테니까 거기서 살고 나오지마 개새끼들아"라고

타협안을 제시했는데도 오만 트집을 다 잡고

이스라엘인들의 혈압을 꾸준히 상승시켜주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들을 다른 중동 국가처럼 무자비하게 조져대자니 국제 사회의 눈치가 보여서

최대한 이들의 편의를 봐주려고,

1.일반적인 이스라엘 국민과는 차별 두는 것은 사실이다만 일단은 자국내에 위치한 수원지 수자원도 나눠 쓰게 해주고

2.이스라엘로 월경하여 일자리에서 돈도 벌게 해주고

3.팔레스타인 관공서 직원 월급도 대신 내주고

4.각종 공공서비스에 대한 돈도 지원해주는데

이 팔레스타인은 항상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잡아서 "이스라엘이 우덜 핍박한당꼐!!!!!!!!" 라면서 언플 중이다.

이 새끼들은 지들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줄어들면 주기적으로 주의를 환기시켜주는데

바로 자살 폭탄 테러로 이스라엘의 공공시설, 광장, 주거지 등을 습격해 수 십, 수 백명을 죽이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들을 진압하려고 대응을 해도 국제 사회의 깨시민들은 이스라엘을 나무라니 이스라엘은 항상 빡치고 억울한 상태이다.

제발 병신같은 깨시민들은 어설픈 감성팔이에 놀아나서 이런 벌레스타인 새끼들 옹호 좀 하지 말아라.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서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대가리에 똥 찬 새끼들 밖에 없다.

주로 진보좌파, 깨시민, 힙스터 새끼들이 이에 해당함.

자기들은 억울하다고(개소리) 자기들 잃어버린 땅 되찾겠다고(어거지) 노인, 여자, 아이 위장 시켜서 자살 폭탄 테러를 자행하고

차량으로 돌진해서 수 십, 수 백명의 인명을 해치는 벌레스타인 근본주의자 새끼들이 불쌍하냐?

한국 반 이스라엘 정서의 뿌리는 반미 용공주의임.

반미 용공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주적인 미국을 까내리기 위해서 퍼뜨린

"미국이 이러이러한 더러운 이유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팔레스타인을 핍박하고 있어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렇게 더럽습니다!" 따위의 선동질을

뇌 필터 없이 그대로 받아 들인 새끼들이니 지능 수준은 뭐 거론할 가치도 없음.

개요(현대)[편집]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ㄴ이씹새끼들이 만악의 근원이다. 식민지 하나 더 처먹기 위해서 온갖 똥을 싸질렀는데 나몰라라한 채 런했다.

아랍민족주의뽕에 취한 가나안 샌드니거들과 시오니즘뽕에 취한 그 때까지만 해도 좌파냄시 존나 나던 빨갱이 카이크 새끼들 중에서 영가 놈은 카이크의 손을 들어줬는데 왜냐면 애시당초 팔레스타인인은 독자적인 민족도 아니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 자체도 역사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았다 반면에 유대인의 이스라엘국은 과거에 이스라엘 왕국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유대인 국가라는 독자적인 특색이 있었으니까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중동권에서 서방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지만 말이다.

여담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은 현대 팔레스타인이란 단어의 어원인데다가 고대 이스라엘과 대치했었던 블레셋이란 족속을 꽤 좋아한다고 한다. 는 어지간히 민족주의 뽕에 취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 안 한다.

여기 아재들은 이스라엘 스섹섹기들에게 한 맺힌게 얼마나 많은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슬람들과 기독교애들은 치고박고 싸우지만 팔레스타인에서 만큼은 이스라엘이란 공적을 두고 협력한다.

하마스 뜨기 이전에 두번째로 큰 무장 투쟁 단체였던 PFLP는 기독교인인 조지 하바쉬가 설립자였고, 기존의 세속주의, 좌파 민족주의가 주류였던

팔레스타인 독립 운동판을 개슬람 일색으로 바꿔놓은 하마스도 솔직히 IS는 물론이고 알카에다니 탈레반이니 하는 애들에 비교하면 광신도라 하기 힘들다.

ㄴ2010년 이후 하마스의 인기는 좇망 수듄이 되었지만, 그래도 모든것이 봉쇄된 가자 지구에서 UN과 함께 유일하게 병원과 학교들을 운영하고있다. 물론 노답 근본주의자들인건 여전함

영국이 잘못한 것은 맞다. 그러나 아몰랑 전부 영국 탓이야라며 물타기하는 유대인이나 서구 기독교놈들이 우덜 이슬람만 탄압했당께라고 우맨피 시전하는 아랍인들의 주장은 개소리다.

영국은 레반트에 자선사업하러 온게 아닌지라 유대인, 아랍인 모두의 통수를 쳤다. 이스라엘 건국이 2차대전 이후인데 맥마흔, 벨푸어 선언부터가 1916,17년이다. 그러니까 걍 유대 국가 건국도 미루고 미루다가 아몰랑하고 튄거에 더 가깝다.

굳이 비교하면 영국이 유대인 편을 더 들어줬던건 사실이다. 원래 정복지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려면 소수집단 우대해주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니까 당연한거다. 그러나 너무 노골적으로 편들어줬다가는 폭동 일어날게 자명했으므로 적당히 주류집단의 비위도 맞춰줘야했고, 영국은 팔레스타인의 요구대로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를 금지하는 등, 필요한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불법으로 밀입국해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왔다.

영국이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 아랍 국가들에게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켜주면 상으로 이슬람 독립국을 건국해준다고 약속해놓고는 유대인들에게 가서는 유대인만의 나라를 건국해준다고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해버렸는데 이거 이중계약이다. 이유인 즉 그 '건국'이라는 것을 해준다는 땅이 같은 곳이라서다. 현재 이스라엘 영토다. 1922년에 오스만 제국이 멸망하자 영국은 돌연 팔레스타인을 침략해서 영국령으로 만들어버렸다.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는 곡지가 돌지. 나라를 건국해준다는 약속을 믿고 기껏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켜줬더니 자기네도 오스만 제국처럼 똑같이 멸망시켰네? 그렇게 침략해서 영제강점기를 쳐 만든 뒤 정작 영토는 유대인들에게 줘서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일부 지역에서 들고 일어나서 영토를 조금 차지하고 계속 분쟁중이다. 유대인들은 영국한테 속아서 그리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영국한테 강도질 당해서 그리되고 서로 땅 차지하려고 기를 쓰다보니 박터지게 싸운 것이다. 이에 대한 확실한 복수는 둘이 화해한 다음 연합군을 편성해서 영국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이 영국의 후견국 노릇을 해주고 있으니... 지구상에서 영국을 침략할 능력이 되는 나라가 사실상 없는 셈인 것이다. 영국을 침략하면 미국과 싸워야 하는데 미국은 전세계 다 합친 것만큼 짱쎄다.

영국이 이지랄을 떤 데에는 존나 악랄한 잔머가리를 굴린 것이다. 둘이 싸우면 싸울수록 양쪽에 무기를 쳐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국 입장에서는 둘의 분쟁을 계속 부채질해야 한다. 굳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국은 세계 어디든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블랙국가이며 분쟁만 터졌다 하면 영국이 무조건 관여해서 뒤로 무기를 팔아쳐먹고 있다. 농담 아니고 이란-이라크 전쟁이 터지자 다름아닌 마크 대처라는 생퀴가 이라크에다 곡사화기를 무더기로 팔아치웠는데 이 마크 대처는 그냥 영국인도 아니고 무려 마가렛 대처의 아들이라는 작자이다. 마크 대처는 이라크에 곡사화기를 많이 팔아서 순식간에 갑부가 되었다.

사실 이스라엘 초창기 시절 유머인이나 아랍 새끼들이나 그 병신성에 있어선 또이또이까는 놈들이었다. 까놓고 말해서 현대 팔레스타인인들도 유대인이랑 비슷한 시점에 유입된 새끼들 많다. 상술한 것처럼 팔레스타인 지역은 오스만의 지역 정책+딸리는 인구부양력 때문에 사람 별로 안살던 지역이었다. 그랬던게 오스만 좆망해서 통제불가되니까 여기저기서 몰려온거다. 쉽게 생각해보자. 영국령 팔레스타인 초창기때 55만이었던 팔레스타인 무슬림 인구가 현대에는 600만을 넘는다? 뭐 원래 중동이 현대에 들어와서 인구가 폭발한 사례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기반이 있는 나라에서 되는거다. 팔레스타인의 인구 증가율은 유입충 없이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얘네가 사우디처럼 정책적으로 작정하고 벌크업한것도 아니고 난민촌에서 뒤져가는게 일상인데...

ㄴ 이건 시온주의측에서 항상 해오던 '팔레스타인은 빈땅이었다'라는 개병신 헛소리를 1980년대에 조앤 피터스라는 인간이 통계조작까지 하면서 개소리 씨부려서 책쓴 저작이 원조인 거짓말이다. 애초에 이 책은 지금 학계에서도 병신취급받고있다(노먼 핀켈슈타인 박사가 쓴 책에서도 반박했으니 읽어봐라). 심지어 요즘은 이스라엘인들도 극우 시온주의자들 제외하면 이런 주장 잘 안한다. 상식적으로 니말대로면 그동안 올리브나무 자라고 지중해성 기후에 그나마 살만한땅(그것도 이슬람에서 성지라고 엄청 중요시하는 땅)을 아랍인들이 바로 그근처에서 수천년간 걍 놔둿다는 건데 그거야말로 말이 안된다. 또 이미 수백년동안 오스만제국 치하에서 도시와 농촌 지역에 유력 가문들까지 존재해왔던 마당에 유입은 무슨. 결론은 20세기에 조금 유입된 사람들 있었지만 극소수였고 대부분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은 최소 수백년동안 (혹은 수천년) 소수 유대인들과 함께 거기서 살아온거 맞다. 그리고 인구증가는 잘사는국가가 아니라 지금도 최빈국인 나라들에서도 출산율 끝판왕 찍는 곳이 많은데 그건 다 통계조작인가? 당장에 1949년 이스라엘에 남은 아랍인 인구가 15만명이었는데 지금까지 높은 빈곤률과 실업률, 토지 부족에다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난민귀환 금지 정책으로 유입이 거의 없었는데도 현재 인구가 189만명으로 10배 훨씬 넘게 늘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새끼들은 항상 우맨피, 감성팔이를 시전하지만 괜히 병신취급 당하는게 아니다. 이새끼들은 깽판치는 난민의 원조로 요르단 왕실이 친미[1] 라면서 폭동 일으켜 정부 전복 시도하다가 진압당해놓고 요르단이 우덜을 '배신'했다며 레바논으로 튀었다. 레바논에 가서도 우맨피 정신으로 기독교=개새끼라며 종파 대립에 꼽사리 꼈고 이게 레바논 내전의 계기가 되었다. 이 개지랄을 떨었으니 당연히 레바논에서도 탄압받았다. 뭐 사정이 딱한거야 알겠는데 사정 딱하면 기껏 받아준 나라에서 개지랄해도 되나? 지금 광신도 또라이라고 욕쳐먹고있는 시리아 난민도 이새끼들처럼 내전 일으키려한적은 없다.

그리고 이란 때문에 상황이 안좋아진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가 미국 눈치보면서 적당히 타협시키려해도 빼액 대면서 판 깨온게 하마스다.(파타도 있긴한데 하마스에 비하면 비주류임) 억울한건 알겠는데 유대인 다 내쫓겠다는게 현실성이 있나? 그것보다 팔레스타인 아랍인들 다 뒤지는게 훨씬 빠를거다ㅋㅋ 덤으로 사우디가 이란 앞잡이 헤즈볼라랑 협력 끊으라고 하자 하마스는 '모든 이슬람은 하나되어 이스라엘을 까야한다'라는, 현실과는 몇백년 동떨어진 소리를 하며 씹었다. 이러니까 사우디한테도 '지랄 그만하고 그냥 꺼져' 소리 듣는거다. 결국 고립 자초해가면서 우맨피 시전하는게 팔레스타인의 현재 상황이고 그 결과는 사우디, 이집트랑 관계 개선한 이스라엘한테 존나게 쳐맞는거다. 하마스 새끼들이 얼마나 눈치가 없냐면, 시리아 내전때 시리아 반군이 자기들처럼 수니파+반란군이라며 연대하려했다. 당연히 이란+헤즈볼라의 반응은 '시발 지금 장난하냐?'였고 하마스는 깨깽한다.

다만 유머인이 좀더 개새낀인게 시발 지들이 어쨋거나 땅 처먹어서 이겼으면 거기서 그칠줄을 알아야지

협정서에 적히지 않은 땅까지 다 처먹은건 아무리봐도 쉴드불가다.(이스라엘의 알박기 → 우덜땅 선언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지랄을 해대니 팔레스타인 민중이 하마스같은 개폭도 새끼들을 지지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분명 팔레스타인인 중에는 유대놈들 들어오기 전부터 살던 사람도 많았으며 설령 아랍 유입충이라고 해도 유대인은 얘네랑 동시대에 들어왔으니 유대인이 이놈들을 쫓아낼 권리 같은건 없었다.

게다가 유대인들이 테러단체들을 만들어(이 때 만들어진 단체들이 지금의 이스라엘 방위군이 된다.)

팔레스타인의 영국 정부기관들을 파괴하고 습격하는 등 계속 깽판을 치니 결국 팔레스타인 문제를 UN에 넘긴 것이다.

그 다음은 다들 알듯이 유대인의 영향력이 강했던 미국을 중심으로 한 UN은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이 조금이라도 거주하는 지역은 전부 유대인 지구로 정했고[2]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을 통째로 영국이 점령해버렸다. '영국령 팔레스타인'을 구글링하면 관련 내용 다 나온다.

결국 당시 소수였던 유대인이 영국령 팔레스타인을 통째로 넘겨받게 된다. 그리고 정말 조금밖에 안 되는 부분만 팔레스타인 영토가 된다.

당연히 팔레스타인은 이 분할안에 불복했고 그게 바로 중동전쟁의 원인이다

2011년 유엔 투표결국 압도적 찬성표로 유엔에 가입됬고

2012년 11월 좇스라엘이 가자 지구 무차별 폭격으로 전세계로 어그로 끌어서

어쨌든 2014년부터 독립국가로 인정되었다.

정확히는 이스라엘의 깡패 행각에 질린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고 유엔 옵저버(참관) 국가가 되었다.

팔레스타인 외에 옵저버 국가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한국과는 미수교 국가이다. 우린 미국 눈치보느라 어쩔 수 없다. 알다시피 미국에서 유대인 영향력 쌘 건 맞잖아...

ㄴ 그것도 있지만 팔레스타인이 북한하고 공식 수교 관계라는 점도 한몫했다고 본다.

요즘 ㄹ황[편집]

결국 미국이 참다참다 빡쳐서 예루살렘 선언 내질러줘서 벌레스타인 애들 발작하게 만들었고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자 워싱턴 내 테러모의 사무소를 폐쇄해버리고 난민지원도 중단해버리고 꺼지라고 했는데 그렇게 미국 좆으로 보고 극딜하더니 진짜 꺼지라고 하니까 게거품을 물고 지랄발작 하는 중이다. ㅋㅋ 개꿀잼

그리고 좆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은 감히 물주를 못알아보고 물어댄 댓가로 경제재제를 쳐맞고는 실업률 50% 증가에 경제붕괴 직전이라고 기사가 떳다. 그리고 주제도 모르고 폭동 일으키다 이스라엘 군인들한테 100여명인가 총에 맞아 죽은건 덤이다 ㅋ

왜? 미국은 싫은데 미국이 주는 혜택은 좋더냐? 같은 아랍 살인마 동지들은 미국만큼이라도 너희들 안도와주디? 하다못해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미국이 거지적선 하듯이 혜택을 주는데 그걸 차버릴 용기는 또 안나더냐? ㅋㅋㅋㅋ 이 새끼들만큼 내로남불이 극치인 새끼들도 없을듯.

게다가 이란이 하도 설치니까 트럼프가 중재해서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수단과 모로코가 이스라엘이랑 수교하면서 연속으로 통수까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유대인들이 유대교 전통 행사때 팔레스타인들을 무력 진압했다며 이스라엘 도심에 미사일을 수백발이나 쏘는 무모한 도박을 했으나 아이언돔이라는 최첨단 방어시설로 90퍼센트가 격추당하며 공습에 실패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한테 수십배의 보복을 당하고 있다. 가자지구의 거의 대부분의 고층 건물이 파괴되고 일부러 팔레스타인에 지상군을 파견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려 팔레스타인이 숨겨져 있던 병력과 기지를 가동하자 바로 폭격해버리는 등 이번 기회에 하마스 같은 테러리스트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민간인인지 테러단체인지 구분을 못해 민간인 사망자도 발생한다는 것.

물론 다른 국가에서는 예전처럼 팔레스타인 흐규흐규 이러지만 지금은 좀 다른 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작 이스라엘과 최근 외교 정상화를 한 이슬람권 국가들은 아닥하는 중이다. 심지어 아직 정상화는 안한 사우디도 이번 전쟁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이해관계 때문에 그렇다.

가자지구는 이슬람근본주의 당파이자 무장단체인 하마스가 통치 중이고 요르단강 서안지구는 세속주의 당파인 파타당이 통치하고 있다.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봉쇄조치와 하마스의 근본없는 이슬람근본주의적인 무력통치로 인해 주민 생활이 헬게이트급이고 하다못해 일부 주민들과 밀수꾼들은 이집트까지 땅굴을 파서 생필품 등 물자를 얻어 겨우겨우 살림을 유지한다.하마스당이 팔레스타인 총선 때 8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인적이 있지만 그건 다 옛날 이야기로 돌아가고 하마스의 무력통치에 싫증을 앓고 있는 주민들은 더 늘어나고 있다.파타당은 하마스와 달리 세속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공개처형,타종교 탄압,복장규제,인권탄압,민간인을 방패 삼는 짓은 하지 않지만 그들도 엄연히 독재정권이고 치안도 개판이라 베들레헴,라말라 같은 중심도시에서도 총기난사,대규모 불법총기 소지 및 제작,수출이 잊을만하면 나온다.

관련문서[편집]

둘러보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5단원 VI. 현대 세계의 변화
냉전 6.25 전쟁 · 베를린 장벽 · 쿠바 미사일 위기 ·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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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요르단은 팔레스타인 게릴라, 이스라엘군 사이에서 터져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게릴라한테 자제하라고 요청한거뿐이다. 웃긴건 팔레스타인놈들은 자기들이 게릴라질 하면 할수록 요르단은 터진다는거 잘 알고 있었다. 요르단도 같이 줘터져야 아랍 전체를 단결시킬수 있다나 뭐라나? 요르단 입장에선 애미없는 폭도새끼들이 따로 없었다
  2. 예를 들어 당시 네게브 사막 인구의 95% 이상이 아랍 베두인 유목민이었지만 5% 미만의 유대인 인구 때문에 이 지역 전체가 유대 지구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