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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로프 오토멧 M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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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제정 러시아가 만든 자동소총이다

1913년에 설계됐다. 나온지 꽤 오래됀 소총인데 2차세계대전 초반에 물자부족으로 인해서 이 소총이 잠깐 쓰이기도했고 신기하게도 일본군의 6.5X50 아리사카 탄환을 사용한다.

역사[편집]

1915년 블라디미르 그래고리비치 프리드도로프가 디자인한 소총으로, 총 3200개의 소총이 만들어졌다.

1차세계대전때도 분명히 사용된 소총이지만, 러시아 적백내전과 겨울전쟁에서 더 많이 사용됐다.

페도로프 소총은 쇼트리코일 형식으로 작동되며 블라디미르 페도로프가 1906년에 반자동 소총의 프로토 타입을 시작하여 미래의 소형무기 디자이너 바실리 데그챠레프와 조수로 일했었다.

1911년 러시아 육군 소총위원회에 모형이 제출되었고

마침내 시험용 프로토타입 소총을 150대 더 만들었다.

1913년 페도로프는 6.5MM 페도로프 라고 불리는 자신의 실험적인 탄환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소총을 제출했고 이 새로운 소총의 탄환은 러시아의 탄환인 7.62X54MMR 보다 작았고 자동무기에 적합했고 반동이 적당했다.

800MM 배럴에서 발사되었을때 이 실험용 탄환은 초기 속도 860M/S 에서 8.5g 무게의 뾰족한 탄두를 3.140J의 화력으로 추진시켰다. 3.550J의 화력이었던 7.62X54MMR과 비교했을때 같은 길이의 800MM 배럴에서는 6.5MM 페도로프 라이플은 1913년 후반에 유리하게 테스트에 성공했다.


페도로프는 프랑스에 추대 되어 프랑스에 가서 큰 충격을 받았다.

쇼사기관총의 위력에 충격을 받았지만 범용성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을 품었다.

페도로프의 회고록에 따르면 소총과 경기관총 사이의 화력이 있는 무기를 러시아에 도입하자 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즉, 지원화기로써의 이미지를 생각해낸것인데 그가 이미 테스트한 소총은 당대 소총과 비슷한 무게였다.

거기다 자신의 테스트한 소총을 좀 개조해보기 시작하는데 1916년 1월에 프랑스에서 러시아로 돌아온후 자신의 소총의 반자동 메커니즘을 유지하면서 반자동/자동 셀렉터를 추가했다. 그리고 고정식 탄창은 탈부착식 25발 탄창으로 교채되었다.


새로운 탄환 생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기때문에 6.5MM 페도로프 소총으로 일본과 영국 및 아리사카 소총과 함께 구입한 일본의 6.5X50MMSR 아리사카 탄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탄환의 변경은 전체적으로 페도로프 소총을

다시 그 탄환에 맞게끔 개량을 시도를 해야했다.

러시아 탄환에 비해 저지력이 약한 일본의 아리사카 탄환은 총구길이가 제한이 되어 총구속도가 650~660M/S로 나왔다.

실전배치[편집]

1916년 러시아 육군 무기위원회는 페도로프 자동소총을 2만5천대를 주문하기로 결정했고 1916년 여름, 제 189 Izmail 연대의 한 부대에서 8명이 페도로프 소총으로 무장했다. 새로운 무기로 전술 훈련을 받으면서 페도로프는 이 군인들이 페도로프 소총을 아주 잘 사용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사수는 페도로프와 아리사카로 무장했고 두 무기 역시 동일한 6.5X50MM 탄환을 사용했기 때문에 탄환의 호환성으로 인한 장점이 매우 컸다. 아리사카 사수가 장전하는 동안 페도로프 사수는 방어 사격을 가할수도 있었다.

1917년초 루마니아 전선에서 배치되었는데, 새로운 무기로 전투를 해서 이 결과에대해 보고하기로 되어있었지만 그게 잘 안됐었던 모양이다. 대략 10대의 페도로프 소총은 러시아 해군 항공대에 주어졌다. 1917년 초 페도로프 소총의 무기의 가격은 1918년에 1090루블이었다. 동시대 마드센 경기관총의 가격은 1.730루블이었다.

총 결론을 내리자면 이 소총은 안정성의 문제와 성능문제에도 불구하고 페도로프 오토멧 소총은 1924년 검토에서 붉은군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라고 간주되었다. 그러나 탄환 공급의 문제로 소련지도부는 외국의 탄약을 이용한 무기를 포기하기로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페도로프 소총은 1925년 10월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예토전생[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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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창고에 보관되었다가 1928년과 1939~1940년의 겨울전쟁때 부족한 물자문제로 다시 꺼내썼다고한다.

이때 대부분의 페도로프 소총은 파괴되었다고 전해진다.

1950년대초 미군의 분석은 페도로프 오토멧 M1916 자동소총이 복잡한 구조에 가격도 비쌌으며 얼마 발사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연발사격시 배럴의 과열이 발생하였다.

러시아의 테스트에 의하면 고장날때까지 300발을 연속해서 사격할수있었으며 100발 연속 사격시 모신나강 소총은 총열의 수명이 짧아지는데 이 페도로프 소총은 그에 비해서 좀더 진보된 기술이 적용되었다 라고 보고있다고 한다.

페도로프 소총에 달려있는 방열판이 열배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제원[편집]

  • 구경 : 6.5X50MM
  • 사용 탄환 : 6.5X50MM 아리사카
  • 급탄 : 25발
  • 작동방식 : 쇼트 리코일
  • 전장 : 1,045MM
  • 중량 : 5.2 kg
  • 발사속도 : 분당 400발
  • 총구속도 : 654 m/s
  • 유효사거리 : 200M (추측)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소련군 무기 일람 (제2차 세계 대전)
화기류
개인 화기 모신나강/SVT-40/SKS/PTRD/PPS-43/PPSh-41/페도로프 오토멧 M1916
권총 토카레프/나강 M1895
기관총 DP-28/고류노프 중기관총/맥심 기관총
랜드리스 M1911/톰슨 기관단총/M50 레이징/M1 카빈/바주카/PIAT
육상병기
중(重)전차 스탈린 전차(IS-1,IS-2,IS-3)/KV 전차(KV-85)/T-35
중(中)전차 T-34/T-28/T-44
경전차 T-26/T-50/BT 전차
다목적 자주포 ISU-152/ISU-122/SU-152/SU-122/SU-100/SU-85
기타 군용차량 카츄샤/GAZ-AA
랜드리스 M3 하프트랙(SU-57)/M3 스튜어트/M3 리/M4 셔먼/발렌타인 전차/처칠 전차/마틸다/CCKW/윌리스 MB/브렌건 캐리어
공중병기
전투기 MiG-3/Yak-9/I-153/I-16/I-15/I-14
폭격기 슈트르모빅/Pe-8/Pe-2/Tu-4
랜드리스 P-39/P-63/스핏파이어/호커 타이푼/호커 허리케인/P-47/P-40/PBY 카탈리나/B-25
해상병기
전함 강구트급 전함/스탈린그라드급 순양전함/크론슈타트급 순양전함/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
순양함 키로프급 순양함/차파예프급 순양함
참고: 냉전기의 소련군 무기,현대 러시아군 무기
이텔릭체는 페이퍼플랜 및 프로토타입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협상군 무기 일람 일본 제국
화기류
미군 M1911/M1917 권총/M1903 스프링필드/루이스 경기관총/M1917 브라우닝/M1918 BAR/Auto-5 산탄총/윈체스터 M1897 산탄총/롤링블록 소총
영국군 맥심 기관총/빅커스 중기관총/리-엔필드/웨블리 리볼버
프랑스군 MLE 1915 쇼샤/호치키스 중기관총/리베롤 1918
러시아군 모신나강/샤스포 소총/페도로프 오토멧 M1916/나강 M1895
이탈리아군 카르카노
일본군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육상병기
중전차 생 샤몽(프랑스)/Mk 시리즈 전차(영국)
중형전차 Mk.A 휘펫(영국)
경전차 르노 FT-17(프랑스)
프로토타입 Souain experiment(프랑스)/차르탱크(러시아)/피아트 2000(이탈리아)
공중병기
전투기 솝위드 카멜(영국)/SE5a(영국)/스패드(프랑스)
폭격기 일리야 무로미츠(러시아)/쿠드롱 G.4(프랑스)/카프로니 Ca.3(이탈리아)/헨들리 페이지 폭격기(영국)
해상병기
영국군 드레드노트급/벨레로폰급/넵튠급/세인트 빈센트급/콜로서스급/오리온급/애진코트급/퀸 엘리자베스급/어드미럴급
미군 네바다급/뉴멕시코급/콜로라도급/뉴욕급
러시아군 강구트급/페트로파블롭스크급/포템킨급/드미트리 모노마프급(돈스코이호)
일본군 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나가토급/콩고급/시키시마급(미카사)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맹군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