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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업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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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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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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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근데 이게 애초에 원작이라고 할 게 있냐?

ㄴ 전작의 명성을 완전히 망쳤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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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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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8021919243516633.jpg
PACIFIC RIM: UPRISING

퍼시픽 림: 업라이징

장르 SF, 액션
감독 스티븐 S. 디나이트
주연 및 조연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ref>클린트 이스트우드 슨상님의 아들되시는 분이다.</ref>
케일리 스패니, 아드리아 아르조나
번 고먼, 찰리 데이, 경첨, 키쿠치 린코, 장진
러닝타임 111분
개봉일 2018년 3월 21일(한국)
2018년 3월 23일(미국)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퍼시픽 림의 후속작이다. 1편의 웅장함은 온데간데없고 웬 플라스틱 덩어리들이 뛰어다닌다. 한국 예거는 카메오로 등장할 거 같다. 근데 메카물이나 SF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평이 좋다 ㄹㅇ

무슨 파워레인저도 아니고 묵직한 로봇 패싸움이 매력인 게 퍼시픽 림이었는데 이러면 트포닦이와 뭐가 다르냐? 좆전더리는 오늘도 중국 배우를 억지로 끼워 넣는다. 제발 간섭 좀 그만하자. 공식 예고편이 나왔다. 뭔가 스타1과 스타2의 느낌 같다.

그래픽은 좀 좋아졌나? 싶은데 묵직한 타격감이 증발함. 액션은 예고편으로 봐서는 너무 스피디하고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 위주라서 전작의 묵직함이 많이 줄었다...

그냥 슈트액션 같음. 닌겐스토리는 어차피 관심 없고 묵직한 타격감 포기했으면 스피디함이라도 잘 살렸으면...

게다가 길예르모가 감독을 맡았을 땐 한국 예거도 구상해 놓았고 한국에서 촬영도 했었지만 감독이 바뀌면서 한국 부분이 통편집되었다.

짱퀴 벌레 새끼들이 사드 보복한다고 부싼 촬영분 통으로 편집하고 김정훈 분량도 다 쳐냈단 썰이 있다 씨발ㅋㅋ

예고편만 보면 리얼스틸인 줄

ㄴ 리얼스틸을 이딴 쓰레기랑 비교하지 마라.

개인적인 평[편집]

1탄도 스토리는 거지였기에 별 기대 안하고 로봇 액션만 보러 간 사람으로서의 평가

장점: 트랜스포머처럼 쓸데없는 좆간 얘기에 시간 낭비 안 함, 예고편보단 훨씬 나은 액션, 4D 효과 그럭저럭 괜찮음, 생각보다 무게감 있음, 로봇 안 보여주고 감질내게 하는 거 별로 없음

단점: 스토리는 웹 게임 컷신보다 간단하게 설명하고 지나감. 생각하고 보면 안 됨, 좀 거슬리는 중뽕, 집시 어벤져가 다 해먹음, 무게감이 예고편보다 있는 거지 1탄과 비교하면 플라스틱임, 예거의 개성이 1탄보다 떨어져서 다 비슷해보임. 닌겐 개성이 너무 약함, 막판 보스전이 아쉬움.

실망스러운 후속작 정도의 느낌? 아예 사생아나 흑역사 취급하기에는... 그리고 무기가 다채로운 건 설정 오류라기 보다는 불법 예거 잡는 용도나 전시용 병기의 성격으로 개발된 게 커서 큰 오류는 아닌 듯.

주인공이 괜히 초반에 깝치다가 후반에 씹선비가 되는 것보다는 후반에도 깝사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괜찮았다. 부기영화 151화 업라이징 리부 만화 봐라. 우리가 지적하고 싶던 거 대부분이 들어있다. 특히 48페이지 부터.

+ 후반부에 어떤개때끼가 지혼자 돌격해서 지혼자 똥똥똥똥하다가 죽어서 영화보다 나감 개떄꺠꺢

ㄴ 억울해하지 마라. 거기까지 보면 액션 다 본 거임 ㅇㅇ 마지막 필살기는 뭐... 액션이 아니라 그냥...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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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다. 보지 마라. 델 토로가 감독에서 하차한 시점에서 알아봤어야 했다. 1만 원 아껴서 나중에 치킨 먹을 때 보태라. 차라리 레디 플레이어 원 보는 게 더 이득일 듯 싶다.

전작 팬이면 진짜 안 보는 게 낫다, 낮에 싸워서 로봇 잘 보인다는 거 빼면 다 퇴보하고 전작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음.

제작사가 옛적에 짱깨에게 먹히고 전편 흥행도 짱깨들이 제일 잘해준 탓에 짱깨 배우들이 나와서 짱깨어랑 영어 섞어서 존나게 씨부리는데 이 새끼들은 자국 영화나 만들지 왜 자꾸 헐리우드 와서 중뽕 미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짱개 관련을 다른 나라로 바꾸어도 쓰레기인 내용이 바뀌진 않을 것 같다. 계속 드라마나 찍을 것이지 뜬금 영화 왜 찍냐 감독 쉬키야.

그래도 방산회사 CEO로 나오는 중국인 누나가 후반에 머리 풀어헤치고 땀 뻘뻘하면서 사제 예거 하나 원격 조종 하는데 그때 넘 이뻐 아아

같은 년도에 개봉했던 괴수영화 램페이지가 있는데 이딴 병신을 볼 바에 차라리 램페이지를 보는 게 천억 배나 낫다. 아니 걍 무조건 램페이지만 돈 질러서 봐라. 어떻게 거대 로봇이 동물만도 못하는 깡통일 수가 있냐 .

억지 전개와 설정 붕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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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1.메가 카이주 처치

이 영화 최종 보스인 메가 카이주 잡을 때 예거 4대가 다 쳐발리자 "암튼 이 정도 질량의 물체를 대기권에서 내려 찍으면 안 뒤질 새끼 없당께?"라며 그냥 집시로 꼬라박아 메가 카이주를 죽인다.

시발 이럴 거면 1편부터 뭐하러 존나 비싼 예거 만들었냐? 그냥 위성 쏴 올려서 텅스텐 봉 찜질이나 하면 되지..

비슷한 문제점은 라제의 하이퍼스페이스 돌격이 있다.

2.모여라 후지산

전작에서 카이주는 도시를 파괴하여 지구를 카이주 블루로 오염시키는 게 목적이었다. 그래서 카이주는 태평양 인근 국가 대도시 곳곳에 출몰하면서 다 때려부시고 다녔다. 전작에서 나온 미국, 홍콩, 호주 같은 곳 말이다. 이중에서 홍콩에는 뉴튼 가이즐러를 잡으러 온 것이다.

근데 이번 작품은 갑자기 뜬금없이 모든 카이주의 이동 경로가 사실 후지산이었다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그럼 시발 미국, 호주 간 카이주들은 지구 한 바퀴 돌면서 해외 관광하며 후지산 가냐? 이 병신 새끼들아? 1편 브리치가 동일본해 인근에 열렸는데??

옐로우스톤, 아소산 본체: ??? 이 저절로 나올 지경이다.


마크 1 예거인 태싯 로닌의 전적이 바뀐게 있는데 그건 폐기된 퍼림1 초기각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