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패트와 매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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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힐렐루야!"

ㄴ 제작자가 냉전 속에서 쉬라고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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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동심이 파괴될 수도 있는 문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다같이 모두까기 금지운동을 벌입시다.
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ㄴ 그래두 병맛은 으쯜 수 읎지 <ref>자꾸 고전유물 틀 붙이는 사람들있는데 신편 제작으로 틀 붙알 이유가 없다.</ref>

개요[편집]

1기에서 4기까지 영상 모음. 외국 채널이지만 어차피 대사가 있는 애니가 아니니 문제 없다.

킹트와 갓트

냉전 시절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처음 나온 두 명의 탈모 공대생이다.

우리들이 어렸을때 이거보고 멍청해진거다.

하루에 꼭 뭔가를 만들어야 한이 풀리는 파괴범 새끼들. 힘은 무식하게 쌔서 집구석을 맨손으로 부서트리기도 한다.

2화에 액자가 하나 보이는데 매트인지는 의문이지만 역도선수가 그려져 있다. 십중팔구 매트 맞는것같다.

ㄹㅇ 이거보다 재밌는 애니 못봄.

신편나와서 지금도 하고있는데 더빙추가 하고 연출이 조금 그렇다. 그니까 옛날 거 보자. 포도주 만드는 편은 아직도 기억난다.

난 이거 쿠키로 벽돌 만드는거 계속 생각난다

닭고기편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얘들이 어디 시골집으로 이사가는 과정, 이사가서 하는 짓들도 빼놓을 수가 없다.

이사갈때 가구를 지프차에 다 실어서 개조하는 편이 개꿀잼이다

그 외에도 집 옆 파이프에 페인트 칠하는 편, 쓰레기통편, 체스편, 장마 때문에 집에 물새는편, 자전거편 정도가 띵작이다. 그리고 진공청소기편, 피아노편, 세탁기편(이 3편 이후부터는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함. 색감도 그렇고 상당히 어두워짐)

40주년 기념해서 극장판 개봉한다! 3월 16일에 개봉한다고하니 어린시절 추억에 빠져들고 싶은사람은 보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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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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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에 애새끼들이나 좋아할 꼬맹이유튜버가 나레이션을 하는데 왜 나레이션이 필요한지는 넘어가고 그냥 나레이션이면 나레이션답게 해설만 쳐할것이지

뭔 병신같은 말들은 지껄이는데 그 중 하나가 오 이러면 안돼는데... 패트야 이러면 엄마한테 혼날텐데 이지랄을 시발 5초간격으로 쳐지껄인다.

대사자체가 존나 병신같고 오글리는거 다 넘어가고 아니 시발 작중에 두 빡빡이새끼 제외하면 나오는새끼도 없는데다 애초에 시발 패트나 매트나 둘다 시발 같이 지들집에서 지네들 장잉력으로 하루하루 잉여짓이나 쳐해대는 머리숯다빠진 잉여아재새끼들인데 무슨 엄마한테 혼난다는거야 시발 존나 병신같네 진짜

시발 근데 요즘애들이 패트와 매트를 알기는아나? 이렇게라도 지랄을 떨어서 애들한테 보여주고싶은가? 병신들이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첫화부터 빨강 노랑 조합이라 공산주의를 연상시킨다는 밀이 많았다.

허나 패트매트 제작진은 반공주의자였기때문에 매트의 옷을 중간시즌에 회색으로 바꿔버린다.

그러다가 소련이 붕괴되자 다시 빨간색으로 돌아온거고.

2016년에 극장판도 나왔다. 제목은 패트와 매트: 뚝딱뚝딱 대소동

패트와 매트 만화 라고 치면 좋은 딸감이 나오니 꼭 보도록 하자

ㄴ씹머꼴이니 꼭 찾아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자

사실 테트리스도 그렇고 공산국가에서도 의외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은근 아웃풋이 많다. 물론 사상말고.

괴담[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사실 이 둘은 백혈병 환자였고 여러 추억을 만들기위해 여러가지 병크를 터트리다 나중에 죽게된다.

진실[편집]

위에 소리는 당연히 개소리고 진짜라면 신편나오는거 그리고 그 나오는 기간을 설명해야된다.

추억을 떠올리며 본 것들 소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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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정확히 무슨편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비디오로 봤던것들 중 기억나는걸 떠올려보면...

얘네둘이 바베큐소동을 일으키는데, 매트인가 패트인가 바베큐돌리는 기계를 가져와서 서로 구워먹으려 하지만...

일단, 고기와 야채를 칼로 썰어서 꼬챙이에다 끼워넣어서 구우려고 하지만 서로 야채와 고기가 엉켜버려 (꼬챙이 2개를 끼워서 돌리는 기구인데 이 간격이 너무 좁았다.) 다 버린다.(그 아까운걸 왜 버리나...) 그래서 자로 재고 다시 칼을 직사각형상자에 테이프붙여놓은다음 서로 간격을 유지한채 구우려고 한다. 헌데, 또 성냥을 키우려다가 성냥에 접착제가 붙어서 바비큐는 신경안쓰고 그냥 이것저것 모형을 만든다. 이후 성냥을 다시키우다가 실수로 놓쳐서 결국 성냥모형들에 전부다 불이 옮겨버려 결국 집이 다 탄다. 이와중에 바베큐는 잘구어져서 서로 하이파이브같은 액션을 취한뒤 에피소드는 끝난다. (애초에 그냥 한명씩 돌리든가 같이 난로에서 손으로 직접 돌리지 뭐하러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당구편 당구공을 너무 쎄게 쳐서 집안도 다 씹창내고 당구공도 다 박살나서 결국 흰공하나만 남았는데 당구대 부수고 당구대에 남은 다리로 그냥 볼링함


열쇠 찾기 편: 패트와 매트 에피소드 중 씹발암편인데 패트가 주머니에서 열쇠 꺼내다가 하수구에 빠졌다 그래서 하수구 구멍 열고 손이 낑기는 등 힘겹게 고비를 다 넘겨서 다시 열쇠 찾았더니만 이 씹 망할 패트새끼가 열쇠를 또 못 보고 하수구에 떨군다

쓰레기통 치우는 편: 이 편도 유명하다 패트 매트가 집에 쓰레기를 치워서 쓰레기통에 쓸어넣는데 뭔 집 안이 쓰레기매립장인지 3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쓰레기통에 계속 쑤셔박는다. 가구 포함해서 집안 물건 싹 다 버리는 듯. 그리고 집 쓰레기통이 한계에 도달하자 동네 거리에 설치된 쓰레기통을 발견하는데 이 새끼들은 도덕 시간에 윤리를 안 배웠는지 쓰레기통에 남아있던 쓰레기를 그 자리에다 다 쏟은 다음 가져와서 지들 쓰레기 버리는 용으로 써먹는다. 마을 쓰레기 통 한 30여개를 훔쳐서 써야 드디어 모든 집 안의 모든 쓰레기가 치워졌다. 그리고 쓰레기차를 끌고와서 어찌저찌해서 쓰레기를 모두 넣는데 성공하는데 가동장치를 오랬동안 켜서 쓰레기차의 쓰레기가 넘쳐나서 집 앞 거리가 전부 쓰레기 천국이 되었다. 제일 어이없는건 이 새끼들 쓰레기 안치우고 그냥 쓰레기차만 끌고 갔다. 정말 인성 안 배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