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고양이

{ 페르시아가 고향(?)인 고양이이다.

흰색계열과 회색계열이 있다.

사막에서 살던 애들이라 털이 길고 특히 앞발에 털이 길게 나 있다. 그래서 모래 팔 때 무슨 삽으로 파는거마냥 소리 존나 크게 난다.

유전적 특징상 소리를 잘 못듣는다고 한다.

보통 분리시키는 대걸레로 착각되는 경우가있다

단모종이면 엑조틱이 된다. 크림히어로즈의 모모가 적절한 예